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1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공정의 저울과 정의의 칼로 국민을 수호하는 판사
"공정의 저울과 정의의 칼로 국민을 수호하는 판사" 내용보기
*도서 제공*공정의 저울과 정의의 칼로 국민을 수호하는 판사TALK SHOW잡프러포즈 시리즈 ‘판사’ 편을 읽었다.고학년이 되고, 올해부터 어린이 법제관에 선발되어 교육을 기다리고 있는 시점이라 이 책은 더 특별하게 다가왔다. 활동을 시작하기 전, 대한민국 법원과 법원의 종류, 판사의 역할에 대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던 정말 좋은 기회였다.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공정의 저울과 정의의 칼로 국민을 수호하는 판사" 내용보기


*도서 제공*

공정의 저울과 정의의 칼로 국민을 수호하는 판사

TALK SHOW


잡프러포즈 시리즈 ‘판사’ 편을 읽었다.

고학년이 되고, 올해부터 어린이 법제관에 선발되어 교육을 기다리고 있는 시점이라 이 책은 더 특별하게 다가왔다. 활동을 시작하기 전, 대한민국 법원과 법원의 종류, 판사의 역할에 대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던 정말 좋은 기회였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판사가 단순히 ‘법대로 판단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이었다. 법리적으로 맞는 결론이라도 누군가에게는 억울함이 남을 수 있고, 그 사이에서 판사는 정의와 현실 사이의 균형을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는 점이 깊이 와닿았다. 판결이 단순한 결과가 아니라, 수많은 고민과 판단 끝에 이루어진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또한 판결문이 단순한 결론이 아니라, 증거와 논리를 바탕으로 한 설득의 과정이라는 점도 인상적이었다. 왜 그런 결론에 이르렀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는 부분에서 ‘공정함’이란 결국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과정에서 비롯된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특히 판사의 윤리에 대한 내용이 오래 남는다. 외부의 압력뿐 아니라 스스로의 편견이나 감정에서도 자유로워야 한다는 점, 그리고 국민의 신뢰가 사법부를 지탱한다는 메시지는 깊은 울림을 준다. 공정함과 책임감, 그리고 청렴함이 왜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판사는 판단하는 역할을 맡고 있지만, 동시에 그 판단에 대해 평생 책임을 지는 직업이다. 그 무게를 감당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 직업이 얼마나 신중하고 엄중한 자리인지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이 책은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법과 정의, 그리고 책임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었다. 판사라는 직업에 꿈을 갖고 있는 청소년, 어린이 등 많은 친구들이 읽어보길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정의의저울과정의의칼로국민을수호하는판사 #잡프러포즈 #판사 #직업체험도서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초등추천도서 #어린이추천도서

b*********3 2026.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정의 저울과 정의의 칼로 국민을 수호하는 판사』 직업 소개서를 넘어, 판단의 구조를 보여주려는 시도
"『공정의 저울과 정의의 칼로 국민을 수호하는 판사』 직업 소개서를 넘어, 판단의 구조를 보여주려는 시도" 내용보기
이 책은 판사의 일을 정답을 내리는 사람으로 단순화하지 않으려고 끝까지 유지한다. 재판 절차, 법원의 구조, 변호사 자격 요건 같은 기본 정보들을 차근차근 설명하는데, 그 자체는 사실 익숙한 직업 안내서의 형식이다. 그런데 읽다 보면 이 책이 강조하는 지점은 따로 있다는 게 보인다. 법을 아는 것과, 그것을 실제 사건에 적용하는 것 사이에 큰 간극이 있다는 점이다.특히 조정과
"『공정의 저울과 정의의 칼로 국민을 수호하는 판사』 직업 소개서를 넘어, 판단의 구조를 보여주려는 시도" 내용보기

이 책은 판사의 일을 정답을 내리는 사람으로 단순화하지 않으려고 끝까지 유지한다. 재판 절차, 법원의 구조, 변호사 자격 요건 같은 기본 정보들을 차근차근 설명하는데, 그 자체는 사실 익숙한 직업 안내서의 형식이다. 그런데 읽다 보면 이 책이 강조하는 지점은 따로 있다는 게 보인다. 법을 아는 것과, 그것을 실제 사건에 적용하는 것 사이에 큰 간극이 있다는 점이다.


특히 조정과 화해를 다루는 부분이 그렇다. 재판은 원래 판결로 끝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오히려 그 이전 단계인 당사자 간의 타협과 설득을 비중 있게 설명한다. 법적으로는 한쪽이 이기고 한쪽이 지는 구조가 명확하더라도, 실제 상황에서는 그게 최선의 해결이 아닐 수도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게 진짜 현실적인 판단이겠구나 싶기도 했고, 동시에 법이라는 게 생각보다 덜 단단한 틀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또 하나 눈에 띄는 부분은 판례와 법리의 관계를 설명하는 대목이다. 판례가 없는 경우에는 판사가 기존 법리를 보완하거나 새로운 해석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언급하는데, 여기서 판사의 역할이 단순한 적용자가 아니라 일종의 생산자라는 느낌이 강해진다. 물론 책 자체는 그 부분을 깊게 파고들지는 않는다. 다만 법은 이미 완성된 체계다라는 생각이 조금 흔들리는 정도까지는 간다.


형사재판 부분도 잘 정리되어 있다. 유무죄 판단과 양형 판단이 분리된다는 점, 그리고 법정형이라는 틀이 존재하지만 그 안에서 여전히 해석과 판단의 여지가 남는다는 점. 이 과정이 생각보다 구조화되어 있으면서도 동시에 유동적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그냥 읽다 보면 기계적으로 정해지는 건 아니네 정도의 감각은 남는다.


전체적으로 보면, 어디까지나 교육용 텍스트다. 사례는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어 있고, 설명도 친절하다. 대신 그만큼 개별 사건의 복잡성이나 인간적인 긴장, 혹은 법적 판단이 갖는 윤리적 딜레마를 끝까지 보여주지는 않는다. 그래서 판사의 고민을 이런 게 있구나 하고 납득하는 데는 충분하지만, 그 고민 속으로 깊이 들어가게 만들지는 않는다. 읽는 내내 약간 아쉬운 지점이 그 부분이었다.


이 책은 직업 안내서이면서 동시에 판단이라는 행위의 기본적인 구조를 보여주는 입문서다. 이 책 하나로 판사의 세계를 다 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어디서부터 생각을 시작해야 하는지는 알려준다.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의 책을 찾게 된다. 아마 그 지점까지 데려다주는 게 이 책의 역할일지도 모르겠다.


#판사직업이해 #법과정의 #진로탐색 #입문교양

n********r 2026.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정의 저울과 정의의 칼로 국민을 수호하는 판사
"공정의 저울과 정의의 칼로 국민을 수호하는 판사" 내용보기
#도서제공 #도서협찬 .📚 공정의 저울과 정의의 칼로 국민을 수호하는:: 판사.. 판사는 어떤 사람일까아이와 함께 책을 펼치기 전에는저도 사실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어요착한 사람 편을 들어주는 사람나쁜 사람을 벌주는 사람그 정도 이미지였던 것 같아요그런데 아이와 함께:: 공정의 저울과 정의의 칼로 국민을 수호하는 판사 :: 를 읽으면서생각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어요읽다가
"공정의 저울과 정의의 칼로 국민을 수호하는 판사" 내용보기





#도서제공 #도서협찬 

.

📚 공정의 저울과 정의의 칼로 국민을 수호하는

:: 판사

.

판사는 어떤 사람일까

아이와 함께 책을 펼치기 전에는

저도 사실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어요


착한 사람 편을 들어주는 사람

나쁜 사람을 벌주는 사람

그 정도 이미지였던 것 같아요


그런데 아이와 함께

:: 공정의 저울과 정의의 칼로 국민을 수호하는 판사 :: 

를 읽으면서

생각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어요


읽다가 아이가 먼저 묻더라고요

“판사는 착한 사람 편이지”


이 질문에서 대화가 길어졌어요

책에서는 판사가 한쪽 편을 드는 사람이 아니라

서로 다른 이야기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사람이라고 하거든요


아이도 처음에는 이해가 잘 안 되는 눈치였어요

“둘 다 자기 말이 맞다고 하면 어떡해”

이 질문이 참 현실적이더라고요


그래서 함께 이야기해봤어요

친구랑 다퉜을 때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하면 어떨까

그랬더니 아이가 바로 말하더라고요

“그럼 억울하겠다”


그 순간 이 책이 왜 필요한지 느껴졌어요


단순히 직업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법적으로는 맞아도 

누군가는 억울할 수 있다는 이야기였어요


아이도 그 부분에서 멈추더니 묻더라고요

“그럼 법이 틀린 거야”


쉽게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었지만

책 덕분에 자연스럽게 설명할 수 있었어요


판사는 법만 보는 게 아니라

그 상황이 정말 괜찮은지

정의로운지까지 고민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꼭 누가 이기고 지는 게 아니라

서로 괜찮아지는 방법을 찾기도 한다는 부분에서

아이 반응이 확 달라졌어요


“싸움을 끝내주는 거네”

이렇게 받아들이더라고요


읽으면서 느낀 건

아이들이 생각보다 훨씬 깊게 이해한다는 점이었어요


판결문 이야기에서는 또 한 번 멈췄어요


결과만 말하는 게 아니라

왜 그런 판단을 했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해야 한다는 부분이었어요


아이 질문은 또 현실적이었어요

“틀리면 어떻게 해”


이 질문 덕분에

판단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증거를 보고

사실을 확인하고

그 위에 법을 적용해서 판단한다는 과정도

아이에게는 꽤 흥미롭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아무 말이나 하면 안 되겠네”

이 한마디가 참 인상 깊었어요


또 하나 기억에 남는 건

판사의 윤리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다른 사람 눈치뿐 아니라

자기 마음속 편견에서도 자유로워야 한다는 부분


아이도 바로 연결하더라고요

“친한 친구 편 들면 안 되는 거네”


이런 순간들이 계속 이어졌어요


책을 읽는 동안

단순히 정보를 읽는 게 아니라

계속 대화가 만들어지는 느낌


이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판사라는 직업이 멋있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만큼 책임이 크다는 것도 함께 느껴지더라고요


아이도 마지막에는 이렇게 말했어요

“멋있긴 한데 힘들겠다”


그 말이 참 현실적이었어요


직업을 단순히 좋아 보이는 것으로만 보지 않고

그 안에 있는 고민까지 이해하기 시작한 느낌


아이와 함께 읽는 시간 자체가

조금 더 깊어졌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직업 책을 고를 때

정보만 많은 책보다

이렇게 생각을 끌어내는 책이 더 오래 남는 것 같아요


아이와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책

공정함이 무엇인지 이야기할 수 있는 책

그런 책을 찾고 있다면 충분히 만족하실 거예요


읽고 나면

아이 질문이 달라지는 걸 느끼실 거예요

 

공정의 저울과 정의의 칼로 국민을 수호하는

:: 판사 📚 많.관.부 :)



#초등책추천 #직업체험 #판사직업 #어린이독서 #초등독서 #부모추천책 #책육아 #공정과정의 #생각하는힘 #토크쇼출판사

a*****4 2026.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정의 저울과 정의의 칼로 국민을 수호하는 판사
"공정의 저울과 정의의 칼로 국민을 수호하는 판사" 내용보기
판사라는 직업을 아주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요. 아마도 대부분 저 같은 학생들은 모르던 내용들이 대부분 일거예요. 좋은 직업 중 하나로 어른들이 우리 아들 판검사 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통해서 듣던 직업이거든요. 판관 포청천이 유명한 판사시죠.검사와 변호사, 판사가 사법부를 구성하는 주요 인사들이예요. 법정 드라마를 통해서 어느 정도 명칭은 익숙해요. 판사는 판결을 내려
"공정의 저울과 정의의 칼로 국민을 수호하는 판사" 내용보기

판사라는 직업을 아주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요. 아마도 대부분 저 같은 학생들은 모르던 내용들이 대부분 일거예요. 좋은 직업 중 하나로 어른들이 우리 아들 판검사 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통해서 듣던 직업이거든요. 판관 포청천이 유명한 판사시죠.


검사와 변호사, 판사가 사법부를 구성하는 주요 인사들이예요. 법정 드라마를 통해서 어느 정도 명칭은 익숙해요. 판사는 판결을 내려주고 검사는 원고가 되어 피고인의 범죄 유무와 양형을 청구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고 변호사는 피고가 범죄가 없다는 걸 증거로 입증하거나 범죄 사실을 인정하고 양형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주는 사람이죠. 항상 궁금했던 건 피고가 범죄인인 게 명명백백한데도 변호를 하는 게 직업윤리에 맞는 건지? 반대로 생각하는 게 직업윤리를 벗어난 행동인지? 한번쯤 생각해보지 않으셨는지?


입법, 행정, 사법부의 독립성은 학교에서 배운 건데 요즘 뉴스 보면 입법의 사법화니 사법부가 정치에 개입했다 느니 판사가 정치성향이 강하다는 얘기를 듣게 되는데 그럼 안되는 거죠? 어떻게 바로잡을 수 있는지 고민하고 바로잡아 주는 게 그 분야에서 독립을 주장하시는 분들이 반드시 해결하고 지켜 할 중요한 기본원칙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판사나 검사 등 법조인으로 일하려면 법대에 진학해야만 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문과로 진학할 수 있는 학과 뿐만 아니라 이과로 진학하는 공대 등 졸업생들이 법학전문대학원에서 3년 공부하고 LEET, 공인 영어(TOEIC, TOEFL, TEPS 등) 점수, 학부 성적으로 변호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어요. 물론 법대를 다닌 게 더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인가 같아요. 변호사 시험은 필기 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으로 판사가 되려면 법조 경력 5년이 요구되요. 변호사가 된 후 경력을 쌓아야지 판사가 될 수 있는 거 예요.  고1이 된 큰아들은 아직 문과 이과도 못 정한 상탠데 좀 고민이 되는 거 같고, 초등 5학년 막내는 정치인이 되고 싶어하는데 검사, 판사 출신이 많은 걸 듣곤 법조인이 되는 걸 생각해본 거 같아요.


판사의 역할은 재판에서 판결을 내리는 일이예요. 법과 양심에 따라 정의를 구현하는 판사는 독립적이고 중립적으로 일 하는 직업이라고 해요. 진짜? 인사권을 행사하는 상급자가 있을 텐데, 상명하복이나 상급자의 힘이 전혀 미치지 않을 수 있는 지 궁금해요. 법률 지식, 냉정함과 공감 능력도 동시에 필요한 직업이예요. 물론 높은 수준의 윤리의식을 가진 접조인이라면 걱정할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판사는 판단하는 역할이지만, 자신의 판단에 대해 평생 책임을 지는 일이라 심리적 부담도 있지만 책임감이 아주 강해야 하는 직업이예요.


‘일반인의 역량부족은 본인의 책임이지만, 법조인의 역량 부족은 의뢰인에게 피해를 준다.’ 꾸준히 배우고 공부해야 함을 강조하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한 손엔 법전을 들고(법을 근거로 판단해야 한다) 다른 손엔 천칭을 들고(편향되지 않고 중립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눈을 가리고(선입견 없이 공소장만으로 판단한다) 칼을 들고(추상같이 단호한 판결을 내려야 한다) 있는 상징이 판사의 위치와 역할을 대변해준다고 생각해요.


판사, 판사가 되는 과정, 판사로서의 일(판결문 작성 포함하여 법 연구)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 판사를 꿈꾸는 학생들 뿐만 아니라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한 학생들도 판사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는 책이예요. 판사의 꿈을 이루고 법의 정의를 실현하는 사람이 많아 지길 바라요.


이 리뷰는 리뷰의숲 서평단의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공정의저울과정의의칼로국민을수호하는판사#정용범#토크쇼#리뷰의숲#리뷰의숲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c*****2 2026.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정의 저울과 정의의 칼로 국민을 수호하는 판사
"공정의 저울과 정의의 칼로 국민을 수호하는 판사" 내용보기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하였습니다>오랜 시간 법정에서 판결을 하다보면 얼굴만 봐도 저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지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그러나 그건 오산이다. 판사는 언제나 어떤 판단이 옳은지 고민해야 하고, 판결을 내린 뒤에도 그것이 과연 옳았는지 끊임없이 되짚어보는 자리에 서 있다.이러한 고민 속에서 판사가 품어야
"공정의 저울과 정의의 칼로 국민을 수호하는 판사" 내용보기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하였습니다>


오랜 시간 법정에서 판결을 하다보면 얼굴만 봐도 저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지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그건 오산이다. 

판사는 언제나 어떤 판단이 옳은지 고민해야 하고, 판결을 내린 뒤에도 그것이 과연 옳았는지 끊임없이 되짚어보는 자리에 서 있다.


이러한 고민 속에서 판사가 품어야할 기준은 뭘까.


대법원 중앙에는 '정의의 여신상'이 있다.

눈을 가린 채 오른손에는 저울을 왼손에는 칼을 들고 있다.

이는 공정한 판단을 흐리게 하는 탐욕이나 권력의 위협에서 자신을 보호하고, 오직 '정의'만을 따르겠노라는 상징적 의미이다. 


판사는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사건의 진실을 공정하게 다뤄야 하는 직업이다.


범죄자를 '심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다운 삶을 유지하기 위해 정해진 최소한의 규율, 즉 법을 지키고 사회가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약속을 수호하는 데 있다.

그렇기에 판결은 단순한 결론이 아니라, 사회 질서를 지탱하는 중요한 약속의 실현이다.


이러한 막중한 자리에 있는 '판사'라는 직업을 세밀하게 살펴보는 청소는 직업 시리즈 <판사> 편.


이 책은 판사가 되기 위해 어떤 전공을 거치고, 어떤 시험을 치르며, 이후 어떻게 배정받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한다. 

더불어 판사가 실제로 하는 일과 업무 강도, 그리고 연봉까지 현실적인 부분도 디테일 하게 다루고 있다.


판사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로 ‘법원’에 대한 폭넓은 설명이 먼저 제시되고, 이어서 이 책을 이끌어가는 장용범 판사님의 담당 법원에 대한 소개가 이어진다. 


법원의 조직도부터 차근차근 짚어주기 때문에 각 법원이 지닌 성격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장용범 판사님은 '민사 합의부'와 '민사 항소부'를 담당하고 계셔서 다른 분야 보다 민사 쪽 이야기를 더 많이 들어볼 수 있다.


민사, 형사, 가정법원, 행정, 특허, 헌법 분야를 구별해야 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각 '법률'이 어떤 것을 다루는지부터 기본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그렇다고 민사 파트만 다루는 것은 아니고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형사 소송의 진행'에 대해서도 별도의 파트 나누어 설명해준다.

아이는 이 파트에서 집중해서 읽었고, 재판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했다.


아이가 ‘법’을 다루는 직업을 꿈꾸고 있는 만큼, 이번 ‘판사’ 편을 더욱 유심히 읽었다. 

특히 책 말미에 소개된 ‘양형위원회’ 활동을 간이 판사 역할로 체험해보는 부분을 무척 흥미로워했다.


혼자 이야기하고 던져준 주제에 대해서 조사하고 마치 판사가 된 것처럼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판사' '검사' '변호사' 역할이 나뉘어져 있어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조사한 것을 토대로 시나리오를 읽고 역할극처럼 해보는 것도 재밌을 거 같다.


'판사'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한 친구들에게 이 책은 꽤 도움이 될 것이다.


#판사 #공정의저울과정의의칼로국민을수호하는판사 #장용범판사 #청소년잡프러포즈 #청소년직업안내서 #직업안내서 #청소년진로 #리뷰의숲





s********3 2026.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정을 지키는 판사
"공정을 지키는 판사 " 내용보기
📍도서명 : 공정의 저울과 정의의 칼로 국민을 수호하는 판사📍저자 : 장용범📍출판사 : 토크쇼📍장르 : 청소년 자기계발법정이라는 딱딱한 공간을 넘어, 정의와 인간다움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 그곳에서 판사라는 직업은 어떤 일을 하는 지 다정하게  보여주는 책이다수많은 재판의 현장에서, 인간의 고통과 삶의 다양한 모순을 마주하며 ‘진짜 정의’가 무엇인지를 끈질
"공정을 지키는 판사 " 내용보기

📍도서명 공정의 저울과 정의의 칼로 국민을 수호하는 판사

📍저자 장용범

📍출판사 토크쇼

📍장르 청소년 자기계발

법정이라는 딱딱한 공간을 넘어정의와 인간다움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그곳에서 판사라는 직업은 어떤 일을 하는 지 다정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수많은 재판의 현장에서인간의 고통과 삶의 다양한 모순을 마주하며 ‘진짜 정의’가 무엇인지를 끈질기게 탐구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법원은 높은 천장긴 복도묵직한 문그 안에 들어서는 순간 공기조차 달라지는 느낌이 듭니다

힘없는 사람이 억울하게 지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아서 판사가 된

작가님의 이야기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정의니 공정이니 하는 거창한 말 대신 그냥 억울한 사람을 보고 싶지 않았다는 그런데 책을 읽어 나가면서 그 단순한 문장

안에 얼마나 깊은 무게가 담겨 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법전 속의 문장들을 현실의 사람들에게 적용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작가님은 솔직하게 털어놓습니다.

어떤 판결은 법적으로 옳지만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고어떤 판결은 마음으로는 이해가 가지만 법의 테두리 안에서는 불가능한 경우도 있었다고그 사이에서 흔들리던 젊은 판사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판사도 흔들린다는 것고민한다는 것그 자체가 내게는 작은

충격이였습니다.

나는 그들이 항상 냉정하고 단호할 거라 막연히 생각해 왔던것 같습니다


죄를 지은 자에게 엄격한 벌을 내리는 것은 사회 질서를 위해

피할 수 없는 선택이지만그 칼날 끝에 서 있는 사람들의 사정

에도 주목합니다.

생계형 범죄를 저지를 수밖에 없었던 이들의 절망뒤늦은 후회로 눈물짓는 피고인들의 모습 등 법정에서 만난 인간 군상의

이야기가 가슴 아프게 펼쳐집니다.

법은 엄격해야 하지만그 법을 운용하는 손길에는 온기가 있어야 한다는 작가님의 철학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부분에서 제 마음에 커다란 울림을 주었습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오래된 격언이 법정이라는 냉혹한 현실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지켜보며정의란

단순히 악을 징벌하는 것이 아니라 억울한 이를 보호하고 잘못된 길을 간 이에게 다시 시작할 용기를 주는 것임을 느꼈습니다

판사가 가져야 할 사명감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줍니다

법복의 무게는 권위가 아니라 책임감에서 온다는 그의 말은

참 고마웠습니다

법이라는 울타리가 모든 국민에게 평등하고 안전한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는 모습은 숭고하기까지 합니다

비록 세상이 불공정하고 정의가 사라진 것처럼 보일지라도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울과 칼을 든 채 밤을 지새우는 이들이 있기에 우리의 일상이 지켜지고 있다는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법조인을 꿈꾸는 이들뿐만 아니라정의로운 삶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평범한 우리 모두에게 꼭 알아야 될 이야기입니다


#판사

#장용범

#토크쇼



p****0 2026.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법에 대해 알게된 시간
"법에 대해 알게된 시간"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중학생이 읽었어요.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요즘이다. 여러 직업 중에서도 법과 관련된 직업은 막연히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는데, [공정의 저울과 정의의 칼로 국민을 수호하는 판사]를 읽으며 판사라는 직업을 조금 더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인 장용범 판사는 실제 재판을 경험한 이야기를
"법에 대해 알게된 시간"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중학생이 읽었어요.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요즘이다. 여러 직업 중에서도 법과 관련된 직업은 막연히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는데, [공정의 저울과 정의의 칼로 국민을 수호하는 판사]를 읽으며 판사라는 직업을 조금 더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인 장용범 판사는 실제 재판을 경험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판사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어 인자한 느낌을 받았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법에 대해 쉽게 설명해 준다는 점이다. 평소 뉴스나 영화에서만 접하던 형사재판, 판결 같은 것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알게 되었고, 법이 단순히 규칙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을 보호하는 중요한 장치라는 것을 느꼈다. 특히 판사가 입는 법복이 단순한 옷이 아니라 공정함과 책임을 상징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또한 판사가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 사건이 원만하게 해결되었을 때라는 점도 기억에 남는다. 단순히 법대로 판결하는 것이 아니라, 갈등을 줄이고 사람들의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멋지게 느껴졌다.


이 책을 통해 법이라는 분야에 대한 시야가 넓어졌고, 판사라는 직업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다. 특히 추천해주신 판사유감이나 어떤 양형의 이유 같은 책도 함께 읽으면 법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 엄마가 읽었어요.


세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그리고 아이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는 입장에서 [공정의 저울과 정의의 칼로 국민을 수호하는 판사]는 매우 의미 있는 책이었다. 저자인 장용범 판사는 법정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판사의 역할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법의 세계를 친근하게 보여준다. 아이가 이 책을 통해 법이라는 분야를 사람을 이해하는 과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책의 마지막에 수록된 ‘1일 판사 체험’ 활동은 매우 교육적으로 의미 있었다. 직접 판단을 내려보는 경험은 아이에게 책임감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어떤 직업이든 사람을 돕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때 진정한 의미가 있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아이의 미래에 도움을 주고싶은 부모들에게 토크쇼 출판사의 진로시리즈는 언제나 기다리는 책이다.


#공정의저울과정의의칼로국민을수호하는판사 #장용범 #토크쇼

c******1 2026.03.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