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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작가님~ 출간하시는 도서마다 감동이 넘쳐 흐릅니다. 엄만호와 최민찬 둘의 엇갈리는 사랑인 듯하나 한곳을 향해 달리는 그 가슴~! 너무 재미있고 뭉클합니다. 각박한 현실 속에서 저렇듯 진솔한 삶의 모습이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 책장을 넘기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저도 엄만호같은 엄마를 백만원에 얻을 수는 없을까요? 최민찬이 부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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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야구선수 최민찬이 엄마를 구해서 그 엄마와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학교에서 에이스 투수인 최민찬은 엄만호라는 남자를 엄마로 삼아서 살아가기로 한다. 그리고 엄만호는 겉으로는 신경도 안쓰는 것 같지만 최민찬이 최동우 선수에게 간다는 소식이 들어왔을 때는 슬퍼한다. 감동적인 이야기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