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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수면에 대한 기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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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는 지금 잠을 잘 못 자겠어. 내가 지금 숙면을 취하려면 도대체 어떡해야하지?"라고 숙면이 긴급한 사람에게는 이 책을 추천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 책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들 뿐이니까. 하지만 필자는 이 책을 사서 본 것을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오히려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가장 맘에 안 드는 것은 위에서 말했다 시피, 숙면을 위한 실질적인 실천과제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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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는 지금 잠을 잘 못 자겠어. 내가 지금 숙면을 취하려면 도대체 어떡해야하지?"라고 숙면이 긴급한 사람에게는 이 책을 추천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 책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들 뿐이니까. 하지만 필자는 이 책을 사서 본 것을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오히려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가장 맘에 안 드는 것은 위에서 말했다 시피, 숙면을 위한 실질적인 실천과제나 방법이 제시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숙면을 취하는 4가지 신습관 이래 놓고는 겨우 하는 말이 "규칙적인 시간에 잔다", 라든가 "매일밤 적당량의 수면을 취한다"이다. 하지만 필자가 이 책에 대해서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이 책에서는 수면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델타수면, 서파수면, 렘수면 등등... 아마 이 책 한권만 읽고나면 수면에 대해서는 누가 물어봐도 다 대답해 줄 수 있을 정도으 지식을 갖추게 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s********2 2004.04.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너무 도움이 됐다.
"나는 너무 도움이 됐다." 내용보기
요즘 일하다 보니 밤샘하기 일쑤였고 버릇이 밤낮이 바뀌어 많이 생활리듬이 깨졌었다. 하지만 별로 건강상 문제를 못느꼈기에 이런 잘못됀 생활을 계속 하게됐다.그 러다 이책을 보다가 많은 정보를 얻게 되었다. 이책에선 사람이 자야할 시간을 밤 12시에서 6시 사이로 보고있다. 성곡적인 인생으로 이끄는 기적의 수면법 쾌면력이란 무엇인지 궁금해서 보게됐는데 내 삶을 다시 돌
"나는 너무 도움이 됐다." 내용보기
요즘 일하다 보니 밤샘하기 일쑤였고 버릇이 밤낮이 바뀌어 많이 생활리듬이 깨졌었다. 하지만 별로 건강상 문제를 못느꼈기에 이런 잘못됀 생활을 계속 하게됐다.그 러다 이책을 보다가 많은 정보를 얻게 되었다. 이책에선 사람이 자야할 시간을 밤 12시에서 6시 사이로 보고있다. 성곡적인 인생으로 이끄는 기적의 수면법 쾌면력이란 무엇인지 궁금해서 보게됐는데 내 삶을 다시 돌아보게 해주었다. 이책에서는 자기의 현재 수면법 진단과 또 깊이자는법,잠자는 최적의 시간등 잘못된 수면개선을 위한 법등이 다양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앞으로 실천해야겠다.실제로 이 런 몇가지를 지키면서 수면한 결과 피부도 좋아지고 피로감도 많이 사라진 느낌이다. 단지 혼자만의 느낌일진 몰라도..나는 너무 도움이 됐다. 또 미처 알지못했던 수면의 모든것을 알았고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리뷰 총점 종이책
국내에 처음 소개된 제대로 된 수면의학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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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수면을 공부하면서 마땅히 쉽게 읽어서 이해할 서적이 그리 많지 않음에 실로 통감하면서 어느 날 찾아낸 쾌면력!! 그 선정적 문구에 반신반의하며 내용을 의학적 내용들과 비교해 본 바, 거의 틀리지 않은 내용과 훨씬 수면의학이 앞선 나라의 쉬운 수면 해석이었다는 깨달음이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더욱 수면의 이해를 더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이런 류의 쉬운 번역서가 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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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수면을 공부하면서 마땅히 쉽게 읽어서 이해할 서적이 그리 많지 않음에 실로 통감하면서 어느 날 찾아낸 쾌면력!! 그 선정적 문구에 반신반의하며 내용을 의학적 내용들과 비교해 본 바, 거의 틀리지 않은 내용과 훨씬 수면의학이 앞선 나라의 쉬운 수면 해석이었다는 깨달음이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더욱 수면의 이해를 더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이런 류의 쉬운 번역서가 줄지어야 한다고 본다. 아직 우리나라에선 전문적이면서 핵심적이며 쉬운 수면의학 서적의 저자가 될 소양을 갖춘 이가 드물다는 사실을 이 책의 마지막 편집후기에서도 여실히 고백하고 있다. 우리 나라는 수면분야에서 미국보다 20년 그리고 일본보다도 10년이나 뒤지고 있다!!
m*******r 2002.04.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