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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와아~ 정말 피아노 위의 천사닷!!!
"와아~ 정말 피아노 위의 천사닷!!!" 내용보기
저는 제목으로 만화를 골라서 보는 편이라 이 책도 '피아노 위의 천사'란 제목을 보고 보게 되었습니다. 그림도 깔금하고 스토리도 좋구요. 여러모로 좋은 만화란 생각이 드는 만화에요. 전 처음에 표지를 보고 이 꼬마랑 아저씨랑 사귀는 건가라는 단순하고도 위험한 생각을 하기도... 생각과는 다르게 아빠와 딸의 사이더라구요. 웬지 안심되면서도 허무하기도... 스토리가 아름다
"와아~ 정말 피아노 위의 천사닷!!!" 내용보기
저는 제목으로 만화를 골라서 보는 편이라 이 책도 '피아노 위의 천사'란 제목을 보고 보게 되었습니다. 그림도 깔금하고 스토리도 좋구요. 여러모로 좋은 만화란 생각이 드는 만화에요. 전 처음에 표지를 보고 이 꼬마랑 아저씨랑 사귀는 건가라는 단순하고도 위험한 생각을 하기도... 생각과는 다르게 아빠와 딸의 사이더라구요. 웬지 안심되면서도 허무하기도... 스토리가 아름다워요. 가정사가 복잡한 가족이더군요. 쌍둥이 형제는 폭력 아빠 덕분에 떨어져 살게 되는데 엄마가 쌍둥이 동생을 데리고 나가버리는 바람에 형은 엄마가 동생때문에 자신을 버렸다는 생각을 하죠. 그래서 형은 동생을 괴롭히다가 결국 동생의 부인을 죽이게 되고 형은 사라져 버려요. 동생의 아이가 어느 정도 컸을 쯤에 형이 나타나 동생의 아이를 납치하지만 결국 죽이지 못하고 동생에게 돌려보내는 데 나쁜 동업자가 형을 난간으로 떨어트리고 동생은 형을 구하려다 손가락 2개를 잃어버리지만 결국에는 형은 구할 수 없었지요. 하지만 끝에 살아돌아와 감동의 재회를 한답니다... 재미있는 만화책이에요. 시간나시면 읽어보세요.

[인상깊은구절]
그거 알아? 세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얘기. 빨리, 빨리!! 비행기 시간 늦겠어!! 잠깐! 넥타이는 어떻게 매는 거지?! 네가도 참, 방금 가르쳐줬잖아!! 세손가락? 아자미- 내 안경 못봤어? 누구야, 내 립스틱 쓴게,. 모두들, 뛰어!! 오른쪽 손가락이 세개 밖에 없대. 도회지에서는 엄청 인기라나봐. 잠깐 무슨 말씀이시죠? 오늘 공연이 중지하다니. 얼마나 많은 손님들이 기다리고 있는 줄 아십니까? 이거 놔!! 당장 가야 해. 왜 좀더 빨리 알려주지 않은거야!! 무슨 말씀이에요?! 오늘은 아주 중요한 날리라구!! 도대체 몇년이나 기다린 줄-... 아빠!! 아, 아자미!!! 너... 너희들이 어떻게 여기에?!
n********8 2001.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느낌이 좋은 작가.
"느낌이 좋은 작가." 내용보기
이 작가. 카오리 오자키. 이 작가의 작품은 특별한 기교나 반전과 반전 복선을 깔아 놓은 화려한 스토리나 눈에 띄는 멋들어진 연출도 그다지 없음에도 왠지 사람의 눈길을 끄는 작품이다. 한 마디로 느낌 좋은 작가의 느낌 좋은 작품. 솔직히 막연한 느낌만 좋은 작품이라 딱히 어떤 곳이 좋았다고 말할 수가 없어서 리뷰 쓰기가 아주 곤란한 작품이다. 내용으로 치자면 내가 그렇게
"느낌이 좋은 작가." 내용보기
이 작가. 카오리 오자키. 이 작가의 작품은 특별한 기교나 반전과 반전 복선을 깔아 놓은 화려한 스토리나 눈에 띄는 멋들어진 연출도 그다지 없음에도 왠지 사람의 눈길을 끄는 작품이다. 한 마디로 느낌 좋은 작가의 느낌 좋은 작품. 솔직히 막연한 느낌만 좋은 작품이라 딱히 어떤 곳이 좋았다고 말할 수가 없어서 리뷰 쓰기가 아주 곤란한 작품이다. 내용으로 치자면 내가 그렇게 좋아하는 스토리는 아니다. 인물간의 연결고리도 약한 느낌이고 인과성도 약한 느낌이라서 엔딩을 보며 "왜?"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읽어 볼 만한 읽고 나서는 누구든지 호감을 느끼는 작품일것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나는 이작의 후속작인 "메테오 메토세라"를 더 좋아한다.
m*****y 2002.04.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