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 모든 존재 하는것은 다 똑같지 않다. 자세히 보면 조금씩은 다 다른 존재들이다. 길가에 줄지어 가는 개미들도 자세히 보면 어딘가 조금은 다른점을 찾을수있다. 그림책도 그런 상상에서 출발.. 아이들은 내가 보지 못한 부분을 보며 깔깔댄다. 너같다 나같다!!! 모두가 협동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모두가 나눠야 하는 이유 생명의 소중함을 영유아 아이들 눈높이 맞춰 쉽게.. 자기는 누구를 닮았는지 이야기 해보고 책놀이 하기에도 너무 좋다. 함께 먹을것을 찾고 함께 먹을것을 옮기고 함께 먹는… “개미야 다모여!!” 딸기 먹자~ 다 같이 냠냠 냠냠(책중)
|
|
개미야 다 모여! 이상하게 제목부터 참 신나게 들려요. 얘들아~~ 다 모여라~~ 일요일 아침, 특별히 약속하지 않아도 아침밥 먹고 한 명 두 명 모여들어 놀았던 기억이 나서 그랬나 봅니다.^^ 어쨌든 너무너무 신나는 말이에요. 다 모여~~~^^ 여기서 다 모이는 친구들은 개미🐜입니다. 이런 개미, 저런 개미 다 모입니다. 개미 얼굴들이 이렇게 다 다르고, 특징도 확실히 있습니다. 면지 가득 개미 친구들의 얼굴과 이름이 쓰여 있는데요. 첫 번째는 여왕님. 혼자 조금 튀는 주인공 빨강이.ㅋ 이름하고 얼굴을 보다 보면 으~음 그렇군. 이런 개미~~ 저런 개미~~ 저는 이상하게 안~ 형제들이 눈에 팍!팍! 들어옵니다. 저 혼자 안씨 형제들이라고 이름 붙였어요.ㅋ 안토, 안트레이, 안토니, 안지 뭔가 화가 좀 있어 보이는 안토와 안트레이는 조금 더 끌리는데, 아마 제 감정 상태 때문이겠죠. 그렇습니다. 갱년기라 화가 많아용. 흠😠 화도 많고, 눈물도 많고... 😡😭 그래서 제 눈에는 이 아이들만 들어옵니다. 다른 친구들 쏴리~~ 뭐든 열심히 하는 안씨 형제들. 제 기분이 달라지면 다른 개미 친구들도 보이겠죠. 마지막 면지에도 개미들이 그려져 있어요. 그렇지만 앞 면지와는 다르게 얼굴이 그려져 있지 않아요. 아직은 아닌데... 화가 좀 사그라들고... ㅋㅋ 기분 좋을 때 나만의 개미 친구들을 그려봐야겠어요. #개미야다모여_석철원그림책_여유당 #개미야다모여🐜 #석철원작가 #여유당출판사 @yeoyoudang |
|
책 선물 받았어요! 석철원 작가님의 '다 모여!' 시리즈 신간 <개미야 다 모여!>예요. 책 표지 안쪽에는 등장인물 개미들 소개로 시작되고 개미들이 모두 모여 어디론가 떠나요. 첫째는 소개 페이지에서 미리 골라둔 개미를 페이지마다 찾아보고 둘째는 형이랑 엄마가 개미 발견하고 기뻐하는 모습 따라 손가락으로 짚으며 옹알옹알 두 살 터울 아이들을 한 번에 읽어줄 수 있는 책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데 이 책은 그게 가능한 아주 귀한 책이에요 더 재밌게 읽는 포인트! 1. 좋아하는 개미를 골라 페이지마다 찾아보기 2. 개미들이 어디로 가는지 함께 추측하기 3. 책 읽고 나서 제일 뒷장의 개미 그림을 색칠하거나 스티커 붙이기 하원하고 쪼그려 앉아 개미 구경하는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세요. #선물책 #개미야다모여 #석철원 #여유당 #그림책 |
|
계절 상관 없이 개미만 보면 바쁜 엄마 마음 몰라주고 몇 번씩이나 발걸음을 멈추고 개미를 따라가고 구경하는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아요🐜 그림책 속의 모두 다른 특징을 가진 개미들을 구경하며 눈으로 따라가기 저도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 면지에서 개미들 특징을 살피고 책보기 시작하면 더 좋을 것 같고, 6-7세 아이들은 이름보며 재미있어 할 거예요! 저는 이번 시리즈는 특히 작가님의 책을 만든 과정이 참 좋더라구요 :) 줄줄이 가는 개미들을 보고 작지만 개미들도 우리 사람들처럼 모두 다 다르겠지? 얼굴도, 성격도, 취향도 모두 다 다르겠지? 에서 시작된 책이라고 해요~ 주변에서 찾은 소재와 반짝이는 생각이 즐거운 책이 된 것이 제가 다 짜릿했어요 :) 어른들이 꽃을 찾을 때 우리 아가들은 곤충을 찾는 계절 봄💛 아이들과 외출 전에 같이 보시면 딱! 좋은 개미야 다모여!🐜 추천합니다. |
|
#개미야다모여 ##석철원_글_그림 #여유당
사람들의 생김새가 다 다르다는 걸 인식하고 있었던 제가 개미들의 모습도 다 다를거라는 생각은 미처 못하고 살았더라구요. 강아지들도 고양이들도 다 다르게 생겼다는 걸 아는데 개미의 얼굴이 다 다를거라고 생각하지 못한 이유는 아마도 개미가 작은 동물이라고 생각했던 데 기인한 것 같아요. <개미야 다모여!> 책을 보면서 비로소 깨달았답니다. 석철원 자가님의 다모여 시리즈 여덟 번째 책이예요. 작가님의 섬세함이 아주 작은 개미들에게 각기 다른 모습과 성격을 부여해 주셨어요.
여왕, 빨강이, 똘똘이, 싱글이, 꾸벅이, 소심이..... 앞 면지 속 개미들의 이름만 들어도 개미들의 성격이나 모습이 그려집니다. 각기 다른 개미의 얼굴, 몸통, 배 부분을 검정 종이로 오려 붙이면서 이 책을 만드셨다니 놀랍기만 해요. 전 표지 한 가운데 빨강 배를 가진 개미, 빨강이를 주목해서 읽었는데요, 빈둥거리기만 하던 빨강이가 바람결에 실려 온 맛있는 냄새를 따라 친구들을 이끌고 갔을 때 커다란 빨간 딸기가 있어서 저도 행복했어요. 누구나 잘하는 게 있고 그것으로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다는 생각도 했구요. 동료들과 힘을 모아 딸기를 운반하고 나눠 먹는 모습도 참 좋았습니다. 빨강이는 사람들을 모으고 힘을 낼 수 있도록 응원하는 개미였더라구요.
책 속에 나오는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도 즐기고 뒷면지 가득 채워진 얼굴 모형에 표정도 그려보고 이름도 지어주면 자기만의 개미 친구들이 스물네 마리나 생긴답니다. 그리곤 이렇게 외쳐 보세요. “개미야 다 모여!” |
|
<개미야 다 모여!> 석철원 그림책 |
|
언뜻 보기에는 다 똑같아보이는 개미들 이런이런 자세히 보면 누구하나 같은 얼굴, 같은 표정이 없어요.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에 나오는 베짱이와 비슷해보이는 개미도 보이고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모두가 이곳에 모여있어요. 우리네와 똑같이요. 무언가 열씸히 하는 쪽 반대엔 느긋하게 여유부리며 늑장을 부리는 쪽 내 앞에 놓인 장애물도 씩씩하게 헤치우고 돌파하는 쪽과 회피하고 돌아가는 쪽 각자의 개성대로 자신만의 해결책을 가지고 각자의 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따로 또 같이라는 말처럼 함께 어우려져 해결해야하는 문제에서는 모두가 힘을 합쳐 으쌰으쌰하는 모습에 또 누군가 앞장서서 이끌어 나가는 모습에서 우리네와 같구나 생각합니다. 다음번에 개미들이 줄지어 가는 모습을 발견하게되면 가던길을 잠시 멈추고 지켜보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앞 뒤 면지에 포진해 있는 아이들의 얼굴과 이름을 보며 너무나 찰떡이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인간세상을 개미들을 통해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 책선물🎁 #개미야다모여 #석철원그림책 #여유당 @yeoyoudang |
|
그림책 「개미야 다 모여」를 아이들과 함께 읽었다. 표지를 펼치자마자 아이들은 개미들의 모양이 모두 다르다는 것을 먼저 발견했다. 동그란 개미, 네모난 개미, 세모난 개미. 그래서 오늘은 ‘형태’의 렌즈으로 책을 따라가 보기로 했다. 각자 마음에 드는 개미 하나를 정해, 그 개미를 따라 이야기를 읽어 내려갔다. 이야기 속 개미들은 함께 움직이고, 함께 찾고, 결국 함께 나누어 먹는다. 눈에 잘 띄지 않던 개미가 친구들을 깨우고 길을 찾는 장면에서는 “저 개미가 없었으면 못 찾았을 것 같아요”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왔다. 아이들은 겉모습이 아니라 역할을 보며 이야기를 이해하고 있었다. 활동에서는 ‘나는 어떤 개미가 되고 싶은지’를 그려 보았다. 사랑을 나누며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개미, 힘이 세서 친구들을 지켜 주는 개미, 싸우는 친구들을 화해시키는 개미,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레고 개미, 사탕을 좋아하는 귀여운 개미, 행복을 나누어 주는 개미까지. 아이들의 그림 속 개미들은 저마다 다른 모습이었지만, 이상하게도 모두 ‘함께’라는 방향을 향하고 있었다. 누군가는 공주개미가 되어 하늘을 날고 싶다고 했고, 누군가는 친구를 도와주는 개미가 되고 싶다고 했다. 아이들은 개미 이야기를 하고 있었지만, 사실은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작은 개미 한 마리를 따라가던 시간이 결국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은가’로 이어졌다. 아이들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이미 알고 있는 것 같다.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그리고 서로를 바라보는 따뜻한 마음을 #개미야다모여 #석철원그림책 #여유당출판사 #형태_개념렌즈 @yeoyoudang |
|
언뜻 보면 같아 보이지만 개미라 해서 다 같은 개미는 아니예요.
길을 걷다 보면 눈에 보일까 말까 한 아주 작은 개미도 절대 놓치지 않는 우리집 아이는 아주 신났어요. 좋아하는 개미도 좋아하는 딸기도 나오는 <개미야 다모여!> 석철원 그림책 여유당 @yeoyoudang 석철원 작가님은 개미들의 행렬을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대요. 사람이 각각 다른 얼굴을 하고 있듯이 개미들도 서로 다르지 않을까? 얼굴이 다르면 성격도 다르지 않을까? 취향도 다르겠지? 그런 생각을 하면서 한 마리 한 마리 다른 얼굴을 그리고 이름을 지어 보았대요. 앞면지에 그려진 개미들 너무 귀여워요.
등장하는 개미들 얼굴이 다 달라 이름 맞춰보는 재미도 있어요. 누가 누군지 알아내느라 페이지를 앞으로 넘겼다 뒤로 넘겼다 아이는 책에 쏙 빠져듭니다. 빨강이, 똘똘이, 꾸벅이, 소심이, 홀쭉이, 싱글이... 페이지마다 얘가 홀쭉이다, 실눈이다, 세모다, 안토니다, 달반이다, 뾰족이다... 아이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네요~ㅋ 작가님 의도대로 아이는 책에 나오는 개미들의 얼굴과 이름을 대조하며 딱 찾아내는 즐거움이 크고요
그렇게 빠져들어 개미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얼굴도 성격도 다 다른 개미들이 또 서로 격려하기도 갈등을 빚기도 하면서 서로 잘 어울려 지내는 개미 사회를 보면서 아이도 이제 막 새로 적응해가는 유치원 친구들과의 관계로 자연스럽게 연결짓게 되겠지요. 뒷면지에 개미를 직접 그려볼 수 있게 개미 얼굴 라인이 그려져 있어 저도 하나 완성해 봤어요. 요고 그려넣느라 또 신나겠는 걸요? 할무니가 여왕개미는 특별히 네게 양보했다~ㅋ
📚 출판사로부터 선물받은 책입니다. 소중한 책 보내주셔서 감사드려요~🙏 #개미야다모여 #석철원작가 #여유당 #아기그림책 #추천그림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