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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리워하는 어머니 이야기.. 특히, 백숙 한 그릇 먹고 싶다는 병든 어머니를 모시고 했던 막내 아들의 무모한 여행은 가슴 뭉클한 포인트였습니다. 대도시에서도 AI도시에서도 어머니는 소중한 존재임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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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도시를 더 편리하게 만든다는 점은 분명하지만, 한편으로는 인간의 역할이 점점 줄어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연까지 데이터로 관리되는 사회가 과연 좋은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게 만든 책. " 기술 발전의 이면을 다시 바라보게 된 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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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생각을하며 읽을수있어 좋은것같아요 👍🏻 요즘 발전하는 ai에 대해서도 생각하기 좋고요 자칫 어려울수있는데, 그런게 아니어서 보기 편했습니다. 박사님 책 다른것도 읽어볼까 생각중이에요 ai에 관심있으신분들은 한번쯤 보셔도 좋을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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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말하는 도시의 미래는 ‘기술이 도시를 얼마나 잘 만들 수 있는가?’가 아니라, ‘그 도시는 얼마나 지속 가능한가?’라는 질문이다. 그리고 이 질문은 도시를 넘어,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에 관한 질문이기도 하다. AI가 설계한 도시의 지도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결국 인간이 그려온 자연의 기억과 만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그 기억을 되살리고, 도시를 다시 살아 있는 존재로 바라보게 하는 이야기다. 기술이 자연의 법칙을 배우고, 공간이 인간의 감정을 기억하며, AI가 도시의 숨결을 감지하고, 인간이 그 의미를 완성하는 곳. 그것이 바로 ‘AI 도시, 자연을 닮다’의 본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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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에서 수술 부위가 터진 것을 숨기며 일 한 이야기를 보면서 얼마 전에 봤던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가 생각났어요. 우리의 현실을 보며 생각이 많아진 글입니다. 대한민국의 아빠, 남편의 책임감이 많이 느껴졌고 감동적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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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AI시대 도시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하지만, 결국 그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삶의 방향을 묻는 책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도시와 자연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자연은 AI가 배워야 할 최고의 알고리즘이라는 문장이 가슴에 와 닿네요... 그리고, 울컥한부분... 어머니와의 마지막 여행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는 에필로그는 압권이었습니다.' 자연과 인간의 삶과 연관시켜 첨단기술과 도시, 그리고 인간의 삶에 대한 연결이 참 좋네요... 정말 저자의 필력이 느껴지는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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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리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AI는 멈추지 않는다. 도시도 점점 더 빨라진다. 그런데, 인간은 그렇게 하지 못한다. 인간은 멈추고, 생각하고, 회복해야 살아갈 수 있는 존재이기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AI시대에 인간이 놓지지 말아야 할 것은 정체성이라 말한다. 조금 느리더라도 스스로 선택하고, 효율적이지 않더라고 돌아가보고, 정답이 아니어도 나의 방향을 찾는것. 삶의 정답은 한사람 한사람이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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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결국, 인간이 그려온 자연의 기억과 만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그 기억을 되살리고, 도시를 다시 살아있는 존재로 바라보게 한다. 온기가 없는 정교함의 도시, 빛과 바람이 닿지 않는 답답한 도시에서, AI에 의해 통제의 대상이 되어가는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에 대해 이 책은 말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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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AI와 도시에 관해 쓴 책이라 생각했는데, 그 속에서 통제받고 감사당하는 인간의 삶에 대한 이야기다. 싱가포르의 사례나 선진국에서 바람과 물에 대한 친화적인 사례처럼, 도시를 하나의 살아있는 시스템으로 보는 것이 신선했다. 또, 자연은 최고의 알고리즘이라고 말하며 AI의 알고리즘에 자연을 담아야 한다는 것도 신선했다. 도시와 부동산,AI. 그리고 그 속에서의 안간에 삶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