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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50년'을 읽고서...
"'퇴직 후 50년'을 읽고서..." 내용보기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서 읽고 제 의견을 담아서 작성하였습니다.>올해 말로 30년이 조금 넘는 직장생활을 마감하고 명예퇴직을 할 예정이다보니 퇴직이라는 말이 이제는 남의 말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몇 년전부터 퇴직 후에 뭘 하며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고민을 많이 해왔다. 하지만 막연히 '경영지도사'와 '커리어코치' 자격을 취득해서 프리랜서로 활동
"'퇴직 후 50년'을 읽고서..." 내용보기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서 읽고 제 의견을 담아서 작성하였습니다.>

올해 말로 30년이 조금 넘는 직장생활을 마감하고 명예퇴직을 할 예정이다보니 퇴직이라는 말이 이제는 남의 말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몇 년전부터 퇴직 후에 뭘 하며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고민을 많이 해왔다. 하지만 막연히 '경영지도사'와 '커리어코치' 자격을 취득해서 프리랜서로 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만 갖고 있었을 뿐이다. 

그런데 막상 퇴직이 눈앞에 닥치고 보니 '경영지도사'와 '커리어코치' 자격을 취득하고 프리랜서 활동을 한다는 게 그리 간단치 않아 보였다. 그래서 작년 말에 '전산회계 2급, 1급' 자격증을 취득했고 올해는 '전산세무 2급, 1급' 자격증을 취득해서 직장생활의 60% 이상을 경영관리를 담당했던 경력을 바탕으로 회계관련 업무를 해보려고 생각을 바꿨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 '퇴직 후 50년'을 읽게 된 건 내게 아주 큰 행운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인생 후반의 행복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 중 하나는 '역할 감축'이다. 오랫동안 유지해 온 역할 중 더 이상 나에게 의미가 없는 것들을 정리할 때, 삶의 에너지가 제자리를 찾기 때문이다. 퇴직 후의 삶은 모든 역할을 버리는 것도, 다시 떠안는 것도 아니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유지하고, 과한 역할은 덜어내며, 새로운 시간의 질서를 재편하는 과정이다.

노년학 연구에서도, 중년 이후 삶의 만족도가 높은 사람들은 예외 없이 '건강 → 관계 → 일'의 순서를 유지하는 이들이다. 돈과 일로 삶을 채우는 전략은 40대까지의 전략이고, 50대 이후에는 '지속 가능한 삶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우선순위를 다시 짠다는 것은 단순한 일정 조정이 아니라, '내가 어떤 목적을 향해 살고 싶은가'를 다시 묻는 일이다. 그 질문은 한 가지다. '지금 쓰는 시간이,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삶과 연결되어 있는가?'

고대 로마의 철학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말했다. "과거를 후회하지 말고, 미래를 두려워하지 말며, 현재와 그 다음에 쓸 페이지를 준비하라." 막연히 다가 올 미래를 두려워하며 아무런 준비를 하지 못하는 것보다는 현재의 삶에 충실하면서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1년이 채 남지 않은 직장생활을 어떻게 마무리할 것인가와 퇴직 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현재로서는 확실한 답을 얻은 상태는 아니지만 내가 그래도 직장생활하면서 배운 회계지식을 활용하여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평소 좋아하는 야구와 연계하여 심판 강습을 받고 아마추어 심판으로 활동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의 저자가 이야기하는 퇴직 후의 멋진 인생을 준비하기 위해서 지금부터 철저히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퇴직후50년 #올인원퇴직프로젝트 #하우석 #다온북스


a*****a 2026.01.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퇴직준비를 위한 '순한 맛' 교재
"퇴직준비를 위한 '순한 맛' 교재"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직장생활을 한 지도 벌써 27년차에 접어든다. 예전에 아버지께서 군공무원으로 33년 정도 근무하시고 명예퇴직을 하셨는데 당시에 '우리 아빠 정말 오래 근무하셨구나'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한 직장에서 그렇게 오래 근무하셨다는 사실이 마냥 신기하고 존경스러웠는데 내가 벌써 30년차를 향해 가고 있다는 사
"퇴직준비를 위한 '순한 맛' 교재"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직장생활을 한 지도 벌써 27년차에 접어든다. 예전에 아버지께서 군공무원으로 33년 정도 근무하시고 명예퇴직을 하셨는데 당시에 '우리 아빠 정말 오래 근무하셨구나'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한 직장에서 그렇게 오래 근무하셨다는 사실이 마냥 신기하고 존경스러웠는데 내가 벌써 30년차를 향해 가고 있다는 사실이 실감이 나질 않는다. 그만큼 나도 나이가 많이 들었고 슬슬 퇴직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게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하다.

        

       현재 우리 사회의 시스템은 80세 인생을 전제로 하고 있다. 태어나서 20여 년간 교육을 받은 후 사회로 진출해 30~40여 년간 경제 활동을 한 후 60세 전후에 퇴직해서 20여 년간 은퇴 및 여가생활을 하는 '80세 생애주기'의 패턴을 유지하고 있다. 즉, 소득을 창출하는 기간과 소비하는 기간이 약 1대 1의 비율을 유지하는 셈이다. 그러나 100세 시대에 접어든 지금은 소득을 창출하는 기간보다 소비하는 기간이 더 길어지고 있어서  '인생 제2막'이라고 하는 퇴직 후 인생을 안정적으로 보내기 위해서는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게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퇴직시기' 및 '퇴직 후 인생설계' 등의 단어가 요즘 자주 등장한다. 그만큼 닥치기 전 미리 준비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동일할 것이다. 나 역시 그들과 같은 마음이기에 서점가에 가면 '퇴직'에 관한 책들을 자주 들춰보게 된다. 그러면서 이 책 또한 읽게 되었다. '퇴직 후 50년'이라는 제목이 너무 강렬해서 펼쳐보지 않을 수가 없었다.



       책을 선정할 때는 항상 목차부터 살펴보는 습관이 있어서 이 책 역시 목차부터 펼쳐보았다. 목차만 봐도 저자의 의도가 충분히 보였다. 퇴직관련 책이어서 금전적인 문제만 다루나 싶었는데 아니었다. 저자는 내가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분야들도 꼼꼼히 짚고 있었다.


      1장_ 묻어둔 삶을 정리하다

      2장_ 관계는 다시 써야 오래간다

      3장_ 일과 돈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다

      4장_ 내 몸의 목소리를 듣다

      5장_ 내 삶의 속도를 늦추고 중심을 세워라

      6장_ 다시 배우는 사람의 운명은 달라진다

       

       목차에서도 알 수 있듯 저자는 일단 나부터 챙기라고 얘기하고 있다. '처음 맞이하는 계절'인 '퇴직' 앞에서 느끼는 떨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가족을 위해 직장을 위해 미루던 것들을 되찾아서 잠시 멈춰 있던 내 삶을 다시 시작해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오랫동안 미뤄둔 나를 이제 꺼내보라는 저자의 말에 심쿵했다. 딸로서, 아내로서, 며느리로서, 엄마로서, 직장인으로서 그동안 나에게 주어진 여러 개의 직분을 감당하느라 항상 '나'가 제일 후순위로 미뤄져있었는데 이제 그 '나'를 1순위로 가져와도 되는 시간이 '퇴직'이후의 시간이라고 생각하니 마냥 기운빠지고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안도감마저 들었다. 

       서점에 가면 노후준비를 위한 실용서적들이 넘쳐난다. 물론 실질적인 정보들이 가득한 그 책들도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런 책들도 분명 필요하지만 퇴직 후를 어떻게 설계하고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전반적인 안내 및 마음가짐에 관해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퇴직 준비 예비학교' 교재(?)로 추천하고 싶다. 아직 퇴직은 한참 남았지만 슬슬 준비하고 싶은 직장인, 일찍 퇴직을 계획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퇴직준비 '순한 맛' 교재로 적합할 것 같다. 나 역시 직장 책상에 두고 하나하나 밑줄 쳐가며 다시 읽어볼 생각이다. 

          

    


e********e 2026.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퇴직 후 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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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50년」 (하우석 저 / 다온북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퇴직 후 50년』은 퇴직은 끝이라는 익숙한 인식을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퇴직은 방향을 다시 잡는 출발선입니다.평균수명이 길어진 시대에 퇴직 이후의 시간은다시 설계해야 할 ‘주어진 삶’입니다. 저자는 퇴직 이후를 하나의 장기 프로젝트로 바라보게 합니다.퇴직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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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50 (하우석 저 다온북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퇴직 후 50은 퇴직은 끝이라는 익숙한 인식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퇴직은 방향을 다시 잡는 출발선입니다.

평균수명이 길어진 시대에 퇴직 이후의 시간은

다시 설계해야 할 주어진 삶입니다.

 

저자는 퇴직 이후를 하나의 장기 프로젝트로 바라보게 합니다.

퇴직은 관계마음시간배움이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퇴직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삶의 리듬하루의 구조시간의 사용법이

인생의 질을 바꿉니다.



오래되었다는 이유로 붙잡아 온 인연,

말하지 않아도 알 거라 믿었던 가족,

고마움을 미루어 둔 사람들을 생각하며

관계를 돌아보게 합니다.

관계는 표현으로 살아나게 한다는 것을 알게합니다.

퇴직은 혼자 견디는 시간이 아닌

함께 다시 배워야 하는 시간입니다.



몸은 선택권의 문제로 설명합니다.

체력이 곧 삶의 범위를 결정합니다.

걷기수면호흡 같은 기본을 다시 세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일은

오늘의 생활을 다듬는 일입니다.

 

퇴직 후의 배움은 삶을 다시 작동시키는 힘입니다.

쓰고표현하고나누는 과정에서 사람은

다시 살아 있는 감각을 되찾습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살아온 당신의 길 자체가

이미 자원이라고 말하며 용기를 줍니다.

 

퇴직 후 50은 인생을 다시 사랑하게 만듭니다.

퇴직을 앞둔 사람,

앞으로의 시간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안내서입니다.



인생의 후반이 아니라 새로운 전반을 시작하고 싶다면

이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당신의 시간은 이미 다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퇴직후50년 #하우석저 #다온북스

s********8 2026.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퇴직 후 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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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퇴직이 올까? 하는 물음을 가졌던 지난 시간이 있었고 어김없이 퇴직을 했다.어쩌면 나뿐만이 아니라 오늘을 사는 많은 이들이 직업, 직장이라는 존재에 다분히 안락함을 느끼고 있었는지 모른다.아니 분명히 그랬다. 할 수 있는 일이 있음에 감사하고 돈을 벌어 가족들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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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퇴직이 올까? 하는 물음을 가졌던 지난 시간이 있었고 어김없이 퇴직을 했다.
어쩌면 나뿐만이 아니라 오늘을 사는 많은 이들이 직업, 직장이라는 존재에 다분히 안락함을 느끼고 있었는지 모른다.
아니 분명히 그랬다. 할 수 있는 일이 있음에 감사하고 돈을 벌어 가족들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음에 또 감사했다. 그러한 삶에서 우리는 안정감을 가졌고 퇴직은 꿈처럼 아득하기만 했던 시간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퇴직을 해야 했고 퇴직했다.
퇴직 후에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까 하는 생각을 오랜시간 해 왔지만 퇴직을 한 지금까지 딱히 정할 수 없었다.
퇴직이라는 이벤트가 우리에게는 커다란 짐이자 벽으로 느껴진다.
하지만 삶은 지속되고 인생은 100세 시대를 넘어 길어졌다.
퇴직 후 50년을 과연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고민한 저자의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퇴직 후 50년" 은 지금까지의 삶 역시 누가 알려주지 않았듯이 퇴직 이후의 삶 역시 아무도 알려주지 않기에 스스로 퇴직 이후 50년을 살아갈 준비를 해야 하는 나,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 주는 책이다.
그렇다. 퇴직은 40대에게는 서서히 다가오는 시간표이고, 50~60대에게는 눈 앞에 놓인 현실을 어떻게 잘 만들어 갈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하는 시기이며, 70대 이후에는 삶의 깊이를 측정해야 하는 시간으로 이해할 수 있다.
여하튼 퇴직 이야기는 우리 모두가 나이의 고하를 막론하고 맞이할 수 있고, 맞이 해야 하는 시간임을 부인할 수 없다.
보통 우리 사회에서의 퇴직은 특별하지 않는 한 50세 쯤으로 파악된다.
100세 시대에 50세 퇴직이라면 그야말로 남은 50년을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그야말로 50을 맞아 인생의 끝자락에 놓인듯한 느낌을 갖는다는 것이 참으로 어이없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넋 놓고 있을 수는 없다.
퇴직 이후의 시간을 인생 2막으로 생각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해야 하는 시기로 빠르게 전환, 인식해야 한다.
보편적 인생이라면 50의 나이에 사회적, 가정적으로 모두 완성형? 존재감을 형성했을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니 만큼 이제는 퇴직 이후의 시간을 온전히 '나를 찾고, 잠시 멈춰 있던 나의 삶을 다시 시작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인식하고 그러한 과정으로의 인생길을 열어 가야 한다.

퇴직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생각을 하자.
그 시작, 인생 2막이 아직 쓰이지 않았기에 더 나답고 더 나를 위한 삶으로 만들어 가야함을 잊지 말자.
저자는 새로운 나의 삶을 위해 지금까지의 삶을 정리하는 수순을 갖고, 다양한 인간관계를 다시 짜야 하며, 인간과 돈에 대한 새로운 기준으로 리폼을 요구한다.
그런가 하면 무엇보가 인생 2막에서 중요한 내 몸의 목소리를 듣는 건강에 대해 밀도 높은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빠르게만 돌아가는 세상을 관조할 수 있는 여유와 느림의 속도로 자기 삶의 중심을 잡고 늘 배우고 익히는 자세로 나, 우리의 운명을 새롭게 세팅하라는 주문을 한다.
과거와는 다른 퇴직, 은퇴의 시점이다. 새로운 시작을 위해 중앙점에 자리한 시작점을 서글퍼 하기 보다 일찍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전력을 다해 볼 용기를 내 보자.

n********1 2026.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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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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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처음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 솔직한 마음은 “아직은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 아닐까?”였습니다. ‘퇴직 후 50년’이라는 말이 꽤 멀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자인 하우석님의 이전 책 『내 인생 5년 후』를 읽고 나서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바뀌었던 터라, 이번 책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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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 솔직한 마음은 “아직은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 아닐까?”였습니다. ‘퇴직 후 50년’이라는 말이 꽤 멀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자인 하우석님의 이전 책 『내 인생 5년 후』를 읽고 나서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바뀌었던 터라, 이번 책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는 동안 계속 들었던 생각은 하나였습니다. 이건 퇴직을 앞둔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는 점이었습니다.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퇴직 이후를 막연한 불안이나 희망으로 포장하지 않고, 아주 현실적인 ‘정리와 재설계의 시간’으로 바라본다는 점입니다. 특히 “내가 꾹 참고 산 이유를 적어보라”는 문장을 읽으며 괜히 마음이 멈췄습니다. 그동안 가족을 위해, 책임 때문에, 상황 때문에 미뤄왔던 감정들이 떠올랐고, 나 역시 비슷한 방식으로 살아오지 않았나 돌아보게 됐습니다. 억눌린 감정은 사라지지 않고 형태만 바꿔 남는다는 말이 꽤 오래 머릿속에 남았습니다.


관계에 대한 이야기도 인상 깊었습니다. 불편한 인연을 정리하는 일을 ‘이기적인 선택’이 아니라 ‘품위의 문제’로 설명하는 부분에서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퇴직 이후 가장 먼저 흔들릴 수 있는 관계가 배우자라는 대목에서는, 앞으로의 삶에서 대화와 감정 표현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고마운 사람에게 지금 연락하라는 조언 역시, 언젠가가 아니라 지금 해야 할 일이라는 점에서 마음에 남았습니다.

재정 이야기도 현실적입니다. 노후를 평생 단위로 계산하지 말고 10년 단위로 나누라는 조언은 불안을 줄이는 데 꽤 도움이 되는 관점이었습니다. 돈의 총액보다 흐름이 중요하다는 설명 역시, 지금의 삶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기준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책을 덮고 나니 퇴직이 두려운 미래 사건이 아니라, 언젠가 반드시 다시 설계해야 할 삶의 한 단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멀었다고 느껴질 때 읽을수록 오히려 더 좋습니다. 준비하지 않으면 막막해지고, 준비하면 생각보다 담담해질 수 있다는 걸 이 책이 차분하게 알려줍니다.


b*****q 2026.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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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후 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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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퇴직이 점점 다가 오면서 여러가지 생각에 마음만 복잡해진다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무슨 자격증을 따놓는것이 유리한지 여기저기 들리는 소리는 많지만 정작 내게 진짜로 필요한것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다퇴직이 나의 종말이 될것인지 새로운 시작이 될것인지 생각하게 하는 책 퇴직후 50년을 만났다은퇴설계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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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퇴직이 점점 다가 오면서 여러가지 생각에 마음만 복잡해진다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무슨 자격증을 따놓는것이 유리한지 여기저기 들리는 소리는 많지만 정작 내게 진짜로 필요한것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다


퇴직이 나의 종말이 될것인지 새로운 시작이 될것인지 생각하게 하는 책 퇴직후 50년을 만났다

은퇴설계전문가 하우석작가님의 설계를 따라가다 보면 퇴직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 조금이나마 나의 계획을 설계해 볼 용기가 생기게 된다


퇴직이후의 설계가 단순히 재정의 설계만이 아닌 삶 전체를 다시 세워야 하는 일임을 생각하게 되었다


단순히 할일이 없어졌다 무엇을 새로 시작할까에 대한 문제만이 내 앞에놓은 문제가 아니였다


퇴직후 나의 나아갈 길을 새롭게 재조명하는 설계를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용한 안내서인 이책을 만난것은 참으로 다행인것 같다


이책에서는 먼저 나의 삶을 정리하라고 말하고 있다

나는 어떤 사람이며 무엇을 위해 달려왔는지 왜 이런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되었는지 생각해보고

나서야 나의 앞일을 새로 계획할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하였다


그리고 나서 관계의 재정비를 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불편하고 불필요한 관계를 억지로 끌고 이어가지말고 과감히 정리하고  고마운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것을 조언하고 있다



그리고 체력을 기를것을 조언하고 있다

체력은 모든것의 기본이 되는 항목인것 같다

걸어디고 버틸힘이 없다면 그 어떤것도 이룰수 없음을 명심하여야겠다


이책은 가치관의 변화와 내 마음속의 단단해 짐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천천히 가더라도 방향을 정하고 꾸준히 가면 목표에 도달할것을 알려주고 있다

e******2 2026.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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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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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반백의 나이가 훌쩍 넘어 환갑을 앞 둔 지금 내게 현재의 직장은 곧 끝나감을 예감하고 있고 평균수명을 고려시 앞으로 살아야 할 시간이 현재 살아온 만큼 더 살아야 한다는 생각은 있지만 막상 어떻게 살지에 대해서는 고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인생의 전반부를 넘어선 지금, ‘후반부의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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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반백의 나이가 훌쩍 넘어 환갑을 앞 둔 지금 내게 현재의 직장은 곧 끝나감을 예감하고 있고 평균수명을 고려시 앞으로 살아야 할 시간이 현재 살아온 만큼 더 살아야 한다는 생각은 있지만 막상 어떻게 살지에 대해서는 고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인생의 전반부를 넘어선 지금, ‘후반부의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한 답을 이 책에서 찾았지만 명확히 ‘어떻게 해야 하겠다.’는 것보다는 ‘이렇게도 해 볼 수 있겠구나.’ 하는 작은 힌트를 얻었다는데 의미를 두고 싶다. 돈과 일, 관계와 마음, 정체성을 아우른 퇴직프로젝트에 관한 책이다.


저자는 35년간 교육계와 산업계에서 기획, 심리 등을 연구하고 가르쳐 온 교육, 기획 전문가다. 개인과 조직이 직면할 고민과 전략, 실행 계획을 세우고 축척된 노하우를 강연과 글로 세상에 내놓아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그는 ‘내 인생 5년 후’, ‘기획천재가 된 홍대리’ 등의 책을 내놓았고 삼성전자, 공무원인재개발원 등 유수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강연하고 있다.


책은 6개 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제1장 ‘묻어둔 삶을 정리하다’에서는 살아온 시간에 대해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진짜 하고 싶은 일은 퇴직 후 시작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한편으로 공감이 가는 내용들이었다. 제2장 ‘관계는 다시 써야 오래간다’에서는 바로 실행 가능한 내용들을 제시하고 있어 책을 읽는 동안에도 실천에 옮겨보기도 했다. 제3장 ‘일과 돈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다’에서는 역시 후반부에 꼭 필요한 재정 설계에 대한 내용들이 들어있는데, 무엇보다도 ‘현금 흐름 설계법’에 대한 내용이 우선 눈에 들어왔다. 제4장 ‘내 몸의 목소리를 듣다’에서는 체력과 운동 등 생존 기술을 지속하도록 강조하고 있다. 건강의 문제는 뒤로 미룰 수 없는 평생의 과제이긴 하다. 제5장 ‘내 삶의 속도를 늦추고 중심을 세워라’에서는 조급함을 내려놓고 느림과 다름으로 살아야 한다는 저자의 생각에 공감한다. 제6장 ‘다시 배우는 사람의 운명은 달라진다’에서는 우리가 자칫 놓치고 포기하고 살 수 있는 ‘배움’에 대한 내용이다. 평생교육이라는 것에 대해 늘 공감해 오고 있고 실천해 오고 있는 나로서는 가장 공감가는 내용이었다.


책 전반적인 내용이 어쩜 현실적으로 앞에 놓여진 것이다 보니 더 절실하게 마음에 다가오는 듯 했다. 그래서 공감하면서도 그때 그때 순간을 놓치기 싫어서 실천하기 시작했다. 많은 책을 보면서 바로 실천해 옮기는 것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못한 내가 후회스러웠는데 그래서 이 책을 읽는 순간순간에 바로 할 수 있는 것은 실천에 옮겼다. 분량이 많은 것은 아니나 내용은 무척 공감가는 내용으로 50대라면 꼭 한번 읽어볼만한 책이다.

j****s 2026.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퇴직 후 50년》을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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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퇴직 후 50년》을 읽고서···. 퇴직은 끝이 아니라 가장 긴 인생의 시작이다.《퇴직 후 50년》은 은퇴 이후의 삶을 막연한 불안이나 재테크의 문제로 단순화하지 않는다. 이 책이 지닌 가장 큰 미덕은 퇴직을 ‘일에서 물러나는 시점’이 아니라, 인생에서 가장 긴 시간이 새롭게 열리는 출발선으로 바라본다는 점이다.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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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퇴직 후 50년》을 읽고서···.


퇴직은 끝이 아니라 가장 긴 인생의 시작이다.

《퇴직 후 50년》은 은퇴 이후의 삶을 막연한 불안이나 재테크의 문제로 단순화하지 않는다. 이 책이 지닌 가장 큰 미덕은 퇴직을 ‘일에서 물러나는 시점’이 아니라, 인생에서 가장 긴 시간이 새롭게 열리는 출발선으로 바라본다는 점이다. 평균 수명의 연장으로 퇴직 이후에도 30년, 길게는 50년에 이르는 시간이 남아 있는 오늘의 현실 속에서, 저자는 이 시간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독자에게 던진다.


이 책의 특징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퇴직을 경험한 사람들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서술이 전개된다는 점이다. 대기업 임원, 공무원, 자영업자, 전문직 종사자 등 서로 다른 삶의 궤적을 지닌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퇴직 이후의 삶이 결코 하나의 공식이나 정답으로 설명될 수 없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사례들은 추상적인 조언에 그치지 않고, 독자가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게 만드는 현실적인 힘을 지닌다.


<"과거를 후회하지 말고, 미래를 두려워하지 말며, 현재와 그다음에 쓸 페이지를 준비하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책 36쪽>

저자는 퇴직 이후의 삶을 ‘사후 대처’가 아닌 ‘사전 준비’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퇴직 후의 삶은 갑작스럽게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 서서히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다. 경제적 준비만으로는 노후의 안정이 보장되지 않으며, 인간관계와 건강, 정체성, 하루를 운영하는 삶의 리듬까지 함께 준비되지 않으면 퇴직은 자유가 아니라 공허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는 여러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게 전달된다.


《퇴직 후 50년》이 전하는 핵심 교훈은 분명하다. 퇴직 후 삶의 질을 결정하는 것은 돈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자기 인식이다. 저자는 퇴직과 동시에 사회적 역할을 상실하면서 찾아오는 무력감과 상실감이 노후를 무너뜨리는 가장 큰 위험 요소라고 지적한다. 그래서 퇴직 이후에도 자신을 규정할 수 있는 일, 배움, 관계, 그리고 사회적 기여의 영역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건강을 잃으면 자유를 잃는다. 운동은 미래를 지키는 가장 값싼 보험이다." 책 143쪽>

이 책이 독자에게 특히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퇴직 이후의 삶을 결코 낭만적으로 포장하지 않는 데 있다. 여행과 취미만으로는 긴 시간을 채울 수 없으며, 인간은 결국 의미 없이 살 수 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저자는 솔직하게 드러낸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노후 준비서이자 동시에, 지금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되묻는 성찰의 기록으로 읽힌다.


저자는 퇴직 후 50년을 살아가기 위한 핵심 역량으로 ‘자기 관리 능력’과 ‘자기 결정권’을 제시한다. 누군가의 지시 없이도 하루를 설계하고, 스스로 배우며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없다면 퇴직은 해방이 아니라 정체의 시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메시지는 아직 퇴직을 먼 미래로 여기는 독자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준다.


<"내일 죽을 것처럼 살고, 영원히 살 것처럼 배워라." 책 217쪽>

《퇴직 후 50년》은 퇴직을 앞둔 사람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일에 자신의 정체성을 온전히 기대어 살아가는 현대인 모두에게, 인생의 후반부를 어떻게 준비하고 설계해야 하는지를 조용히 묻는다. 다양한 삶의 사례와 현실적인 통찰을 통해, 퇴직 이후의 시간을 막연한 불안이나 두려움이 아닌 준비와 선택의 시간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그래서 이 책은 언젠가를 대비해 읽는 책이 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는 방식까지 되돌아보게 만드는 책으로 오래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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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2026.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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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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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간은 태어나면 죽는다. 아무리 많은 돈과 권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죽음을 피한 인간은 없다. 그렇지만 과거에 비하여 죽음이 다가오는 순간을 늦출 수 있게 되었다. 우리가 예순과 칠순을 기리는 것도 당시에는 예순이나 칠순까지 사는 사람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지금은 다르다. 지금도 기대수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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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간은 태어나면 죽는다. 아무리 많은 돈과 권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죽음을 피한 인간은 없다. 그렇지만 과거에 비하여 죽음이 다가오는 순간을 늦출 수 있게 되었다. 우리가 예순과 칠순을 기리는 것도 당시에는 예순이나 칠순까지 사는 사람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지금은 다르다. 지금도 기대수명이 80살이 훨씬 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그래서 앞으로 백세 시대라는 말이 등장하였다. 그렇지만 우리가 직장에 다닌다고 해도 5~60살 정도면 퇴직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우리나라인 경우 연금이 제도적으로 충분한 생활을 보장하지 않고 있으므로 걱정이 되기도 한다. 어떻게 퇴직 이후 50년 이상을 살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말이다.


 책 <퇴직 후 50년>은 길어진 인생을 대비하여 우리가 무엇을 준비하여야 하는지 작성한 책이다. 반드시 경제적인 것뿐만 아니라 건강과 인간 관계, 그리고 인생을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이전에 비하여 수명이 길어졌으므로 우리는 새로운 생애주기를 고려하여 모든 것을 판단하여야 한다. 직장에 다닌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새로운 직업에 대하여 고민하여야 하고, 어떻게 하면 지속적으로 수익을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하여 고민하여야 한다.


 인간은 과거에 비하여 오래 살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분명한 행운이다. 그렇지만 오래 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면, 바로 잘 사는 것이다. 그리고 오랜 시간 동안 잘 사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준비가 필요하다. 모든 것이 중요하지만, 부족한 연금이 가장 큰 문제일 것이다. 그리고 경제적인 부분은 다른 무엇보다 오랜 시간 동안 준비하여야 한다. 책을 통하여 지금부터 어떻게 준비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었다.


w**********6 2026.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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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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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저자는 중년 이후 삶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내가 선택한 삶을 살고 있다는 감각’이라고 말한다. 퇴직 이후의 시간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나에게 맞는 삶’을 다시 설계할 수 있는 시기라는 메시지가 인상 깊다.이제 삶의 중심을 ‘나’에게 두고, 소모적이거나 내가 하지 않아도 되는 일들을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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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저자는 중년 이후 삶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내가 선택한 삶을 살고 있다는 감각’이라고 말한다. 퇴직 이후의 시간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나에게 맞는 삶’을 다시 설계할 수 있는 시기라는 메시지가 인상 깊다.
이제 삶의 중심을 ‘나’에게 두고, 소모적이거나 내가 하지 않아도 되는 일들을 하나씩 내려놓고,
가족보다 나를 먼저, 
일보다 건강을 먼저
‘해야한다’보다 ‘하고싶다’를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 설계하는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을 다시 시작하는 것은 후반 생애의 정체성을 다시 쓰는 행위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렇게 삶을 정리하는 것에서 시작해서, 관계, 일과 돈, 체력에 대한 조언하고, 마지막으로 태도와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로 끝맺는다.먼저 불필요한 인연은 정리하고, 고마움은 바로 표현하며, 자녀와 배우자와의 관계 또한 새롭게 정의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일과 돈 부분에서는 특히 노후 자금을 ‘10년 단위로 재설계하라’는 제안이 인상적이었다.

예를들어,
• 50대: 활동·경험 중심 (여행, 자녀 교육비)
• 60대: 생활 안정·건강 중심 (의료비 증가, 지출 단순화)
• 70대: 돌봄·의료 중심 (돌봄 대비 예산 확보, 주거 단순화, 실버타운 등)
각 구간별로 현금 자산 사용 계획, 투자·재투자 기준과 주택연금 활용 시점까지 정리하면 ‘언제,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가 분명해진다. 또한, 재정 리스크를 미리 설계하고, 월 기본지출과 수입을 파악하여 예측 가능한 현금 흐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돈 다음에 설계해야 할 것은 ‘시간’이다. 하루 1시간 이상의 ‘시간 빈칸’ 확보하고, 하루 고정 기쁨 1개를 만들고, 주 3회 반복되는 활동으로 삶의 리듬을 설계하라고 말한다. 이 안에 봉사, 재능기부, 기록, 운동, 공부, 취미, 그리고 가족·친구·혼자만의 시간을 균형 있게 배치되어야 한다

“인생에서 가장 먼저 줄어드는 자유는 돈이 아니라 체력이다.” (p.139)
마지막으로 체력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 기술이다. 
체력이 있어야 배움도, 관계도, 사랑도, 일도 계속된다는 점에서 체력은 삶의 확장성과 문제이다.
운동이라고해서 거창한 것은 아니고, 빠르게 20~30분 걷기, 엘리베이터대신 계단 사용하기, 스트레칭, 스쿼트, 한쪽다리 들고 버티기등 가볍게 시작해도 좋다. 걷기 30분, 깊은 호흡 5분, 밤 11시 이전 취침 과 같이 기본적인 세 가지만 안정되어도 혈압, 혈당, 관절, 체중, 기분, 스트레스 등 열 개 이상의 지표가 동시에 개선된다고 말한다.
“내일 죽을 것처럼 살고, 영원히 살 것처럼 배워라.” – 마하트마 간디비교를 끊고, 배우고, 글을 쓰고, 나누면서 삶의 품격을 완성해 나가라고 조언하는 이 책은 노후를 준비하는 방법이 아니라, 후반 생애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삶의 설계서에 가깝다.
더 늦기 전에, 나만의 기준으로 인생의 두 번째 챕터를 써 내려가야겟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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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4 2026.0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