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8%
  • 리뷰 총점8 12%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과 진리를 찾아서
"사랑과 진리를 찾아서"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기니(Yogini)는 산스크리트어로 탄트라와 요가를 수련하는 여성 수행자를 뜻해요.한국에서 태어나 1974년에 가족과 함께 미국 이민을 간 김진아는 1989년에 마하바타르 바바지의 영적인 부름을 받아 인도로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요기니 김진아로서 영적 여정을 걷게 되었다고 하네요.요기니 김진아의 《사랑과 진리를 찾아서》
"사랑과 진리를 찾아서"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요기니(Yogini)는 산스크리트어로 탄트라와 요가를 수련하는 여성 수행자를 뜻해요.

한국에서 태어나 1974년에 가족과 함께 미국 이민을 간 김진아는 1989년에 마하바타르 바바지의 영적인 부름을 받아 인도로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요기니 김진아로서 영적 여정을 걷게 되었다고 하네요.

요기니 김진아의 《사랑과 진리를 찾아서》는 마하바타르 바바지와의 영적 여정을 담은 자서전으로, 일상 속에서 진정한 사랑과 내면의 치유를 찾아, 우리 모두가 하나라는 통합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어요. 처음 책을 받았을 때 묵직하고 커다란 모습에 놀랐는데, 읽다 보니 한 사람의 여정을 담기에 한 권으로 부족하지 않나 싶네요. 저자가 '보이지 않는 스승'의 특별한 힘을 알아차리는 신비로운 체험에 대해서는, 이전에 인도 수행을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익히 들었기에 낯설거나 이질적으로 느껴지지 않았어요. 누구든지 실제로 저자와 같은 경험을 한다면 그 길을 따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저자가 바바지를 찾아 갔을 때는 이미 열반에 든 상태였는데, 이탈리아 출신 나티는 이렇게 말했어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을 비웃었는데, 지금은 정작 내가 이 길에 들어서 있어요. 바바지께서 마하사마디(열반)에 드시기 전에 여드레 동안 바바지와 함께 있었어요. 바바지께서 당신의 육체를 수많은 다양한 형체로 바꾸는 모습을 직접 보았지요. 남자가 되었다가 여자가 되기도 했고, 노인이 되었다가 다시 젊은이가 되기도 했어요." (215p) 라면서 바바지의 사진을 보여줬는데, 자신이 온 가슴과 몸과 믿음을 다 바쳐서 열렬히 찾았던 스승이 바바지라는 것을 단박에 알아보았다고 하네요. 그날 밤, 호텔로 돌아와 바바지의 사진을 바라보다가, "옴 나마하 시바이." 라는 마하만트라를 읊조렸는데, 마하만트라를 반복해서 염송하는 것이 바바지의 가장 중요한 가르침들 가운데 하나라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됐다고 해요. 진심을 다해 그 마하만트라를 반복하거나 마하만트라에 대해 명상하는 사람은 '더 높은 자아' (보이지 않는 스승 혹은 신)와 연결된다는 거예요. 이 만트라를 문자 그대로 해독하면 "신의 뜻이 이루어지이다."라고 하는데, 이 책의 첫 장에는 마하바타르 바바지의 사진과 함께 바바지가 직접 손으로 그리신 '마하만트라 옴 나마하 시바이'가 나와 있네요.  종교는 다르지만 기도문에 담긴 의미는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바바지가 요기니에게 전한 선물은 그녀의 삶에서 그대로 현실이 되었네요. 사랑과 진리를 찾아나선 요기니는 그 의미를 깨달았고, 그분의 은총 안에서 충만한 삶을 누렸고, 이제는 그 믿음을 널리 알리고 있네요. 인류의 역사는 종교를 앞세워 전쟁을 일으켰고, 잘못된 믿음이 세상을 어지럽혔지만, 세상 어딘가에는 참된 믿음으로 자기 자신과 타인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이들이 존재한다는 것이 우리에게 희망을 주네요. 하루 빨리, 전쟁이 끝나고 평화로운 세상이 되기를.



#사랑과진리를찾아서#김진아#창해#마하바타르바바지와의영적여정#어느요기니의자서전#요기니김진아#한국에세이#에세이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6.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과 진리를 찾아서
"사랑과 진리를 찾아서" 내용보기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인간은 사랑을 통해 타자와 연결되는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하지만 오늘 우리는 인간 존재에 대한 불신과 두려움으로 더이상 인간을 사랑하기 꺼려지는 사회를 맞이하고 있다.그렇다면 이제부터 우리는 사랑이란 존재를 터부시 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또 아니라고 본다.인간에 대한 사랑 뿐
"사랑과 진리를 찾아서" 내용보기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간은 사랑을 통해 타자와 연결되는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오늘 우리는 인간 존재에 대한 불신과 두려움으로 더이상 인간을 사랑하기 꺼려지는 사회를 맞이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우리는 사랑이란 존재를 터부시 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또 아니라고 본다.

인간에 대한 사랑 뿐만 아니라 신에 대한 사랑 역시 우리가 갖는 목마름의 하나일진데 사랑을 터부시하거나 배재하는 일은 아마도 인간의 삶이 다하는 날까지 없을 일이라 생각할 수 있다.

신에 대한 사랑, 신에게로 귀의하고자 하는 인간의 노력은 가히 눈물겨운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보이는것만 믿고자 하는 인간에게 신의 존재를 믿음으로 인식하려는 일은 신에 대한 사랑을 확신하고 신이 인간을 구원한다는 진리를 떠나서는 이룰 수 없는 허황됨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어떤 종교이든 그 속에는 신이 인간을, 인간의 신을 향한 사랑이 존재하며 그러한 사실을 증명하고자 하는 우리의 노력만이 진실에 가 닿을 것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사랑과 진리에 대한 사유를 찾아 떠난 어느 요기니의 자서전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사랑과 진리를 찾아서" 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종교들 마다의 체계와 수행에 대한 방법론은 조금씩 다르고 사람들에게 접근하는 방식 또한 다름을 볼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인간에게 종교의 의미, 신의 존재에 대한 인간의 믿음과 인간으로서 신의 사랑을 갈구하는 내밀한 상황들을 직접 경험해 보며 진리를 향해 한 걸음씩 다가간 요기니의 자서전이다.

인간은 오래전 부터 보이지 않는 존재인 신, 사랑과 진리 등 다양한 의미들을 추종하며 살아 왔다.

산업시대가 발달하고 부터 인간은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믿음 보다 보이는 것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더욱 추종한 바 이제는 신의 존재와 신이 사랑하는 인간, 인간의 신에 귀의하고자 하는 진리를 탐하는 일들을 불편한 시선으로 보고 있다.

신의 사랑은 우리에게 빛으로 느껴지는 터 오늘날 우리 삶의 혼돈 속에서 한 줄기 빛으로 건져 올려진 삶의 변화는 스스로의 노력도 있었겠지만 필연적으로 신의 사랑에 의한 구도로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저자는 빛과 사랑을 '바바지'로 명하며 그 길을 찾아가고자 하는 노력의 여정을 볼 수 있다.

추상성이 강한 모든 것들을 확인하고 믿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우리는 아마 추상적 대상으로 자리하는 존재나 단어들을 삭제하거나 아예 만들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엄연히 우리는 신이라는 존재를 믿기 시작했고 신의 사랑과 신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우리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진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여력을 만들고 있다.

요기니의 여정과 목표들은 우리가 보기에는 쓸데 없는 일 같지만 신에 대한 믿음을 갖는 이들에게는 사랑과 진리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임을 요기니의 과정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일이다.


신은 인간을 사랑하는 존재다. 물론 인간이 어떤 삶을 사느냐에 따라 사랑으로 점철된 복을 줄 수도 있거니와 죄인을 단죄할 수 있는 벌을 줄수도 있는 일이다.

인간 삶의 고행을 그러한 측면으로 보아 새롭게 해석하는 일도 존재하며 우리 개개인은 어떻게 진리와 삶을 해석하고 다가가려 노력하는지를 고민해 보아야 한다.

인간의 삶에 정답이 없다고 말하지만 어쩌면 신이 존재하는 이상 인간에 대한 신의 사랑이 존재하는 한 우리는 정답아닌 정답으로의 길을 진리로 받아들여 수행자로의 길을 가야할지도 모른다.

저자 자신의 수행에 들어선 내면의 갈등과 극복, 인간 관계에 대한 변화의 과정이 오롯이 드러나 있어 오늘 우리에게 그 무엇 보다 깊은 울림으로 전해진다.

그런 구도의 길이자 영혼의 성장을 위한 시간을 보낸 요기니의 종교적 사유와 성찰, 오늘 우리에게 새로운 의미로의 삶을 전해주는 기회이자 종교와 신에 대한 이해를 더해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책이라 전하고 싶다.


이달의 사락 n********1 2026.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바타르 바바지와의 영적 여정 - <사랑과 진리를 찾아서>
"하바타르 바바지와의 영적 여정 - <사랑과 진리를 찾아서>" 내용보기
★이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안녕하세요. 쏟아지는 비로 쌀쌀해진 4월입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시기 바라며, 쌀쌀한 계절에 읽으면 좋을 에세이 <사랑과 진리를 찾아서>를 소개합니다.책 <사랑과 진리를 찾아서>는 어마무시한 두께를 자랑합니다. 양장 제본으로 제작되어 묵직한 무게감을 가지고 있어 외출 시 들고 다
"하바타르 바바지와의 영적 여정 - <사랑과 진리를 찾아서>" 내용보기

★이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쏟아지는 비로 쌀쌀해진 4월입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시기 바라며, 쌀쌀한 계절에 읽으면 좋을 에세이 <사랑과 진리를 찾아서>를 소개합니다.

책 <사랑과 진리를 찾아서>는 어마무시한 두께를 자랑합니다. 양장 제본으로 제작되어 묵직한 무게감을 가지고 있어 외출 시 들고 다니며 읽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웠어요. 대신 침대 머리맡에 두고 잠들기 전, 천천히 읽기에는 참 좋았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인도 여행을 하며 만난 영적 스승들에게 배운 깨달음을 통해 내면의 성장을 기록한 에세이입니다. 특히 저자가 자주 언급하는 ‘마하바타르 바바지’의 가르침이 인상 깊게 다가옵니다. 찾아보니 히말라야에 살고 있는 불멸의 요기이자 구루로 전해지는 전설적인 인물이라고 하네요.


책 제목이 <사랑과 진리를 찾아서>인 만큼, 저자가 말하는 사랑과 진리가 무엇일지 궁금해하며 읽기 시작했습니다.

인도로 향하는 길, 그 중간 목적지인 홍콩에서부터 저자의 여정은 시작됩니다.

아니, 어쩌면 그 여정은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 시절부터 이미 시작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얼마나 하고 싶은 말이 많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사랑과 진리에 대해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깊고도 많았기 때문이겠지요.


저자가 사랑과 진리를 찾아 떠난 여정은 때로는 놀라움을, 때로는 따뜻한 미소를 짓게 해주었습니다.


책의 마지막에서 저자는 사랑과 진리르르 찾아 떠났던 여정을 마무리하며, 『바바지의 가르침』에 기록된 메시지를 전하며 이야기를 맺습니다.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사랑과 진리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칩니다. ^^




#사랑과진리를찾아서 #김진아 #에세이 #마하바타르바바지 #번역 #김정우 #창해 #사랑 #진리 #도서 #독서 #후기 #리뷰 #책과콩나무 #서평 #서평단 #북리뷰 #도서지원

j*******7 2026.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과 진리를 찾아서】 사랑과 빛을 따라, 경계를 넘어선 영혼의 기록
" 【사랑과 진리를 찾아서】 사랑과 빛을 따라, 경계를 넘어선 영혼의 기록" 내용보기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김진아 지음/ 창해 (펴냄)책을 받아 들었을 때, 1000페이지에 이르는 두툼한 분량과 강렬한 붉은 표지가 먼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미 물성에서부터 이 책이 담고 있을 사유의 깊이를 짐작할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기대감이 생겼다. 과연 저자가 말하는 ‘신을 만난다’거나 ‘영을 본다’는 경험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기독교라는 종
" 【사랑과 진리를 찾아서】 사랑과 빛을 따라, 경계를 넘어선 영혼의 기록" 내용보기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김진아 지음/ 창해 (펴냄)







책을 받아 들었을 때, 1000페이지에 이르는 두툼한 분량과 강렬한 붉은 표지가 먼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미 물성에서부터 이 책이 담고 있을 사유의 깊이를 짐작할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기대감이 생겼다. 과연 저자가 말하는 ‘신을 만난다’거나 ‘영을 본다’는 경험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기독교라는 종교적 배경을 지닌 나에게 이 책은, 사랑을 곧 신이자 삶의 본질로 바라보는 영적 여정을 제시하며 이전과는 다른 차원의 사유를 열어 보였다.





불교를 비롯한 다양한 종교와 사상, 더 나아가 무속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관심을 가지고 관련된 책들을 꾸준히 읽어왔다. 서로 다른 전통이 사용하는 언어와 상징은 분명 다르다. 먼저 영문판 서문과 저자의 한국어판 서문을 읽으면 이미 인간 존재와 삶의 의미, 고통과 치유에 대한 공통된 질문을 품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게 느껴진다. 저자가 말하는 보이지 않는 존재의 도움이라는 부분에서 멈췄는데 그 존재는 누구일까? ( 기독교인 내가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도 참 신비롭다 )






기존에 이 분야 관련 책들처럼 단순한 영성서나 수행 지침서가 아니다. 한 인간이 ‘사랑’과 ‘진리’라는 보이지 않는 것을 향해 평생을 걸어간 기록문이다. 읽는 내내 사소하고 인간적인 감정들이 잘 전달되었다. 예를 들면 불안, 갈망, 의심, 그리고 다시 일어서는 마음들이 더 깊이 와닿는다. 인상적이었던 점은, 이 여정이 특별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수행자를 일반인들과 다른 존재로 생각하고 거리를 두기도 한다. 저자는 수행자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겪는 관계의 흔들림, 내면의 갈등, 그리고 끝내 스스로를 향해 질문을 던지는 과정을 너무도 현실적으로 묘사해놓았다. 그래서인지 ‘빛’과 ‘사랑’이라는 단어가 추상적으로 느껴지기보다, 내 삶의 결 속으로 스며드는 느낌이랄까...






저자는 영적 발견과 여정의 목표를 어떤 종교적인 차원으로 한정하지 않는 분이다. 자기표현의 여정을 추구할 영감을 얻어 가길 바란다고 적혀있다. 지금 내가 찾는 가치이기도 하다. '자기표현의 여정을 추구할 영감'이라니 얼마나 아름다운 문장인가!! 또 한 번 메모해 본다.




마하바타르 바바지를 향한 저자의 사랑은 일종의 신앙을 넘어선다. 그것은 맹목적인 추종이 아니라, 스스로를 끊임없이 비추는 거울 같은 관계에 가깝다. “모든 지혜는 너희 안에 있다"라는 메시지는 결국 외부의 신을 찾는 여정이 아니라, 자기 내면으로 깊이 들어가는 여정이기도 하다.



이 부분에서 우리는 종종 신을 멀리서 찾으려 하지만, 어쩌면 신은 ‘사랑하려는 마음’ 그 자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를 향한 따뜻한 시선, 나 자신을 끝내 포기하지 않는 태도, 그리고 삶을 조금 더 선하게 바라보려는 노력까지 이 모든 것을 저자는 ‘영적 여정’이라는 이름으로 풀어낸다.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며 시작된 삶의 전환, 초록색 태양을 목격하는 환시적 체험, 성을 금기시하는 문화에 대한 사유와 질문, 전통적인 부부의 개념을 넘어선 ‘동반자 영’과의 만남, 그리고 인도로 향하는 여정 속에서 이어지는 다양한 영적 체험들까지. 더 나아가 구루 스리 무니라지와의 만남, 우주선을 목격했다고 서술하는 이색적인 경험, 불교 의식에 직접 참여하는 과정, 그리고 마침내 책을 출간하게 되는 험난한 과정까지도 무척 흥미로웠다.



이러한 장면들은 단순히 신비로운 에피소드로만 본다면 믿기지 않는 장면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한 개인이 자신의 내면과 세계를 이해해가는 과정 속에서 마주한 다양한 경험의 층위로 본다면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이런 장면을 만나는 것은 내가 다양한 종교의 책들을 접해보려는 이유이기도 하다. 특정 신념을 비교하거나 판단하기 위함이 아니다. 각기 다른 길들이 어떻게 ‘진리’와 ‘삶’을 해석하고 있는지를 이해하고 싶기 때문이다. 때로는 낯선 관점이 오히려 나의 신앙을 다시 성찰하게 만들고, 스스로의 믿음을 더 단단하면서도 유연하게 다듬어 준다. 결국 다양한 종교적 사유를 접하는 일은, 하나의 정답을 찾기보다 더 깊이 질문하기 위한 과정이 아닐까? 나 자신과 세계를 보다 넓은 시야로 바라보게 하는 배움의 방식이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라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두껍지만 유려한 문장으로 가독성이 좋았다.






#사랑과진리를찾아서 #김진아 #김정우 #창해 #새우와고래

#영적여정 #바바지 #마하바타르바바지 #요기니자서전


이달의 사락 r******7 2026.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과 진리를 찾아서
"사랑과 진리를 찾아서"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마하바타르 바바지’와의 영적 교감, 체험, 그 모든 것이 김진아라는 저자의 자서전적 삶의 여정, 그 자체로 투명된 책으로 투자가 되었다고 하면 이 책을 제대로 설명하였다고 할 수 있을까? 천 페이지가 넘는 책을 보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다만 이러한 분야에 나름 책을 읽었다고 하는 나 조차도 이 책에서 나오는 이
"사랑과 진리를 찾아서"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마하바타르 바바지’와의 영적 교감, 체험, 그 모든 것이 김진아라는 저자의 자서전적 삶의 여정, 그 자체로 투명된 책으로 투자가 되었다고 하면 이 책을 제대로 설명하였다고 할 수 있을까? 천 페이지가 넘는 책을 보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다만 이러한 분야에 나름 책을 읽었다고 하는 나 조차도 이 책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이 진짜일까? 하는 의문을 갖는 것은 아직도 내게 영적인 정신으로 나 자신의 인간적인 물을 덜 뺀 상태라는 것을 반증해 주는 것이리라. ‘자유, 사랑, 진리’를 찾는 저자의 파란만장한 여정, 그리고 국경을 넘나드는 삶에서의 영적이면서 현실적인 체험, 믿기 어려울 정도의 초월적인 체험 등등이 한편으로는 흥미롭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약간의 이해 부족을 낳기도 했다.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못한 것을 두고 상반되는 태도를 갖는 것은 종교인이든 아니든 간에 영원한 숙제이다. 다만, 믿고 안믿고 보다는 저자가 평생을 거쳐 찾고자 했던 ‘자유, 사랑, 빛, 진리’ 이를 찾기 위한 초지일관의 저자의 자세, 그리고 그 속에서 어쩔 수 없었던 인간적인 고민 등이 공감을 이뤘다.


저자 김진아는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민 갔고 1989년 마하바타르 바바지의 영적 부름으로 인도로 가서 구루 스리 무니라지를 만났고 바바비의 뜻에 따라 한국에 명상 센터를 건립하여 운영하였으며, 치유자이자 스승으로 우리 자신이 사랑이며 신 안에 하나됨을 깨닫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인류의 영원한 스승 바바지, 히말라야에서 온 메시지 등 여러 권의 책을 번역하여 바바지를 소개하는 등 바바지의 메시지와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책은 자서전적인 형태를 갖추고 있어서 출생부터 시작하여 신변잡기적인 삶의 여정과 함께 자신의 영적 구도와 바바지의 영적 명령에 따라 자유와 사랑과 빛과 진리를 펼치고 있는 활동, 그리고 그 활동 속에서 저자가 느끼고 고민하였던 모든 것들을 책 속에 담으로 했다. UFO를 보았다는 조금은 황당한 사건들로부터 모든 것을 영적 스승 ‘바바지’의 뜻으로 이루어졌음으로 미뤄 생각하는 초지일관적인 저자의 사고 태도에 한편으로는 대단하다는 생각과 함께 한편으로는 과도할 정도의 그러한 사고에 의문도 들었다. 고양이 빠삐의 오로지 ‘사랑’, 우주선과의 조우, 인도에서의 영적 체험과 구루 스리 무니라지와의 만남, 남편 영과의 결혼과 이별 그리고 사랑, 자유로의 갈망, 바바지의 화신이라고 믿는 한국 대행 스님의 일화와 스님과의 만남, 여러 형태로 나타나는 바바지의 방문, 한국에서의 사명과 실제 벌어진 일 등을 시간 순서대로, 그리고 다양한 장소에서의 벌어진 일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의 연결, 그 속에서의 인간적인 고뇌와 사랑과 진리를 찾으려는 저자, 이 모든 것들이 책 속에 들어가 있다.


우리에게는 생소하게만 느껴지는 영적인 부분, 그리고 단어들, 종교적인 색채, 믿기 어려운 초월적인 현상과 믿음, 주변에서 일어난 일들은 자서전적인 내용 이외에 우리에게 주려는 저자의 메시지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책을 읽는 내내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 다만, 바바지가 하느님이고 예수님이고 부처님이라는 생각에는 공감을 하였다. 결국 ‘사랑’이 우주 모든 진리의 결정체 라는데는 의문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단순한 진리를 전하는 책이 아닌 한 인간의 영적 체험과 여정, 그 속에서 전하려고 하는 메시지가 너무 인간적이어서 좋았다.

j****s 2026.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과 진리를 찾아서
"사랑과 진리를 찾아서" 내용보기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철학을 공부하면, 인생은 왜 사는지에 대하여 생각해보게 된다. 많은 철학자가 우리는 왜 사는지에 대하여 고민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은 철학자가 각자 자신만의 대답을 하였다. 정답이 없는 질문이기에, 정말 많은 답이 있었다. 그리고 빠짐없이 나오는 대답이 바로 사랑과 진리이다. 개인적으로 삶을 살아
"사랑과 진리를 찾아서" 내용보기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철학을 공부하면, 인생은 왜 사는지에 대하여 생각해보게 된다. 많은 철학자가 우리는 왜 사는지에 대하여 고민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은 철학자가 각자 자신만의 대답을 하였다. 정답이 없는 질문이기에, 정말 많은 답이 있었다. 그리고 빠짐없이 나오는 대답이 바로 사랑과 진리이다. 개인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이유는 행복이라고 생각하지만, 사랑과 진리도 행복의 범주에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사랑과 진리는 무엇인지 찾아나가는 삶도 한정된 우리의 시간을 멋지게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랑과 진리를 찾아서>는 어느 요기니의 자서전이다.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생활하던 중 마하바타르 바바지의 영적인 부름을 받아 인도로 가게 되었고, 그 곳에서 구루를 만나고 수행자들이 머무는 아쉬람을 방문하는 등 영적인 여정을 한 김진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는 한 여인으로서 진정한 사랑을 찾아 나서며 그 과정에서 채워 나간 인생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아름답고 신성한 바바지의 사랑을 겪은 이야기에 대하여 알려준다.


 개인적으로 특정한 종교를 갖고 있지 않다. 그렇지만 종교가 갖고 있는 선한 영향력을 믿는다. 인도 철학에 대하여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 인도 철학은 다른 철학들과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개인 수양을 굉장히 강조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무언가 정해진 틀이 강력하게 존재한다는 느낌도 덜하였다. 인도 철학은 개인에게 수양을 강조하며 선한 영향력을 많이 행사한다. 이 책을 통하여 인생에 대하여 되돌아볼 수 있었으며, 좋은 문장들을 통하여 성장할 수 있었다.



w**********6 2026.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과 진리를 찾아서
"사랑과 진리를 찾아서"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종교나 영적인 책을 종종 즐겨본다. 꼭 믿어서라기보다는 그런 분야에 관심이 있어 왔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진실을 바라보는 통찰을 주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어린시절부터 물질적인 세계가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이 무의식에 자리잡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생소했다. 저
"사랑과 진리를 찾아서"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종교나 영적인 책을 종종 즐겨본다. 꼭 믿어서라기보다는 그런 분야에 관심이 있어 왔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진실을 바라보는 통찰을 주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어린시절부터 물질적인 세계가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이 무의식에 자리잡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생소했다. 저자는 ‘마하바트르 바바지’의 현존을 믿고 의지하면서 자신과 인류가 한 단계 더 영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 저자는 한국에서 태어나 중학교 시절인 1974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떠난다. 미국생활 도중 인도를 방문해 여러 수행자들이 머무는 아쉬람을 방문하고 영적인 체험을 한 후 한국에 ‘바바지 명상센터’를 설립하기도 한다.


책이 생소하게 느껴졌던 이유는 쉽게 믿기 어려운 내용들이 다수 나오기 때문이다. 가령 전생같은 카르마는 물론, UFO, 외계인, 외계인에 의한 인간의 DNA 조작 가능성, 텔레파시, 초능력, 영매와의 교신, 뱀이나 버섯과 인간의 교감, 신이 인간의 모습으로 현현하는 것....... 이러한 내용들을 읽다보면 정신이 혼돈해진다. 그러다가 책에서 계속 언급되는 ‘바비지’가 누구인지 궁금한 마음이 들었다. ‘마하바타르 바바지’는 히말라야에서 은둔 수행을 하는 불로불사의 존재다. 영적인 진보를 위해 특정 인물에게만 나타난다고 한다. 실재하는 인물이라는 증거는 없는 전설과도 같은 존재이다. 그런 의미에서 ‘바바지’의 존재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 책은 저자가 영적인 진보를 위해 인생에서 겪은 고초와 그것들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 초점을 맞춰서 읽어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예수는 “자신이 소유한 모든 것을 버려야만” 길과 생명, 진리인 주의 제자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속세에 얽매여서는 진리를 찾을 수 없다는 이야기다. 저자의 여정을 보면서 이러한 성경구절이 떠 올랐다. 저자는 10년간 결혼생활을 이어왔지만 남편이 자신의 영적 생활에 저해된다고 생각되자 이혼을 결심한다. 남편을 사랑하지만 결혼생활은 자신을 옭매는 구속이었다. 저자에게는 영적인 진보를 위해서 자유가 필요했고 그것이 가장 중요했다. 또한 모든 선택의 순간에서 미래를 뚜렷하게 계획하기 보다는 ‘바바지’가 돌봐줄 것이라는 믿음에 의지해 직관에 따른 행동을 취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저자가 특별한 사람은 아니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와 다름없는 평범한 감정과 마음을 가진 범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린시절 가정적인 불화를 겪고 질투와 시기에 힘들어하고 열등감도 있는 그런 사람.... 그리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사람.... 속살을 드러내듯 자신의 이야기를 직설적으로 담담하게 드러내는 저자에게서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는 단단함도 느껴진다. 그래서 이 책은 개인적으로 믿기 힘든 내용도 있지만 한 요기니(여성 요가 수행자)의 인생 체험에 공감할 수 있는 부분도 많다.


책은 무려 1,0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이지만, 내용은 연대순으로 평이해 쉽게 술술 읽힌다. 여러 일화들의 묶음이라고 볼 수 있는 책에서 저자의 영적 갈망과 인간을 넘어 동물과 식물, 그리고 우주까지 연결되는 사랑의 교감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제목도 ‘사랑과 진리를 찾아서’다. 어느 관점에서 책을 대하느냐는 오로지 독자의 몫이다. 바바지의 현존에 강한 영감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구도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나같이 반신반의하는 사람에게는 책의 내용보다는 저자의 인생여정이 더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어쨌든 무엇이 되었든 이것 하나만은 분명하다. 모든 사람들이 시기와 질투, 미움, 협오와 증오를 버리고 사랑과 진리속에 들어가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휠씬 더 평화롭고 아름다워질 것이다. 이 말은 눈에 보이는 세계만 믿는 사람들에게는 터무니없는 허황된 이야기처럼 들릴 것이다. 하지만 누가 알겠는가? 정말 우리가 알지 못하는 무한한 사랑을 가진 다른 영적인 세계가 있고, 그 영적 존재가 계획한 시간의 흐름에 맞춰 시계가 순간 순간 작동하고 있다면 영겁의 세월이 흐른 뒤 인류가 구원을 받는 그런 날이 올지......

이달의 사락 j******7 2026.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과 진리를 찾아서
"사랑과 진리를 찾아서" 내용보기
어느 요기니의 자서전눈에 확 들어오는 레드벨벳같은 표지에 묵직한 두께감의 책이 내 손에 들어온 순간 이 책을 읽는것이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그러나 우려와는 다르게 쉽게 읽혀 내려갔다원전인 요가난다 보다 직관적이고 감성적인 책이다(사실 원저를 읽어보지는 못했지만..)이 책은 스티브잡스때문에 관심을 가지게 된 책이다.스티브잡스는 2011년 자신의 장례식(추도식)
"사랑과 진리를 찾아서" 내용보기

어느 요기니의 자서전


눈에 확 들어오는 레드벨벳같은 표지에 묵직한 두께감의 책이 내 손에 들어온 순간 이 책을 읽는것이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러나 우려와는 다르게 쉽게 읽혀 내려갔다

원전인 요가난다 보다 직관적이고 감성적인 책이다

(사실 원저를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이 책은 스티브잡스때문에 관심을 가지게 된 책이다.

스티브잡스는 2011년 자신의 장례식(추도식)에서 

하객들에게 '어느 요기의 자서전'을 선물했다

이 책은 원전보다는 좀 더 소프트하게 쓰여진 책이다

잡스는 아마도 자신의 사후에 장례식에 찾아올 지인들에게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을 선물하고 싶었던 것 같다


그런 연유때문이었을까? 

나는 책을 읽는 내내 스티브 잡스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던 것 같다

아마 실제로 장례식장에서 책을 받은 지인들도 같은 마음이었을 것이다


결국 이 책과 잡스의 메세지는 '단순함'으로 귀결되는 것 같다

그러나 생각을 맑게하고 단순하게 하는 것이 그리 쉽지 않을 것이다

그 쉽지 않은 과정을 가야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 과정 즉 생각을 맑게하는 작업을 다루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가 잡스가 말하는 직관인 것 같다

"불필요한 것은 덜어내고 본질에 집중하는 것"


말하는 것은 쉽지만 결코 쉽지 않은 그 결과물은 

내면을 파고드는 명상으로 단련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이 그에 대한 힌트가 되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덧붙임

  1. 자신을 이기는 것이 가장 어려운 것

  2. 나는 누구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기

  3. 현실과 내면 눈에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

  4. simple is the best


g********3 2026.04.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