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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처음엔 촌스러워 보였고, 나중엔 자꾸 생각났다.
『할매 꽃바지』는 옷 이야기를 하는 척하면서 사실은 ‘품’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노아에게 할머니 집은 심심하고 낯설고, 조금은 서운한 곳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집에는 자꾸만 웃음이 번진다.
고무줄처럼 넉넉한 꽃바지, 툭 던져도 다 받아주는 말투, 이유 없이 같이 놀아주는 시간들. 그 모든 것이 모여 아이의 마음을 슬그머니 갈아입힌다. 처음엔 끝까지 벗지 않던 아이가 어느 순간 스스로 꽃바지를 고르는 장면은, 마치 마음이 “이제 괜찮아”라고 작게 손을 드는 순간처럼 느껴진다. 이 책이 좋은 건 억지로 감동시키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냥 함께 부침개를 부치고, 줄넘기를 하고,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사이에 마음이 따라 움직인다. 그리고 문득 깨닫게 된다. 꽃바지는 촌스러운 옷이 아니라, 누군가를 편하게 안아주는 방식이었다는 걸. 읽고 나면 괜히 할머니 생각이 난다. 그리고 조금은, 그리워진다. 찔레꽃의 꽃말이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이 이야기는 마음에 조용히 꽃 하나를 심어 놓는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아 마음에 핀 이야기를 조용히 나눕니다. #할매꽃바지 #변디디 #위즈덤하우스 #그림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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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위즈덤하우스 <할매 꽃바지> 변디디
예쁜 꽃이 피어난 <할매 꽃바지> 다으니도 할머니댁에 가면 하는 행동들… 이유없이 할머니네 거실장도 열어보고 할마니 양말도 신어보고.. 다으니가 생각나게 하는 노아네요..
장난감도 없는 할머니집은 그저 심심하기만 하지요.. 할머니를 따라나서 동네 할머니들의 사랑 듬뿍 받으며 놀다 보니 어느새 옷이 불편해진 노아는 “예쁜 꽃이 날아오더니” 예쁜 꽃바지를 입고 할머니들과 신나게 재미있게 꽃노래를 불러요~
살랑살랑 봄바람 따라 할머니에게도 노아에게도 꽃바지가 피었습니다.
우리 어릴적 할머니집에 가면 불편한 옷 벗어던지고 할머니 꽃바지 하나 빌려입으면 세상 편하고 마음 따뜻해지는 그런 힐링의 시간… 할머니가 보고싶습니다. 우리 아리들도 함께느껴보는 시간 < 할매 꽃바지>입니다. 감성적이고 예쁜 창작 동화책 추천합니다.
🏷️ 위즈덤하우스_ @wisdomhouse_kids #할매꽃바지 #변디디 #위즈덤하우스 #스콜라창작그림책 #꽃바지가피었습니다 #초등도서추천 #할머니 #꽃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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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디디 작가님의 할머니에 대한 애듯한 그리움과 사랑이 담긴 그림책. <할매 꽃바지> 기억 저편에 묻어 두었던 우리 할머니 꽃바지가 두둥실 떠올랐다. 그리고 그리움도 함께.
맛있는 음식도, 재미있는 것도 없는 너무너무 심심한 곳, 할머니 집
화려한 꽃무늬 옷을 입은 낯선 할머니들 사이에서 쭈뼛대던 노아.
하지만 친근한 할머니들의 환대와 꽃무늬 바지로 하나 되는 노아의 이야기.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재미를 선사하는 너무나 사랑스런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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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할매 꽃바지 저자 변디디 출판 위즈덤하우스 발행 2026.03.20. 노아는 할머니 집에 오자마자 예쁜 옷도 없고, 장난감과 친구도 없어 심심하고 지루하다며 투덜거리기만 해요. 할머니가 꽃바지 입자고 말해도 노아는 '공주는 그런 옷 안 입어'라며 단박에 거절하지요. 그래도 '다분시러운 할매들' 보러 외출하는 할머니를 마지못해 따라가기는 해요. 둥실둥실 노아에게 다가오는 꽃 무더기 장면과 할머니들의 진지하고 다양한 얼굴 표정이 재미있어요. 캐릭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는 변디디 작가만이 만들 수 있는 장면이 아닐까 해요. 넉넉한 고무줄처럼 편안하고, 꽃무늬처럼 환한 마음으로 아이를 품어 주는 할머니의 모습이 참 정겨워요. 그 넓은 품 안에서 노아가 다시 웃음을 찾고, 찔레꽃처럼 피어나는 모습이 참 사랑스러워요. 촌스럽고 지루했던 공간이 따뜻한 추억으로 바뀌는 과정을 따라가며 다시 봄을 새롭게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 #할매꽃바지 #변디디 #위즈덤하우스 #스콜라창작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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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낯선 할머니 집이 싫다고 말하는 아이의 모습, 아이들 누구나 한 번쯤은 느껴봤을 현실적이 감정이라 더 공감이 갔던 것 겉아요. 과자도 없고, 장난감도 없고, 심심하기만 한 공간. 하지만 할머니와 함께 보내는 시간 속에서 아이의 마음이 서서히 열리고, '꽃바지'를 통해 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간들, 정이 자연스럽게 전달되는 점이 좋았습니다. 억지로 설득하거나 가르치기보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마음이 바뀌는 과정이 잔잔하게 그려져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그림책이었던 것 같아요. 그림도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이라 읽는 내내 편안한 느낌을 주었고, 저도 옛날 생각 나고, 아이들도 할머니댁 가고 싶다면서 재밌게 읽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대화를 나누기에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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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꽃바지 #변디디 #위즈덤하우스 #서평단 #새로나온그림책 노아는 할머니네 집에서 3일 밤을 자야 엄마 아빠가 오신대요. 친구도 게임기도 과자도 없는 할머니 집은 노아 마음에 드는 게 하나도 없어요. 공주라면 절대 안 입을 꽃바지를 할머니는 편하다며 입고 친구들을 만나러 가신다네요. 예쁜 원피스를 입은 노아로서는 그런 할머니가 절대 이해가 안 되네요. 그래서 할머니가 같이 가자고 했지만, 노아는 주저해요. 그러나 혼자 집에 있기는 싫어서 마지못해 따라간 마을회관에는 온통 꽃바지 입은 할머니들이 모여있네요. 세상에나~~~ㅋㅋ 수줍은 노아는 할머니 뒤에 숨어 있었지만, 마을회관에 온 꼬마 손님은 할머니들 사이에서 공주보다 더 귀한 대접을 받지요 ^^ 부침개도 먹고 줄넘기도 하며 할머니들과 신나게 놀던 노아는 입고 있던 원피스가 너무 불편했지요. 그래서~~~ 어떻게 했을까요? 사투리와 귀여운 노아의 표정 변화를 보는 재미가 쏠쏠한 그림책이네요. 바지인지 꽃인지 모를 봄 내음 가득한 그림들을 보면서 미소는 덤. 이 봄에 너무도 잘 어울리는 그림책이네요. 할머니는 절대 해라~~하지 않아요. 그저 넌지시 그럴래? 물어볼 뿐. 그럼, 노아는 본인이 선택하지요. 할머니 친구 만나러 가는 것도, 할머니 친구들과 노는 것도, 꽃바지를 만나는 것도^^ 노아는 모두 자기가 좋아서 하는 거 생각하며 선택하지요. 아이들에게 이렇게 스스로 선택하게 하는 것, 이것이 참 어른들은 어렵지요. 선택의 기회를 얻지 못한 친구들이 자라면서 선택의 어려움을 겪더라고요. 우리 노아가 불편한 원피스가 아닌 꽃바지를 입고 편하게 놀기를 선택하는 것처럼 스스로 체득할 시간을 어려서부터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줘야겠다 싶어요. 할매가 입은 꽃바지 나도 탐나는데, 장에가면 하나 사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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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된 그림책 『할매 꽃바지』는 정겨운 시골 할머니댁의 풍경과 따뜻한 정서를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입니다.
책장을 펼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장독대, 꽃무늬 이불, 오래된 생활용품 등 곳곳에 담긴 익숙하고도 정겨운 풍경입니다. 이러한 배경 요소들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이야기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주며 독자에게 잔잔한 추억과 편안함을 전달합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작가가 캐릭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해온 만큼 등장하는 할머니들의 표정과 몸짓이 매우 생동감 있게 표현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웃고, 이야기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들이 마치 눈앞에서 실제로 펼쳐지는 듯 자연스럽게 다가옵니다. 아이들 역시 그림만으로도 감정을 충분히 느끼고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낯선 환경에서 시작된 아이의 이야기가 점차 따뜻한 관계 속에서 변화해가는 과정을 담고 있어 정서적인 공감과 안정감을 동시에 전해줍니다. 유쾌한 장면과 따뜻한 감성이 균형 있게 어우러져 읽는 내내 편안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할매 꽃바지』는 단순한 그림책을 넘어 세대 간의 정과 사랑, 그리고 일상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전해주는 작품으로, 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어른이 읽기에도 충분히 의미 있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 정겨운 시골 풍경과 디테일한 배경 묘사 ✔️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표현 ✔️ 따뜻한 정서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이야기 따뜻한 여운이 오래 남는 그림책을 찾고 계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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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어봤는데요. 아이가 종종 가는 할머니집은 저런 옛날집이 아니라 크게 공감을 못하더라구요. 오히려 제가 어릴때 가던 할머니집과 너무 흡사해 향수에 젖어드는 책이었어요. 🌸 어릴때 방학에 할머니집 놀러가면 할머니가 사둔 저희 몸빼바지 입고 시장에도 가보구, 할머니 친구집에도 놀러 가보고, 논구경 밭구경 소구경 하고 그랬는데.. ㅎㅎ 특히 이 할매꽃바지 책은 일러스트가 너무너무 섬세하고 뽀용한 그림체라 보는내내 가슴이 몽글몽글 따스해졌어요 😌 표현이 너무 말랑하게 잘 되어있어 아이도 정말 재밌다고 ㅎㅎ 그림 속 할머니집 놀러가보고싶다고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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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따뜻해지는 힐링 동화 여기 있습니다. 위즈덤하우스 [할매꽃바지]
조금만 만나볼까요? 노아는 엄마 아빠와 떨어져 할머니 집에 왔습니다. 할머니 집은 예쁜 옷도 없고, 장난감도 없고, 친구도 없고 심심하기만 합니다.
노아는 편안하게 할매 바지를 입으라는 할머니의 이야기에도 옷을 갈아입지 않고 심통을 부려요.
그런데 할머니를 따라 나선 곳에서 동네 할머니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편한 꽃바지의 매력에 푹 빠져버린 노아🌸
살랑살랑 봄바람을 따라 할머니에게도 노아에게도 꽃바지가 피었습니다.
유쾌하면서도 정겨운 할매들의 매력속으로 같이 들어가보실래요?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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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노아는 엄마 아빠와 떨어져 할머니 집에 왔어요. 예쁜 옷도, 장난감도, 친구도 없는 그냥 심심하고 낯선 곳. ⠀ ⠀ 그런데 할머니를 따라 마지못해 나선 순간 동네 할머니들이 하나둘 모여드는 거예요. 저마다 알록달록 꽃바지 입고서요. ⠀ 줄넘기도 하고, 부침개도 부쳐 먹고 고무줄처럼 넉넉한 품에 쏙 안기다 보니 항상 예쁜 공주치마만 고집하던 노아가 어느새 스스로 외칩니다. ⠀ "할머니, 나도 꽃바지 입을래요!" ⠀ 편한 게 최고라는 걸, 노아도 드디어 깨달은 거죠. ⠀ ⠀ 그런데 우리 집엔 이미 그걸 본능으로 아는 어린이가 있었으니.. 고쟁이와 곳감, 매실액을 생활화 하는 1학년 꼬미랍니다. 이 책 얼마나 재밌었는지 1인 다역으로 사투리까지 완벽하게 구연동화를 신나게 들려줬답니다. 할머니 집 갈 땐 필요한 물건을 미리 챙겨야 한다는 현실 조언도 잊지 않으면서 말이죠. ⠀ ⠀ 찔레꽃의 꽃말은 '가족에 대한 그리움' 이래요. 고요한 시골에 노아 같은 아이라. 노아의 꽃바지 무늬가 찔레꽃인건 우연이 아닌 거죠. ⠀ ⠀ 손바느질 손걸레, 마당의 빨랫줄, 봄동, 말린 시래기 가족 사진이 나란히 걸린 할머니 집 특유의 거실 풍경과 삼삼오오 모여든 동네 할머니들의 옷은 같은 꽃무늬가 하나도 없어요. 저마다 나만의 개성템. ⠀ ⠀ 화면 속에 빠져 사는 아이들에게 봄은 이렇게 아름다운 거야, 소통은 이렇게 즐거운 거야. 속삭여 주는 것 같았어요. ⠀ 봄꽃처럼 따스한 그림책, 이번 봄에 꼭 함께 읽어보세요. ⠀ ⠀ ⠀ #할매꽃바지 #변디디 #위즈덤하우스#봄그림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