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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극도 좋아하고, 뮤지컬, 콘서트도 좋아합니다. 자주 공연을 보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혹시 트로트 음악 프로그램 보시나요? 전 평소에는 잘 보지않는 프로그램이지만 시댁에 가면 자동으로 시부모님들과 같이 앉아서 시청해요. 그러다가 지난 달엔가? 어떤 프로그램에서 하는 유명 vs 무명 가수 대항전을 보게 되었는데요. 와!! 이건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 아니라 완전 콘서트 무대더라구요!! 그냥 노래만 부르던 예전과는 달리 무대가 움직이는 변형도 있고 가수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조명까지!! 진짜 멋있는 공연을 한 편 보는 느낌이었어요. 이 책은 그런 무대를 만드는 '공연 연출가'라는 매력적인 직업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지은이이신 김춘범 작가님은 워커힐 시어터에서 총감독으로 30년을 지내시고 지금도 한창 인기가 많은 현역가왕 전국투어 콘서트의 총괄하셨대요. 실전에서 경험하신 이야기들을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서 이야기 해주십니다. 공연이 무엇인가 부터해서 공연 연출가의 실질적인 모습들, 그리고 공연 예술가가 되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주세요. 요즘은 k-pop이 전 세계로 향해 나아가고 있어요. 예전과 다르게 어린 친구들도 자주 멋진 공연을 접할 기회도 많이 생기구요. 얼마전에 저희 아들도 아이돌밴드 콘서트에 다녀왔어요. 엄청나게 큰 경기장에서 하는 콘서트를 보고 오더니 공연연출에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이 딱이다 했죠!! 아이도 좀 더 깊이 공연과 무대에 대해 알 게 되었다고 해요. 공연을 하나 올리기 위해 많은 스텝들이 어떤 일들을 하는지도 좀 더 이해하게 되고 결코 혼자서만은 할 수 없다는 것도요!! 우리는 멋지게 셋팅 되어진 무대를 보지만 처음은 그렇지 않죠. 텅 빈 무대에 거대한 철제 타워를 세우고 무대바닥, 음향, 조명, 대형 LED 영상, 특수 효과 장비들을 하나씩 쌓아 올려 무대를 만듭니다. 그 안전한 무대에서 아티스트들이 멋진 무대를 만들어 내지요. 마지막엔 언제 그랬냐는듯이 또 텅 빝 제자리로 돌려놓습니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는 사람. 나혼자만의 만족이 아니라 공연을 통해서 사람들에서 문화적 감동을 줄 수 있는 공연 연출가야 말로 정말 멋진 직업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공연연출가#김춘범#talksh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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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 인생을 예술로 일상을 콘서토로 만드는 공연 연출가 TALK SHOW 잡프러포즈 시리즈 책을 아이와 함께 종종 읽곤 하는데, 이렇게 새로운 직업을 만날 때마다 참 좋다. 의사나 선생님처럼 익숙한 직업이 아니라, 처음 접하는 직업을 알게 될 때 아이에게 느껴지는 신선한 반짝임이있다. 공연 연출가라는 직업이 바로 그런 책이었다. 꼭 이 직업을 꿈꾸지 않더라도,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시간이었다. 이 책은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단 한 번의 감동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보여준다. 화려한 조명과 음악, 배우들의 연기 뒤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선택과 조율이 숨어 있고, 그 중심에는 공연 연출가가 있다. 단순히 ‘연출한다’는 말로는 다 설명할 수 없는, 전체를 설계하고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특히 공연이 ‘혼자 만드는 예술’이 아니라는 점이 크게 와닿는다. 다양한 사람들의 아이디어와 기술, 열정이 모여 하나의 무대를 완성해가는 과정은 그 자체로 협업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서로 다른 의견을 조율하고, 예상치 못한 상황을 해결해 나가며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현실적으로 그려져 있어 더 생생하게 느껴졌다. 또 하나 기억에 남는 부분은 ‘카리스마’에 대한 이야기였다. 강하게 밀어붙이는 리더십이 아니라, 실력과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에서 나오는 신뢰가 진짜 힘이라는 점. 철저한 준비와 소통이 결국 더 좋은 결과를 만든다는 메시지가 깊이 남는다. 공연이라는 긴장감 넘치는 현장에서조차 ‘사람’을 중심에 두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 공연은 단순한 볼거리가 아니라, 우리 사회를 더 풍요롭게 만드는 문화라는 점도 다시 느끼게 된다. 한 편의 공연이 던지는 질문, 그 안에 담긴 시대의 이야기,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와 용기가 되는 순간들까지. 공연은 단순한 관람이 아니라, 세상과 소통하는 하나의 경험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공연 연출가라는 직업을 소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람을 이해하고 이야기를 만들어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든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선택을 이어가며 하나의 장면을 완성해가는 과정이 얼마나 값진 일인지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책이었다. 꿈을 찾고 있는 많은 친구들이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인생을예술로일상을콘서트로만드는공연연출가 #잡프러포즈 #공연연출가 #직업체험도서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초등추천도서 #어린이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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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마디로 말하면, 우리가 평소에 보는 공연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가수나 배우만 주인공인 줄 알았는데, 사실 그 뒤에서 훨씬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읽어보면 생각보다 술술 넘어가는 부분이 많다. 공연 준비 과정 (공연장 답사, 세트리스트 정하기, 무대 디자인, 스태프랑 회의하는 장면 같은 것들) 은 흐름이 딱딱 이어져 있어서 이해하기 쉽다. 그냥 공연 하나 만들려면 이렇게 많은 일이 필요하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이런 부분은 진짜 빨리 읽힌다 ㅋㅋ 특히 무대 배치나 스태프 역할 설명은 그림처럼 머릿속에 그려져서 더 재밌다. 그래서 공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 쉽게 읽을 수 있을 듯. 근데 어떤 부분은 좀 천천히 읽히기도 한다. 연출가가 자기 인생을 돌아보는 장면이나, 오랫동안 공연을 해오면서 느낀 생각을 말하는 부분이다. 예를 들어, 수천 번 넘는 공연을 했다는 얘기나 무에서 유를 만든다 같은 표현은 그냥 읽고 넘기기보다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든다. 이런 부분이 느리게 읽히는 이유는,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경험 이야기라서 그런 것 같다. 실제로 겪어본 시간이 담겨 있으니까, 읽는 사람도 그걸 상상해야 해서 시간이 더 걸리는 느낌? 그래서 이 책은 읽다 보면 속도가 좀 달라진다. 공연 준비 과정 → 빠르게 읽힘 (이해하기 쉬움) 연출가의 생각과 경험 → 천천히 읽힘 (생각하게 됨) 이게 오히려 장점인 것 같다. 공연이 단순히 재미있는 쇼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시간이 모여서 만들어진다는 걸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니까. 읽고 나면 공연을 볼 때 시선이 좀 달라질 듯하다. 이전에는 그냥 무대만 봤다면, 이제는 저 뒤에서 누가 뭘 하고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 것 같다. 공연이나 음악, 무대 쪽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이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현실적인 이야기가 많아서 진로 고민할 때도 도움 될 듯. 결론적으로 말하면, '공연 연출가'는 잘 읽히는 책이라기보다 읽는 속도를 자꾸 바꾸는 책이다. 그리고 그 속도 변화 자체가 메시지에 가깝다. 공연이란 결국, 보이는 결과와 보이지 않는 시간이 겹쳐 있는 거니까. #공연연출가 #무대뒤이야기 #진로탐색 #청소년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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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연출은 상상하던 아름다운 장면들을 무대라는 공간에 연극, 뮤지컬, 콘서트, 오페라 등의 형식으로 현실로 만들어내는 일을 말해요. 공연 전체의 흐름을 짜며 관객들이 지루할 틈 없이 마지막 순간까지 즐길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사람이 공연 연출가라고 해요. 너무 피상적(皮相的)인죠? 실재로 하는 일은? 제작자가 제안한 공연의 핵심 컨셉을 정리하고 실현해줄 아티스트와 분야별 전문 스태프들을 모아 제작팀을 꾸려 요. 전체 스케쥴을 짜고 각 분야의 계획, 아티스트의 동선 등 세부사항을 협의하고 조율해요. 무대 셋업, 리허설, 공연의 시작과 막이 내려지는 순간까지 총괄지휘를 맡는다고 해요. 공연의 완성을 책임지는 일이죠.
K-pop은 우리만의 색깔과 세계인이 좋아하는 트랜드를 잘 섞어 내고 있어 반짝 인기를 끌고 사라지는 장르가 아니다. 케데헌은 아이돌을 소재로 하고 K-pop이 영화음악으로 사용되었고,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한국 문화가 자연스럽게 묘사되어 있다는 점이 중요하지만 외국 자본으로 제작되었고 배급도 Net**라서 K- contents 인가가 논쟁이 되었지만 ‘한류의 글로벌 현지화’로 보자는 의견이 있어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 내가 가장 잘하는 것, 내가 가장 원하는 것’ 이 세가지를 직업으로 삼은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이렇게 말씀하신 김춘범 연출가님은 가장 행복한 분 인 거 같아요. 좋아하는 일을 잘 하는 일로 만들어 가장 원하는 일로 직업으로 선택하면 대한민국은 행복한 사람으로 가득 찬 행복한 나라가 되겠죠. 공연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간략하게 설명하면 1. 기획 2. Preproduction 3. Production 4. 공연장 set up(2-3일) 4. 리허설(테크니컬 리허설, 드레스 리허설) 5. 공연 6. 철수의 단계를 거치는데 이런 일을 반복하면서 전국 20개 도시 투어 콘서트를 하셨다니 대단하신 거 같아요. 공연을 일정을 수행하기 위한 강한 체력과 막강한 결정권과 그에 따르는 책임에서 오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크다도 해요. 권한이 크면 책임도 큰 게 당연한 거죠? 특정한 공간에서 관객과 호흡하며 다양한 표현 방식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살아있는 예술행위가 공연의 정의이고, 공연은 관람하는 사람이(觀客) 있을 때 비로소 완성되는 거예요. 공연은 살아있는 끈이자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소통의 도구가 되어주기 때문에 공연을 하는 거라고 해요. 성공한 공연은? 관객이 잘 본 공연이 아니라 공연 속에 있었다는 느낌, 공연과 하나가 되었다고 느낀 공연이라고 해요. 공연연출가가 되는 길은 관련 학과에 진학해서 이론과 실습을 거치는 방법과 현장에서 실정과 경험을 쌓는 방법 두가지가 있어요. 만능 엔터테이너여야 하므로 공연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게 좋아요. 예술가적 기질, 리더십, 인내심이 요구되는 직업이예요. ‘최고의 교과서는 현장이고 최고의 스승을 사람이다.’ 지금은 관심과 시간이 있으면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다. 연극과 가수의 콘서트 정도만 경험한 1인으로 공연 연출가의 활동 분야, 역할과 책임, 되는 과정, 연출하셨던 공연과 개인적인 이야기를 통해 이해도가 많이 높아졌다. 학생 친구들은 새로운 직업을 알게 되었으니까 공연에 관심이 있고 리더십, 인내심 등 자질을 갖췄다면 도전해볼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이 리뷰는 리뷰의숲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인생을예술로일상을콘서트로만드는공연연출가#김춘범#토크쇼#리뷰의숲#리뷰의숲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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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도서협찬 . 📚 인생을 예술로 일상을 콘서트로 만드는 :: 공연 연출가 . . 아이와 함께 읽은 진로 책 하나가 생각보다 긴 대화를 만들어줬어요 요즘 아이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콘텐츠 중 하나가 공연이잖아요 노래를 듣고 춤을 보고 무대를 즐기지만 그 뒤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함께 읽게 된 책이 :: 인생을 예술로 일상을 콘서트로 만드는 공연 연출가 ::였어요 처음 책을 펼쳤을 때 아이가 말했어요 “공연이면 가수가 주인공 아니야?” 이 질문에서 시작된 독서였어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 표정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공연은 무대 위 한 사람으로 완성되는 게 아니라 조명 음악 무대 배우 스태프가 모두 함께 움직여야 완성된다는 이야기를 보면서 “이거 팀 프로젝트네?”라고 말하더라고요 그 말이 참 인상 깊었어요 아이 스스로 공연을 협업이라는 개념으로 받아들이는 순간이었거든요 특히 공연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책장을 넘기지 않고 한참을 머물렀어요 기획부터 제작 무대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보면서 “이거 한 사람이 다 하는 게 아니네?” 라고 놀라는 모습도 보였어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나온 질문 “그럼 연출가는 뭐 하는 사람이야?” 이 질문 덕분에 책의 핵심을 같이 짚어볼 수 있었어요 연출가는 앞에 나서기보다 전체를 설계하고 방향을 잡아주는 사람이라는 점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는 점을 이야기해줬어요 아이도 점점 이해하는 눈치였어요 보이지 않아도 중요한 역할이 있다는 걸요 책 속 실제 공연 현장 이야기도 인상 깊었어요 의견이 충돌하고 예상치 못한 실수가 생기는 장면을 보면서 아이가 말했어요 “이거 싸우면 어떻게 해?” 그 질문 하나로 대화가 길어졌어요 사람이 많을수록 중요한 건 소통이라는 이야기 그리고 화를 내는 리더보다 미리 준비하고 잘 설명하는 사람이 더 좋은 리더라는 이야기까지 이어졌어요 책에서 말하는 연출가의 태도가 아이에게도 자연스럽게 전달되는 느낌이었어요 중간에 K POP 이야기가 나오면서 분위기가 확 바뀌었어요 아이 눈빛이 달라지더라고요 여러 장르를 섞고 다양한 요소를 합쳐서 새로운 매력을 만든다는 설명을 보면서 “비빔밥 같네?” 라고 말하는데 웃음이 나왔어요 이 책이 좋은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런 순간이에요 아이 스스로 이해하고 자기 언어로 표현하는 장면 그게 진짜 읽은 거라고 느껴지거든요 또 하나 좋았던 건 이 책이 단순히 직업 설명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공연이 왜 필요한지 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지 왜 우리 삶에 중요한지까지 이어지거든요 책을 읽다가 아이가 다시 물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공연 보면서 울기도 하는 거야?” 그 질문을 계기로 공연이 사람 마음을 움직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게 만든다는 이야기를 나눴어요 단순히 보는 게 아니라 느끼고 공감하는 경험이라는 걸 아이도 조금은 이해한 것 같았어요 읽고 나서 아이가 한 말이 기억에 남아요 “이런 일도 있구나” 무언가를 꼭 해야겠다는 말보다 세상을 넓게 보는 시선이 생긴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더 좋았어요 이 책은 직업 하나를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에 가까운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고 생각이 확장되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한 번쯤 읽어보셔도 좋겠어요 특히 공연이나 음악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더 깊이 와닿을 수 있는 이야기예요 오늘도 아이와 한 권의 책으로 꽤 괜찮은 대화를 나눴어요
인생을 예술로 일상을 콘서트로 만드는 :: 공연 연출가 📚 많.관.부 :) #초등독서 #진로교육 #직업탐색 #공연연출가 #책육아 #초등추천도서 #학부모독서 #진로책 #아이와함께 #독서기록 #토크쇼출판사 #공연이야기 #K컬처 #초등책추천 #부모공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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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인생을 예술로 일상을 콘서트로 만드는 공연 연출가 📍저자 : 김춘범 📍출판사 : 토크쇼 📍장르 : 청소년 자기계발 평범한 하루를 특별한 무대로 바꾸는 시선과 태도를 통해, 삶 자체를 하나의 공연처럼 살아가는 방법을 보여주는 따뜻한 이야기 압니다 공연 기획자이자 연출가로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화려한 조명 뒤에서 만들어지는 진짜 감동이 무엇인지 차분하게 이야기해줍니다. 공연의 뒤편, 무대 위 배우보다 더 치열하게 감정을 다듬는 연출가의 시선은 우리 각자의 삶에도 같은 식으로 이어집니다 조명 하나, 음악 한 음, 배우 한 사람의 표정까지도 맞추지 못해 밤을 지새우던 청년 시절의 좌절과 고민들. 그러나 그는 그 시간들이 쓸모없는 시행착오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의 무대를 만드는 준비였다고 합니다 인생에서도 우리가 겪는 시행착오는 결국 우리의 감정을 더 깊게 만들고,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만들어주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공연에 관한 철학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부분에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관객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부분이 참 좋았습니다 나의 일, 나의 관계, 나의 하루가 끝난 뒤에도 누군가의 마음에 여운이 남는다면, 그것이야말로 인생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공연이 끝난 뒤 관객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치는 순간, 그 순간이 단순한 예의가 아니라 함께 무언가를 만들었다는 감사의 표현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배우와 관객, 연출가와 스태프, 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되는 그 찰나. 그것이 공연의 진짜 완성이라고. 그리고 우리의 일상도 그렇다고 말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불완전함까지 작품의 일부로 받아들이라는 말처럼 들렸습니다 공연이 끝난 뒤의 여운, 막이 내리고 관객이 떠난 뒤, 다시 정적만이 남은 무대에서 저자는 허무를 느끼기보다 다음 공연을 위한 에너지를 얻는 다고 합니다 실패라고 믿었던 좌절의 순간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상실의 기억들이 사실은 다음 막을 준비하기 위한 인터미션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상황 속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공연은 언제나 변수와 함께하기 때문에, 그 순간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흐름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진짜 실력이라는 이야기합니다 이 장면에서는 인생 역시 계획대로만 흘러가지 않지만, 그 안에서 의미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 하루, 거창한 무대는 아닐지라도 내 곁의 사람들에게 따뜻한 눈빛이라는 조명을 비추어보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는, 각자의 삶을 가장 아름답게 빚어내고 있는 위대한 연출가가 되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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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생이 읽었어요. 나는 평소 K-POP 무대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처럼 수많은 사람을 감동시키는 무대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늘 궁금했다. 그래서 [인생을 예술로 일상을 콘서트로 만드는 공연 연출가]를 읽게 되었고, 공연연출가라는 직업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공연은 노래하고 춤추는 것이 아니라, 관객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하나의 ‘종합예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무대의 조명, 음악, 영상, 동선, 심지어 관객의 감정까지도 모두 연출가가 설계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또한 인공지능 시대에 공연이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내용도 흥미로웠다. AI 기술이 무대 연출, 영상 제작, 관객 분석까지 도와주지만, 결국 사람의 감성과 창의력은 대체할 수 없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미래 청소년에게 필요한 능력으로 ‘융합형 인재’가 강조된 것이 인상 깊었다. 기술, 예술, 인문학을 비빔밥처럼 섞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표현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이 책을 읽으며 나도 좋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뒤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공연연출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멋진 직업이라고 느꼈다. 앞으로 나도 내가 좋아하는 분야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여러 분야를 함께 배우는 사람이 되고 싶다.
📗 엄마가 읽었어요. 세 아이를 키우며 아이들의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부모로서, 이 책은 미래지향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공연이라는 분야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주는 책이라 인상적이었다.
책의 맨 뒷부분에 소개된 ‘나도 공연연출가’ 코너는 매우 유익했다. 공연을 기획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아이가 스스로 상상하고 기획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 책은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뿐 아니라, 아이의 가능성을 넓혀주고 싶은 부모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공연연출가라는 직업을 통해, 결국 중요한 것은 ‘무엇을 좋아하느냐’보다 ‘그것을 어떻게 확장하고 연결하느냐’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인생을예술로일상을콘서트로만드는공연연출가 #김춘범 #토크쇼출판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