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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이 노래들로 힘들었을 때마다 나를 위로해주었던 시간들도 참 고마웠다. 들어있는 모든 곡들이 정말 다 하나같이 마음에 든다. 8집 앨범이후로 윤종신의 앨범은 조금씩 우울함을 걷어내는 거 같다.
그의 노랫말처럼, 그의 노래를 듣다보면.. 추억이 떠오르고, 많은 게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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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은 내 20대의 사랑이야기를 담고있는 것만 같은... |
| 5집(우)와 더불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윤종신의 음반이다. 하지만 대중들의 반응은 전성기 때 같지 않았었던 걸로 기억된다. 앨범 타이틀(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대로 헤어진 사람들의 여러 가지 과정을 담고 있다. "정리", "일탈",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하루를 사는 방법" 4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헤어진 이후부터 다시 사랑을 꿈꾸는 과정을 담고 있는 앨범이다. 7집부터 함께 작업한 하림과 대부분의 작사, 작곡, 편곡을 하였고, 유희열, 조원선(롤러코스터), MGR, 황성제, 나원주(자화상) 등의 뮤지션 등도 참여해다. 추천할 만할 곡을 꼽으라면, 연주곡" 희열이가 준 선물", 발라드곡 "모처럼" 등을 우선 추천하고 싶다. 두 곡은 A면 첫번째, 두번째 곡인데 듣고 있으면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잘 했어요", "애니" 등도 추천할 만한 발라드 곡이다. 헤어져서 힘든 사람들, 다시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