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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헌터 더블 에지는 전설적인 만화가 호조 츠카사의 단편집 '시티헌터 더블 에지 호조 츠카사 Short Stories'에 수록된 대표 단편 작품입니다. 해당 단편집은 『시티헌터』의 원점이 된 초기 오리지널 단편들을 포함해 총 7편의 주옥같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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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밤을 배경으로 인간의 욕망과 고독을 그려온 호조 츠카사의 감성이 농축된 단편집이다. 각기 다른 이야기 속에서도 공통적으로 흐르는 것은 인간적인 약함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의리와 따뜻함이다. 하드보일드한 분위기와 섬세한 감정 묘사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짧은 이야기 속에서도 깊은 여운을 남긴다. 액션보다 인간의 내면에 집중한 서사가 작가의 또 다른 매력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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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헌터 만화책으로 알게 된 "호조 츠카사" 작가님의 여러 작품들을 찾아 보던 중에 "캣츠 아이"와 "엔젤 하트"등을 볼 수 있었고, 단편작도 어렵게 한 두번 보게 되었었는데, 이번에 "시티헌터 더블에지"라는 단편작이 출시가 되어 무척 설레고 좋았네요. 이 작품은 시티헌터를 전에 나온 여러 단편작들이 수록된 책으로써, 시티헌터의 기반이 되는 주인공 "사에바 료" 라는 캐릭터의 초기 모습이라 볼 수도 있을 듯 싶습니다. 작가 특유의 그림체(데생)을 보면 감탄을 금 하기 어려울 정도로 배경이나 생동감 넘치는 액션 장면들, 각각의 캐릭터 모습들이 상당히 눈에 띄고 특히나 인물 묘사 부분이 탁월합니다. 오래전에 나온 작품(80년대를 배경으로 그린 작품이라 하네요.)이지만 지금 봐도 손색 없을 정도의 그림체와 스토리 모두 맘에 들어 아직 못보신 분들께는 추천드리고 싶은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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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조츠카사 센세의 대표작들이 어디서 영감을 얻었는지 그 원형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첫번째와 두번째 단편에 사에바 료의 초기 모델이라 할 수 있는 캐릭터가 등장하며, 하드보일드함과 특유의 유머가 섞인 톤을 미리 맛볼 수 있다. 시티헌터의 진정한 완잔판이 출간되기를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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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조 츠카사의 대표작인 <시티헌터>의 원점이 된 두 편의 단편작 ‘더블 에지’와 ‘XYZ’을 비롯, 다섯편의 단편이 수록된 단편집이다. 평이한 소재들이지만 의외로 가족애를 중시하는 작가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이다. 호색한에 불한당 같은 이미지의 료가 언제나 가슴속엔 누구보다 따뜻한 인간적인 면모를 갖추고 있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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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헌터와 엔젤 하트까지 섭렵한 나름 호조 작가의 팬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데 이번 단편 집에 대해서 기대가 너무 컸었나? 오래간만에 만나는 젊은 시절 사에바 료가 나와서 반갑기도 하였지만 이미 완성형 캐릭터 사에바 료를 인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단편 집의 초기 설정 료는 솔직히 실망스럽다. 뭐, 시티 헌터가 연재되기 전 습작이라고 볼 수도 있는 단편 집의 캐릭터이니 너무나 당연한 것이지만 워낙 호조 작가의 짜임새 있는 화면 구성과 묵직하면서도 때로는 개그와 응큼함이 넘치는 스토리가 익숙해져 있는 상태에서 한 없이 가벼운 느낌의 사에바 료에게서는 큰 괴리감이 느껴진다. 물론 같은 세계 관에서의 다른 주인공들의 나오는 단편 형태의 판타지 물 이야기 몇 편 역시 썩 와 닿지 않는다. 시티 헌터의 현실성은 있으나 과장된 이야기와 판타지는 엄연히 다른 장르이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