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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단순히 인간이 만든 인공물이 아니라, 스스로 변화하며 진화하는 생명체라는 저자의 문구가 인상깊었다. 이 책은 도시가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며 어떻게 성장해왔는지를 보여줍니다. 한편 최근 온라인 중심의 사회로 바뀌면서 오프라인 만남의 장소가 줄어들고 있으며 그 결과 사람 사이의 소통이 줄고 거리를 거닐며 얻게되는 사람들과의 우연한 만남과 같은 기회가 사라지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꿈꿔야 할 도시의 모습을 다시 생각해보게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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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간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수재인 의식주 중 휴식과 창조의 공간인 주거 및 생활공간에 대한 전문가의 설명서이다. 특히 이 책은 각종 건축물과 도시공간의 위치, 기능, 구조 등에 대한 과학적 분석과 인간중심의 철학적 심미안을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 우리는 국내외 여행을 하면서 많은 인간의 창조물인 다양한 건축양식을 만나지만, 그 다양한 건축형태와 양식들을 보면서 단순히 역사와 문화의 차이점으로 치부할만한 것들도 알고 보면 다양한 자연환경과 배경, 건축기술과 공학의 산물이라는걸 알고 나니 주변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다.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이는 법. 이전에 그냥 지나쳤을 법한 건물과 공간들이 눈에 들어오게 하는 책이다. 저 건물은 왜 저렇게 지었을까? 스스로 답을 찾게 해 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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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도시를 어렵게 설명하기보다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거리와 건물에도 다양한 의미와 원리가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건축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에게는 일부 내용이 다소 전문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도시와 공간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에는 충분히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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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준 #건축가 #인플루언서 너무 유명한 건축가로 알려진 유현준 교수의 걸작이 개장판으로 나욌다. 도시의 태생부터, 가치를 설득력 있게 설명해준다. 죽어있는 도시, 생기있는 도시, 가고싶은 도시, 가치가 있는 도시 도시계획이 얼마나 증요한지 이책은 자세히 기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