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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조직문화를 쇄신하고 오히려 회사의 전략적 목표에 접근하여 개인과 조직 상호간 성과 창출에 기여하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는 이 책은 사고방식의 전환이 조직생활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새삼 깨닫게 해준다. 복잡하고 전문적인 전략적 경영시스템이 제시되어 있는 것도 아니다. 다만 다람쥐와 비버, 기러기로 부터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되는 습성 그 자체가 오늘날 조직문화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모든 전략적 경영시스템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그 자체만으로도 궁극적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고 있다.
암초에 부딪혀 서서히 침몰해 가는 배에 그대로 몸을 내어 맡긴 채로 가라앉고 말 것인가, 아니면 배를 고쳐서 사지에서 탈출할 수 있는 경험을 공유할 것인가는 사고방식의 전환과 그 실천에 의해서 간단히 해결된다. 실화를 바탕으로 전개되는 '겅호'는 오늘날 포천 500대 기업을 비롯하여 수 많은 조직들이 앞다투어 도입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침몰 직전의 공장 책임자로 부임한 페기 싱클레어와 그나마 공장 내의 유일한 활기차고 독보적인 존재인 출하부서의 책임자 앤디 롱클로우의 만남으로부터 시작되는 겅호는 서로의 동변상련적 입장에서 회사 살리기에 의기투합하게 된다. 깨달음을 더해가는 순서로나 내용의 중요도로 보나 가장 중요한 '다람쥐의 정신'으로 부터 조직 구성원의 동기부여에 대해 그 첫번째 가르침이 시작된다. 자기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얼마나 창조적이고 가치있는 일인가를 깨닫게 되는 것이 그 모든 것보다 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할 중요한 이슈이다. '비버의 방식'에서는 목표달성에 필요한 일을 스스로 결정함으로써 자율성과 책임감을 부여하여 성취감을 맛볼수 있는 일에 대한 방식을 알게 해 준다. 그럼으로써 서로가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하나의 일관된 목표를 향해 매진하며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게 해준다.
다람쥐가 정신적인 무장을 통해 초기 동인을 제공했다면, 일에 대한 방식을 알게 해준것은 비버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기러기는 선물을 제공하는데, 바로 일에 매진할 수 있는 칭찬과 격려를 통해 인센티브로써 나타난다. 전략과 연계한 성과 창출과 성과 평가를 설명하기 위한 관련 서적들의 복잡한 설명과 툴(tool)을 그저 간단히 다람쥐와 비버, 기러기를 통해 쉽고도 간단하게 처리한 이 책에 찬사를 보낸다.
사족이라면 내용 전개방식에 있어서 전에 읽었던 '펄떡이는 물고기처럼(Fish)'이나 '더 골(The Goal)'과 공통되는 점이 많았다고 볼 수 있다. 침제되어 가는 조직문화를 활성화 시킨 점이나 위기에 빠진 회사를 구하기 위한 주인공들의 고군분투를 통해 비유한 점이나, 마지막으로 읽다가 중단하기가 쉽지가 않았다는 점에서 말이다. [인상깊은구절] 다람쥐의 정신 - 가치 있는 일을 한다 (1) 내가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안다. (2) 목표를 이해하고 또 제대로 실행한다. (3) 모든 계획과 행동은 가치로 결정된다. 비버의 방식 - 목표 달성에 필요한 일을 스스로 결정한다 (1) 임무와 역할을 명확하게 정해야 한다. (2) 팀원의 생각과 느낌, 욕구와 꿈을 존중하고 경청하며 그것에 따라 행동한다. (3) 목표는 달성 가능하지만 도전적이어야 한다. 기러기의 선물 -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한다 (1) 격려는 시기적절하고 즉각적이며, 무조적적이고 열성적이어야 한다. (2) 일의 결과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일의 진행 과정에서도 서로를 응원해야 한다. (3) 열정은 임무와 금전적 보상, 그리고 격려에 비례해서 증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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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다 넘긴 순간의 심정은 지도무난(至道無難) 그 자체였다.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다고 했는데, 어렵게 생각하는 경영의 정도 역시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 책에서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경영이라는 것이 많은 법칙과 원리 그리고 연구논문 등을 통해 설명하려고 하지만 결국 기업도 역시 인간이 만들고 운영해 나가는 것이므로 경영이라는 것은 인간경영에 다름 아님을 이 책에서도 보여주고 있다. IMF를 맞은 이후 경영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많은 종류의 책을 보았지만 결국은 인간경영으로 귀착되고 있음을 어렴풋이 느끼고 있는 즈음, “겅호!”는 그 인간경영의 결정판을 보여주고 있는 책이었다. 그것도 너무나 쉽게 말이다. 처음에 “겅호!”라는 말을 라디오에서 들었을 때 나는 경호라고 잘못 알아들었다. 그래서 서점에 가서도 경호라는 책을 찾았다. 뒤늦게 올바른 책 제목을 안 후, “겅호”라는 설명을 보니, 중국어 共和에서 유래한 말이며 무한한 열정과 에너지, 그리고 임무에 대한 충성의 의미로 '파이팅'이라는 외침처럼 투지와 열정을 불어넣는 일종의 구호나 인사로 사용된다고 한다.
“겅호!”는 침몰 직전의 회사가 회생하는 과정을 실화를 바탕으로 쓴 이야기이다. 실적악화로 문 닫을 위기에 처한 회사로 부임한 여자 공장장인 페기 싱클레어는 절망과 타성만이 가득한 공장에서 유일하게 활력 있고 완벽한 업무 수행을 보여주는 출하부서의 운영관리자인 앤디 롱클로우를 만나게 된다. 페기는 앤디로부터 출하 부서의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게 해 준 '겅호 정신'에 대해 듣게 된다. 페기는 실적 저조로 문을 닫게 될 공장을 회생시킬 방법으로 겅호를 전 공장에 확산시킬 것을 결심한다. 앤디는 페기를 숲 속에 있는 오두막집 주변의 숲과 호수를 돌아다니면서 겅호의 3가지 단계로 다람쥐 정신, 비버의 방식 그리고 기러기의 선물에 대해 체험하게 하고 자세하게 설명을 해 준다. 페기는 앤디의 도움을 받아 그에게서 배운 겅호를 공장에 하나씩 적용함으로써 공장에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켜 공장을 회생시키는 것은 물론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작업장으로 백악관에서 선정하도록 만든다. 그럼 겅호 정신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자.
첫 번째는 다람쥐 정신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먼저 알아야한다. 아무리 사소한 일일지라도 그것이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한다면 중요하지 않은 일이 없다는 것이다. 스스로 동기부여가 되면 열정은 저절로 생겨나게 되며 모든 직원들이 자신의 일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깨닫는다면, 자신이 하는 일에 의미와 자부심을 갖게 되며 그것이 바로 겅호 정신의 출발이다.
두 번째 원칙은 비버의 방식이다. 비버들은 홍수로 무너진 자신들의 둥지를 수리하는데 있어 누구의 지시나 방해를 받지 않고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일을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한다. 비버들에게는 별도의 우두머리가 없으며, 그들은 각자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묵묵히 해 나갈 뿐이었다. 리더의 역할이란 팀원들을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시킴으로써 그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임무와 자원을 적절히 분배하는 것이다. 일하는 방식을 결정하는 것은 팀원들의 몫이며, 리더는 팀원들의 포지션을 정하고 규칙과 방법을 숙지하게 하지만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팀원들이 스스로 수행하는 일을 지켜보아야 한다. 이것이 겅호 정신에서 비버의 방식이다.
끝으로 기러기의 선물이다. 장거리 여행을 하는 기러기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함으로써 긴 여정을 무사히 마친다. 기러기들은 아무 의미 없이 소리 내는 것이 아니라, 분명 누군가에게 서로를 격려하기 위해 내는 소리인 것이다. 앤디는 기러기의 선물을 아인슈타인의 물리학 법칙인 E=MC²을 인용하여 이렇게 설명한다. 열정(Enthusiasm)은 임무(Mission)와 금전(Cash), 그리고 격려(Congratulation)에 비례해서 증가하며, 금전과 격려가 둘 다 중요하지만 금전이 먼저라고 말한다. 직원들에게 격려라는 정신적인 양식을 제공하기 전에, 먼저 물질적인 욕구와 의식주 등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러기의 선물의 의미는 진심으로 칭찬하고 격려하라는 것으로 다람쥐 정신이나 비버의 방식보다 더 큰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겅호 정신을 완성하는 원칙이다.
결국 어떤 경영이론도 인간을 도외시해서는 안 되며, 구성원 각자가 그들이 속한 기업이나 조직에서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스스로 행동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면 그 기업이나 조직은 활기 있고 열정적으로 운영될 것이며, 팀원들이 서로를 적극적으로 격려하고 리더들은 적절한 보상을 해 준다면 최고의 능률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인덕경영이나 잭 웰치의 GE 방식, 그리고 기타 많은 경영서적에서 제시하고 있는 독특한 나름의 방식이 있으나 결국 경영의 실적이라는 것은 조직을 구성하는 구성원인 인간들 자체에 달린 것임을 강조하고 있는데 겅호에서는 그 점을 쉽고 직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기업을 경영하거나 조직의 리더를 맡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겅호 정신을 배워 위기에 처한 우리의 경제문제를 해결해 주기를 기대하면서 글을 마치고자 한다. [인상깊은구절] 여러분도 겅호가 되기를 희망한다면, 단지 겅호를 선택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지속적으로, 의식적으로, 그리고 체계적으로 겅호를실천하는 인생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겅호조직을 계획하고 있다면 먼저 변화의 주체가 겅호처럼 삶을 사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자녀들에게 운정을 가르칠 사람으로 술주정뱅이를 고용할 사람은 없다. 겅호를 정착시킬 사람이 불만으로 가득 찬 인물이어서야 되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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겅호!
겅호(GungHo)는 중국어 '공화(工和)'에서 유래한 말로 '화이팅'과 같은 외침처럼 투지와 열정을 불어넣는 일종의 구호나 인사말이라고 한다.
사전을 찾아보면 미국 해병대에서 사용하는 '충성을 다하겠다!'는 의미의 단어라고 되어 있다.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바로 이 '겅호!'가 무슨 말인가.. 해성였다. 신문 광고에서 처음 이 책 제목을 본 후부터 너무 궁금했고 처음에는 무슨 거지대장의 일대기를 다룬 소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나만 그런 이미지를 받았을까?)
우연한 기회에 이 책이 상당히 얇은 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는가!'를 읽은 후에 읽게 되었는데 상당히 비슷한 느낌의 책이었다.
이 책의 주제는 사실 '겅호!'라는 구호와는 관계없으며 머지않아 문을 닫을 예정인 공장의 공장장으로 부임한 한 사람이 그 공장에서 가장 뛰어난 실적을 보이는 팀을 이끌던 이로부터 3가지 가르침을 전수받아 공장을 재건하게 된 일화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자세한 내용은 없으며 단지 3가지 가르침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는 수준이다.
다음의 3가지 가르침이 바로 그것이다.
1. 다람쥐의 정신
가치 있는 일을 한다
2. 비버의 방식
목표달성에 필요한 일을 스스로 결정한다
3. 기러기의 선물
1) 격려는 시기적절하고 즉각적이며, 무조건적이고 열성적이어야 한다
2) 일의 결과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일의 진행 과정에서도 서로를 응원해야 한다.
3) 열정은 임무와 금전적 보상, 그리고 격려에 비례해서 증가한다.
뭐 뻔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이 책을 읽음으로써 다시한번 이같은 사실을 환기시키고 자신의 일에 활력을 얻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나도 이 책을 읽은 후.. 내가 과연 이 3가지 가르침에 걸맞게 행동하고 있는지 생각하며 그로부터 힘을 얻고 있다. 과연 나도 이 책에 나오는 공장처럼 성공할 수 있을지....
그럼, 겅호! [인상깊은구절] 1. 다람쥐의 정신 가치 있는 일을 한다 2. 비버의 방식 목표달성에 필요한 일을 스스로 결정한다 3. 기러기의 선물 1) 격려는 시기적절하고 즉각적이며, 무조건적이고 열성적이 어야 한다 2) 일의 결과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일의 진행 과정에서도 서로를 응원해야 한다. 3) 열정은 임무와 금전적 보상, 그리고 격려에 비례해서 증가한다. |
|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취직해 본 적이 없는 나로써는 사실 조직의 문화나 조직의 생리라는 말이 생소하다.. 전공이 그러다 보니..자연 읽는 책들도 인문 사회쪽 성향이 짙었고.. 경제 경영쪽 책을 접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은 아주 쉽고 재미있게 쓰여져서..단 2시간 만에 끝까지 읽을 수가 있었다. 문 닫기 일보 직전인 공장에 공장장으로 새로 부임한 페기 싱클레어씨가 앤디 라는 인디언을 통해 알게 된 겅호라는 정신을 깨닫고 회사의 조직을 새로 겸비하여 베스트 사업장으로 선정된다는 내용이었다. 여기서 기억해야 하는 것은 바로 겅호의 정신인데.. 그것은 바로 다람쥐의 정신, 비버의 당식, 기러기의 선물이라는 세가지로 구성되어있다. 동물들의 생존방식에서 조직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잡는 다는 것이 무척 흥미로왔다. 1.다람쥐의 정신 -가치 있는 일을 한다. 2.비버의 방식-목표달성에 필요한 일을 스스로 결정한다. 3. 기러기의 선물-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한다. 어떻게 보면 참 간단하고 쉬운 것 같은 원칙이지만.. 조직 안에서 실천하고 그 조직의 문화로 뿌리 내리기에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우리 모두는 조직 속에 살고 있다. 전업주부라고 해도.. 가정이라는 조직이 있다. 자신이 속한 조직 안에서 오너이든..직원이든.. 겅호의 정신을 실천한다면 모두다 승리할 수 있는 Win win을 이루어 낼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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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g Ho! 다람쥐의 정신, 비버의 방식, 기러기의 선물 - 켄 블랜차드, 셀든 보울즈 지음 / 조천제,최치영 옮김 / 21세기 북스 - 겅호라는 이 책의 내용은 소설적 분위기를 많이 띄고 있습니다. 실제 있었던 일이지만 그 일을 이룬 자전적 책이 많은 이 때에 다른 집필가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 이야기를 토대로 글을 쓰게 되었기 때문에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에서 소설적 요소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참신합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이런 소설적 요소가 사실성을 흔들어서 중요한 내용 부분을 흐렸다는 것입니다. 160여 페이지의 짧은 즐거운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책 서문에는 겅호(Gung Ho!)라는 단어의 의미부터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대로 옮겨 봅니다. “겅호(Gung Ho)는 ‘공화(工和)’에서 유래한 말이다. 무한한 열정과 에너지, 그리고 임무에 대한 충성의 의미로 ‘화이팅!’이라는 외침처럼 투지와 열정을 불어넣는 일종의 구호나 인사로 사용되고 있다. 2차대전 중 미해별 특공대의 업적을 다룬 ‘Gung Ho!'라는 책과 영화로 인해 이 표현이 일반화되었다. 2000년 조지 부시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그의 선거 캠프에서 'Gung Ho!'를 외쳤을 정도로 미국에서는 폭넓게 쓰이는 용어이다.” 대기업 본사에서 일하던 한 여성이 지방의 공장으로 발령이 나는 것으로 이 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침체의 분위기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1,50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이 공장의 존폐 위기에 빠졌을 때 회사 내부에서 한 부서만이 제대로 아니 아주 뛰어난 효율로 일을 처리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해 그 부서장을 만나서 회사 회생의 비법을 전수받게 되는 내용입니다. Gung Ho 정신이라고 불리우는 이 정신은 다람쥐의 정신을 기반으로 비버의 방식을 배우고 마지막으로 기러기의 선물을 깨달아서 완성됩니다. 다람쥐의 정신은 다람쥐들이 자신이 만든 은신처에 겨울동안 필요한 양식을 모으고 있는 숲 속에서 배워나갑니다. 겨울 식량을 모아야 한다는 가치를 위해 누가 시키지 않아도 부지런히 쉬지 않고 열매들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이 모습을 보고 깨달은 다람쥐 정신은 현재 내가하고 있는 일은 가치있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1. 내가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안다. 2. 목표를 이해하고 또 제대로 실행한다. 3. 모든 계획과 행동은 가치로 결정된다 라는 요점으로 정리되었습니다. 비버의 방식은 그 지역 특유로 비가 많이 내리는 때 강가에서 비버들이 자신들이 건설한 댐을 보수공사하는 작업을 보면서 배워나갑니다. 크고 작은 나뭇가지를 스스로 모아서 감독하는 다른 비버가 없어서 알아서 댐의 약한 부분을 보수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 곳에서 깨달은 비버의 방식은 목표 달성에 필요한 일을 스스로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1. 임무와 역할을 명확하게 정해야 한다. 2. 생각과 느낌, 욕구와 꿈을 존중하고 경청하며 그것에 따라 행동한다. 3. 목표는 달성 가능하지만 도전적이어야 한다. 라고 정리됩니다. 기러기의 선물은 떼지어 멀리에서 날아와 서식지로 모여드는 기러기들이 무리지어 날아와 자리잡는 곳에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V자를 이루며 날아오고 방향을 바꾸고 서식지에 다달아 수면에 내려앉으며 수시로 기러기들은 서로에게 격려의 응원을 보냅니다. 커다랗고 긴 울음 소리를 주변에 가득채우면서 말이지요. 1. 격려는 시기적절하고 즉각적이며, 무조건적이로 열성적이어야 한다. 2. 일의 결과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일의 진행 과정에서도 서로를 응원해야 한다. 3. 열정은 임무와 금전적 보상, 그리고 격려에 비례해서 증가한다. 이 겅호 정신은 앤디(인디언)의 할아버지가 처음 가르켜 주신 것으로 나옵니다. 자연의 동물 집단 생활에서 인간이 일하고 있는 조직 생활의 정점에 필요한 정신들을 배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예로부터 인디언의 생활은 자연과 지극한 조화를 토대로 했다고 합니다. 이 겅호 정신, 다람쥐의 정신과 비버의 방식, 기러기의 선물은 그런 모습이 잘 포함된 정신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재미난 내용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다람쥐의 정신과 비버의 방식은 기러기의 선물로 활력을 받는다는 내용 부분에서 아인스타인의 E=mC2이라는 법칙을 설명합니다. “열정(Enthusasm)은 임무(Mission)와 경제적 충족(Cash) 그리고 격려(Congratulation)에 비례해서 증가합니다.”라고 말이지요. 멋진 해석이지 않을까요? 역시 법칙이란 불변하는 모양입니다. 책의 마지막에서 보여주는 진한 우정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늘 자신을 가르키는 좋은 친구를 갖게 된다는 것은 언제 어디서든 참으로 부러운 장면이었습니다. 그릅 생활이 어렵거나 함께하는 방법에 대해 벽이 느껴지신다면 겅호~!를 가르키는 이 책의 열정과 활력을 느껴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짧고 빠른 흐름이라서 금방 읽으실 수 있으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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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가는 회사를 살려놓는다는 것, 칭찬과 격려가 들불처럼 번지는 겅호조직이 된다는 것은 최고경영자의 경영수완에 의해서 달성되기도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것처럼 기업구성원 전체의 일치된 노력 없이는 절대로 달성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유능한 경영자는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진 사람보다는 Coaching 능력이 탁월하고, 조화를 중시하고, 직원들을 진심으로 존중해줄 수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 나오는 서쪽의 마녀, 페기 싱클레어는 아주 우연이 가미된 필연으로 앤디 롱클로우라는 멋진 조언자를 만나게 되고 그와 함께 그룹 최악의 공장을 백악관에서 메달을 받을 정도의 훌륭하고 모범이 되는 공장으로 1년만에 탈바꿈 시킨다는 내용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으니, 더더욱 마음에 공감이 갔다.
읽으면서, 공장장으로서 페기가 가진 장점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첫째, 그녀는 누구보다 탁월한 문제인식 능력과 상황판단 능력을 가졌다는 것이다. 월튼 제2공장이란 최악의 사업장이라면 누구나 그곳에 종사하는 종사자들 모두 무능하고, 침체되고, 정리해야될 대상이라고 생각할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오랫동안 그곳에서 근무한 수많은 부서장들 중 그 어느 누구도 발견하지 못한 '출하부서'의 경쟁력을 단번에 추려내는 능력을 가졌다. 이건 그녀가 타고난 축복이자 노력의 산물이라고 생각된다.
두번째, 그녀는 열린 마음을 가졌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경영자라면 현장의 작은 부서의 책임자가 건방지게 충고하는
것들에 대한 반감부터 가지게 될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이 경우에도 나이많은 부하직원에게 몸을 낮춰서 배우고자 하는 열정을 가졌고, 다소 황당하게 들리는 '다람쥐의 정신, 비버의 방식, 기러기의 선물'에 대한 가르침을 현장에 적극적으로 적용하려는 그녀의 노력은 정말 본 받을만 하다.
열린 마음이 없었다면 인디언으로 백인 부서장들의 배척을 받던 앤디 롱클로우에 대한 선입견으로 그 사람을 만나는것이 불가능했을 것이다.
세번째로 꼽고싶은 그녀의 장점은 추진력이다. 약간은 허황되게 비칠 수도 있는 앤디의 조언을 주저없이 현장에 적용하고, 부서장들에게 실천하도록 유도한 그녀의 추진력도 본 받을만 하다고 생각된다.
무엇보다 이책을 더욱 가치있게 하는 것은 출하부서의 책임자인 앤디 롱클로우 이다. 불확실한 성과에 대해 걱정하는 페기에게 그가 없었다면 아마 이 책은 탄생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정확히 1년전 이맘때 쯤 읽었던, |
| 페기 싱클레어는 사장을 공격한 것이 화근이 되어 생산성 저조로 곧 문닫을 운명에 처해있는 월튼 제2공장에 공장장으로 부임한다. 그녀는 공장에 도착하자마자 직원들의 사기가 땅에 떨어져 있어 생산성이 저조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하지만 유독 출하부서 만큼은 '겅호'정신으로 활력에 넘치고 흠잡을 데가 없음을 확인하고는 그 운영관리자인 앤디 롱클로우에게 '겅호'정신을 공장 전체에 확산시켜 공장을 살리자고 제안하게 된다. 앤디는 페기를 데리고 다니며 '겅호'정신의 세가지, 다람쥐의 정신, 비버의 방식, 기러기의 선물을 깨닫게 해준다. 페기는 시간을 갖고 꾸준한 노력을 통해 '겅호'정신을 확산시킨다. 마침내 폐쇄 직전이었던 공장은 5개월만에 흑자로 돌아서게 되고 전국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열정적인 조직이 된다. 조직으로 하여금 최고의 성과를 내도록 하는 방법은, 엄격한 관리가 아닌 조직에 열정을 불어넣는 리더십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그 방법으로 '겅호'정신을 가르치고 있다. 개인의 목표와 조직의 목표를 일치시켜 거기에 가치를 부여하고 의사결정의 전 과정에 참여하게 하여 주인의식을 갖게 함으로써 목표에 대한 열정으로 스스로 성과를 창출하는 조직이 되게 한다. 마지막으로 서로에 대한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로 성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 "월튼 제2공장 직원들은 사실상 팀원이 아니에요. 그냥 근로자에 불과하죠. 그들은 지시대로 일할 뿐이에요. 흥미로운 일이라고 할 수 없어요. 보람도 찾아볼 수 없어요. 하지만 직원들을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시킨다면 그들은 적극적으로 변할 것이고, 작업장의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저는 뭘 하면 되나요?" 내가 물었다. "직원들에게 공장을 넘겨주고 그들을 팀원이라고 부르기만 하면 되는 건가요?" 중간관리자는 종종 지나치게 관리하거나 지나치게 방관한다. 자신의 전문분야에서는 지나칠 정도로 지시하고 세세하게 관리하여 부하사원을 육성시키지 못하고, 관심이 적은 분야에서는 지나칠 정도로 방치하거나 방관함으로써 책임을 회피한다. 그것은 중간관리자에 대한 평가 ; 즉, 업무실적에 대한 평가가 아닌 관리실적에 대한 평가(관리가 곧 업무임에도 불구하고)가 명쾌하게 이뤄지지 못함에 기인한다. 중간관리자의 관리능력, 관리실적을 평가하지 못한채 그의 업무실적에만 집중한다면 중간관리자가 리더로써 성장하는 데에는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할 것이다. |
| <<겅호!>>(21세기북스,2001). 처음에 나는 이 책의 제목이 '경호' 인 줄 알고 무슨 보디가드가 되기 위한 사람들의 지침서인가하는 생각을 잠시 했던적이 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경호' 가 아니라 '겅호(Gung Ho) 라는 제목의 책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 수 있었다. 대충 제목만 보아서는 책의 내용을 도통 알 수 가 없어서 나는 이 책을 직접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대충 이러한 내용이 내가 이 책을 접하게 된 이유아닌 이유이다. 이 책의 저자는 켄 블랜차드와 셀든 보울즈인데, 내가 이들이 쓴 책을 접하게 된 건 얼마전에 읽은 <<하이파이브>>에 이어서 이번이 두 번째이다. 이 책에는 3가지 핵심적인 개념이 등장한다. '다람쥐의 정신, '비버의 방식', '기러기의 선물'. 이 세 가지 방식은 생산성이 없는 기업(혹은 공장)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게 되는 기업경영의 메커니즘인데, 이 책의 뒤표지에 보면 '겅호 정신' 과 관련해 각계 전문가와 일반 독자들이 찬사(?)를 늘어 놓은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의 162쪽에 보면, 겅호와 관련해 이러한 방식이, "제조업, 벤처기업, 영업, 보험업, 소매업, 중개업, 요식업, 개인 병원, 연구소, 학교, 정부 기관 등 조직의 성격과 관계없이 원칙은 동일" 하다고 말을 하는데, 나도 물론 이 책을 읽으면서 책의 내용과 관련해 깊은 공감을 했지만서도, 위의 발언은 조금은 지나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겅호' 방식이 물론 한결같이 좋은 이론이고 좋은 말인 것은 사실이지만, 각각의 기업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성과 그리고 각 국가별로 다양하게 가지고 있는 문화적 전통을 감안한다면 이러한 이론의 현실적 적용이라는 관점에서 그것이 마치 만병통치약 처럼 적용이 될 수 있는가하는 의문이 들었다. 마치 이 책에서 말하는 '겅호' 가 모든 사업체에 적용이 될 수 있는 진리인 양 말해지는 경향이 다분한데 과연 그럴까하는 회의라고나 할까? 내 개인적인 바람인지는 모르겠으나 얼마전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라는 책이 나오고 이 책에 대한 반론의 성격을 띤 서적들이 많이 출간되었던적이 있었는데, 나는 <<겅호!>> 와 관련해서도 이 책에 대한 반론서들이 많이 쏟아져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겅호!>> 를 읽으면서 내용은 한결같이 좋은 것 같은데 왠지 그것을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는 좀 찜찜한 기분이 들어서였다고할까? 굳이 Ken blanchard, Sheldon bowles의 책이 아니더라도, 얼마전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인 기요사키가 서울에 있는 체조경기장에 와서 첫날에만 3만명, 둘째날 4만명해서 도합 7만명으로부터 입장료를 50,000원씩 받아 강연회를 했던적이 있었는데, 암웨이 계열사에서 주최한 이러한 강연을 통해 주최측과 기요사키는 막대한 수입을 올렸고 책도 엄청 많이 팔아서 인세값도 만만치 않게 벌었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솔직히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도 그렇고 그리고 <<겅호!>> 류와 같은 서적도 그렇고 나는 이러한 책들에 일반인들이 지나친 의미부여를 하는 것은 조금은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을 한다. 이 책에서는 동물들의 행위에 비유를 들어 그것을 기업의 현장에 적용시키고 있다. 이런 식으로 따지자면, '다람쥐', '비버', '기러기' 가 아니라, 다른 동물 예를 들면, 이 글을 쓰는 내가, 개미가 여름내내 먹이를 저장해 그것을 겨울철에 이용하는 방식을 기업경영과 관련해 미사여구를 많이 동원해 제법 그럴듯한 책을 한 권 내었다고 가정을 해보자. 물론 내가 이러한 책을 내면은 돈은 많이 벌 수 있을거라 감히 확신을 한다. 왜냐하면 나는 책의 내용을 일선 기업체에도 적용이 되는 것처럼 충분히 말을 꾸밀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의 현실적 적용과 관련해서는 그리고 만약 내가 이러한 책을 내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나의 책에 열광을 한다면? 여기서 내가 말하고자하는 것은, <<겅호!>>와 같은 책이 물론 내용은 그럴 듯하며 이 책의 상당수 내용이 아주 괜찮은 내용인 것도 인정을 한다. 하지만, 위에서 말한 것처럼, 내가 만약 <<개미>> 라는 제목으로 개미의 성실성과 집단적 행위를 목표창출에 연관지어 설명하는 내용의 책을 낸다면, 나는 책을 많이 팔아 돈을 많이 벌 수 있겠지만, 그것의 현실적 적용과 관련해서는 냉철한 비판이 전제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겅호!>>를 바라보는 시각도 이러한 인식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비판적 시각을 견지한 책 읽기가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겅호!>개미>겅호!>겅호!>부자>부자>겅호!>겅호!>누가>하이파이브>겅호!> |
| 온갖 인터넷 서점들의 베스트 셀러로 떠오른 이 책, 21세기북스에서 많이 신경 써가며 광고한 이 책, 너무나 좋은 독자리뷰들만 달려 있어서 책의 가치에 대한 의심을 없앤 이 책을. 살까 말까 많이 망설이다가(사실 요즘 책을 너무 많이 구입했다..-.-;; 자금 사정이 좋질 않아서..좋은 책이라 해도 구입하는데 많이 망설여 진다.-.-;) 그제 구입해서 어제 다 읽었다. 그런데..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법일까..아니면, 내가 사고하는 방식이 세상 사람들의 그것과 판이하게 다른 걸까. 이 책을 읽으며..'도대체가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거야!!!'라고 소리치고 싶은 걸 간신히 참았다..-.-;; 물론 좋은 내용이라는 건 인정하지만, 저자는, 그 좋은 내용을 전달하는 문장의 선택에 있어서 실수를 하지 않았나..? 문장이..너무나 모호했다. 어찌보면 치졸한 단어들의 나열에 지나지 않는다고도 볼 수 있을 정도로, 깊이가 없는 문장이었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감동의 휴머니즘인가..싶다가도..그럼 왜 나는 전혀 감동을 못 느끼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고개를 갸웃하게 된다. 세상 사람들이 사물을 보는 시각은 천차만별이듯, 어떤 사람들은 많은 감동을 받고, 귀감이 되었다는 이 책이, 내게는 깊이 없는 단어들의 나열에 지나지 않았다. (그렇다고 소설다운 맛이 있는 것도 아니고, 동화책도 아닌 것이, 경영총서도 아닌 것이, 참 심기가 불편해지는 책이었다..) 어쩌면 이런 나를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내게 그 책은..돈 낭비라 여겨졌다는 거다.. 리뷰에 너무나 좋은 내용들만 있어서, 앞으로 나같은 사람이 혹시나 또 생길까봐, 이런 리뷰..하나를 더 달아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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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켄 블랜차드
이 이꼬르 엠씨 스퀘어.. E=MC²
정확히 말하면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 유도된 질량-에너지 등가 원리이다..
여기서 E는 에너지 M은 질량 C는 광속(빛의 속도)의 의미이다..
즉 빛의 속도는 30만 km/s로 일정하므로 E는 M에 비례한다.. 따라서 질량이 큰 물체는 많은 에너지를 가지며 질량이 줄어들때 그 질량의 감소량 만큼 에너지가 나오게된다..
예를들어 핵폭탄이 이 원리라고 보면되겠다.. 우라늄속 양성자가 쪼개지면서 다른 원자가 되어 질량 손실이 발생할때 그 손실량이 에너지로 전환이 되고.. 중성자가 튕겨나오면서 또 다른 우라늄이 분열을하고 계속 이런 분열을 거듭해서 막대한 에너지가 발생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해석하는 E=MC²는.. 바로 열정(Enthusiasm)은 임무(Mission)와 금전(Cash), 격려(Congratulation)에 비례한다는..
참으로 절묘한 비유가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얼핏 듣기에도 생소한 '겅호'란 무슨 말일까??
겅호는 중국어 공화(工和)에서 유래한 말이다. 무한한 열정과 에너지, 그리고 임무에 대한 충성의 의미로 "화이팅"이라는 외침처럼 투지와 열정을 불어넣는 일종의 구호나 인사로 사용되고 있다.
2차 대전 중 미해병 특공대의 업적을 다룬 "Gung Ho!"라는 책과 영화로 인해 이 표현이 일반화 되었다. 2000년 조지 부시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그의 선거 캠프에서 "Gung Ho!"를 외쳤을 정도로 미국에서는 폭넓게 쓰이는 용어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이 이야기는.. 주인공인 여성리더 페기 싱클레어가 문닫기 일보직전인 계열사 공장의 책임자로 발령받으면서.. 그 공장의 출하부서 운영 관리자인 앤디로 부터 그의 할아버지가 들려주었다는 겅호의 3대정신을 배우고.. 또 이 겅호정신을 작업장에 접목시켜 끈기를 가지고 변화를 시도한 결과.. 마침내 폐업직전의 공장을 살려낸다는 스토리이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일컬어지는 인간이 다람쥐,비버,기러기 등 설치류와 조류 따위에게서 그들의 생존방식을 통해 삶의 깨달음을 얻는다는.. -_-
그럼 여기서 겅호의 3대정신을 살펴보자..
1) 내가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안다.
1) 임무와 역량을 명확하게 정해야 한다.
1) 격려는 시기 적절하고 즉각적이며, 무조건적인 열성적이어야 한다.
지금은 아주아주 여유롭게 마음이 푸근한 토요일 밤이다..
그래서 예전에 김종찬이라는 가수는 목청이 터져라 '토요일은 밤이 좋아'라고 열창했었다.. -_-
하지만 내일 이 시간즈음에 필자의 마음은 어떨까..?? 다시 반복되는 일상으로의 회귀에.. 또 불안하고 답답한 마음을 가질게 될것이다.. 내게도 아침에 일어나면 회사엘 빨리 가고싶어 가슴이 벌렁거리던 시절이 분명 있었었는데.. 요즘은 솔직히 출근하기가 참 싫고 두렵다.. 그놈의 스트레스가 뭔지..
다시한번..
겅호의 3대정신을 떠올리며..
즐거운 마음으로..
조직을 위해..
산화하리라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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