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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이해시키기보다, 조금 늦추어 놓는 느낌이 드네요. 익숙한 감정 사이로 무언가 스며들고, 내가 달라져버린 느낌이랄까요... 감정에 관한 뻔한 책도, 그리고 예술에 관한 책도 아닌 무언가 그 사이에 있는 묘한 느낌이에요... 다시 한번 또 읽게 될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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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피고 질 때 읽기 참 좋은 책인듯. 조금씩 읽어가는데 아껴보고 싶달까.... 내 감정을 더 잘알아가는 것도 좋고 회화 작품이나 영화 한편씩 소개 받는 것도 새롭고,.. 암튼 한번 읽고 던져버릴 책은 아니라 구입하기 정말 잘한듯 이 저자 첫 작품이 있던데 그걸 안읽어봐서 사볼까 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