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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어린 임금 단종이야기]#미르북컴퍼니 @mirbooks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조선의 아픈 손가락 '단종'역사를 좋아하는 아들과 영화 '왕사남을 보고, 단종의 여운이 가시지 않아 관련 도서를 찾아보던 차에만난 책. 이 책은 역사 속 비극적인 왕이였던 단종의 삶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따뜻하게 그려진 역사동화이다.책 표지의 단종은 앳된 순수하고 여린 모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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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어린 임금 단종이야기]

#미르북컴퍼니 @mirbooks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조선의 아픈 손가락 '단종'


역사를 좋아하는 아들과 영화 '왕사남을 보고, 

단종의 여운이 가시지 않아 관련 도서를 찾아보던 차에

만난 책. 이 책은 역사 속 비극적인 왕이였던 단종의 삶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따뜻하게 그려진 역사동화이다.


책 표지의 단종은 앳된 순수하고 여린 모습이지만, 

책 속의 단종이의 이미지는 다르다.

조금씩 자신의 숨통을 조여오는 수양대군의 무자비함 안에서 불안하고 두렵지만, 자신이 믿는 자들을 끝까지 지키고자 하는 뚝심과 위엄이 보여진다.

단종을 지키려고 했던 책임감 있는 충신들, 

엄흥도의 의리와 용기, 우정또한 볼 수 있다.


초등학생 아이를 둔 부모로서, 우리 아이와 비슷한 나이에 어른들의  욕망앞에서 고립되고 외로웠을 단종의 삶은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주변에 더 따뜻한 어른이 있었으면 어땠을까...?'생각해보고,

아이 또한

나와 전혀 다른 시대를 산 인물의 슬픔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아이의 마음 그릇이 확실히 커지는 게 느껴진다.


단종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에겐 그 어떤 역사 교과서보다 더 깊은 배움으로 남을 거 같다. 그게 바로 역사의 묘미♡


b*******5 2026.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약 600년이 지난 지금, 이제야 이 책을 통해 역사를 제대로 배우고 존경하고 추모합니다.
"약 600년이 지난 지금, 이제야 이 책을 통해 역사를 제대로 배우고 존경하고 추모합니다." 내용보기
수양대군이 계유정난을 일으키지 않고 세종이 맡긴 토지, 군사 정치를 좋은 뜻으로 받들었다면, 단종과 집현전 신하들이 꾸준하게 기술과 문화를 발전시켜서 조선의 미래가 그때보다 밝아졌을 것 같아. 아마도 2026년 현재에도 큰 영향을 끼쳐서 더 좋은 세상이 되지 않았을까?정말 슬기롭고 지혜로운 단종을 비롯한 안평대군은 사약을 받고, 장인어른·금성대군,혜빈 등 가족들이 유배를
"약 600년이 지난 지금, 이제야 이 책을 통해 역사를 제대로 배우고 존경하고 추모합니다." 내용보기

수양대군이 계유정난을 일으키지 않고 세종이 맡긴 토지, 군사 정치를 좋은 뜻으로 받들었다면, 단종과 집현전 신하들이 꾸준하게 기술과 문화를 발전시켜서 조선의 미래가 그때보다 밝아졌을 것 같아. 아마도 2026년 현재에도 큰 영향을 끼쳐서 더 좋은 세상이 되지 않았을까?


정말 슬기롭고 지혜로운 단종을 비롯한 안평대군은 사약을 받고, 장인어른·금성대군,혜빈 등 가족들이 유배를 가고, 갖은 고문에 사육신·생육신이 되고... 아무 죄 없이 무자비하게 희생된 게 너무 안타까워.

“나 때문에 또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을 것입니다.”

옥새를 물려준 이유도 ‘내 사람들을 지키고 싶어서’였을 거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로 인해 점점 사라지고 고통 받는 현실이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 막막하고 외로웠을까? 나라면 아무것도 하지 못했을 것 같아.

엄마가 ‘왕과 사는 남자’를 본 후 이 책을 읽어주며 자꾸 울컥한 이유도 “왕이기 전에 그저 어린 가장 눈부신 빛 ‘홍위’일 뿐인데. 그 삶이 너무 기구하고 한스럽다고... 안아주고 싶다”고 했잖아.


한편으로 나는 사실 단종이 참 대단한 형인 것 같아. 아주 어릴 때부터 왕이 되기 위한 모든 교육을 버텨냈고, 가족을 너무 빨리 여인 상황 속에서 숙부, 한명회가 끊임없이 괴롭히는 와중에도 그 부당함에 맞서 싸우려 했던 용감한 시도. 그 의지가 정말 존경스러워.

나라를 위해, 충신들을 위해, 청룡포 마을 사람들 즉 백성들을 위해 그래도 할 수 있는 한 끝까지 의리를 지키려 노력했잖아.


“고맙구나. 내 너의 충심을 잊지 않으마.”

아마 영월 호장 엄흥도처럼 한결같은 충신이 극진히 모셨기에 가능했겠지? 단종의 통곡 소리에 한밤중에도 물길을 가르며 매일 찾아뵈었던, 3족을 멸하겠다는 엄포에도 굴하지 않고 시신을 정성스레 수습했던 그 마음은 가늠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우직하고 감동스러워.

사실 나라면 내가 죽을까 봐 그게 너무 무서워서, 다른 사람보다 나를 먼저 생각해서 수양대군이 시키는 대로, 한명회가 하라는 대로 했을 것 같거든.


백성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거친 운명 앞에 맞선 정의롭고 능동적인 단종.

약 600년이 지난 지금, 이제야 이 책을 통해 역사를 제대로 배우고 존경하고 추모합니다.


시간을 되돌려 그때로 가서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어. 조선의 유일한 적장자, 우리의 단종을 지켜 드릴 수만 있다면.

“옳은 일을 하다 화를 당한다면, 그 또한 달게 받겠다.”

나도 엄흥도, 김종서, 황보인 같은 충신이 되고 싶어.


-우빈 왈-


“이제야 하늘이 우리 전하의 억울함을 풀어 주시는구나.”

역사는 멀리 있는 과거가 아니라, 한 사람의 삶과 눈물 속에 살아 있다.

눈에 보이는 권력보다 더 힘이 센 것은 정의로움이며, 누군가가 흘린 억울한 눈물은 아무리 긴 세월이 걸리더라도 역사가 반드시 닦아 준다는 믿음이 오늘날 우리의 마음속에서 길을 잃지 않게 비춰 주는 영원한 별빛이 되어 반짝이고 있다.

<열두 살 어린 임금, 단종이야기>


@mirbooks #마루벌 #역사동화 #단종 #열두살어린임금단종이야기 #왕과사는남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g 2026.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종을 통해 배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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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어린 왕, 단종이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의 일대기를 담은 역사 동화이다. 먼저 읽은 『단종애사』가 단종을 둘러싼 권력의 암투를 실감 나게 묘사하였다면 이 이야기는 단종에 집중되어 있다. 영월에서의 엄흥도와의 이야기도 짧지만 애틋하게 묘사되어 있다. 역사적 동화라 아이들도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고 무엇보다 <왕과 사는 남자>를 보았다면 더욱 관심을 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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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어린 왕, 단종이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의 일대기를 담은 역사 동화이다. 먼저 읽은 『단종애사』가 단종을 둘러싼 권력의 암투를 실감 나게 묘사하였다면 이 이야기는 단종에 집중되어 있다. 영월에서의 엄흥도와의 이야기도 짧지만 애틋하게 묘사되어 있다. 역사적 동화라 아이들도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고 무엇보다 <왕과 사는 남자>를 보았다면 더욱 관심을 가질 것 같다.


책 표지의 단종은 앳된 순수하고 여린 모습이지만, 책 속의 단종은 조금 다르다. 조금씩 자신의 숨통을 조여오는 수양대군의 무자비함 안에서 불안하고 두렵지만, 자신이 믿는 자들을 끝까지 지키고자 하는 뚝심과 위엄이 보여진다. 영화에서 호랑이에게 거침없이 활을 겨누던 기개가 전해진다. 또한 단종을 끝까지 지키려 했던 이들의 마음도 진하게 전달된다. 


 그의 일대를 이야기해준 책이 나와서 얼마나 반가운지. 짧은 삶, 비극적인 운명의 왕이지만 그를 둘러싼 충의와 우정, 신뢰에 대한 마음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도 역사적 사실 안에서 책이 전하고자 하는 감동과 교훈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s********9 2026.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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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어린 임금 단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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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열두 살 어린 임금 단종 이야기글 장선경마루벌영화 ’왕과 사는 남자‘ 를 본 지 벌써 한 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여운이 오래 남아있어요.그래서 요즘 단종과 관련된 책에 자연스럽게 눈길이 가더라고요.그러던 중 단종 역사동화 <열두 살 어린 임금 단종 이야기> 를 만나보게 되어 너무 반가웠답니다.   세종대왕의 깊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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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열두 살 어린 임금 단종 이야기

글 장선경

마루벌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를 본 지 

벌써 한 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여운이 오래 남아있어요.


그래서 요즘 단종과 관련된 책에 

자연스럽게 눈길이 가더라고요.


그러던 중 단종 역사동화 

<열두 살 어린 임금 단종 이야기> 를 

만나보게 되어 너무 반가웠답니다.

 

  


세종대왕의 깊은 사랑 속에서 태어난

원손 이홍위.


하지만 태어난 지 하루 만에 어머니를 잃고,

이후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버지까지 

모두 떠나보낸 그는

고작 열두 살의 나이에 왕위에 오르게 됩니다.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계유정난을 일으킨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강원도 영월로 유배된 뒤

노산군으로 쓸쓸한 생을 마감하기까지,

단종의 짧고도 비극적인 삶이 

이 책에 담겨 있어요.

 

또한 영화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이야기들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단종의 왕비 정순왕후,

젖을 먹이며 친자식처럼 단종을 돌본 혜빈 양씨,

그리고 단종을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바친 충신들의 이야기까지

더 깊이 있게 그려내고 있어요.

 

 

열두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임금이라는 무거운 짐을 짊어져야 했던 단종.


게다가 곁에 기댈 사람 하나 없이

얼마나 외롭고 두려웠을까…


청령포에서 그 동안 애써 누르고 참았던 

감정이 터져 홀로 우는 단종의 모습이

너무나 안쓰러웠는데요.



그 울음소리를 듣고 

위험을 무릅쓰고 찾아온 엄흥도가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장면에서는

가슴이 찡해지더라고요.


삼족을 멸한다는 어명에도 굴하지 않고

단종의 시신을 거두어 장사지낸 

엄흥도의 충심과 의리는

5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깊은 감동으로 전해지고 있어요.


엘사도 또래의 이야기라 더 감정이입이 됐는지 

책을 읽고 난 뒤 눈물을 흘리며

너무 슬프다고 말하더라고요.



단종의 못다한 이야기를 만나보고 싶다면

<열두 살 어린 임금 단종 이야기>

꼭 읽어 보시길 추천드려요!


 

 

 

 


#열두살어린임금단종이야기 #역사동화 #마루벌 #단종 

s****1 2026.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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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어린 임금 단종이야기
"열두 살 어린 임금 단종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은 세종의 손자이자 어린 나이에 왕이 된 단종의 삶을 다루고 있어요.열두 살에 왕위에 올랐지만, 권력 다툼 속에서 왕위를 빼앗기고결국 유배지에서 생을 마감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이미 알고 있는 역사라 생각했는데,막상 읽어보니 느낌이 많이 달랐어요. 제가 아홉살 아들맘이라 그런지 열두살 단종 어린아이인데... 너무 안쓰럽게 느껴지더라구요.아버지를 보내고, 모든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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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종의 손자이자 어린 나이에 왕이 된 단종의 삶을 다루고 있어요.

열두 살에 왕위에 올랐지만, 권력 다툼 속에서 왕위를 빼앗기고

결국 유배지에서 생을 마감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이미 알고 있는 역사라 생각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느낌이 많이 달랐어요. 

제가 아홉살 아들맘이라 그런지 열두살 단종 어린아이인데... 

너무 안쓰럽게 느껴지더라구요.

아버지를 보내고, 

모든걸 다 빼앗긴채 궁궐에서 점점 혼자가 되어가는 모습,

정순왕후와 이별하는 장면,

유배지로 떠나는 길…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속도가 느려졌어요.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도

“왜 저렇게까지 해야 했을까”

이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 책이라 더 좋았어요.


단순히 사건을 배우는 역사책이 아니라

사람의 감정과 선택을 생각해보게 하는 이야기라서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특히 잘 맞을 것 같아요.

읽고 나니

단종 이야기가 더 오래 남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저도 이 분위기 이어서

영화 한 편 보러 가야겠어요.

아직도 못 본 <왕과 사는 남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j*****e 2026.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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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어린 임금 단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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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슴 한구석에 품고있던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이 역사를 지루한 옛날이야기가 아닌 나의 이야기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장선경 작가님의 열두 살 어린 임금 단종이야기를 읽어보았어요.세종의 사랑 속에서 태어난 조선의 정통 후계자 홍위.홍위가 태어난 날 세종은 대사만령을 내려 만백성이 기쁨을 함께 누리도록 했어요.하지만 이제 막 태어난 홍위에게는 불행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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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슴 한구석에 품고있던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이 역사를 지루한 옛날이야기가 아닌 나의 이야기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장선경 작가님의 열두 살 어린 임금 단종이야기를 읽어보았어요.


세종의 사랑 속에서 태어난 조선의 정통 후계자 홍위.

홍위가 태어난 날 세종은 대사만령을 내려 만백성이 기쁨을 함께 누리도록 했어요.

하지만 이제 막 태어난 홍위에게는 불행한 일이 기다리고 있지요. 홍위의 어머니인 세자빈이 산후병으로 세상을 떠난것이에요.

세종은 홍위를 가장 사랑하는 후궁 혜빈 양씽게 맡겨 기르도록 했어요.

혜빈은 자신의 아들 대신 지극정성으로 홍위를 키웠지요.

그 사랑 덕분인지 홍위는 이름에 담긴 뜻처럼 밝고 영민하게 자라났어요. 세종은 홍위가 장성하는것을 보고 싶었으나 소현왕후가 세상을 떠난 뒤 세종도 세상을 떠나게 될것을 직감하자 집현전 학자들에게 홍위를 간곡히 부탁해요.

결국 세종마저 세상을 떠나고.. 홍위는 어머니도,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없이 아버지 뿐이네요.. 단종을 어떤 삶을 살게 될까요..


홍위.. 단종의 이야기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덕분에 전보다 더  많이 알게 되었어요..

영화를 통해 단종과 한명회, 엄홍도에 대해 알게 되었다면

이번엔 책을 통해 단종을 도우려던, 단종을 지키려던 집현전 학자인 성삼문, 박팽년, 하위지, 이개, 유응부, 유성원, 세종의 후궁  혜빈, 김종서, 황보인등등.. 역사속 인물들에 대해 알게 되어 자료를 찾아보고, 다른 책을 뒤적여가며 함께 읽어 볼 수 있는 열결고리가 되어주었어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보고 난 후 한참을 단종, 홍위, 이 두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지곤 했는데..

작은 손수건을 준비해 읽어 보길 권하시기에 옆에 꼬옥 챙겨놓고 간간히 눈물 찍어가며 읽었답니다.


한국사, 우리역사 하면 딱딱하게 느껴지는게 없잖아 있는데 단종에 관한 이야기를 부드럽게 잘 풀어놓아 아이들이 다가가기 쉽게 되어있어요~

단종에 관해 궁금하고, 더 알고 싶으시다면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본 리뷰는 미르북컴퍼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열두살어린임금단종이야기 #마루벌 #역사동화 #단종 #초등추천도서

j*****a 2026.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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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으며 더 깊어진 단종 이야기
"아이와 함께 읽으며 더 깊어진 단종 이야기" 내용보기
얼마 전에 왕과 사는 남자 보고 나서단종 이야기가 계속 마음에 남았어요.그래서 읽어본 『열두 살 어린 임금 단종이야기』세종의 사랑을 받으며 자란 아이 홍위가열두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왕이 되고,권력 속에서 결국 모든 걸 내려놓게 되는 이야기예요.가장 높은 자리에 있었지만결국 가장 외로운 자리에 서게 된 단종.영월로 유배를 떠나고,청령포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던 장면들은
"아이와 함께 읽으며 더 깊어진 단종 이야기" 내용보기

 얼마 전에 왕과 사는 남자 보고 나서

단종 이야기가 계속 마음에 남았어요.

그래서 읽어본 『열두 살 어린 임금 단종이야기』


세종의 사랑을 받으며 자란 아이 홍위가

열두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왕이 되고,

권력 속에서 결국 모든 걸 내려놓게 되는 이야기예요.


가장 높은 자리에 있었지만

결국 가장 외로운 자리에 서게 된 단종.


영월로 유배를 떠나고,

청령포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던 장면들은

읽으면서도 마음이 먹먹해지더라구요.


그 와중에도 끝까지 단종을 지키려 했던 사람들,

그리고 긴 시간 동안 이어진 기다림과 충절의 

이야기까지 단순한 역사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 이야기로 느껴졌어요.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게 되는 책이에요.


영화로 보고, 책으로 다시 읽으니까

더 깊게 남는 느낌이에요.


짧지만 오래 기억에 남는 이야기,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역사동화예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s******u 2026.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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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가슴아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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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영화를 보고 며칠 동안 여운이 가시질 않더라고요~영화를 잘 만든 이유도 있지만 실제 역사속의 인물의 이야기라 더더욱 그랬던것 같아요!바로 그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 볼수 있어요!세종대왕의 극진한 사랑을 받으며 자란 소년 이홍위 조선 역사상 가장 완벽한 정통성을 가졌던 그가 왜 강원도 영월의 차가운 강물 곁에서 눈물로 밤을 지새워야 했는지... ㅠㅠ비극적인
"너무나 가슴아픈 역사" 내용보기

왕과 사는 남자 영화를 보고 며칠 동안 여운이 가시질 않더라고요~

영화를 잘 만든 이유도 있지만 실제 역사속의 인물의 이야기라 더더욱 그랬던것 같아요!

바로 그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 볼수 있어요!


세종대왕의 극진한 사랑을 받으며 자란 소년 이홍위 조선 역사상 가장 완벽한 정통성을 가졌던 그가 왜 강원도 영월의 차가운 강물 곁에서 눈물로 밤을 지새워야 했는지... ㅠㅠ


비극적인 왕으로만 기억하기엔 너무나 맑고 용기 있었던 열두 살 소년의 이야기로

권력 다툼 속에서 누가 아군인지 적군인지 모를 혼란을 겪으면서도, 끝까지 그를 지키려 했던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어요!


어린 독자들에겐 정의와 용기를

어른들에겐 잊고 있던 순수한 울림을 주는 책이에요!


아이와 재미있게 읽은 책으로 추천드립니다^^


#열두살어린임금단종이야기 #역사동화 #마루벌 #도서추천

s******0 2026.04.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