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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께 추천!!] 책 내용에 대해 말하자면, 일부러 사전정보 없이 책을 읽은 내 탓도 있겠지만 [60평] [여름, 우리는 함께 헤엄쳤고] [후루룩 쩝쩝 맛있는] [관장님의 마지막 한 모금] [보석의 마음] 막혀있던 뇌회로를 뚫어준 듯한 강렬한 소설이었다. 더 써주세요 작가님!!! * 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고 서평단에 참여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서평 #당아젊건 #이멍 #허블 @hubble_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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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아직젊고건강하다 #이멍 #허블 #도서협찬 피 냄새가 그윽한 글을 쓰는게 소원이라는 작가님의 소개글부터 심상치 않은 책이다. 다섯편의 단편이 실린 이번 책은 그런 작가님의 소망이 성실히 달성된 듯 싶다. <60평> 부모님이 임대한 60평짜리 창고에서 일어나는 미스테리한 일들.엄마와 아빠의 숨결이 사라지게 된 후 다시 찾은 그 창고에 나를 기다리는 존재가 있다.그 귀신은 워커홀릭인데 인간을 착취한다는 점에서 우리 삶과 오묘하게 맞닿아 있다. 그 기이한 존재의 시점에서 말한다는게 독특하고, 부모님의 집을 점거하고 있던 토끼떼 같은 은근히 상상하게 만드는 기분나쁜 설정들이 묘미였다. <여름,우리는 함께 헤엄쳤고> 탈모로 고민하던 중에 쓰셨다는 이 소설은 연가시같은 기생충으로 탈모제를 만드는 미친 연구자와 그 아내의 이야기다. 설정 자체가 상상도 못했던 거라 신선하긴한데 기생충이라는 혐오를 불러일으키는 생명체와 공생한다는게 꽤 찜찜해진다. <후루룩 쩝쩝 맛있는> 인간의 기름때 낀 혈관이 최상의 음식이라는 외계 생명체에게 내 혈관을 줄 것인가? 내장까지 먹는 인간의 식욕을 타자의 눈으로 볼 수 있게 하는 이야기였다. <관장님의 마지막 한 모금> 자신의 몸으로 빚는 술이라는 장례 풍습은 파격적이다.술꾼들은 술독에 빠져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걸까? 10년에 한 번 술 마실까말까하는 나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였다. <보석의 마음>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이야기다. 멸망한 행성에서 난민이 되어 지구에 온 외계인이 버려진 지구인을 키우기 위해 자신의 생명도 포기하는 이야기. 그 마음이 결국 보석이 된다. #단편소설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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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후기* 나만 속았을까. 제목은 희망찼다. 토끼와 노란표지가 밝고 귀여웠다. 시작은 언제나 일상처럼 평범했다. 평범함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가 끊임없이 뒤통수를 맞았다. 정신을 단단히 차리고 방어하려 했지만 소용 없었다. 그제서야 다시 보이는 ‘기이함과 다정함’ 당신이 무엇을 상상하든 절대 아니다. 천재를 따라잡을 수 없는 범재의 영원한 슬픔마저 느껴졌다. 결론적으로 책은 신선했고, 궁금했고, 재밌었다. 책을 다 읽었다는 게 아쉬울 정도로. #신간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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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단기간에 많은 책들을 읽어야 하다 보니 오히려 책태기가 꽤 자주 와서 하루 100페이지 정도가 한계였는데 ,, 300페이지 쉬지 않고 읽었다 ( ꙭ ).ᐟ.ᐟ 소재가 탁월한 도파민 책 찾는 분들 여깁니다요 💁🏻♀️ 조예은 작가님처럼 외치게 된다. 더 줘!!! 작가 소개부터 심상치 않다 느꼈다. 이멍 작가의 이야기는 처음 접하는 것인데, ‘내장’마저 사랑하는 사람답게 인간의 여러 부위(!)가 신박한 글감으로 탈바꿈하는 마법을 선보인다. 『당신은 아직 젊고 건강하다』, 일명 당아젊건은 여러모로 충격과 흥미가 넘치는 다섯 개의 단편을 담고 있다. 제목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 목차에는 해당 단편이 없다..? 의문을 품고 첫 번째 단편 「60평」을 홀린 듯 읽다 보면, 마지막에서야 제목의 의미를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 완독 후 제목을 다시 보니 너무나도 무서웠다 . . . 🥶 인간과 인간이 아닌 것들의 공생과 대치를 다루는 지점에서, 인간의 가치랄까 존엄성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인간을 이루고 있는 요소들, 그 쓸모의 다양성.. 작가가 외계인이 잠시 되어 본 것은 아닐까? 독자로 하여금 희한한 생각을 하게끔 할 정도다. 💭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생각해냈지.. 근데 너무 재밌어... 💭 창억떡을 앞에 두고 한 입도 먹지 못했다. 작가가 작품 활동을 시작하게 된 「후루루 쩝쩝 맛있는」도 수록되어 있는데, 세상 사람들에게 이 단편 들고 다니면서 한 번만 읽어보라 하고 싶은 심정.. 토마토, 크림, 아라비아따 파스타를 다 맛보는 기분이다. 특히 메뉴판에 고추 모양 5개가 붙어 있는 아라비아따를 한 그릇 해치운 기분 🫠 아주 자극적인 이야기를 꼭꼭 배불리도 씹어 먹었으니, 당분간 파스타는 멀리해도 될 듯하다. (솔직히 다른 이유도 있다. 그건 꼭 책으로 확인하셨으면 좋겠다 🍝) 이멍 셰프가 말아주는 다섯 가지 디시를 모두 맛보고 나니, 그가 앞으로 개발할 신메뉴에 대한 기대감이 시간이 갈수록 계속 상승한다. 내용에 대한 스포는 조금도 하고 싶지 않았다. 이렇게 소재가 탁월한 이야기들은 그 하나가 전부를 말해주기 때문에, 모두가 나와 같은 좋은 충격을 최고치로 받았으면 한다. 그래서 왠지 감탄만 늘어놓은 느낌이지만 그만큼 “재밌는“ 소설임이 명백하다. 작가님의 코스 요리, 편식이 심한 제게도 아주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이렇게 만족스러운 식사는 오랜만이라 당장 ‘내 지도’에 저장해두었다지요. 재방문을 약속합니다. 다음에 또 봐요, 작가님.
#도서제공 #서평단 #이멍 #당아젊건 #허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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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멍 #당젊아건 #허블 * 일상의 균열을 비집고 나오는 감정들 당신은 아직 젊고 건강하다는 거창한 사건이나 극적인 전개 대신, 일상 속에 스며든 미묘한 감정의 결을 포착하는 데 집중한 작품이다. 특히 각 단편은 서로 다른 상황을 다루면서도, 인물들이 느끼는 불안과 결핍, 그리고 그것을 견디는 방식에 초점을 맞춘다. 이 소설의 특징은 감정을 ‘설명’하기보다 ‘드러내는’ 방식에 있다. 인물들은 자신의 상태를 또렷하게 정의하지 못한 채, 반복되는 일상이나 사소한 행동 속에서 감정을 흘려보낸다. 예를 들어 어떤 인물은 공간 속에서, 또 다른 인물은 관계나 기억, 혹은 아주 사소한 습관을 통해 자신의 공허함을 마주한다. 이처럼 이멍 작가는 직접적인 메시지를 던지기보다, 장면과 분위기를 통해 독자가 스스로 감정을 짚어내게 만든다. 또한 인물들이 처한 상황은 특별하지 않지만, 그 안에서 느끼는 감정은 결코 가볍지 않다. 오히려 평범하기 때문에 더 현실적이고, 그래서 더 쉽게 공감하게 된다. 누구나 한 번쯤 느꼈을 법한 뒤처진다는 감각, 관계의 미묘한 균열, 이유 없이 찾아오는 공허함 같은 것들이 조용히 쌓여 있다. 문체 역시 절제되어 있다. 감정을 과장하지 않고, 건조할 만큼 담담하게 서술하는데, 이로 인해 오히려 책을 읽을때 인물의 상태를 더 선명하게 느끼게 된다. 읽는 동안 큰 파동은 없지만, 문장과 장면이 서서히 스며들면서 뒤늦게 감정의 여운을 남긴다. 다만 이러한 서술 방식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분명한 사건이나 뚜렷한 결말을 기대하는 독자에게는 다소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작품은 이야기의 ‘결과’보다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감정의 결을 따라가는 데 의미가 있다. [당신은 아직 젊고 건강하다]는 어떤 해답을 제시하기보다, 지금의 상태를 가만히 들여다보게 만드는 소설이다. 그리고 그 시선은 독자를 다그치기보다, 그저 조용히 곁에 머무른다. 💡다섯편의 이야기를 읽고 느낀 한 줄평 >> 각자의 결핍과 불안 속에서도, 우리는 여전히 살아가며 조금씩 나아간다. 마지막으로 작가의 말에서 담백하지만 따듯하고 사적인 작가의 마음이 느껴졌다. 지면 너머의 당신, 나의 독자라는 표현이 본적도 없는 나에게 안부를 물어봐주는 고마운 기분을 느끼게 했다. 책의 시작은 어두컴컴한 혹은 나폴리탄 괴담?처럼 느껴져 서늘했지만 마지막은 따듯하게 마무리되어서 다시 처음 읽기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내심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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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들어서면서 나이와 건강에 집착하게 되었다. 누군가 내게 나이에 젊어 보인다고 하면 진심으로 위로가 된다. 그런데 어떤 순간에는 그 말이 전혀 위로로 다가오지 않는다. 아직 버틸 만하니 더 버텨도 된다는, 아직 망가지지 않았으니 조금 더 나를 갈아넣으라는 말처럼 들릴 때가 있다. 젊음과 건강이 축복이 아니라 도구로서의 삶의 연장이 되는 그 섬뜩한 찰나가 이 소설에서 드러난다. 소설에 담긴 기이한 설정은 잠시나마 몽환적인 환상을 보게 하면서도 독자를 현실로 되돌려보낸다. 작가는 온라인 쇼핑몰에 매여 부모에게 노동력을 착취당한 20대 청년의 위태로운 심리, 기생충을 탈모 치료제로 개발하려는 남편과 그를 응원하는 아내의 헌신, 외계인들의 파격적인 임상시험, 난민 곤충 외계인 자매가 생존을 위해 감정을 거세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충실하게 살아온 삶에 대한 보상으로 빚은 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모든 소재가 괴이하고 그로테스크하다. 각각의 이야기가 머릿속에 만들어낸 장면들이 쉽게 잊히지 않는다. 수영장에 떠다니는 까만 기생충이 등장했을 땐 피부가 가렵기 시작했고, 건강한 인공 혈관과 기름진 몸속 혈관을 바꾸자는 제안을 들은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아났다. 그럼에도 이야기에 빠져들게 된 건 그들을 둘러싼 현실이 낯설지 않기 때문이다. 공생과 기생, 돌봄과 착취, 사랑과 이용의 경계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는 인물들의 결말이 궁금했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기대는 건 여전히 어렵다. 누구도 강요하지 않은 책임감에 스스로 버거울 때가 있다. 하지만 단 한 번도 내가 희생한다는 생각은 해 본 적이 없다. 이번 생의 내 역할이라 여기며 당연하게 여긴다. 가끔씩 너 자신을 위해 살라는 말을 듣는다. 이 기묘한 소설을 읽으며 돌봄의 형식과 사랑의 대가에 대해 고민해 본다. 나는 아직 젊고 건강하다. 이 말에는 내가 처한 현실에 대한 잔혹함이 담겨 있다. #당아젊건 #이멍 #허블 #도서제공 #도서리뷰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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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그 병든 혈관이 우리에겐 억만금을 주고도 사기 힘든 고급 식재료라는 걸 아십니까?" 도발적인 대사만큼이나 강렬한 뒤틀림을 준다. #당신은아직젊고건강하다 한국과학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이멍 작가의 첫 SF 소설집. 수상작을 포함해 총 다섯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도발적인 상상력으로 단숨에 몰입하게 만드는 매운맛 단편선. 인간의 결핍과 욕망, 그리고 기이한 공생 관계를 독특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이야기들 속에서 주인공들은 각자의 삶을 이어가기 위해 파격적인 선택을 내린다.
부모님이 남긴 60평짜리 물류 창고를 얼떨결에 떠맡아 워커홀릭 귀신 아르바이트생과 기묘한 동업을 시작하는 이야기, 혐오스러운 기생충을 사랑했던 남편을 이해하려 아르헨티나로 떠나는 아내, 그리고 감정을 느끼면 굳어버리는 치명적인 병을 안고도 감정을 지우는 약을 삼키며 묵묵히 인간 딸을 길러내는 무정한 곤충 외계인 이야기. 다섯 편 중 단연 최고였던 '후루룩 쩝쩝 맛있는'에는 심혈관질환자들의 기름진 혈관을 최고급 식재료로 여기는 외계인들이 등장한다. 책을 읽는 순간 나조차도 '지구인 혈관 볶음'의 맛이 궁금해질 정도로 묘사가 강렬했다. 자연산 고집하는 입맛은 우주 공통인지, 억만금을 내고서라도 지구인의 혈관을 탐하는 그들의 모습이 몹시 흥미로웠다. 외계인, 귀신, 기생충 같은 존재들과 인간이 맺는 의존 관계를 통해 역겨움과 애틋함, 끔찍함과 사랑스러움이라는 양극단의 감정을 절묘하게 배합해 냈다. 기이한 해방감을 안겨주는 이 기괴한 생존 투쟁에 결국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작가의 독특한 스토리텔링이 빛을 발한 작품이었다. #허블 @hubble_books #도서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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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당신은 아직 젊고 건강하다 》 ㅡ이멍 ●2022년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작가, 이멍의 첫 소설집! ➡️. 나를 돌보는 일에 굶주린 존재들이 기어코 발견한 기이함과 다정함을 오가는 새로운 사랑의 형태 ✡️. 인간의 욕망과 공존, 기생의 관계를 독특한 상상력 ㅡ인간을 보는 시선들은 언제나 다를 수 있다. 같은 사람을 보아도 그 사람의 인간미를 볼 수 있고, 다른 누군가는 그 사람의 욕망이나 두려움을 볼 수도 있다. 인간이란 존재는 작고 나약해서 생존을 위해 스스로에게 많은 모습과 능력을 장착해 왔다. 심지어 '악의 평범성' 이라는 무서우면서도 일상적임을 함께 지니고 있을 정도로. 이 책에는 모두 5편의 단편이 담겨있다. <60평>, <여름, 우리는 함께 헤엄쳤고>,, <후루룩 쩝쩝 맛있는> , <관장님의 마지막 한 모금> ,<보석의 마음 > 이다.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누군가의 도움이 있어야 살아갈 수 있다. 다른 동물들이 태어나고 몇 시간이면 걸을 수 있는 데 반해 인간은 1년이라는 시간이 걸리고 그마저도 스스로 먹이를 구할 능력조차 없다. 그 후에는 혼자가 아닌 함께의 힘을 배워갔다. 이는 인간에게 필수조건이었다. <60평> 의 청년을 보면, 그의 처지가 부러운 것인지? 불행한 것인지? 의문이 든다. 스스로 자생할 능력은 잃었지만 부모의 유산으로 저절로 자생이 가능한 그는 여러모로 해석이 된다. <관장님의 마지막 한 모금> 은 공포스럽다. 죽어가는 누군가의 희생으로 살아가는 곤충 세계를 보는 듯 하다. 그러나 인류는 그렇게 대를 이어왔다. <보석의 마음> 은 이 책에서 내가 가장 좋아했던 작품이다.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얼마나 자의적으로 해석되고 있는지 를 느끼게 해준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많은 부분들에서 누군가의 '덕분에' 살고 있다. 이멍의 작품 속 인물들에게서는 인간의 숨겨진 생존욕구가 보인다. 기생하거나 기생당하거나. 마치 영화 <기생충> 처럼. 인류는 그렇게 살아남아 대를 이어오고 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그들을 비난할 수는 없다. 책을 보는 우리에게도 그러한 습성이 그대로 있다는 것을 알기에. 이 작품들은 보는 이에 따라 해석의 여지가 많다. 혐오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이해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작가의 상상력이 가미된 풍부한 설정이라고 보고 하나씩 뜯어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풍자했을 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 우리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과거에도 그래왔으니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 허블 @hubble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당신은아직젊고건강하다 #이멍 #당아젊건 #허블 #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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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의사 선생님이 쓴 건강관련 책은 아니다. 🤣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 책을 받아 살피며 의아했던 궁금증이 하나씩 해결된다. 이 참한 작가가 왜 과학문학상을 받았는지, (과학문학상이 무엇일지) 추천사에서 왜 더달라고 하는지, 책 중반에 토끼는 왜 떠있는지(?)ㅋㅋ 이런 상상력은 어디에서 오는지 (책 안 표지의 작가소개 첫줄을 읽으면 납득 가능) 우리가 믿어야 될지 말아야 될지 헷갈리는 소재들로 맛깔나게 요리한 5가지의 소설들. 나도 모르게 얼굴 근육을 찌그러뜨릴 순간도 있지만 분명 흥미롭게 다음 것, 다음 것을 읽다가 금방 이 한권이 끝나있을 것이다!!!! 여러 맛의 sf를 이렇게도 짧은 시간에 경험할 수 있어 굉장히 다채로움을 느끼게 되서 이 또한 새로운 형태의 여운이 남는다. 💛 허블 출판사 감사합니다. #당아젊건 #이멍 #허블 #SF #소설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