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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세상의 모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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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세상의 모-든 리뷰, 특히나 ‘모’와 ‘든’ 사이에 하이픈이 아니라 물결표를 잔뜩 넣어주고 싶은 기분까지 든다. 심지어 ‘내 필요에 따라서 무시하고 싶은데 나는 보장받고 싶은 것’으로 그가 직접 리뷰한 저작권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 물론 지키지 않으면 본인만 손해라지만, 확실히 저작권이 갖고 있는 느낌은 나 역시 요즘 표현으로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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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세상의 모-든 리뷰, 특히나 사이에 하이픈이 아니라 물결표를 잔뜩 넣어주고 싶은 기분까지 든다. 심지어 내 필요에 따라서 무시하고 싶은데 나는 보장받고 싶은 것으로 그가 직접 리뷰한 저작권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 물론 지키지 않으면 본인만 손해라지만, 확실히 저작권이 갖고 있는 느낌은 나 역시 요즘 표현으로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랄까? ^^;; 이 책에 사용된 사진이 무료 이미지라 조금은 애매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친절한 설명이 있었지만, 책에 사용된 사진들이 글을 더욱 유쾌하게 만들어주었고 적재적소에 배치되었다는 것을 꼭 언급하고 싶다. OK툰을 그리는 김옥현이 함께한 만화들도 재미있었다.

하지만 리뷰왕 김리뷰의 리뷰는 보통 우리가 접하는 리뷰와는 다르다. 아인슈타인은 '나는 천재가 아니다. 다만, 호기심이 많을 뿐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하지만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이자 천재로 추앙 받는 그의 말에 그다지 공감이 가지는 않는다고 할까? 그런 말을 들을 때 마음속에서 슬며시 고개를 드는 약간의 비뚤어진 마음을 그는 정확하게 캐치해낸다. 그러고 보면 말이다. 그는 자신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거 같기도 하다. 책을 사라, 있다면 한 권 더 사서 선물하라는 식의 이야기를 하며 스스로 잔망스럽다라고 한다. 이 표현을 소설 소나기에서 처음 접했었는데, 사실 자주 사용하는 표현은 아니다. 그런데 이 책에는 이 표현이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그런 배달은 아니지만, 한국인을 배달의 민족이라고 평하는 것도 기억에 남는다. 외국에서 지내보면 더 절실하게 느껴진다. 한국의 배달문화가 얼마나 광범위하고 편리한 것인지 말이다. 정말이지 돈만 있으면 살기 좋은 나라가 되는데 배달문화도 한 몫 했다는 것은 부정할 수가 없다.

또한 언어에 대한 이야기도 인상적이었다. 성질 급하기로는 다른 민족 부럽지 않은 한국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맨 나중에 나오는 한국말의 조합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아마 나부터도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라는 말을 꽤나 써왔던 거 같아서 더욱 이 리뷰에 공감이 갔다. 사실 언어라는 것은 사람의 가치관과 세계관을 형성하는데 크게 기여한다고 하는데, 한국어를 사용하는 한국인이 갖고 있는 딜레마는 꽤 마음이 아프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욕 문화가 발전했다는 것도 역시나 생각해 볼만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 책도 상당히 많은 비속어가 사용되어 있는데 한국인과 한국어의 상충작용에서 일어나는 것일까?

 

a******e 2015.08.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의 모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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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흥미로운 책이 아닐수 없다. 이렇게 우리가 살아가는 상황속에서 만나게 되는 온갖 사물들에게까지도 리뷰가 가능하구나 싶으니까, 그동안 왜 이런 기발한 생각을 못했지 싶기도 했다. 오래전이지만, 나름 독특하다고 생각하며 시도했던 것이 있다. 바로 휴게소별로 커피와 몇가지 주전부리의 맛이 어떤지에 대해 기록해뒀다 나중에 활용해야지 계획했었다. 물론 얼마 못가 흐지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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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흥미로운 책이 아닐수 없다. 이렇게 우리가 살아가는 상황속에서 만나게 되는 온갖 사물들에게까지도 리뷰가 가능하구나 싶으니까, 그동안 왜 이런 기발한 생각을 못했지 싶기도 했다.

오래전이지만, 나름 독특하다고 생각하며 시도했던 것이 있다. 바로 휴게소별로 커피와 몇가지 주전부리의 맛이 어떤지에 대해 기록해뒀다 나중에 활용해야지 계획했었다. 물론 얼마 못가 흐지부지 되어버렸지만.

근데, 이 저자는 꾸준히 시도를 했고, 자신이 보고 듣고, 경험한 모든것에 대해 나름의 리뷰를 작성했다. 물론 그 내용은 전적으로 개인의견이기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천편일률적으로 적용시킬수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리뷰를 보며 선택의 기준을 삼게 되는 이유는 내가 잘 모르고 가보지 않았고, 체험해보지 않은 것에 대한 막막함을 해소하기 위함이 아닐까?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한때 대열풍을 몰아왔고 또 그 과자를 맛보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든것에서 찾아헤맸고, 정가보다 훨씬 웃돈을 얹히고 구입하는 경우까지 있었다. 나 역시도 그 과자를 먹어보기 위해 그 회사에 다니는 사람에게 부탁도 해 봤고, 아파트단지내 마트주인에게 부탁도 해 봤다. 기대가 크면 실망하기 마련이듯이 그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 획득한 과자의 맛을 보고 이게 뭐지? 하는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났다.

이 책은 작정하고 읽을수 있는 책이라기보다는 언제어느때든 펼쳐서 내 생각을 오버랩시키며 읽을수 있는 부담없는 책이라는 것이 일단 장점으로 작용한다. 또 일반적인 글로만 리뷰를 작성한 것이 아니라 보는데도 정말 편했다.

책내용이상가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부분은 저자와 그림을 그린 김옥현님과의 관계다. 저자의 페이스북에 한사코 악플을 달았던 악플러가 그림을 그렸다는 것이다. 그게 가능할까?

적어도 윈윈하는 관계, 서로에게 격려와 위안을 주거나 도움을 주는 친밀한 공생관계여야 하지 않나 싶건만. 이둘은 서로에게 결코 호감을 갖고 있지 않은 조합인것이다. 그런 면에 있어서 참 독특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조화이구나 싶다.

뭔가를 설명하고 안내함에 있어 굳이 장황한 소개글이 필요치 않음을 보여주는 일러스트를 보면서, 뜬금없이 세상을 너무 복잡다단하게 바라보며 살지 말자라는 생각을 했다면 정말 뜬금없겠지?

아무튼 재미나게 편안하게 읽을수 있는 책이었다.

s*****y 2015.08.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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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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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리뷰 이책은 페이스북 sns 공간에서 화제가 되서 궁금해서 YES24홈페이지에서 찾아보고 구입을 했던 책이다 요즘은 광고를 이렇게 쉽게 sns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sns의 위력을 느꼈다 이책은 페이스북이라는 곳에서 댓글로 엄청 혹평을 받은 책이다 이책은 무언가의 지식을 주고 교훈을 주는 책이다 라고 보기에는 실망 하실수도 있다 그래도 이책의 저자가 경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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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리뷰 이책은 페이스북 sns 공간에서 화제가 되서 궁금해서 YES24홈페이지에서 찾아보고

구입을 했던 책이다 요즘은 광고를 이렇게 쉽게 sns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sns의 위력을 느꼈다

이책은 페이스북이라는 곳에서 댓글로 엄청 혹평을 받은 책이다

이책은 무언가의 지식을 주고 교훈을 주는 책이다 라고 보기에는 실망 하실수도 있다

그래도 이책의 저자가 경험하고 보고 한것을 리뷰로 묶은 거라서 책의 저자가 알고 있는 우리가 모르는 지식들도 배우고 리뷰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보기에도 너무 재밌다

a*********1 2015.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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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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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리뷰     글 김리뷰  / 그림 김옥현  / 알에이치코리아 출판 ​ ​       ​ ​ 리뷰란 무엇인가 비평,평론,서평이라는 뜻이라고. 하는데 어떤 일,사건,에 대해 자신의 주관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또  리뷰라는 단어는 몇가지 다른  방법으로도 해석될 수 있는데  첫 번째, 명사로의  해석을 찾아보면  명사인 리뷰라는건 논평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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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리뷰

 

 

김리뷰  / 그림 김옥현  / 알에이치코리아 출판

 

 

 

리뷰란 무엇인가

비평,평론,서평이라는 뜻이라고. 하는데

어떤 일,사건,에 대해 자신의 주관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또  리뷰라는 단어는 몇가지 다른  방법으로도 해석될 수 있는데  첫 번째, 명사로의  해석을 찾아보면 

명사인 리뷰라는건 논평이나 보고서가 될수있고, 또한 검토라는 으로 해석될 수있다한다

또한, 리뷰가 동사로 쓰였을 때, 이때는 재검토하다, 되새기다라는 으로 해석된다

그러고보면 세상의 모든 리뷰는 , 참으로 용기있는, 대단한 책 제목이 아닐 수 없다

저자는 책이나 영화,그림,연극을 보고 리뷰를 쓴 것이 아니라 세상 모든 것에 대한 리뷰를 썼으니

정말 놀랍고 획기적인 사물을 보는 눈이라고 생각한다

그들 리뷰의 특징은?  역시 웃음코드라고 할 수 있겠다

아주 자연스럽게,가끔은 엉뚱하지만 능글맞게 그러면서도 리뷰 대상에 대한 애정을 살짝 올려

리뷰 자체보다는  글쓴이가 어떤 사람인가 하는 면면이 드러나 독자들에게 애정을 갖게 하고

각종 인터넷 용어가 난무하여 이건 무슨 말이지 하는 독자들도 있겠지만

진중하고 따뜻한 마음을 슬쩍 건들거림으로 가리고자하는 달착지근한 면도 가지고 있는 두 작가분..

리뷰를 통해 그 책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리뷰를 쓰는 이의 삶과 지금의 마음을  헤아리게 된다

어쩌면 리뷰의 형식을 갖췄지만 에세이처럼 독자적인 빙식의 퓨전문학 같다고나 할까

만화도 있고,그림도 있고 그러면서도 진지한 면도 있지만 보편적인 선에서 큰 이탈은 없다

그러면서도 정말 재미있다

작가의 시각이 남다르고 포용적이라고 믿어지는 이유는 책을 읽어보면 깨닫게 될 것이다

리뷰의 제목을 살짝 보자면

조별과제,이력서,배고픔,서울말,불면증,막장 드라마,틀림과 다름,악플,경쟁사회,현자타임,신경치료 등

이런거 다 리뷰할 수 있는거야 하고 궁금한 재목도 무궁무진하다

그러니 더 궁금하여 책을 잡고는 놓지못하고 킥킥 거리면서 다 읽게된다​

보이는 것은 모든지 리뷰한다,그리고 솔직한 발언,웃음이 빵 터지는 감각적인 리뷰왕

자칫 스스로에게 인생에 도움은 안 되는 책이지만 잔망스러운 재미는 있다 하였으니

누구든 소소하 재미로 피식잼 정도는 누릴 수 있음을 장담한다

또한 이 책은 김리뷰 작가의 재치있는 글과 일러스트

김옥현 작가의 유머러스한 그림을 바탕으로 엮였음을 알려드린다

즉 만화와 글이 섞여 글을 읽기 싫어하는 분들도

재밌는 그림에 빠져들어 헤어나지 못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당신이 생각하지 못한 세상의 모 든 리뷰라는 소제목처럼 솔직히 나는 생각하지못한 면면이 새롭다

그리고 부러운 젊음이 책을 읽는 내내 요동치어서 나는 마구마구 웃음을 터트리며 웃어버렸다

첫 장에서 등장하는 지구,와이파이,카카오톡 등의 여러 리뷰에서 그의 야문 지식에 놀랐고

수험생활의 리뷰에서 조금은 저자를 더 많이 이해하게 되었다

어쩌면 이 서평을 읽는 여러분들 중에서도 생각할 수도 없는

능력을 채 펴지못하고 계실 분들이 많다고 본다

선입견으로 혹은 용기없음으로 혹자는 게을러서.... 

소통이란 그런 거 아닐까

내 말에 귀 기울여주는 이가 있다면 그것으로 성공한 인생이라는거

아니 내 말에 긍정해주고 함께 이 어려운 시대를 이야기할 사람이 있다면 괜찮게 살아온 것이라고.....

꼭 번드르한 문학의 옷을 입어야 작품이 되는 것은 아니다

문힉의 거리에서 떨어져나와 이제는 문학을 즐기면서 독자의 입장에서 써보는 글도 좋을 것 같다

하물며 신선한 감각의 책들은 독자들을 젊은 감각으로 만들어주고  문학에의 영원한 로망을 잊지않도록

살짝 손을 잡아줄 것이니 그 손을 놓지말고 살아갈 일이다

i****a 2015.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의 모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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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서평을 쓰는 저도 어찌보면 책에 대한 리뷰를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싶어요. 블로그 한지도 나름 오래되었고 그래서 처음부터 관심이 갔던 "세상의 모든 리뷰"에요. 보통 저자에 대한 설명은 거창한 이력들로 가득차 있는 경우가 일반적인거 같아요. 그런데 작가 김리뷰에 대한 설명 처음부터 일기만 해도 너무 재미있어요. 그리고 그림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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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서평을 쓰는 저도

어찌보면 책에 대한 리뷰를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싶어요.


블로그 한지도 나름 오래되었고

그래서 처음부터 관심이 갔던 "세상의 모든 리뷰"에요.





보통 저자에 대한 설명은 거창한

이력들로 가득차 있는 경우가 일반적인거 같아요.


그런데 작가 김리뷰에 대한 설명

처음부터 일기만 해도 너무 재미있어요.


그리고 그림작가 김옥현의 소개도 참으로 인상적이구요.





일반적으로 리뷰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기에

단어의 선택에 대해서 신중을 기할수 밖에 없어요.


그런데 이 책은 대놓고 말합니다.


맞춤법에 맞추기보다는 비속어 등을

그대로 살려 글맛을 더했다고요.





책을 한번 더 쓰면 사람이 아니라고 이야기했는데

이렇게 책을 다시 또 쓰고...


그렇죠 사람의 인생은 참으로 알수 없는거겠죠.


이것만 읽어도 너무나도 재치있는

작가가 어떤 이야기를 할까 궁금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림작가 이분도 상당히

재미있으신 분이 아닌가 싶어요.


마지막의 자기 홍보 굿~~~





유명한 책들의 내용들을 패러디(?)한

재미있는 책의 구성이 눈에 띄더라구요.







음...지구에 대해서 뭐라 리뷰 해야할까요?


정말 책 제목처럼 별걸 다 리뷰해놓으셨어요...ㅎㅎ





이렇게 재미있는 그림도 있어서

더욱더 눈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꼭 그림과 글 모두를 함께 다 읽어야

더욱더 재미가 두배가 된다는점







내 책은 자기개발서도 아니고

인생에 아무 도움도 안 되는 책이지만

적어도 잔망스러운 재미는 있지 않은가?


그렇습니다.


직접 읽어보니 정말 깨알같은 웃음을 멈출수 없는

그런 매력을 지닌 책이더라구요.


보통 책이라고 하면 왠지 두렵고 잠이 오는

가까이하기엔 먼 당신인데 요 책은 정말 재미있어요.


더운 여름철 선풍기 틀어 놓고

깔깔깔 재미있게 읽기 딱~~~이에요. 

v*******2 2015.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작의 리뷰하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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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뷰, 세상의 모든 리뷰, RHK, 랜덤하우스, 포스팅, 리뷰.?    블로그를 하면서 제일 어려운 포스팅은 리뷰. 전 처음 식단일기를 쓰면서 블로그에 입문했지만, 종종 리뷰를 써야 할 때가 있긴 해요;   리뷰는 제 주관적인 의견과 객관적인 것들을 한 번에 모아야 해서 어렵더라구요.   그러던 와중, 세상의 모든 리뷰라는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표지가 독특해요 -! 불빛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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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뷰, 세상의 모든 리뷰, RHK, 랜덤하우스, 포스팅, 리뷰.?

 

 블로그를 하면서 제일 어려운 포스팅은 리뷰.

전 처음 식단일기를 쓰면서 블로그에 입문했지만, 종종 리뷰를 써야 할 때가 있긴 해요;

 

리뷰는 제 주관적인 의견과 객관적인 것들을 한 번에 모아야 해서 어렵더라구요.

 

그러던 와중, 세상의 모든 리뷰라는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표지가 독특해요 -!

불빛에 비추면 요렇게 올록볼록 글씨들이 나타나는데,

표지에 적혀 있는 것처럼 '당신이 생각하지 못한' 표지네요

 

line_characters_in_love-15

 


 

  먼저 김리뷰씨를 잠시 소개하자면,

  예전부터 블로그로 리뷰활동을 계속 하셨던 분입니다.

 일베 논란이 되기도 했지만 재치 넘치는 리뷰들은 부정할 수가 없네요.

 

 사진들과 글 배치가 ??상당히 재미있게 되어있어요 *-*

 ?
 

 

 보고 만질 수 있는 물건들 뿐만이 아니라, 청춘이나 대학생활, 수능 등등

 우리가 겪거나 겪어왔던 시절에 대해서도 리뷰가 있어요.

 여기서 고정관념 하나가 깨집니다.

 우리가 '리뷰'하면 쓰는 물건이나 옷들, 유형의 물질들만 생각하잖아요.

 허나 이 책은 제목대로 '세상의 모든 리뷰'를 소개한답니다.


 

 

 김옥현 작가님의 그림들도 같이 곁들어져서 더욱 꿀ㅋ잼!

 기존과 다른 리뷰들이 펼쳐집니다요 !

 
 

 

 전 김리뷰 작가의 단도직입적인 화법이 너무나 좋습니다 ㅎ

 제가 이렇게 못써서 그럴지도 모르겠는데 직설적이면서도 재미나게 쓰기 참 힘들거든요.

 
 

 리뷰어는 벼슬이 아니다.

 

 
 

  이 2챕텨에서는 유독 인생에 관련된 키워드들이 많이 보였어요.

 1부에서 입맛을 다셨다면, 2부에서는 정말 먹기 직전이랄까요.

 
 

 

#수능

-수능에 대한 제 리뷰를 말씀드리자면,

 전 계란말이를 도실악으로 싸갖고 계란말이가 풀리는 사태가 발생.

뭔가 시험을 망할 거 같았는데 정말 망해서 반수를 했습니다 뉘예뉘예.


 

 '걱정해도 어차피 똑같으니까'

 

 맞는 말입니다. 뉘예뉘예.

 어차피 고민 걱정해도 되는 건 없고 남는 건 없지요.

 우린 너무나 다이나믹하게 살아가고 있으니 -


 

 

 ?' 그러니까 결론은 안 될 것 같으면 그냥 먹으라는 거다. 왜냐하면 너는 먹으면서 더 행복을 느끼는 사람인 거니까.'

 ? 

 여러분. 그러니까 우리 그냥 맛있게 먹고 운동합시다.

 까짓거 뭐. 먹으려고 사는 거잖아요? 아님 말고요.

 
 

 

 ? '내 책을 사라는 것이다.'

 

 전 김리뷰 작가의 이런 면이 좋습니다.

뭐라하지, 쥐어박고 싶은데 쥐어박지 못하는 그런 느낌.

 ?아니 어느 작가가 셀프 홍보를...하는 시대이긴 하다만 이렇게 책에 적어놓으시다니.

 엄청납니다!

 

sally_special-2 
 

 3부. 늙은 사람이 아프냐 청춘이 아프지.

 

 제목부터가 1000000%공감입니다.

 그렇죠.

 아니 아프면 젊은이입니까. 우린 파릇한 청춘 아닙니꽈.


 

 

 #글 쓰는 인간에 대한 제 리뷰

- 글 쓰는 인간은 반 송장과 다름없습니다. 끝없이 무언가를 죽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쓰고 싶다고 해도 골라서 써야 하고 못쓰겠으면 어떻게든 잡념들을 죽여서 나오게 해야 합니다요.


 

 네. 김리뷰 작가는 여기서도 자신의 책을 홍보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ㅋ' 잘 안 쓰려고 했는데 정말 안 쓸수가 없네요.

엄청난 재간둥이입니다.


 

 우리는 지금 메르스를 조심해야 합니다.

 저 소녀 사진이 어찌나 공감가던지요.

 

 유행하는 건 언제나 조심해야 한다

 이 말은 다르게 생각하면 늘 적용되는 거 같아요.

 유행에 휩쓸려서도 안되고 너무 따르지 않아도 안되니까요.

 뭐든 중심이 중요합니다.

 

 
 

 

 #청춘에 대한 제 리뷰

- 우린 애매해서 청춘입니다. 어디 갈지도 모르겠고 저기 가면 여기가 보고 싶고 여기에 있으면 저기가 그립습니다.

 그게 청춘이라고 생각합니다. 왔다리갔다리 방향을 잡지 못하니까요.

 ?


'사실 청춘이란 낭비해야만 의미가 있는 것. 원래 낭비됨으로써 가치가 있는 것. 그냥 딱 그 정도의 의미인 것 같다.'

 

 재치둥이 김리뷰작가이지만 이렇게 명언도 날려주십니다.

 

sally_special-5

 

 그렇죠. 낭비되도 의미가 있는 것. 그것이 청춘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전 오늘도 먹습니다. 먹는 건 가치있으니까요. 

 

 마지막. 실전편으로 넘어가봅세다.

 실전편은 침을 꼴딱 삼키며 봤다는요.

 

 

 틀림 VS 다름

 

 제가 늘 고민하고 생각하는 문제를 짚어주셨어요.

 

 

 전 다른 나라를 조금 가봐서 우리나라가 얼마나 다른것과 틀린것을 구별 못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여기서 '것 같습니다'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제 생각이 확실시 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허나 우린 너무나 판단이 빠릅니다. 일반화하지 않으려고 해야, 더 넓은게 보이는데 말이죠오 .

 

 
 

 

 ? 김리뷰 작가의 '세상의 모든 리뷰'는 이런 진지한 생각들로 채워지기도 합니다.

 놀기만 하면 남는 게 없다 생각이 들어서 좀 허무해지잖아요.

 그 '빈틈'이라고 해야할까요. 그 공백을 이 책은 잘 메꾸어줍니다.


 

 마지막 리뷰는 '어머니'.

 

 #어머니에 대한 제 리뷰

- 우리 엄마는 사랑해, 라고 하면 'ㅇㅋ'라고 보내는 싴으한 여인이시다.

 

뉘예뉘예. 그렇습니다. 저희 엄마는 싴으 합니다 ㅎㅎ

 

김리뷰 작가의 어머니 사랑이 대단하더군요. 엄마 안사랑하는 자식이 있을랑가요.

웃음으로 시작해서 찡함~으로 끝나는 책이었습니다.

 

 
 

 

 

 많은 리뷰를 쓸 수는 있지만 좋은 리뷰를 쓰기는 어렵습니다.

 사실 리뷰는 관찰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탁월하게 무언가를 본다기보다 얼마나 다른 시선으로 따스하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거지요.

 

 그런 의미에서 김리뷰의 '세상의 모든 리뷰'는 따스함이 물씬 느껴져서 읽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단도직입적인 화투도 아주 시원했고요.

 

 더운 여름, 리뷰 니킥 한 번 맞아보시는 건 어떠세효?

g*******4 2015.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왕 김리뷰/미제사건 갤러리]세상의 모든 리뷰(당신이 생각하지 못한)
"[리뷰왕 김리뷰/미제사건 갤러리]세상의 모든 리뷰(당신이 생각하지 못한)" 내용보기
제가 요즘 읽었던 책 중 가장 새로운 유형의 책이었다고 할 수 있는 리뷰왕 김리뷰의 세상의 모든 리뷰(당신이 생각하지 못한)에 대한  저(밍췡)의 리뷰가 시작됩니다! 세상의 모든 리뷰(당신이 생각하지 못한) - 글 김리뷰/그림 김옥현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9146127 세상의 모든 리뷰 39만 유저의 가슴을 빵 터지게 한 잔
"[리뷰왕 김리뷰/미제사건 갤러리]세상의 모든 리뷰(당신이 생각하지 못한)" 내용보기

제가 요즘 읽었던 책 중 가장 새로운 유형의 책이었다고 할 수 있는

리뷰왕 김리뷰의 세상의 모든 리뷰(당신이 생각하지 못한)에 대한 

저(밍췡)의 리뷰가 시작됩니다!




세상의 모든 리뷰(당신이 생각하지 못한)
- 글 김리뷰/그림 김옥현




세상의 모든 리뷰
39만 유저의 가슴을 빵 터지게 한 잔망스러운 [리뷰왕 김리뷰] 페이지가 책으로 나왔다! “자비 없는 돌직구에 팬들은 열광한다!” 이것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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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읽었기 때문에 우선 즐겁게 웃고 시작할게요!


미리 말해두자면, 

저는 리뷰왕 김리뷰나 미제사건 갤러리와 같은 페이지는 들어보진 못했는데 

(페북이 있으나마나...)

moon_and_james-74

왜 인기가 많았을지는 이 책만 보고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엄지 척!)



사실 저도 알럽 활동을 시작하면서 "리뷰"라는 것에 대해 정확히 정의하기 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생각했던 것과 느꼈던 점도 쓰면서 소통하고자 했지만, 

늘 같은 틀 안에서 전하게 되는 제 블로그 포스팅에 생각이 많아졌던 것도 사실이네요. 

따라서 어떻게 보면 이에 대한 도움 글귀와 같은 책이었다고 볼 수 있어요.



겉표지부터 심상치 않은!


파트가 네 개로 나누어져 있는데, 각각 소소한 주제들부터 요즘 제가 가장 많이 생각했던 주제들로 다뤄져 있어서 보다 편하게 볼 수 있었는데요. 잇님들 역시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주제일 것 같고 아마 읽으시면서도 쉽게 읽히면서도 공감대가 형성되는... 

그 느낌을 느끼게 되실 거예요!



파트#1, #2

파트#3, #4


특히 저는 경영학도인데 

'경영 수학'이라는 과목 시험을 친 지 정말 몇 일 안 된 사람으로서, 

경영학도의 이야기는 정말 재밌게 웃으며 봤네요!

moon_and_james-12 

(웃픈 현실입니다ㅎㅎㅎㅎ)



앞으로는 시간이 좀 더 많아짐에 따라 저의 리뷰 포스팅 역시 

좀 더 공들여서 해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j*******3 2015.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비 없는 돌직구에 팬들은 열광한다!《세상의 모든 리뷰》-김리뷰,김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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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 없는 돌직구에 팬들은 열광한다!《세상의 모든 리뷰》-김리뷰,김옥현 39만 유저의 가슴을 빵 터지게 한 잔망스러운  [리뷰왕 김리뷰] 페이지가 책으로 나왔다! “자비 없는 돌직구에 팬들은 열광한다!” 최근에? 아니 최근은 아닌가? 무튼! 페이스북에서 큰 인기를 얻은  페이지 바로  리뷰왕 김리뷰! 그게 바로 책으로 나왔답니다! 저자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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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 없는 돌직구에 팬들은 열광한다!《세상의 모든 리뷰》-김리뷰,김옥현



39만 유저의 가슴을 빵 터지게 한 잔망스러운 
[리뷰왕 김리뷰] 페이지가 책으로 나왔다!
“자비 없는 돌직구에 팬들은 열광한다!”

최근에?
아니 최근은 아닌가?
무튼!

페이스북에서 큰 인기를 얻은 
페이지
바로 
리뷰왕 김리뷰!

그게 바로 책으로 나왔답니다!


저자 : 김리뷰
저자 김리뷰는 부산 출생, 대구 성장, 서울 관악구 신림동 거주. 자기소개인데 별로 쓸 게 없다. 살면서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해본 적이 거의 없으니 당연하다. 페이스북에서 《리뷰왕 김리뷰》 《미제사건 갤러리》라는 페이지를 운영하다가 운 좋게 책까지 쓰게 됐다. 근본 없는 길바닥 출신 조빱이 순전히 운만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를 보여주고 있는 인물. 최근 그나마 있었던 거품도 꺼지기 시작하면서 슬슬 한강물 온도를 체크하고 있는 단계에 있다.

리뷰왕 김리뷰 www.facebook.com|Reviewkim
블로그 blog.naver.com|rkttmdduq36

그림 : 김옥현
그린이 김옥현은 페이스북 페이지 《OK툰 - 개드립만화》에서 간헐적으로 연재중인 작가이자 김리뷰의 열성팬 중 한 명이다. 카카오톡에서 이모티콘도 판매하면서 꽤 꿀을 빨고 있는 것 같다.

OK툰 - 개드립만화 www.facebook.com|OKToon123



이 둘에 대해 조금 더 설명하자면!



이것은 리뷰입니까?
“허니버터칩부터 우산, 지구, 변비, 불면증, 이력서, 아메리카노…”

인터넷 속, 그야말로 리뷰가 넘쳐나는 세상이다.‘이렇게 맛있는 걸 안 사면 후회할걸’같은 한줄의 유혹은 구매 버튼을 재빠르게 누르게 만든다. 돈으로 퍼붓는 대량공세 광고를 못 믿게 되면서 일반인들이 올린 리뷰를 신뢰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건만, 이 리뷰계에도 업체에서 물건을 제공하고 칭찬 일색의 리뷰를 올리는 파워블로거지들이 등장하면서 불량 리뷰들이 넘쳐나고 있다. 리뷰 같지 않는 리뷰는 철폐하자는 사명하에 제품 증정 절대 사절, 눈치 보지 않고, 자비를 베풀지 않으며, 솔직한 발언으로 호감 상승 중인 페이스북 뉴 페이스가 있다. 바로 김리뷰의 등장!

리뷰계의 판도를 바꿔나가고 있는 김리뷰는, 페이스북 [리뷰왕 김리뷰]를 개시한 지 채 1년도 되지 않아 39만 명의 유저를 자랑하는 신생 블로거이다. ‘믿고 보는 리뷰왕’, ‘왜 이제 그를 알게 됐을까 후회를 만들게 하는 남자’,‘보이는 것은 모든지 리뷰한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리뷰왕 김리뷰]가 유명 페이지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독특한 콘셉트에 지극히 주관적인 김리뷰만의 페이스북을 운영하기 때문이다. 협찬을 받지 않기 때문에 눈치 볼 게 없고, 내 생각은 내 생각이고 니 생각은 니 생각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거침없이 내뱉는 돌직구는 홍보성 리뷰에 지친 사람들에게 활력을 준다고 해야 할까. 그의 리뷰는 비록 저렴한 표현들이지만 팬들은 김리뷰의‘돌직구 드립’식 리뷰에 열광한다.

리뷰계의 이단아, 
잔망스러운 재치로 리뷰계의 판도를 바꾸다

김리뷰의 리뷰 소재는 그야말로 천차만별이다. 누구도 리뷰한 적 없는 지구, 장염, 변비, 황사, 빨래건조대 등 우리가 생각지 못한 것들을 드립친다. 이미지를 넣은 짤방 형식도 있고 만화로 표현된 것도 있으며, 오로지 글로만 읽는 리뷰도 있어 새롭다.

팬들의 열광을 받은 리뷰로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왔다! 장보리] 리뷰를 들 수 있다. 책에서는 영상이미지 대신에 만화로 그려냈는데 마지막 대사“이젠 막드(막장 드라마)를 넘어서서 또드(또라이 드라마)가 되었다는 판국이니… 난 모르겠다. 암 보험이나 들어놔야지”가 압권이다.

허니버터 리뷰에서는 꿀벌 이미지를 넣으면서“요즘 존나 힘든 곤충”이라는 김리뷰의 한마디는 폭풍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용량을 줄이면서도 가격을 올리는 홈*볼에 대해서는 경영학도로서의 분석을 섞어 “우리 엄마가 먹을 것 같고 장난치지 말랬는데”,“국산과자를 멀리하고 할인하는 수입과자를 사 먹는 것이 낫다”라며 조소를 보낸다.

잔망스러운 재미와 팡 터지는 웃음이 매력인 그의 리뷰에는 애잔함도 담겨 있다. 실제 20대 초반인 김리뷰는 현재 대학을 휴학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 이 책 2장 [아들아, 너는 이렇게만 살지 말아라]와 3장 [늙은 사람이 아프지 청춘이 왜 아프냐]에서는 김리뷰의 현실 생활이 담겨 있는데, 어떤 상황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으려는 그의 삶의 자세를 엿볼 수 있다.

돌직구는 돌직구이기에 사랑받는 것이 아니라 돌직구 안에 인간다운 메시지를 담아 타인의 마음속에 직구를 날리기 때문일 것이다. 김리뷰는 그런 매력을 가진 사람이다.

악플러가 그림을 그린,
아슬아슬한 글 작가와 그림 작가의 관계가 시작되다!

이 책의 흥미로운 점 중 한 가지는 김리뷰를 대놓고 디스하는 악플러가 일러스트를 그렸다는 것이다. 김리뷰는 이렇게 말한다. “OK툰 작가는 최근까지 내 페이스북 페이지에 악플을 다는 악플러였다. 매번 내 페이지에 나를 디스하는 댓글을 달며 유명세를 끄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 심기가 불편하곤 했는데, 그 와중에 그림 하나는 재미있게 그리는구나, 하는 생각은 하긴 했었던 것 같다. 물론 페이지 구독은 안 했지만, 지금도 안했다.”

이에 대한 OK툰 역시 김리뷰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어느 한 사람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을 때는, 같이 일을 해보면 된다. 그렇다. 김리뷰는 망할 놈이다. 김리뷰는 정말 사람을 잘 굴린다.”

서로를 디스하는 협력관계, 그들의 아슬아슬한 관계는 잘 마무리되어 책 탄생으로까지 이러졌다. OK툰의 그림 덕분에 김리뷰의 드립이 더 잘 살아났다고 할까. 그들은 싸우지 않고 거사를 치러냈다.

이 책 중간중간에 김리뷰는 직설적으로 책 홍보에 나선다. “내 책은 자기계발서도 아니고 인생에 아무 도움도 안 되는 책이지만 적어도 잔망스러운 재미는 있지 않은가. 그냥 속편하게 만 몇천 원 정도만 쓰면 불우이웃(나)도 도울 수 있고, 개꿀잼까지는 아니더라도 피식잼 정도는 노려볼 수 있을 것이다. 자기계발서나 인문학의 시대는 갔다. 이제는 내 책이다.”김리뷰는 언제나 당당하게 말한다. 이 책을 사지 않으면 큰일 날 것처럼 말이다. 내 생각은 내 생각이고, 니 생각은 니 생각이기 때문이다.

line_characters_in_love-15




목차


1장 리뷰란 무엇인가? 
지구 | 와이파이(wi-fi) | 카카오톡 | 우산 | 감기 | 고양이 | 김유정역 | 국산과자 | 허니버터 | 개복치 | 택시 | 강의실책상 | 닭고기 | 소나기 | 빨래건조대 | 안경 | 스마트폰 즉시 충전기 | 브라키오 사우르스 | 영화 | 외국인 | 배달 | 지구온난화 | 화장실 수도꼭지 | 당구 | 황사 | 리뷰 

2장 아들아, 너는 이렇게만 살지 말아라 
수험생활 | 남고 | 수능 | 대학 | 경영학과 | MT | 고시원 | 편의점 알바 | 편의점 음식 | 다이어트 | 카드 | 변비 | 등산 | 현자타임 | 뒤늦은 후회 | 반성문 | 신경치료 | 귀찮다 | 아싸 | 온라인게임 | 설거지 | 멍 때리는 중 | 회초리 | 자기개발서 

3장 늙은 사람이 아프지 청춘이 왜 아프냐 
IQ | 조별과제 | 이력서 | 배고픔 | 서울말 | 불면증 | 막장 드라마 | 오디션 프로그램 | 길거리 음식 | 장염 | 음악 | 한강 | 글 쓰는 인간 | 한국말 | 토익(영어) | 혼자하기 | 안구 건조증 | 세계화 | 오지랖 | 야구 | 갑질 | 성탄절 | 유행 | 지성피부 | 명절 | 술 | 청춘 

4장 인생은 실전이야 
틀림과 다름 | 악플 | 경쟁사회 | 피키캐스트 | SNS | 과외 | 덕질 | 인간관계 | 주말 | 스마트폰 | 물 | 아메리카노 | 인터넷 쇼핑 | 저작권 | 일러스트 작가 | 지역감정 |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 출판 | 퇴사 | 눈 | 농구 | 어머니 


  이제 조금 관심 갖을만한   소재들을 소개해드릴께요!




#와이파이



#카카오톡



#대학



#조별과제


 #피키캐스트



s****3 2015.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감 도서] 당신이 생각하지 못한, 세상의 모든 리뷰
"[공감 도서] 당신이 생각하지 못한, 세상의 모든 리뷰" 내용보기
종강을 했지만, 종강이 아닌 것 같은 기분....이럴 땐 책을 하나 들고 집 앞 공원으로 !!!시험도 끝났겠다 심신을 달래 줄 가벼운 책이 필요했다.제목부터 가벼워보이는당신이 생각하지 못한 '세상의 모든 리뷰'김리뷰씨가 쓰시고, 김옥현씨가 그림 그리셨다 !(저런 일러스트 정말 귀엽다. 나도 그리고 싶어라)책을 본 순간 느껴오는 것은야매, 병맛, 피식, 가벼움 ... 뭐 이런것들 !그래
"[공감 도서] 당신이 생각하지 못한, 세상의 모든 리뷰" 내용보기




종강을 했지만, 종강이 아닌 것 같은 기분
....

이럴 땐 책을 하나 들고 집 앞 공원으로 !!!

시험도 끝났겠다 심신을 달래 줄 가벼운 책이 필요했다.

제목부터 가벼워보이는
당신이 생각하지 못한 '세상의 모든 리뷰'

김리뷰씨가 쓰시고, 김옥현씨가 그림 그리셨다 !

(저런 일러스트 정말 귀엽다. 나도 그리고 싶어라)



책을 본 순간 느껴오는 것은
야매, 병맛, 피식, 가벼움 ... 뭐 이런것들 !

그래서 글쓴이를 자세히 살펴보기로 했다.
워낙 유명하신 분 같던데
(그러니깐 책도 나왔겠지 ! )

글쓴이 : 김리뷰
부산 출생. 대구 성장. 서울 관악구 신림동 거주.
자기소개인데 별로 쓸 게 없다. (공감 잼 ㅋㅋㅋㅋㅋ)
살면서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해본 적이 거의 없으니 당연하다.
페이스북에서 <리뷰왕 김리뷰> <미제사건 갤러리>라는 페이지를 운영하다가 운 좋게 책까지 쓰게 됐다.
근본 없는 길바닥 출신 조빱이 순전히 운만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는 가를 보여주고 있는 인물
(세상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 그나마 있던 거품도 꺼지기 시작하면서 슬슬 한강물 온도 체크하고 있는 단계에 있다.




폭풍같은 공감이 예상되는 책이다.

시험이 끝난 것을 위로해주는 느낌 적인 느낌 !




혹시 김유정역 가본 적 있으신가요?
전 그냥 보자마자 김유정을 기념하는 역인가보다.. 하고 아무렇지 않았는데
(이래서 국문과인가...)

글쓴이는 심한 멘붕을 겪으셨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에 써진 이야기를 좀 읽어드려볼게요

- 이곳은 김유정역이다
나도 좀 당황했다
경춘선 타고 서울가다 급하게 똥 싸려고 내렸는데
역 이름이 김유정이라서 ...
- 절대로 합성이나 구라가 아니다. 리얼이다.
대한민국 수도권 전철에 실제로 존재하는 역 이름이다.

????

- 나는 몇 초 동안 여러 가지 생각을 했다.
극악의 확률이지만 여기 지명이 진짜 김유정읍 김유정리 같은 것일 수도 있지 않은가

대표작으로 '봄봄'이 있다.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원폭 투하하는 내용의 소설임(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거뭐지...)
- 근데 그런거 아니고 진짜 문학 교과서에 나오는 그 소설가
김유정의 이름을 딴 역사였다. 해품달에서 나왔던 아역배우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그나마 수위 낮은 거...

잠깐 다른 쪽 페이지 읽어들지자면

'깝치지 마라... 나 김유정역이다...같은 느낌'
'존나 마이웨이임 개멋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말 써도 돼요?)

line_love_is_a_rollercoaster-17 

내가 다 두렵...




요즘 존나 힘든 곤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서 미치겠다
현기증나

line_love_is_a_rollercoaster-1 

허니버터맛 과자들에 대한 이야기인데,
그리하여 벌꿀이 가장 힘든 곤충이라는 이야기이다.

근데... 이거 얼마전에 마이리틀텔레비젼에서 정준영이 먹방 찍은게 기억 났다.

꿀벌 함유랑 0.01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나...
그냥 없다는 거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바로 이거야 !!!!!!!!!
심하게 공감하는 쓰레기...
강의실 책상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학생 여러분, 다들 공감하죠?
'리뷰하는데도 존나 화가 치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스러운데.. 진심 공감이야...)

책상과 의자가 붙어 있어서 거리 조절도 힘들고
다리 뻗기도 불편, 상체는 고정
허리 아픈건... 덤...
경사도 있어서 둥근 필기구는 굴러 떨어지는 잼...

글쓴이는 재난과 민주주의, 인류 발전 저해 등을 말하면서 이 책걸상을 미친듯이 비난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학교 보고있니...?)



모든 이가 다 경험했을 수험생활
이것 또한 리뷰로 작성되는 것이 당황스럽긴 했지만,
그래도 꽤나 뭉클했다.

공부를 정말정말 못했던 글쓴이..
반복과 습관을 들이면서 공부를 진행했다는 내용인데
고등학교 시절 연세대 의예과 다니시고 전문의 밟으시는 선배님께서
'공부는 뿅을 맞아야 된다'고 하시며
뿅을 맞길 바라하셨다...

근데 그 뿅..이 뭔지는 알지만
오는 사람이 있고, 아예 안오는 사람이 있고
오다가 마는 사람도 있고, 왔는데 가는 사람도 있고
아무튼 사람마다 다른 것 같다

다행스럽게도 글쓴이는 뒤늦게 온 뿅을 잘 맞은 것 같고 !!!

많은 고등학생들이 뿅을 맞길 바라며...
(갑자기 훈훈...마무리...)



수능이야기도 나온다

아침밥을 배부르게 잔뜩 먹은 김리뷰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고기 미역국이 맛있긴 하지 !

언어영역시간에 모닝응가로 인해 필사적인 전투를 치루고
이후로 그냥저냥 모의고사처럼 잘 치루었다고 한다
(음.. 내가 말해주니깐 재미가 없네. 읽을 땐 재밌었는데 ㅠㅠ)

나는 수능전에 수시를 붙어버린 상태여서..
수능보는 친구들을 응원해줄겸, 바닥을 깔아줄겸,
그래고 고3인데 수능은 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다녀왔다
그래도 나름 한문시험까지 보고 나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러가는 마음으로 다녀왔지만,
밖으로 나올 때 울컥하는 기분이란...!

집에가면서 살짝 울었다 커이커이






같이 읽던 친구가 책 값이 좀 비싸지 않냐고 말했다.
그러니 맨 뒷장에 있던 김리뷰씨 말씀.
마치 변명하는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진들이 거의 다 컬러이고, 종이 재질도 좋다.
하지만 가격이 조금 더 낮춰졌으면 더 많이 팔리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다.

결론적으로 공감적이고, 피식 잼이고, 가볍다 !


r*****6 2015.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의 모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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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페이스북 페이지 리뷰왕 김리뷰로 주목을 받았던 김리뷰의 신간 세상의 모든 리뷰를 리뷰해 보려고 한다. 리뷰책을 리뷰하려니 어감도 이상하고 느낌이 이상하지만 리뷰라기 보다는 신간을 추천하는 글이 될 것 같다."허니버터칩부터 우산, 지구, 변비, 불면증, 이력서, 아메리카노..."이 리뷰책에는 여러가지 리뷰가 실려있지만 주제에서부터 신박한 것들이 많은데, 내용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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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페이스북 페이지 리뷰왕 김리뷰로 주목을 받았던 김리뷰의 신간 세상의 모든 리뷰를 리뷰해 보려고 한다.


line_characters_in_love-17


리뷰책을 리뷰하려니 어감도 이상하고 느낌이 이상하지만 리뷰라기 보다는 신간을 추천하는 글이 될 것 같다.



"허니버터칩부터 우산, 지구, 변비, 불면증, 이력서, 아메리카노..."

이 리뷰책에는 여러가지 리뷰가 실려있지만 주제에서부터 신박한 것들이 많은데, 내용을 읽다보면 이게 뭐지? 싶기도 하다.

진짜 최근 인터넷을 보다보면 말투에서부터 재치있는 사람들도 많고, 병맛코드?가 많이 생겨나서 진짜 이런 생각을 어떻게 하지?라고 생각이 드는데 김리뷰도 그런 사람들 중 하나 인거 같다.

세상의 모든 리뷰는 김리뷰와 OK툰의 합작품이라고 볼 수 있는데, 김리뷰가 글을 쓴다면 OK툰이 삽화나 만화를 담당한 것이다.

OK툰이 김리뷰의 안티팬 중 하나 였다고 하는데, 현재는 자신을 열성팬이라고 소개한다. 김리뷰가 아는 사람들 중 그림을 그리는 사람을 찾던 중 OK툰과 함께 일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자신의 안티팬과 함께 일하려고 생각을 했다는 것 또한 정말 병맛이다.(칭찬)


책을 읽으면서 김리뷰의 리뷰에 많이 동의하기도 했는데, 특히 대학교 강의실 책상에 대한 분노를 보이는 부분에서는 정말 큰 공감을 했다.



'정말 다 떄려부수고 싶다. 때려부수기도 힘든 구조다..' 에서 빵터졌닼ㅋㅋ공감..ㅋㅋㅋㅋㅋㅋ 책상과 의자가 공부하는 학생을 위해서 만들어져야하는데 옮기기 쉽게 만들어진 구조 같아서 더 화가난다.

그리고 #혼자하기 부분에서도 공감이 많이 갔는데 우리나라에서 혼밥이나 혼자영화보기등을 잘 못하는 사람이 많은것같다 그런데 대학생이 되면 혼자밥 정도는 잘 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런걸 이상하게 보는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나))) 그리고 나는 혼자 영화보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무엇을 다른 사람들과 같이 하는 것도 좋지만 혼자서 있는 시간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맨처음 김리뷰를 접하게 된건 리뷰왕 김리뷰에서 홈런볼 묶음과 큰 홈런볼의 갯수를 비교하는 페이스북게시물을 봤을때 였다. 그때 정말 병맛인데 신박하다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 이 책을 보니 더 병맛이지만 신박하고 재미있다.

o********e 2015.06.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