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만들어도 미셸의 회고록 만큼 그 시대의 낱낱한 실상을 구현하긴 어려울 듯하다. 이 책은 파리코뮌의 목격자이자 당사자, 파리코뮌을 이끌었던 여성투사의 생생한 증언이다. 그녀의 회고를 읽다보면 우리는 어느새 파리코뮌의 한가운데에 서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