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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섬이 사라진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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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달려온 작은책자.. 그속에는 병아리 도서관에 대해서 소개되는데 그림들도 예쁘지만 아이들과 함께보면 좋을거 같은 책들이 소개되어서 기회가 된다면 꼭 읽어보고 싶고, 병아리 도서관이라는 말이 너무 예쁜거 같아요   똥이야기와 방귀 이야기만 나와도 깔깔웃는 아이들 ㅎㅎㅎ 그래서인지 <똥이 사라진대요>를 보는순간 아이들이 떠오르더라구요. 제목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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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달려온 작은책자..

그속에는 병아리 도서관에 대해서 소개되는데 그림들도 예쁘지만 아이들과 함께보면 좋을거 같은

책들이 소개되어서 기회가 된다면 꼭 읽어보고 싶고, 병아리 도서관이라는 말이 너무 예쁜거 같아요

 

똥이야기와 방귀 이야기만 나와도 깔깔웃는 아이들 ㅎㅎㅎ

그래서인지 <똥이 사라진대요>를 보는순간 아이들이 떠오르더라구요.

제목 부터 기대감을 불러다주고 즐거운 책일거 같습니다.

 

 

 

 책표지를 넘기면 나오는 이그림 너무 재미있어서 따라해 보기도 했답니다!!!

 

 

 

<새똥섬> 나우루 공화국은 남태평양에 섬나라인데 가장 작은 독립공화국입니다.

 

산호와 새똥이 굳어지면서 만들어진 섬으로 그똥을 인광석이라고 부른다고 해요.

앨버트로스란 새가 있는데 이새는 1미터에 가까운 몸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나그네새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이새의 특이한 버릇으로 아무데나 똥을 못눈대요. 바다 한가운데 산호초들이

너울너울 춤추는 아름다운곳이 있었는데 그곳에 새들은 똥을 누기 시작했다고 해요

시간이 흐르면서 산호와 똥이 굳어진것이 인광석인거죠..

 

1000년도 더 지난 새똥섬은 울릉도의 3/1, 여의도의 약 2.5배 가량 된다고해요..

잘 보존되었다면 정말 예쁜섬일거 같아요

 

 

 

 

똥눌때 쓰는 표현이 재미있어요~아이들이 서로가 생각하는 똥누는 표현을 이야기 했더니 재미있답니다!!

 

인광석은 비료로 쓰는데 버려질만큼 황폐한 땅도 기름지게 해주는 좋은 거름이 된다고 합니다

 

처음 인광석을 사람들이 사고 팔때는 어마어마한 소득을 가져다주었지만, 무분별한 채취로 고갈되면서 그 나라 사람들은 점차적으로 가난해지게 되어요

 

자연이 만들어 놓은 새똥섬이 사람들의 욕심 때문에 점점 파괴되어 가는 모습을 보니 너무 슬퍼집니다.

한때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섬이었으나  이제는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가 되었어요

 

 

 

 

오랫동안 일하지 않고 놀기만하여 일하는 방법 농사짓는법 운전하는 아기돌보는법도

까맣게 잊어버려가면서 웃음이 사라진 나라가 되어갑니다.

 

지구 환경이 점점 파괴되면서 새들도 사라지고 있어 안타까워요

지금은 새똥섬이 점점 가라앉고 있어요 바다에 잠겨 버릴지도 모른다해요

 

지구의 자원도 끝없이 나오는게 아니고 한정되어 있느니 필요한만큼만 사용해가며 잘지켜가는

노력과 실천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책 속 그림들을 처음 보았을때 판화가 생각났어요^^

아이들과 판화만들기와 찍기를 해보아도 재미있을거 같고, 똥을 주제로 똥소리표현하기,

우리가 할수있는 환경지키기 약속정하기..등등

여러활동을 해 볼수 있을거 같아요!!~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꼭!!~실천해가요.

어떤 방법들을 실천하고 계신가요?

 

l*********l 2015.07.23.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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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섬의 경고 [똥섬이 사라진대요]
"똥섬의 경고 [똥섬이 사라진대요]" 내용보기
알바트로스를 아시나요? 날개가 가장 큰 새,이고, 가장 멀리 여행하는 새이기도 합니다. 재미있는 버릇 하나가 바로 똥싸는 장소가 정해져 있다고 하네요. 다른 새들은 막 싸잖아요. 이 새가 이야기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아니 정확히 이야기하면 알바트로스의 똥입니다. 똥 때문에 웃고, 운 사람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알바트로스가 여행하다 태평양의 작은 산호초섬에 똥을 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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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트로스를 아시나요? 날개가 가장 큰 새,이고, 가장 멀리 여행하는 새이기도 합니다. 재미있는 버릇 하나가 바로 똥싸는 장소가 정해져 있다고 하네요. 다른 새들은 막 싸잖아요. 이 새가 이야기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아니 정확히 이야기하면 알바트로스의 똥입니다. 똥 때문에 웃고, 운 사람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알바트로스가 여행하다 태평양의 작은 산호초섬에 똥을 싸기 시작했답니다. 얼마나 쌌냐면, 1000년도 넘게 쌌다고 합니다. 그것도 엄청 많은 알바트로스가 쌌대요. 그래서 산호초섬이 똥으로 뒤뎦혔대요. 그리고 쌓이고 또 쌓이고 또 쌓였고, 야자수도 아주 많이 자라게 되어 사람들이 하나둘 몰려와 살기 시작했대요. 이게 바로 '나우루 공화국'의 탄생이예요. 이때까지는 참 소박하지만 행복해보였어요.

 

그런데, 이 똥들을 연구하다가 돈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대요. 이 똥이 '인광석'이래요. 비료의 재료가 되는데, 이 똥을 땅에 뿌리면 아주 기름진 땅이 된대요. 그래서 금덩어리보다 비싸게 팔렸대요. 그러다 보니 나우루 공화국 사람들은 아주 부자가 되었어요. 차도 몇 대씩 가지고 있고, 쇼핑하러 외국을 막 다니고 그랬대요. 이 때는 미국보다 잘 살았대요.

 

그러나, 인광석이 바닥을 드러냈어요. 그리고 어느 덧 섬 바닥까지 파서 바다보다 땅이 낮은 지역도 생겼대요. 지금은 세계에서 엄청 가난한 나라가 되었다고 합니다.

 

환경은 우리에게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도 주지만, 우리가 함부로 하면 우리에게 가난과 빈곤을 주기도 합니다. 인간과 환경은 서로 보호해야하는 사이랍니다. 무차별적인 개발이 나우루 공화국 사람들을 세계최고의 부자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로 변화시켰답니다.

 

정신차리고 주변 환경을 소중히 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져야겠습니다.

 

k******0 2015.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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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섬이 사라진대요]탐욕이 망친 자연환경
"[똥섬이 사라진대요]탐욕이 망친 자연환경" 내용보기
앨버트로스의 똥으로 이루어진 섬 나우루 공화국에 관한 이야기이다. 1000년을 쌓여 이루어진 앨버트로스의 똥은 인광석이라는 황폐한 땅도 살리는 귀한 비료이다. 인광석이 풍부한 나우루 공화국은 1980년대에는 미국보다 국민 소득이 높을 정도였다고 한다. 자연이 준 좋은 자원을 가진 나라였지만 일을 하지 않았고 가족의 수보다 자동차의 수가 많을 정도로 과소비가 심했고 폐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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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트로스의 똥으로 이루어진 섬 나우루 공화국에 관한 이야기이다. 1000년을 쌓여 이루어진 앨버트로스의 똥은 인광석이라는 황폐한 땅도 살리는 귀한 비료이다. 인광석이 풍부한 나우루 공화국은 1980년대에는 미국보다 국민 소득이 높을 정도였다고 한다.

자연이 준 좋은 자원을 가진 나라였지만 일을 하지 않았고 가족의 수보다 자동차의 수가 많을 정도로 과소비가 심했고 폐기물 처리도 제대로 하지 못 할 정도로 게을러 자연을 황폐하게 했다.

 

실제 일이지만 동화같은 이야기였고 커다란 지구의 미래 이야기였다. 어리석은 나우루 공화국의 국민들의 모습이 우리들의 모습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다.

아이들과 환경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특히 경제적인 부가 모든 인생의 목표인 양 되어버린 가치관의 부재의 세상에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g********4 2015.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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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섬이 사라진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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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데나 똥을 누지 못하는 앨버트로스란 새가 발견한 바다 한가운데의 똥을 누기 좋은 곳을 발견하면서, 그 새들이 싸놓은 똥들이 쌓이고 또 쌓여 단단하게 굳어져 섬으로 변하고. 그 섬이 널이 알려져 사람들이 찾아와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그 새똥섬에 어느 한 박사가 찾아오면서 그 섬에 있는 새똥이 세상에서 가장 비싼 똥이라고 하자,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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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데나 똥을 누지 못하는 앨버트로스란 새가 발견한 바다 한가운데의 똥을 누기 좋은 곳을 발견하면서,

그 새들이 싸놓은 똥들이 쌓이고 또 쌓여 단단하게 굳어져 섬으로 변하고.

그 섬이 널이 알려져 사람들이 찾아와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그 새똥섬에 어느 한 박사가 찾아오면서 그 섬에 있는 새똥이 세상에서 가장 비싼 똥이라고 하자,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새똥을 사기 위해 찾아오고, 새똥섬에 사는 사람들은 새똥을 팔면서 부자가 되고,

새똥섬은 세계 최고의 부자나라고 되었다. 그러나, 20여년이 지난 지금 새똥섬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가

되었고, 섬은 점점 바닷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은 새똥을 계속해서 팔면서 섬을 지키거나 하는 노력이 없이, 일도 하지 않고

차를 타고 가다 기름이 떨어지면 타고 있던 차를 버리고 다시 새차를 사는 등 새똥섬을 점점

망가트렸기 때문이다. 앨버트로스란 새들도 점점 사라지게 되고,  새들은 사람들에게 새똥섬을 빌려주었지만

그 새똥섬을 빌린 사람들은 새똥섬을 지켜주지 않았기 때문에 점점 망가져만 갔다.

사람들의 욕심 때문에 자연이 파괴되고, 그 욕심 때문에 일하는 방법도 잊어, 더이상 원래의 새똥섬으로

돌아가긴 많이 힘들다는 것을 사람들도 알지만... 사람들은 돌아가고 싶어한다.


이 책을 통해 나나 아이가 할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 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작은 쓰레기도 함부로 버리지 않고, 또 분리수거 또한 열심히 하고, 작은 물건이라도 낭비하지 않고

절약하여 쓰는 습관부터 들여 자연보호에 함께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항상 욕심부리면 탈이 난다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주는 편인데, 그걸 현실적으로 아이가 그 말뜻을 이해하기는

어려운 편이나, 이 책에서 똥이라는 소재로 재밌는 이야기를 아이의 시선에서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를 펼쳐놓아 아이에게 많은 귀감이 되었던것 같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v****7 2015.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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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섬이 사라진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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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자원이 마치 무한정일 것처럼 생각하며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단적인 예로 석유자원 역시 한정적이기에 언젠가는 한 방울도 없이 고갈될 것이 분명한데도, 마치 영원한 것처럼 생각하며 펑펑 쓰곤 하죠. 우리가 이렇게 자원을 낭비하다가는 결국 삶을 이어나가기 어려운 시기가 분명 도래하게 될 겁니다. 바로 그런 모습을 상징적으로 잘 보여주는 실제적인 예가 몇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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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자원이 마치 무한정일 것처럼 생각하며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단적인 예로 석유자원 역시 한정적이기에 언젠가는 한 방울도 없이 고갈될 것이 분명한데도, 마치 영원한 것처럼 생각하며 펑펑 쓰곤 하죠. 우리가 이렇게 자원을 낭비하다가는 결국 삶을 이어나가기 어려운 시기가 분명 도래하게 될 겁니다. 바로 그런 모습을 상징적으로 잘 보여주는 실제적인 예가 몇 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나우루 공화국 이야기랍니다.

 

나우루 공화국은 호주와 하와이 중간쯤에 위치한 작은 섬나라로 우리나라 울릉도의 1/3정도 되는 작은 섬나라입니다. 그런데, 이 섬나라는 너무너무 부자였답니다. 너무 돈이 많아 지폐를 휴지처럼 사용할 정도였데요. 조그마한 섬나라인데도 걸어 다니기보다는 너도나도 비싼 자동차를 구입하여 타고 다니고, 개인 비행기를 구입하여 옆 나라로 쇼핑을 다니곤 했다고 하네요.

 

너무 돈이 많아 세금을 낼 필요도 없었고, 병원에서도 치료하고 돈을 받지 않았데요. 뿐 만 아니라, 자동차를 타고 다니다가 기름이 떨어지면 차를 버리고 새 차를 사는 사람도 있었데요. 돈이 너무 많으니, 일을 할 필요도, 공부할 필요도 느끼지 못했데요. 어떻게 이렇게 이 작은 섬나라가 돈이 많게 되었느냐면, 그곳에는 인광석이라는 광물이 많았기 때문이래요. 인광석은 비료의 재료가 되는데, 금덩이보다 더 가치가 있었기에 지천에 널려 있는 인광석을 마구 채굴하여 팔아 부자가 되었답니다.

 

이 인광석은 앨버트로스라는 새의 똥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앨버트로스라는 새는 독특한 특성이 있는데, 똥을 아무 곳에서나 싸지 않고, 꼭 자신들이 싸던 곳에만 싼다는 거예요. 바로 그 장소가 지금의 나우루 공화국이고요. 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새들이 싸놓은 똥이 산호와 함께 인광석으로 만들어졌죠. 그리고 새들이 싸놓은 똥 속에 들어있던 씨앗들이 싹을 틔워 많은 나무가 되고 열매도 주렁주렁 풍성한 곳이 되었고요. 이렇게 살기 좋은 곳에 살던 사람들이 인광석의 가치를 알면서부터 섬나라는 바뀌게 되었네요. 일하지도 않고, 마구마구 인광석을 채굴하면 된다고 생각했던 거죠. 마치 인광석이 영원할 것처럼 말이죠.

 

하지만, 어떤 것도 영원할 수 없죠. 인광석은 이제 끝을 보이게 되었고, 설상가상으로 마구 인광석을 파내어 팔다보니 섬나라의 고도는 낮아졌는데, 기온의 상승으로 해수면은 높아지게 되었답니다. 게다가 오랫동안 일하지 않아, 전 세계에서 비만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 되어버린 이곳 나우루 사람들은 이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그래도 다행스러운 것은 다시 일어서려 애쓰는 나우루사람들이 있다는 점이네요. 나우루 사람들이 다시 행복해질 수 있다면 좋겠네요. 게다가 우리 모두 나우루의 모습에서 교훈을 삼아야 하고요. 우리에게 주어진 자원 역시 무한하지 않거든요. 한정된 자원을 아끼는 생활을 몸에 익혀야겠죠. 환경은 머리나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하는 거니까요.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겠어요. 또한 국가적 차원에서 진짜 재생에너지개발에 관심을 많이 기울일 수 있다면 좋겠네요. 신재생에너지 말고요.

h***r 2015.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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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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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재앙   원래 고립되고 바다로 둘러싸인 이 나라는 보잘것없긴 해도 세계화의 현장이어요. 나우루 섬은 자본주의 경제 특유의 복잡한 상황 속에서 발버둥쳐왔지요. 자본주의 경제는 원래부터 스스로 초래하는 부수적인 피해 따위는 전혀 신경 쓰지 않아요다. 그래서 세계에서 가장 작은 공화국인 나우루는 경제적 재앙, 생태학적 재앙, 인간의 재앙 등이 겹친 20세기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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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재앙

 

원래 고립되고 바다로 둘러싸인 이 나라는 보잘것없긴 해도 세계화의 현장이어요. 나우루 섬은 자본주의 경제 특유의 복잡한 상황 속에서 발버둥쳐왔지요. 자본주의 경제는 원래부터 스스로 초래하는 부수적인 피해 따위는 전혀 신경 쓰지 않아요다. 그래서 세계에서 가장 작은 공화국인 나우루는 경제적 재앙, 생태학적 재앙, 인간의 재앙 등이 겹친 20세기 최대의 참담한 재앙 가운데 하나로 남을 것이 틀림없을 듯해요. 그리고, 독립 이후 40년 동안 나우루는 스물일곱 차례 정부가 바뀌었고, 버나드 도위요고라는 인물은 25년이 조금 넘는 동안 여섯 번이나 대통령에 선출되었다고 해요. 게다가 나우루 지도자들의 행태는 유명 스타들의 변덕과 비슷했으며, 장관들은 금고와 국고를 혼동하기도 했다네요. 이번 책은 자연이 만들어 놓은 새똥섬이 사람들의 욕심 때문에 점점 파괴되어 가는 모습을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었어요. 작가는 동화 속 이야기가 아닌 현실에 진짜 있는 ‘새똥섬 나우루공화국’을 통해 어린이들이 동화를 읽고 직접 찾아보며, 현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지요. 사실, 나우루라는 나라의 아주 작은 크기는 그곳에서 벌어지는 인간의 드라마를 더욱 부각시킨키지요. 따라서 우리는 더 큰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k***4 2015.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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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섬이 사라진대요]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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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똥섬 나우루 공화국 이야기이다.앨버트로스의 똥이 산호초와 함께 딱딱하게 굳어져 섬이 되었었다.약 1,000년동안 말이다.그 똥이 바로 인광석인데, 그것으로 만든 비료를 땅에 뿌리면 농사짓기 좋은 땅이 되었다.사람들은 새똥을 모두 퍼가는 바람에 섬 높이가 낮아졌고, 지구 온난화로 수면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머지않아 새똥섬 전체가 잠겨 버릴지도 모른단다.새똥섬을 비롯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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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똥섬 나우루 공화국 이야기이다.
앨버트로스의 똥이 산호초와 함께 딱딱하게 굳어져 섬이 되었었다.
약 1,000년동안 말이다.
그 똥이 바로 인광석인데, 그것으로 만든 비료를 땅에 뿌리면 농사짓기 좋은 땅이 되었다.
사람들은 새똥을 모두 퍼가는 바람에 섬 높이가 낮아졌고, 지구 온난화로 수면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머지않아 새똥섬 전체가 잠겨 버릴지도 모른단다.
새똥섬을 비롯한 지구의 자원은 무한정한 것이 아니다.
새똥섬의 교훈을 생각한다면 지구의 한정된 자원을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l*****3 2015.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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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결산] 영원한 것은 없다. 하지만..
"[2015 결산] 영원한 것은 없다. 하지만.." 내용보기
똥 이야기 좋아해? 나도 그래. 똥에 대해선 모르는 게 없을 정도야. 그럼 혹시 '새똥섬'에 대해서도 알고 있니? 동화 속 이야기가 아니야. 신화나 전설도 물론 아니지. 이 모든 게 진짜, 진짜, 진짜라고! 자, 지도를 보여주면 믿겠어?   나우루 공화국.. 남태평양 섬나라인 나우루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독립공화국이다. 새똥섬인 나우루 공화국은 앨버트로스의 똥으로 만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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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이야기 좋아해?

나도 그래.

똥에 대해선 모르는 게 없을 정도야.

그럼 혹시 '새똥섬'에 대해서도 알고 있니?

동화 속 이야기가 아니야.

신화나 전설도 물론 아니지.

이 모든 게 진짜, 진짜, 진짜라고!

자, 지도를 보여주면 믿겠어?

 

나우루 공화국.. 남태평양 섬나라인 나우루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독립공화국이다. 새똥섬인 나우루 공화국은 앨버트로스의 똥으로 만들어진 섬이라고 한다. 이 새똥과 산호초가 함께 굳어지면서 아주 특별한 똥으로 변했는데, 그 똥을 인광석이라고 한다.

"인광석으로 만든 비료를 땅에 뿌리면, 못 쓰는 땅도 농사짓기 좋은 땅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건 금덩어리보다 비싼 똥이에요."

 

나우루 공화국을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 연관 검색어가 "나우루 공화국의 비극"이다. 나우루 공화국 국민들은 인광석 때문에 가장 부자였다가 인광석이 고갈되자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되었다.

새똥섬 사람들은  어찌할 바를 몰랐지.

오랫동안 일하지 않고 놀기만 했기 때문에

일하는 방법을 잊어버렸거든.

 

그래도 이 책, 희망을 노래한다.

"나우루 나우루 행복한 새똥섬이여!

 나우루 나우루 새들에게 감사하리.

 나우루 나우루 행복한 새똥섬이여!

       나우루 나우루 영원하리."

 

사실 인광석이 고갈된 것처럼 영원한 것은 없다. 그러나 지속되도록 노력할 수는 있다. 책 맨 뒤에 자원을 지키기 위한 아홉 가지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어린이 책이지만, 이 책을 읽어 주는 어른들도 명심해야 될 사항이다. 행복, 감사, 영원이란 단어가 새삼 크게 다가온다. 이 단어와 친해지기 위해서라도 자원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e******i 2015.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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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섬이 사라진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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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 아주 옛날에 앨바트로스라는 새가 있었다고 한다. 이 새는 멀리까지 날아가고 여행을 하는데 두 달 동안 지구를 한 바퀴 도는 여행을 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 새 앨바트로스는 특이한 버릇을 가지고 있는데 이야기는 1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앨바트로스는 오직 한 곳에서만 똥을 눌 수 있는데 그 곳은 바다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섬이었다. 앨바트로스는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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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 아주 옛날에 앨바트로스라는 새가 있었다고 한다. 이 새는 멀리까지 날아가고 여행을 하는데 두 달 동안 지구를 한 바퀴 도는 여행을 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 새 앨바트로스는 특이한 버릇을 가지고 있는데 이야기는 1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앨바트로스는 오직 한 곳에서만 똥을 눌 수 있는데 그 곳은 바다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섬이었다. 앨바트로스는 똥을 참으면서까지 꼭 '똥섬'에 가서 똥을 누어야 한다. 그런 비밀을 가지고 있는 앨버트로스의 똥섬은 점점 커가기 시작한다. 바다의 산호와 앨버트로스의 똥이 하나의 큰 섬으로 만들어지며 100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것이다. 그런데 1000년이 지난 어느날, 문제가 생긴다. 앨버트로스의 똥섬이 유명해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 이유는 앨버트로스의 똥이 산호섬에서 영양가가 높은 비옥한 땅이 되었던 것이다. 그렇다보니 똥섬에서 자라는 식물들과 과일 나무 등은 튼튼하고 맛있다는 것을 인간이 알게 된 것이다. 그렇게 소문이 난 똥섬에 사람들이 모여 살기 시작한 것이다. 다른 나라 사람들은 앨버트로스의 똥섬의 똥을 팔라고 돈까지 주는 것이다. 앨버트로스의 똥을 팔던 사람달은 더욱 많은 돈을 벌기 원했다. 그리고 똥섬에 하나 둘 건물을 짓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똥섬을 찾은 한 앨버트로스는 자신이 알던 똥섬은 사라지고 인간이 살고 있는 건물이나 빌딩이 가득한 똥섬을 보개 된다. 어디서 똥을 싸야 할까? 앨버트로스는 똥을 눌 섬이 영원히 사라지게 되는 것일까?



<똥섬이 사라진대요>는 동물과 자연, 인간이 함께 어우려져 살아가고 있는 우리 지구의 이야기다. 똥섬은 1000년이라는 시간동안 만들어졌지만 인간은 얼마되지 않아 똥섬을 돈으로 사고 팔며 인간들만이 살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버린다. 그러면 앨버트로스는 어디로 가야 할까? 똥을 눌 수 있는 곳이 여기 똥섬밖에 없는데 어떻게 똥을 누고 살아가야 할까? 만약 앨버트로스가 똥을 누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지 뻔한 일이다. 앨버트로스의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결국엔 앨버트로스는 이 지구상에서 사라질지도 모른다. 똥을 눌 수 있는 똥섬이 사라지게 되었으니까 말이다. 이런 환경은 모두 인간이 만든다. 돈을 벌기 위해 앨버트로스의 똥을 팔고, 더 많은 것을 원하기 위해 섬까지 인간의 힘으로 바꾸어버린다. 그렇게 동물들이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들고 자연은 점점 변해가면서 앨버트로스와 같은 동물들이 영원히 멸종될 수도 있다. 그런 환경을 만들지 않기 위해 우리는 자연을 보호하고 아끼는 행동을 실천해야 한다. 지구는 인간이라는 단일 종(種)으로만 살아갈 수 없다. 많은 동물과 식물, 자연들이 함께 살기에 살아갈 수 있다.



이달의 사락 s********3 2015.07.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