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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섭 저의 『말씀따라 한 걸음씩』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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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섭 저의 『말씀따라 한 걸음씩』 을 읽고거리에 나가 걸어보면 정말 교회들이 참으로 눈에 많이 띈다.다들 나름대로 목사님의 건전한 목회관 아래 나름의 하나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 사랑의 정신을 전파하는 노력들에 경의를 표한다.이 책의 기록은 저자의 내려놓음의 미학, 개척의 야성이 공존하는 22년의 기록이다. 건강한 교회 생태계 조성에 헌신하고 있는 저자는 분립개척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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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섭 저의 『말씀따라 한 걸음씩』 을 읽고

거리에 나가 걸어보면 정말 교회들이 참으로 눈에 많이 띈다.

다들 나름대로 목사님의 건전한 목회관 아래 나름의 하나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 사랑의 정신을 전파하는 노력들에 경의를 표한다.

이 책의 기록은 저자의 내려놓음의 미학, 개척의 야성이 공존하는 22년의 기록이다. 

건강한 교회 생태계 조성에 헌신하고 있는 저자는 분립개척된 세 교회가 매년 함께 집회하며 협동 사역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누는 교회 모델을 정착시키고 있다. 

신약성서학자로서 성경적 교회론을 충실한 교회를 교회답게 세워 간 22년의 기록이며, 파킨슨 발병에 대해 ‘내 약함 속에서 그리스도의 능력이 드러난다’는 말씀을 붙들고 교회의 본질을 다시 묻고 있다. 

혈연을 넘어 믿음으로 하나님의 가족을 이루는 공동체를 강조하며, 성경적 교제는 이타적인 사랑의 원리에 기초해야 하고, 각 성도에게 주어진 은사가 교회를 세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히고 있다. 

신학이 목회를 이끌어야 한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목회멘토링사역원과 꾸준히 관계를 맺고 정기적인 멘토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외형적 성장보다 내면의 회복과 영적 성숙을 강조하는 목회 철학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최근 성경공부를 하면서 여러 가지 느끼는 점이 참으로 많다.

나이 70이 넘어서 그런 공부를 하여 뭐하려고? 하는 우려와 함께 며찰도 몇 시간도 아니고 8개월 과정이라니 더욱 더 놀란다. 

허나 공부를 하면 할수록 성경의 하나님 말씀의 예언과 성취가 반드시 이뤄진다는 진리의 말씀이라는 사실이다. 

바로 이 사실이 그 어떤 어려움이 닥치거나 힘들다 할지라도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라는 사실이다. 

아하! 하나님 천국의 말씀인 성경 공부가 이렇게 정확하다면 한 번 투자해볼만 하지 않겠는가? 

각종 사단의 유혹이나 방해가 있을지라도 나 자신이 각심을 갖고 도전한 끝까지 완주하리라 다진해본다. 

바로 이 책이 좋은 것은 저자가 성경적 말씀에 충실하여 정통 교회론에 입각하면서 충실한 교회 세우기에 임하고 있다는 점이다. 

건강한 교회 생태계 조성에 헌신하고 있는 저자는 분립개척된 세 교회가 매년 함께 집회하며 협동 사역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누는 교회 모델을 정착시키고 있는 것이다. 

연대하고 상생하는 교회 현장의 예언적 길라잡이로서 오늘의 교회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하나님의 가족으로 ‘지금 여기’에 교회를 세워 가는 길을 보여 준다. 

한국 교회의 분열과 쇠퇴 현실을 직시하며, 교회의 생명력은 십자가 신앙에 달려 있음을 일깨우고 있다. 

주께서 곳곳에 그루터기와 남은 자들을 심어 두셨다는 희망을 전한다. 

실제로 새누리2교회는 마을에 뿌리내리고 소외된 이웃을 섬기며, 지역사회가 교회로 느끼게 하는 모범이기도 하다. 

더 나아가 작은 교회들과 연대하고 상생하는 하나님 나라 운동으로 발전되어야 한다는 예언적 길라잡이 역할도 하고 있다. 

성경을 공부하고 있는 나로서는 이 책을 통하여 너무너무 실제 교회현장에서 실무적으로 실천하는 모습으로 그대로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참으로 좋은 시간이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m***3 2026.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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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따라 한 걸음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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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안진섭 목사이다. 저자는 "외형적 성장보다 내면의 회복과 영적 성숙을 강조하는 목회 철학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만이 갖는 고귀한 철학을 가지고 있다. '건강한 교회 생태계 조성'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건강한 교회에 세우는데 이바지하고 싶어 한다. 건강한 교회는 참된 '교회론'으로 시작된다. 바른 교회관, 바른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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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안진섭 목사이다. 

저자는 "외형적 성장보다 내면의 회복과 영적 성숙을 강조하는 목회 철학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만이 갖는 고귀한 철학을 가지고 있다. '건강한 교회 생태계 조성'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건강한 교회에 세우는데 이바지하고 싶어 한다. 

건강한 교회는 참된 '교회론'으로 시작된다. 

바른 교회관, 바른 교회론이 없다는 것은 교회의 방향을 설정하지 못한 것과 같다. 

이 책은 바른 교회관, 바른 교회론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신학과 목회를 바탕으로 이 책을 저술하였다. 

신학적인 이론과 목회 현장을 접목하여 현대에 따른 교회관을 정립한 것이다. 


한국교회는 대중들의 신뢰를 잃었다. 

한국교회는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그런데 작금의 한국교회는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진실함과 투명성의 부족, 세대교체에 따른 리더십 부재 등등은 

오늘날의 한국교회를 무너지게 만들었다. 


이 책은 교회란 무엇인가를 통해 교회의 본질과 정체성을 찾고자 한다. 

한국교회와 교인들이 교회의 본질을 놓쳤다.

한국교회만의 정체성 또한 잃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몸에는 많은 지체들이 존재한다. 

다양한 지체들이 하나의 몸을 이룬다. 

교회는 다양한 성도들로 인해 구성되어 진다. 

그럼에도 교회의 공동체를 무너지게 하는 현실적인 문제를 인지하지 못한다. 

이 책은 다시금 교회에 대한 본질을 통해 교회 정체성을 세우고자 함을 가르쳐준다. 


말씀을 따른 교회는 삶으로 이어진다. 

끊어진 단계가 아니라 연속성을 갖는 것이 교회의 진정성을 잃지 않는 것이다. 

단계별이 하나의 예배가 되는 것이 교회의 모습이다. 


이 책의 핵심은 '그리스도의 몸으로 살아가기'이다. 

"내가 속한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면서 지체인 내가 그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것이 건강하고 균형 '잡힌 성장이다"


교인들은 교회라는 공동체만을 위해 존재하지 않다. 

교회가 교회당에서 국한 되어 있음도 아니다. 

즉 교인들은 교회당에서의 활동이 전부가 아니다. 


교회는 흩어짐속에서 참 빛을 비춘다. 

마치 흩어진 반듯불이 대지를 밝히는 것과 같다. 


교회는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한다. 

이는 교회당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는 것이 아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을 이룬 그리스도인의 모임이다. 즉 공동체라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몸을 이룬 이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의 교인들은 세상을 밝히고 있는지, 아니면 어둠속에 묻혀 있는지 등을 

생각하게 하는 것이 이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의 사명을 새롭게 한다. 

잃었던 자신의 본질과 정체성을 되찾게 함도 여기에 있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


p***1 2026.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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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따라 한 걸음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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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말씀 따라 한 걸음씩>은 성경적 교회론의 신학과 실천에 대한 내용들을 들려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내려놓음'이 가지는 의미와 그 미학에 대한 것, 또한 개척의 의미까지 염두에 두며 생각을 모아볼 수 있었으니 그 찬란한 기록에 집중의 힘을 발휘하게 된다. 책에서 강조하는 내용으로, '성경적 교회론'을 다시 살펴보고 공부하는 기회를 얻는 것은 물론, 이것에 충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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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말씀 따라 한 걸음씩>은 성경적 교회론의 신학과 실천에 대한 내용들을 들려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내려놓음'이 가지는 의미와 그 미학에 대한 것, 또한 개척의 의미까지 염두에 두며 생각을 모아볼 수 있었으니 그 찬란한 기록에 집중의 힘을 발휘하게 된다. 책에서 강조하는 내용으로, '성경적 교회론'을 다시 살펴보고 공부하는 기회를 얻는 것은 물론, 이것에 충실한 교회 세우기에 대한 내용까지도 알아볼 수 있었다. 교회 모델에 대한 내용들도 알아보며 어떻게 하는 것이 건강한 교회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엿볼 수 있었으니, 그에 몸담아 헌신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보내고 의미를 찾는 저자의 실제 성경적 교회론의 의미와 실제에 대해 들어볼 수 있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성경적 교회론에 충실하다는 것은 어떤 의미이고, 이를 토대로 한 교회 세우기의 의지와 실제를 보여주는 기록들을 깊은 인상으로 마주할 수 있었다. 마음에 계속 새겨보게 되는 메시지로 나의 나약함 속에서 그리스도의 능력이 드러난다는 말씀이 큰 의미로 와닿았다. 


그리고 공동체로서의 하나님의 가족은 믿음으로 가능함을  이루는 공동체를 강조하며, 이타적 사랑의 원리에 기초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서도 생각을 가다듬게 되었다. 또한 은사가 교회를 세우는 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가에 대한 내용도 살펴볼 수 있었다.


실제 예로, 교회의 생명력을 좌우하는 것이 십자가 신앙임을 배우고 실제로 '새누리2교회'에 대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어서 더 눈여겨보게 되었다. 우리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섬김과 작은 교회들과 연대와 상생을 도모하는 것의 의미도 알아보게 된다. 교회의 본질과 정체성을 가장 먼저 살펴보고, 공동체의 삶과 사역에 대한 것, 또 마지막에서 목회자의 역할과 복음의 실천에 대한 내용까지 알아보는 기회를 얻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s*****3 2026.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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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교회론의 신학과 실천 - 말씀 따라 한 걸음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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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따라 한 걸음씩 안진섭, 『말씀 따라 한 걸음씩: 성경적 교회론의 신학과 실천』말씀 따라 한 걸음씩안진섭2026샘솟는기쁨좋은 책은 읽는 사람의 현재를 건드립니다. 이론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 지금 여기 서 있는 독자의 자리를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 진짜 좋은 책입니다. 안진섭 목사님의 『말씀 따라 한 걸음씩』이 제게 그런 책이었습니다.안진섭 목사님은 침례신학대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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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따라 한 걸음씩 

안진섭, 『말씀 따라 한 걸음씩: 성경적 교회론의 신학과 실천』



말씀 따라 한 걸음씩말씀 따라 한 걸음씩안진섭2026샘솟는기쁨


좋은 책은 읽는 사람의 현재를 건드립니다. 이론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 지금 여기 서 있는 독자의 자리를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 진짜 좋은 책입니다. 안진섭 목사님의 『말씀 따라 한 걸음씩』이 제게 그런 책이었습니다.








안진섭 목사님은 침례신학대학교에서 학부와 목회학 석사를 마친 뒤, 미국 뉴올리언스 침례신학대학원에서 신약성서사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으셨습니다. 이후 침례신학대학교에서 헬라어와 성서 강해를 오래 가르치셨고, 현재는 새누리2교회 대표 목사로 목회하고 계십니다.



학자이면서 목회자인 분입니다. 그 두 정체성이 이 책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치밀하게 성경을 파고드는 신학자의 눈과, 구체적인 현장에서 공동체를 품어온 목회자의 온기가 함께 담겨 있습니다.









책의 구조는 세 파트로 나뉩니다. 교회의 본질과 정체성을 묻는 PART 1에서는 교회가 무엇인지, 누구의 것인지를 다룹니다. 연약함에 임하는 은혜로부터 시작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이심을 선언하고, 하나님의 가족으로 부름받은 공동체가 어떻게 그리스도의 몸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차근차근 풀어냅니다.



PART 2는 공동체의 삶과 사역을 다루며, 성도의 교제와 은사, 말씀과 예배가 어떻게 일상의 삶이 되는지를 설명합니다.



PART 3은 목회자의 역할과 복음의 실천으로 마무리됩니다. 목자의 심장을 가진 사람, 복음주의자로 산다는 것, 십자가를 증인하는 삶, 그리고 헤롯의 잔치와 예수의 잔치를 대비시키는 챕터까지. 목회 철학과 삶의 방향이 함께 담긴 결론부입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안 목사님이 파킨슨병을 교회 앞에 고백한 이야기입니다. 목회자에게 질병의 고백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연약함을 드러내는 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안 목사님은 그것을 숨기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그 고백이 공동체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고 책은 말합니다.



목회자의 연약함이 교회를 흔들지 않고 오히려 깊어지게 하는 공동체. 그것이 가능하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이 책의 핵심 주장을 증명합니다. 말씀 위에 세운 교회는 사람의 강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서 있다는 것.









문체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안 목사님의 글은 따뜻하고 부드럽습니다. 부드럽다고 해서 흐릿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분명한 목회 철학이 그 온기 안에 단단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화려한 수사 없이, 조용하고 차분하게 써내려가지만, 읽다 보면 어느 순간 핵심에 와 있습니다. 이 책의 문체는 안 목사님의 목회 방식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말씀을 따라, 한 걸음씩.










솔직히 고백하자면, 이 책을 읽는 동안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저도 교회를 개척한 목회자입니다. 광주에서 잇는교회를 세우고 섬기면서, 늘 좋은 교회를 꿈꿔왔습니다.



안 목사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꾸 묻게 되었습니다. 나는 과연 하나님 앞에서, 교회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목사인가. 모든 목회자가 다 성공적인 개척을 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적어도, 하나님과 교회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목사로 서야 한다는 것. 이 책은 그 당연한 자리를 다시 떠올리게 했습니다. 울림이라는 말이 이렇게 적확하게 맞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 이 책은 정말로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한 가지 생각하게 된 부분도 있었습니다. 분립 개척을 다루는 대목에서, 저는 개교회주의의 그림자를 느꼈습니다. 자기 교회를 세우는 일에 집중하다 보면, 공교회론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안 목사님은 개척과 분립의 언어가 때때로 한국 교회의 개교회주의적 문법 안에 머무는 것처럼 보인다는 사실을 가슴 아프게 지적 합니다. 교회를 사유화하려는 태도나 경쟁하듯 목회하는 현실을 비켜가지 않고 지적합니다. 이 점은 날선 비판이라기보다 한국 교회에 던지는 화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위기에 봉착한 한국 교회에 이 책이 필요한 이유는 분명합니다. 숫자와 성장의 언어가 아니라, 말씀과 공동체의 언어로 교회를 다시 바라보게 하기 때문입니다.



안 목사님의 교회가 아름다운 것은 큰 교회여서가 아닙니다. 말씀 위에 세우려고 철저하게 애써온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그 수십 년의 걸음이 이 책 한 권에 담겨 있습니다.


목회자라면 읽어야 할 책이고, 교회를 사랑하는 성도라면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진한 책. 말씀 따라 한 걸음씩 걷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 책은 삶으로 보여줍니다.










* 교회론을 다루는 책인 만큼 교회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 좋은 책 소개합니다. 이재학 목사님의 [우리는 날마다 교회가 무엇인지 묻는다] 입니다.



https://blog.naver.com/ccmpastor/223373521152


[서평] 우리는 날마다 교회가 무엇인지 묻는다[서평] 우리는 날마다 교회가 무엇인지 묻는다

'교회' 어떤 면에서는 뜨거운 감자라고 말해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교회가 문제가 있다는 것...

blog.naver.com

YES마니아 : 로얄 c****l 2026.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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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따라 한 걸음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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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고난은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이들에게 필수 불가결한 것이다. 그래서 믿음의 길 가운데 극적 체험이나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병 가운데 치유함을 받음으로 믿음을 제단하려 할 때가 많다. 그러나 믿음이라는 것이 그러한 오해 가운데 특별한 사선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도 알알 주지 않아도 묵묵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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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고난은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이들에게 필수 불가결한 것이다. 그래서 믿음의 길 가운데 극적 체험이나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병 가운데 치유함을 받음으로 믿음을 제단하려 할 때가 많다. 그러나 믿음이라는 것이 그러한 오해 가운데 특별한 사선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도 알알 주지 않아도 묵묵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길을 걷는 것이다. 그것은 누군가 보지 않아도 일상의 ‘한 걸음’을 걷는 것에 있음을 이 책을 통하여 보게 된다.


저자 안진섭 목사의 목회 철학을 보면서 거창한 구호나, 남에게 보여주려는 모습이 아닌, 그리스도인이기에 예수님이 명령한 그 길을 걸어가는 것이 마땅한 제자의 삶인 것을 성경적 원리를 통해 독자들에게 풀어내고 있다. 우리가 흔히 하는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 뜬구름을 잡는 것이 아님을 그는 보여준다. 예기치 못한 어려움, 파킨슨병이라는 그 육체의 무거움 가운데 신약성서적인 교회의 이론과 실제를 함께 담고자 저자가 내딛는 구체적인 발걸음에 맞추게 하는 책이다.


한국 교회가 부흥기를 지나 쇠퇴기로 접어든 이때 그래도 실망하거나 낙망하지 않고, 이 딸 곳곳에서 복음을 붙들고 그 복음으로 살아내려고 몸부림치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어떻게 교회를 교회답게 만들까? 하는 질문도 함께 던지고 있다. 저자는 그 질문에서 그치지 않고 그 대한과 답을 제시한다. 그것은 빠르지 않아도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믿음의 길을 한 걸음씩 걸을 때, 붙잡고 가야 할 것이 ‘기록된 말씀’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말한다. 세상 가운데 흔들리고 변하지 않는 것이 없지만, 모든 것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말씀에 뿌리를 내릴 때 놀라운 평안과 살아갈 힘을 얻게 된다, 그 말씀은 삶 가운데 만나는 여러 가지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들에 대한 실전적인 통찰을 제공하므로 놀라운 체험을 하게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교회가 무엇인지, 누구의 것인지, 그리고 함께 세워가는 교회와 함께 누리는 교회는 어떤 교회인지, 마지막으로 복음으로 이끄는 목회와 복음으로 살아가는 교회에 대해 성경의 가르침을 깊이 있게 들려준다. 이 책은 말씀을 따라 성경적 교회론을 깊이 있게 알게 해주는 책이다. 간결하고 깊이가 있다. 심령을 찌르는 힘이 있다. 이 땅에 믿음의 걸음을 걷는 이들에게 '한 걸음씩'을 내딛는 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는 책이다.

c*****9 2026.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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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따라 한 걸음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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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종종 신앙을 거대한 사건이나 극적인 체험으로 오해할 때가 많다. 하지만 신앙의 본질은 화려한 무대 위가 아니라, 아무도 보지 않는 일상의 ‘한 걸음’에 있다. 이 책은 새누리2교회를 담임하면서 ‘교회가 크기보다 건강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신념 아래 분립개척을 통한 건강한 교회 생태계 조성에 헌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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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종종 신앙을 거대한 사건이나 극적인 체험으로 오해할 때가 많다. 하지만 신앙의 본질은 화려한 무대 위가 아니라, 아무도 보지 않는 일상의 ‘한 걸음’에 있다.


이 책은 새누리2교회를 담임하면서 ‘교회가 크기보다 건강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신념 아래 분립개척을 통한 건강한 교회 생태계 조성에 헌신하고 있으며, 대전 새누리교회를 목회하다가 새누리2교회를 분립개척하였고, 이후 부목사를 파송하여 새누리3교회를 분립개척하여 지역에 나누는 교회의 모델을 정착시키고 있는 안진섭목사가 거창한 구호나 추상적인 교리에 매몰되지 않고, 그리스도인이 마땅히 걸어야 할 ‘일상의 행보’를 성경적 원리에 입각해 차분하게 풀어낸 영성 지침서이다.


저자는 ‘말씀을 따른다’는 것이 구름 위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내가 내딛는 구체적인 발걸음, 즉 내가 만나는 가족, 이웃과의 관계, 그리고 주어진 일터에서의 성실함에 있음을 상기시켜준다. 40년 이상의 긴 사회생활을 마치고 삶을 반추하는 이들에게, 이 ‘한 걸음’의 소중함은 인생의 성패가 결국 매일의 성실함이 모여 결정된다는 평범하지만 위대한 진리를 다시금 일깨워준다.


저자는 인생의 산전수전을 다 겪으며 마주하는 고난과 예기치 못한 시련 앞에서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제시해 준다. 그것은 바로 ‘기록된 말씀’이다. 감정은 흔들리고 상황은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말씀에 뿌리를 내릴 때 비로소 우리는 요동치지 않는 평안을 얻을 수 있다.


말씀을 단순히 지식으로 쌓는 것이 아니라, 삶의 구체적인 문제(갈등, 질병, 노화, 관계의 상실 등)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실전적인 통찰을 제공하며, 씨를 뿌리고 싹이 나기를 기다리는 농부의 마음처럼, 말씀이 내 삶에서 열매 맺기까지 필요한 '기다림'의 시간을 긍정하게 한다.


이 책의 제목은 ‘한 걸음씩’이지만, 저자가 강조하는 걷기는 홀로 가는 고행이 아니다. 저자는 교회 공동체와 지역 사회 안에서 이웃과 보폭을 맞추며 걷는 법을 다루고 있다. 특히 소외된 이웃을 향한 시선과 공동체 내에서의 겸손한 섬김이 신앙 성장의 필수 요소임을 강조한다. 이는 마을 공동체 활동이나 봉사에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이들에게 신앙적 동기를 부여하며, 내가 사는 지역이나 일터가 곧 선교지이자 수행의 장임을 깨닫게 한다.


이 책은 인생의 긴 여정을 지나온 시니어들에게 더욱 깊은 울림을 준다. 청년의 때처럼 뜨거운 열정으로 달릴 수는 없지만, 노년의 때에는 지혜와 인내로 깊이 있게 걷는 법을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저자는 육체적 쇠약함이나 사회적 지위의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기 위해 필요한 ‘영적 체력’이 무엇인지 다정하게 일러준다. 그것은 바로 매일 아침 말씀을 펴고, 그 말씀에 나를 비추어보는 정직한 시간이다.


이 책은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창밖의 풍경을 감상하며 걷는 산책과도 같은 책이다. 저자의 문장은 화려하지 않으나 깊이가 있고, 날카롭지 않으나 심령을 찌르는 힘이 있다.


이 책은 이제 막 신앙의 첫걸음을 떼는 이들부터, 평생을 신앙 안에서 분투해온 중진들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왜 오늘 다시 '한 걸음'을 내딛어야 하는지에 대한 가장 따뜻한 대답이 되어줄 것이다.

k*****6 2026.04.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