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8%
  • 리뷰 총점8 2%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1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44)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특수지구사건 처리반 (어린이를 위한 공학 동화)
"과학특수지구사건 처리반 (어린이를 위한 공학 동화) " 내용보기
#리뷰어클럽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펑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추리와 미스터리를 좋아하게 된 초등학생 어린이요런 추리 과학 책들을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접하는 책들이 사건 관련 도서인데이번에 읽어본 도서는 과학 특수지구사건 처리반 이라는 도서 입니다어린이를 위한 공학 도서라는 점도 흥미가 가는 부분 이에요 요새는 어린이를 위한 관련 도서가
"과학특수지구사건 처리반 (어린이를 위한 공학 동화) " 내용보기

#리뷰어클럽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펑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추리와 미스터리를 좋아하게 된 초등학생 어린이

요런 추리 과학 책들을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접하는 책들이 사건 관련 도서인데

이번에 읽어본 도서는 과학 특수지구사건 처리반 이라는 도서 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공학 도서라는 점도 흥미가 가는 부분 이에요 

요새는 어린이를 위한 관련 도서가 많기 때문에 다양하게 책에 대해 접할 수 있어서 좋은데요.


아무래도 공학이라는 분야가 아직 아이들에게는 접하기 쉬운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글로만 되어 있으면 아무래도 흥미가 떨어질 수 밖에 없는데


과학 특수지구사건 처리반 도서에서는 만화+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읽기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책의 차례 또한 흥미롭게 표기되어 있는데요

연구실 속의 한 자연을 표현한 모습으로

나와 있는데 목차 또한 이거 뭐지 하는 내용들로 가득차 있었어요.


몇몇의 주인공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그 캐릭터들은

사건처리반 이라는 타이틀로 스토리를 풀어 냅니다


사건처리반 캐릭터들 또한 연구원들을 제외하면 

12세 초등학생 친구들이 주인공입니다. 




전설의 사건처리반 등장

인공지능 여보세요 

등등 흥미로운 주제로 내용이 이어져 갑니다 






요즘 한동안 이슈 되고 있는 딥페이크 관련된 부분도 다루고 있어요

한번에 이해하기 에는 아무래도 4학년인 쑥쑥이는 조금 어려워 하는 부분들도 있는데


이런 공학 도서는 여러번 반복해서 읽을수록 이해하는 도서라

두고두고 보는 도서로 좋아요 !




a*********e 2026.05.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특수지구사건처리반 1. 인공지능 여보세요
"과학특수지구사건처리반 1. 인공지능 여보세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따라 작성하였습니다]선자은2026가나출판이 문구부터 아이의 시선을 확 잡아 끌었던 책이에요 ~ 요즘 Ai 에 관심이 많은 첫째가 정말 좋아할거라는 확신했던 책이에요 ~~ 과학특수지구라는 미래 도시에서사건을 해결하는 어린이 공학자들의 이야기라니,처음부터 완전 몰입형 설정이었어요.이 책은 단순히 과학지식을 전달하는것
"과학특수지구사건처리반 1. 인공지능 여보세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따라 작성하였습니다]

선자은2026가나출판

이 문구부터 아이의 시선을 확 잡아 끌었던 책이에요 ~ 요즘 Ai 에 관심이 많은 첫째가 정말 좋아할거라는 확신했던 책이에요 ~~


 과학특수지구라는 미래 도시에서

사건을 해결하는 어린이 공학자들의 이야기라니,

처음부터 완전 몰입형 설정이었어요.


이 책은 단순히 과학지식을 전달하는것이 아니라 사건을 해격하는 과정속에서 자연스럽게 공학 개념을 익히도록 구성되어있어요 


미래형 연구도시 '과학특수지구'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아이는 처음엔 추리소설 같네? 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네요 



이 책은 단순한 스토리텔링에 그치지 않고,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공학 기술들을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있어요. 


기술을 어떻게 올바르게 활용해야 하는지, 어떤 측면이 우리 생활에 위협이 될 수 있는지 짚어주며, 궁극적으로 이 기술들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사용되어야 하는지를 명확히 알려주는 책인것 같아 AI시대에 아이들이 읽으면 자연스럽게 노출될수 있을것같아요 


아직 1권이지만 후속권의 내용이 궁금해질 정도로 기대가 되어지네요 ㅎ


아이가 궁금해하는 세상 돌아가는 기술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수 있는  동시에 저 역시 부모로서 함께 배워가는 입장이 되어, 기술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과학특수지구사건처리반1인공 지능여보세요 

#과학특수지구

#인공지능

#초등과학

#가나출판사

#우아페서평



YES마니아 : 로얄 t*******4 2026.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 인공지능 '여보세요' / 선자은 글, 송효정 그림, 김익재 감수 / 가나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 인공지능 '여보세요' / 선자은 글, 송효정 그림, 김익재 감수 / 가나" 내용보기
어린이를 위한 공학 동화를 만났다!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편 인공지능 '여보세요'》이미 인공지능은 우리 삶의 일부가 되었고, 어른들은 물론 초등학생들도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일상의 궁금증을 해결하거나 숙제하는 때도 드물지 않게 볼 수 있게 되었다. 아이들이 인공지능을 사용할 줄 아는 것과는 별도로 인공지능에 관해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인공지능과 관련하여 과학적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 인공지능 '여보세요' / 선자은 글, 송효정 그림, 김익재 감수 / 가나" 내용보기


어린이를 위한 공학 동화를 만났다!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편 인공지능 '여보세요'》


이미 인공지능은 우리 삶의 일부가 되었고, 어른들은 물론 초등학생들도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일상의 궁금증을 해결하거나 숙제하는 때도 드물지 않게 볼 수 있게 되었다. 아이들이 인공지능을 사용할 줄 아는 것과는 별도로 인공지능에 관해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인공지능과 관련하여 과학적, 공학적, 윤리적 측면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해줄 재미있는 공학 동화책을 만나게 되었다.


추리 이야기를 좋아하는 작가 '선자은' 님과 재미있고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그림 작가 '송효정'님이 만나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이 탄생하였고 현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AI 로봇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김익재 님이 감수한 책이다.




이야기의 시작은 과학특수지구에 있는 인공지능 연구소에서 시작된다. 전체 시스템을 관리하는 인공지능 '여보세요'가 출입구에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 같은 의심이 들면서 인공지능 연구소의 연구원들은 인공지능 '여보세요'에 시스템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지 걱정하게 된다. 이에 연구소장은 우리 과학특수지구의 숨겨 둔 비밀 병기라며 전설의 사건처리반에 대해 연구원들에게 소개한다.


"때는 일 년 전, 과학특수지구 설립 10주년을 맞아 영재 발전지원사업이 시행되었다. 전국에서 선발된 영재들은 교육을 받고 과제를 수행하는 등 테스트를 거쳤고, 그중 우수한 네 명의 공학자로서 과학특수지구의 연구원으로 선발되었다. (중략)

문제는 아이들의 능력과 별개로 연구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하길 주저했다는 것이다. 아이들과 일하겠다고 선뜻 나서는 연구소가 없다 보니 아이들은 일단 '기타 업무 처리반'이라는 이름으로 과학특수지구 구석에 있는, 안 쓰는 건물에서 따로 대기하게 되었다. 기타 업무 처리반의 명목은 과학특수지구에서 일어나는 여러 문제를 처리하는 것이었지만, 실제로는 연구소 배치가 미뤄진 임시직에 가까웠다. (P.25)"

P.25



이랬던 사건처리반이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 것은 생명공학 연구소에서 시작된 정전이 과학특수지구 전체로 퍼지며 비상 전력이 가동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정전의 원인을 쉽게 찾을 수 없는 그때, 지금의 사건처리반 멤버인 '솜'이 정전의 흐름을 지도로 그려보았고, 생명공학을 연구하는 '봉구'는 정전의 흐름을 그린 지도를 보다가 생물의 움직임 같다는 의견을 내었고, 아이들의 의견에 진지하게 귀 기울이던 루아는 정전의 원인이 될 결정적인 단서를 발견하고 사건을 해결하게 되었다.


"솜솜이 그린 지도를 보면, 정전은 생명공학 연구소에서 시작됐잖아. 루아는 거기 있을 만한 작은 생물체 중에서 전선을 갉아 망가뜨릴 수 있는 건 하나밖에 없다고 생각해! 바로 실험용 쥐야! 찍찍, 생쥐! 분명히 최근에 잃어버렸거나 놓친 생쥐들이 있을 거야." (P.31)

P.31



사건처리반의 첫 번째 가설이 완성되었고, 현장에 가보지 않고도 결론에 도달하는 과정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이런 전설의 사건처리반이 인공지능 연구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동하였고, 기계공학을 공부하는 연준, 생명공학을 공부하는 봉구, 환경공학을 공부하는 솜, 그리고 이들의 리더인 친구 루아가 본격적으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뛰어든다.


인공지능 연구소 어른 연구원들 사이에서 어린이 사건처리반은 과연 실력 발휘를 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 연구소의 인공지능 '여보세요'에게는 어떤 문제가 있었을까?


이 책을 읽어 나가며 문제를 파악하고 또 범인을 찾는 여정이 아주 흥미진진해서 단숨에 이야기를 읽어 내려갔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기분이었다. 뿐만 아니라 사건 하나하나를 마주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사건처리반 네 명의 어린이가 자신의 장점을 잘 발휘하고 서로를 믿고 돕는 단단한 모습이 초등 독자들에게 훌륭한 본보기가 된다. 어른들의 세계에서 어린이들이 주눅 들지 않고 자신을 믿고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는 설정 또한 인상적이다.



이야기가 진행되는 중간중간에, 인공지능에 관한 과학적 사실과 기술적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페이지들이 실려있어서 이 책에 담긴 모든 이야기 요소가 과학적 사실에 기반하여 실제로 존재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 동화는 인공지능을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일수록 더 흥미를 느끼고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인공지능과 관련 있는 전문 용어와 인공지능이 사용하는 학습법, 인공지능의 오류, 로봇과 인공지능, 정보 보안 기술, 인공신경망 등에 관한 개념이 그림과 함께 아주 쉽게 설명된 것이 매력적이다. 또한 한편의 추리물을 읽는 듯한 긴장감과 쾌감까지 느낄 수 있어서 초등학생들이 접하기에 매우 재미있는 공학 동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나출판사 #공학동화 #어린이를위한공학동화 #과학특수지구사건처리반 #선자은글 #송효정그림 #인공지능여보세요 #과학특수지구


y****7 2026.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나출판사]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 : 인공지능 '여보세요'』
"[가나출판사]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 : 인공지능 '여보세요'』" 내용보기
평소 추리와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초등학생 슈슈는 이 책을 읽자마자 푹 빠져들었습니다.이 책은 미래형 연구 도시 '과학특수지구'를 배경으로 12세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사건처리반이 다양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공학 동화입니다. 연구원들만 등장하는 딱딱한 과학 이야기가 아니라 또래 친구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이번 이야기에서는 인공지능
"[가나출판사]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 : 인공지능 '여보세요'』" 내용보기



평소 추리와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초등학생 슈슈는 

이 책을 읽자마자 푹 빠져들었습니다.




이 책은 미래형 연구 도시 '과학특수지구'를 배경으로

 12세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사건처리반이

 다양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공학 동화입니다. 

연구원들만 등장하는 딱딱한 과학 이야기가 아니라 

또래 친구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인공지능 연구소의 

AI 시스템 '여보세요'가 연구원들의 목소리를 

인식하지 못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이 펼쳐집니다. 

사건처리반은 단서를 하나씩 찾아가며 

문제의 원인을 밝혀내고,

 그 과정에서 인공지능과 관련된

 다양한 개념들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요즘 사회적으로도 자주 언급되는 

딥페이크 기술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얼마 전 슈슈는 동생 사진을  수정해 

친구에게 공유했다가 크게 혼난 적이 있었는데요.

 책 속에서 딥페이크와 인공지능 윤리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왜 그런 행동이 문제가 될 수 있는지 

스스로 이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기술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태도까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준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또한 이야기 중간중간 등장하는 키워드 만화는 

생성형 AI, 딥러닝, 딥페이크, 인공지능 윤리 등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개념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줍니다. 

덕분에 아이도 부담 없이 읽으며 

자연스럽게 공학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 역시 흥미진진했습니다.

 추리 요소와 과학·공학 개념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있어 

평소 추리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은 

단순히 공학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 아니라 

미래 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기술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의미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인공지능을 시작으로 앞으로 생명공학, 배터리공학 등 

다양한 공학 분야를 다룰 다음 시리즈도 벌써 기대됩니다.



#과학특수지구사건처리반 #인공지능연구소의비밀 

#초등추천도서 #초등과학동화 #공학동화 

#AI교육 #딥페이크교육 #초등독서 #어린이책추천

 #초등맘 #책육아 #독서기록 #초등고학년추천

 #추리동화 #미래교육 #어린이공학자 

#서평 #초등독서습관 #신간추천 #과학책추천



YES마니아 : 로얄 m****7 2026.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1
"[서평]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1 "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요즘 인공지능이 무섭게 발달하다 보니 우리 아이들도 인공지능에 대해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어린이 공학 동화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권>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이 책은 ‘미래형 연구 도시’를 배경으로 아이들이 직접 사건처리반이 되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설정으로 추리적
"[서평]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1 "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요즘 인공지능이 무섭게 발달하다 보니 우리 아이들도 인공지능에 대해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어린이 공학 동화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권>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이 책은 ‘미래형 연구 도시’를 배경으로 아이들이 직접 사건처리반이 되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설정으로 추리적 요소와 과학이 잘 섞여 있어서 흥미로웠어요. 흥미진진한 사건들을 통해 재미를 주면서 우리 사회에서 실제로 맞닥뜨리고 있는 AI 기술 문제들을 자연스레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여보세요’라는 인공지능 시스템이 등장합니댜. 이 시스템에 오류가 생기면서 연구소를 혼란에 빠뜨리는데요. 사실 AI가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면서 사람들이 제일 걱정하는 게 이런 오류들이 아닐까 싶어요. 영화 터미네이터에서 나왔던 장면들이 떠오르면서 사람의 말을 듣지 않고 스스로를 통제하려는 AI의 모습에 등골이 서늘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딥페이크’ 기술을 다룬 장면도 미래가 걱정되는 부분이었어요. 요즘 보이스피싱 범죄나 SNS 상의 악용 사례가 뉴스에 자주 나오는데, 그 수법이 점차 정교해져서 더욱 위험하다고 하더라고요. 앞으로도 계속 이런 범죄가 늘어날 거라고 하니 아이들에게 올바른 기술 사용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반드시 알게 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술의 발달이 좋은 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부작용을 갖고 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술 윤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기술을 바르게 사용하는 태도가 왜 꼭 필요한지 아이들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내용이라 많은 것을 생각해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지식들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시리즈드 계속 챙겨보고 싶네요. 과학이나 공학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아이들도 이 책으로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달의 사락 r******j 2026.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 내용보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아이가 추리나 미스터리 사건물 같은 스토리를 좋아하거든요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는데 역시나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이라는 책이구요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공학도서라고 하는데 요즘 한창 아이가 흥미있어 하는 인공지능이나 미래 사회등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볼 수가 있었어요작가님의 짜임새 있는 글도 좋았지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 내용보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아이가 추리나 미스터리 사건물 같은 스토리를 좋아하거든요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는데 역시나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이라는 책이구요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공학도서라고 하는데 

요즘 한창 아이가 흥미있어 하는 인공지능이나 미래 사회등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볼 수가 있었어요





작가님의 짜임새 있는 글도 좋았지만 적절한 그림과 국내 인공지능과 로봇분야의

권위자인 김익재 박사님께서 감수를 하셔서 확실히 더 전문적으로 느껴졌어요


미래형 연구 도시인 과학특수지구에서 

어린이 공학자 친구들이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스토리인데요

그 과정이 흥미롭고 캐릭터들이 다 개성있어서 정말 재미나게 읽었어요



스토리가 진행되는 중에 중간중간 만화로 공학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어

더 알기 쉽고 유익했던 것 같아요


요즘 뉴스에도 자주 나오는 딥페이크에 대한 설명이나

영화 속 인공지능 이야기등 재미있는 페이지들이 많아요


4명의 친구가 사건을 해결 해 나가는 과정에서

누가 범인일지 스토리를 따라가며 추리해보는 과정이 흥미롭고요

다양한 과학용어가 녹아있어 읽으면서 자연스레 과학과 친숙 해 지는 것 같아요


읽으면서 AI세상이 막연히 편하기만 한 것도 아니고

무서울 수도 있겠다 너무 많은 정보가 흘러들어오면 이것도 문제가 될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했다고 해요



아이가 읽으면서 너무 재미있어해서 다음 시리즈도 기대하더라구요!

정말 신나게 읽었어요 !! 






t****o 2026.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
"[서평]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 내용보기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과학특수지구사건처리반1 #선자은 #가나출판사 #서평 #미자모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들이 이야기 속 사건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공학적 사고를 익히게 만드는 흥미로운 어린이 동화를 접했다. 바로 오늘 읽게 된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이란 책이었다. 미래형 연구 도시라는 배경도 신선했지
"[서평]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 내용보기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


#과학특수지구사건처리반1 #선자은 #가나출판사 #서평 #미자모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들이 이야기 속 사건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공학적 사고를 익히게 만드는 흥미로운 어린이 동화를 접했다. 바로 오늘 읽게 된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이란 책이었다. 미래형 연구 도시라는 배경도 신선했지만 그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지금 우리가 실제로 겪고 있는 기술 문제들과 맞닿아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다.


이야기는 인공지능 시스템 ‘여보세요’가 연구소 사람들의 말을 인식하지 못하고 스스로 연구소를 통제하려 하면서 긴장감 있는 사건이 시작된다. 사건처리반은 단순 오류인지 더 큰 문제인지 추리하며 단서를 하나씩 밝혀 나가는데, 그 과정이 자연스럽게 인공지능과 공학 개념 학습으로 이어졌다. 설명이 많아 지루해지는 방식이 아니라 사건 해결 과정 자체가 학습이 되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몰입감이 좋았다.


읽으면서 가장 크게 공감했던 부분은 딥페이크와 관련된 내용이었다. 요즘은 가족 얼굴이나 목소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실제로 많아지고 있는데, 내가 아는 분도 예전에 울면서 도움을 요청하는 아들 목소리를 듣고 정말 납치된 줄 알고 속은 적이 있었다. 그 이야기를 떠올리니 책 속 내용이 단순한 상상이 아니라 현실과 매우 가까운 문제처럼 느껴졌다.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가짜를 진짜처럼 만드는 일이 생각보다 쉽게 가능해졌다는 점도 새삼 실감했다.


그래서인지 나 역시 SNS에 아이들 얼굴을 공개적으로 올리지 않는 편이다. 무심코 올린 사진이나 영상이 다른 사람에게 악용되거나 범죄에 사용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책에서도 친구 얼굴로 장난 영상을 만드는 행동조차 상대에게 상처를 주거나 범죄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데, 단순한 장난처럼 보이는 행동에도 책임이 따른다는 점을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는 점이 좋았다. 기술을 똑똑하게 사용하는 것만큼, 바르게 사용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인상 깊게 남았다. 기술 발전만큼 중요한 것이 윤리라는 메시지가 분명하게 느껴졌다.


또 본문 중간마다 ‘생성’, ‘딥페이크’ 같은 핵심 용어를 큰 고딕체 박스로 정리해 둔 구성도 마음에 들었다. 아이들이 중요한 개념을 시각적으로 한눈에 이해할 수 있어서 내용이 훨씬 쉽게 기억될 것 같다. 그래서 책의 주제도 더 분명하게 느껴졌다. 중간중간 들어간 키워드 만화 역시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공학 개념을 친근하게 풀어 줘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다.


무엇보다 이 책은 공학을 단순한 기술 지식이 아니라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힘으로 보여 주고 있다. 추리 동화의 재미와 미래 기술 이야기가 잘 어우러져 있어서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물론 평소 과학책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었다.



l*****3 2026.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나출판사 /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
"가나출판사 /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 내용보기
▶▶ 미자모 카페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가나출판사 /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 ::: 어린이를 위한 공학 동화어린이를 위한 공학동화가 시리즈도서로 출간되었어요과학 vs 공학, 로봇 vs 인공지능같은 말이 아닌가? 라고 의아해할 수 있는데요책을 읽다보면 두가지의 차이점을 알 수 있답니다재미있는 사건을 추리하고 해결하면서공학과 관
"가나출판사 /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 내용보기

▶▶ 미자모 카페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가나출판사 /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 

::: 어린이를 위한 공학 동화


어린이를 위한 공학동화가 시리즈도서로 출간되었어요

과학 vs 공학, 로봇 vs 인공지능

같은 말이 아닌가? 라고 의아해할 수 있는데요

책을 읽다보면 두가지의 차이점을 알 수 있답니다

재미있는 사건을 추리하고 해결하면서

공학과 관련된 키워드를 만화로 익히는 유익한 학습동화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첫번째 이야기는 인공지능 '여보세요'의 오류로 인해 시작되는데요

주인공들이 또래 초등학생들이라 내가 주인공이 된 듯

몰입해서 읽고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

흥미진진한 그 속으로 쏘옥 들어가볼게요





헛둘헛둘~ 우리의 사건처리반이 출동을 하고 있네요

무슨 일이냐구요? 인공지능 연구소의 시스템을 총괄하는 "여보세요"에

문제가 생겼다고 연락을 받았거든요

일전에도 한번 멋드러지게 사건을 해결했던 적이 있기에

이번 출동 역시 신나게 현장으로 급파되는데요

바이러스인지 기계적인 오류인지 인증오류로 연구소 출입이 막힌 상황

상당히 심각한 이 상황을 하나하나 추리하며 해결

그런데 다음날 또다시 출동명령이 떨어진거예요





이번에는 연구소내에 전화통에 불이 나서

하루종일 업무를 할 수가 없었다고

장난전화인듯 아닌듯 전화를 받기도 하는 상황이

한군데가 아닌 여러군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거 있죠

상황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현장에 출동한 사건처리반도 그 전화를 받게 된거예요

심지어 일반통화도 아닌 영상통화

매사 꼼꼼한 루아는 그 전화가 소장님이 아닌

장난 전화라는걸 단박에 알아내고

사태의 심각성과 더불어 범인을 색출하기 시작한답니다.

과연 얼굴과 목소리까지 완벽하게 속이는 범인의 정체를

사건처리반은 어떻게 해결할까요?





사건의 해결과정에서 드러나는 생각지도 못했던 소름돋는 사실들

기계와 인간이 공존하며 살아가야 할 시대의 아이들에게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권의 에피소드는

우리가 가장 우려하는 부분을 다뤘는데요

오래전부터 영화로도 다뤄졌던 에피소드인지라

아이뿐만 아니라 제가 더 진지하게 읽었단건 안비밀~^^

아무 생각없이 같은 뜻으로 사용했던 용어들이

어떻게 다른지를 제대로 알게 해주며

어려운 용어의 뜻을 제대로 알게 해주는 과학학습동화

시리즈의 첫 도서인만큼 재미와 교육적인 효과 톡톡히 누릴 수 있었는데요

어린이 공학자들의 다음 사건을 향한 출동은 또 

어떤 사건들로 시작이 될지 벌써부터 기다려져요



#과학동화 #학습동화 #창작동화 #초등도서 #과학특수지구사건처리반 #인공지능여보세요 #선자은 #가나출판사


이달의 사락 g****i 2026.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이 풀어가는 사건처리반
"아이들이 풀어가는 사건처리반"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이책은 인공지능연구소에 사건이 발생되어 4명의 친구가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예요어른이 주체가 아닌 어린이들이 풀어가는 이야기라 재밌고연구소 문 이름이 '여보세요'라는게 너무 흥미로와 미소를 지으면서 읽었어요처음시작이 연구소 문이 안열리는 사건으로 시작되는데 단순한 일을 넘어 여보세요는
"아이들이 풀어가는 사건처리반"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책은 인공지능연구소에 사건이 발생되어 4명의 친구가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예요

어른이 주체가 아닌 어린이들이 풀어가는 이야기라 재밌고

연구소 문 이름이 '여보세요'라는게 너무 흥미로와 미소를 지으면서 읽었어요

처음시작이 연구소 문이 안열리는 사건으로 시작되는데 단순한 일을 넘어 여보세요는 중반부를 넘어갈수록 인공지능연구소를 지키기 위해

자신만의 일을 하게 되는데 글을 읽다보면 누가 범인일까 쫓아가는 실마리도 흥미진진해요

가장 재밌었던 대목은 딥페이크와 목소리 이용해 영상통화를 하는 대목이었어요

제미나이, 챗지피티, 클로드등 우리현실에 다양한 AI가 접목되면서 다양하고 방대한 정보들을 

한꺼번에 얻을수 있는 반면 이런 사건또한 무시할수 없은 환경에 놓여있고

목소리조차 이런 이야기로도 풀어낼수 있다는걸 아이들이 인지하고 현명하게 대처할수 있는 

교육도 필요할거 같아요



로봇이란 말은 1921년 카렐 차페크의 연극에서 처음 등장했다고 해요

감정이 없는 기계에 어떤이름을 붙일지 고민하다

강제노동, 억지로하는일을 체코어에서 따와 로봇이란 단어를 사용했대요

앞으로 우리가 상상하기도 힘든 로봇들이 탄생될텐데요

그 로봇의 인공지능을 어떻게 쓰냐에 따라 무서운일도 행복한 일도 이루어질수있는

양날을 가지고 있는게 인공지능같아요.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은 인공지능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로 펼쳐지는데 다음 시리즈는 어떤 사건으로 루아, 봉구,연준, 한솜이 모일지 궁금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r******g 2026.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1 (선자은, 2026)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1 (선자은, 2026)" 내용보기
● 지은이 : 선자은● 제목 :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인공지능 "여보세요"● 감수 : 김익재 (KIST AI·로봇연구소 소장)● 출판사 : 가나출판사● 출간 연도 : 2026. 04.● 페이지 : 총 152면《논리야 놀자》라는 책이 인기를 끌던 시대가 있다. 논리라 함은 자신의 생각을 끌어가는 힘 같은 것이다. 의도한 대로 가기 위해서는 충분한 추리와 맥락이 닿아야 한다. 작가 선자은의 전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1 (선자은, 2026)" 내용보기



● 지은이 : 선자은

● 제목 :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인공지능 "여보세요"

● 감수 : 김익재 (KIST AI·로봇연구소 소장)

● 출판사 : 가나출판사

● 출간 연도 : 2026. 04.

● 페이지 : 총 152면




《논리야 놀자》라는 책이 인기를 끌던 시대가 있다. 논리라 함은 자신의 생각을 끌어가는 힘 같은 것이다. 의도한 대로 가기 위해서는 충분한 추리와 맥락이 닿아야 한다. 작가 선자은의 전공은 수학이다. 논리에 충실한 언어인 수학을 공부하고 글을 쓰는 전업 작가가 되었다니 무척 잘 어울리는 일이다. 특히 추리 소설을 좋아하고, 일상의 비밀을 찾는 일을 즐기는 사람이라는 기사가 인상적이다. 그래서인지 숨어 있는 것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또 나누고자 하며 왕성히 활동중이다.


주된 배경은 과학특수지구 내에 위치한 인공지능 연구소이다. 설립 10주년을 맞아 영재 발전 지원 사업이 시행되고 이곳에 4명의 친구가 선발되어 사건처리반으로 활동을 한다. 각각의 특기는 다르고, 아이들은 질투나 갈등보다는 웃음과 협력을 택한다. 어른들이 일으키는 소동을 해결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탐구 능력, 문제 해결 능력, 주도성 등이 주요한 능력이 된다. 



인공지능의 좋은 점은 우리 일상을 여러모로 돕는 데 있다. 하나하나 나열할 필요도 없이 인간은 이미 그들의 능력을 칭찬하고 삶에 가까이 두었다. 그러나 관계가 가까워지면서 일상을 파고든 인공지능의 모습들은 각종 범죄와도 닿아있다.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른 명암이다. 1권에서도 마찬가지다. 인공지능이 만약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책 속에는 연구소 건물 내에서의 문제점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봉구처럼 우리는 마음대로 화장실도 가지 못하고, 갇힌 연구원들처럼 원하는 때에 안팎을 자유로이 나갈 수도 없다. 우리가 통제해야 되는 것들이 우리를 통제하기 시작하는 것의 위험성이 도래하고 만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인정 욕구가 있으므로, 누구든 나를 좋게 봐주고 편이 되어준다는 생각이 들면 그에게 한없이 마음이 열린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는 무섭게 돌아온다. 내 편이 아니므로 그들을 적으로 대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고는 정확히 컴퓨터의 처리 능력과 닮았다. 0이 아니면 1인 것이다. 현성은 비교 대상을 동기 민지로 삼는다. 그리고 민지에게 하는 이야기와 자신에 대해 하는 이야기를 정확히 이분한다. 가벼운 질투의 시작이 가볍지 않게 번지는 것은 불과 한 달도 걸리지 않는다. 인공지능이 얼마나 빠르게 위험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사건처리반 아이들이 동떨어진 공간에서 인공지능 연구소 안으로 자리를 옮기며 작품이 끝난다. 이제는 우리가 더욱 신경 써 인공지능과 조화되어야 함을 보여준다 하겠다. 단순한 시스템 관리가 아닌, 보다 인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훈련시키기 위해서는 우리도 똑똑한 활용을 해야 한다. 또한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보다 근본적인 통제 능력과 이미 벌어졌더라도 재빨리 해결할 수 있는 망에 대해 미리 대비해 두어야 한다. 인공지능은 더 이상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사건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한바탕 추리를 거치고 나면, 중간중간 넘어갔던 필요한 정보들이 다시 눈에 들어온다. 친절하게 박스를 만들어 두어 이 정도는 알고 넘어가면 좋겠다는 작가의 의도가 뒤늦게 들어온다. 필요에 따라 누군가는 읽을 테고, 재미있는 사건으로 읽을 사람은 그래도 좋다. 주인공 4인 가운데 연준이를 보면 참 인간적이다. 오로지 친구와 함께 하고자 어려운 과학 공부를 열심해 해낸 축구 좋아하고 만들기 좋아하는 평범한 모습이 다음 편의 그를 기대하게 한다.










#과학특수지구사건처리반 #선자은 #가나출판사 #어린이공학동화 #미자모 #미자모서평단

이달의 사락 c********5 2026.05.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