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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아저씨는 보릿짚에 주둥이를 파묻고 쌕쌕 숨소리를 내며 잠들어 있었어요.새앙쥐 한 마리가 외양간 모퉁이 벽 뚫린 구멍으로 얼굴을 쏙 내밀었어요.쪼끄만 두 눈이 반짝반짝했어요.새앙쥐는 쪼르르 황소 아저씨 등을 타고 저기 구유 쪽으로 달려갔어요.호아소 아저씨는 갑자기 등이 가려우 긴 꼬리로 세차게 후려쳤어요.달려가던 새앙쥐가 후려치는 꼬리에 튀겨 그만 외양간 바닥에 동댕이쳐졌어요.새앙쥐는 하도 놀라 정신이 얼떨떨했어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좋은내용입니다. 좋은 내용이 많이있네요 그래서 더욱더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
| 믿고 보는 권정생 선생님의 마음 따뜻한 이야기! 엄마 잃은 소녀가장 새앙쥐에 대한 황소아저씨의 친절과 배려가 가슴 뭉클하다. 넷이나 되는 동생들을 먹이려고 먹이를 찾아 외양간을 찾아들어가는데, 거대한 몸집의 황소를 만나 두려움에 떨지만, 너그러운 황소아저씨 덕분에 동생들을 배불리 먹인다. 황소아저씨의 배려 덕분에 동생들까지 다섯 새앙쥐들이 황소아저씨의 구유 안에 들어가 맛있는 먹이를 배불리 먹는다. 아저씨를 방문하기 전에 고드름을 녹여서 눈곱도 닦고 콧구멍도 씻고 수염도 씻고 코딱지도 씻는 새앙쥐들의 모습이 상상먄 해도 사랑스럽다. 자신의 먹이를 나눠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몸을 놀이터로, 자신의 외양간을 새앙쥐들의 따뜻한 잠자리로 내어주며 기꺼이 식구가 되어주는 황소아저씨의 모습에서 존경스러운 참어른의 모습이 보인다. 동화 내용 뿐 아니라 그림 역시 감동이다!♡ |
| 믿고 보는 권정생 선생님의 마음 따뜻한 이야기! 엄마 잃은 소녀가장 새앙쥐에 대한 황소아저씨의 친절과 배려가 가슴 뭉클하다. 넷이나 되는 동생들을 먹이려고 먹이를 찾아 외양간을 찾아들어가는데, 거대한 몸집의 황소를 만나 두려움에 떨지만, 너그러운 황소아저씨 덕분에 동생들을 배불리 먹인다. 황소아저씨의 배려 덕분에 동생들까지 다섯 새앙쥐들이 황소아저씨의 구유 안에 들어가 맛있는 먹이를 배불리 먹는다. 아저씨를 방문하기 전에 고드름을 녹여서 눈곱도 닦고 콧구멍도 씻고 수염도 씻고 코딱지도 씻는 새앙쥐들의 모습이 상상먄 해도 사랑스럽다. 자신의 먹이를 나눠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몸을 놀이터로, 자신의 외양간을 새앙쥐들의 따뜻한 잠자리로 내어주며 기꺼이 식구가 되어주는 황소아저씨의 모습에서 존경스러운 참어른의 모습이 보인다. 동화 내용 뿐 아니라 그림 역시 감동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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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언니로 유명한 권정생 작가의 황소 아저씨는 황토색의 그림체가 우리의 정감있는 시골 농촌을 생각나게 한다. 황소 아저씨는 엄마, 아빠가 없는 아기새앙쥐들과 외로운 황소 아저씨가 서로 기대고 보살펴 주면서 한 가족을 이루고 살아가는 이야기다. 비록 피를 나눈 가족은 아니지만, 황소 아저씨와 아기새아쥐들이 조금씩 가까워지고 서로를 이해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는 그림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