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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글쓰기는 여러 면에서 특별하다. 경쟁을 해서 당락이나 성패를 가려야 하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글을 쓰기 어렵다. 그냥 재미로 하는 경쟁이 아니라 결과에 따라 인생행로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마음에 큰 부담을 느낀다. 게다가 보통의 글쓰기와는 달리 방법, 환경, 시간, 정보 등 모든 요소가 극도로 제한된다. - 책 표지에서
1. 논술 시험에 임하는 자게 2. 제시문과 논제를 독해하는 방법 3. 답안을 설계하는 방법 4. 답안의 문장을 쓰는 방법 5. 스스로 글을 고치는 방법
제목을 차례차례 따라 읽다 보면, 글쓰기에 자신감이 생긴다. 설명과 함께 예시문제와 예시글도 있고, 그 예시길을 통해 바른 글쓰기를 설명해 준다. 스스로 글쓰기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지도서라고할까. 독서광이면서 글쓰기를 하는, 자신을 정치인이 아니라 작가 유시민으로 불러달라는 그의 글에는 자부심이 있다. 글쓰기를 배우는 청년들이 이 책을 읽고 글쓰기 훈련을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니, 유시민의 모든 책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기대 이상이었고, 늘 최상이었다. |
| 어른이 되어 글쓰기가 참 쉽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 내 자녀가 클때는 어떻게 하면 지금의 나보다 한결 쉽게 글쓰기를 할 수 있을까 고민하였습니다. 글쓰기의 근육을 키우듯이 좋은 글을 많이 읽고 많이 써보는 방법이 가장 정도임을 다시 확인하며, 자녀에게만 강조할게 아니라 일상속에서 나도 많은 글을 읽고 쓰는 연습을 해보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자녀 교육에 관심 많은 부모님들이나 자녀분들이 읽으면서 논술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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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특강 책이 워낙 좋아서 이것도 샀어요 저도 사실 취준 하는 입장에서 논술 준비도 어느정도 해둬야해서요 헌데 잘못 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입 논술 시험을 준비하는 고딩들에겐 강추하고 싶은 책인데 사회에서 논술 시험을 봐야하는 사람들에겐 비추입니다 애초에 고딩들을 위해 쓰신 책 같아요 실제로 작가님 딸 대입논술을 지도할 때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내용을 구성하셨고요 제가 너무 섣불리 사버렸네요 꼭 그냥 시험 참고서 느낌이라 작가님의 개인적인 이야기 이런 것도 별로 없어서 딱히 읽으면서 재밌지는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