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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가옥 출판사 윤혜성 작가님의 <혐오도 복제가 되나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재미있다는 추천글 보고 읽었는데 정말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 숨겨진 진실과 결말이 너무 궁금해서 단숨에 읽어버렸습니다. 다른 창작물에서도 그렇지만 로봇, 복제인간 이야기는 늘 슬픈것같아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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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죽고 하나뿐인 아들도 장모님과 양육권 싸움으로 뺏기게 생긴 주인공. 어느 날 갑자기 집에 알수없는 택배가 도착한다. 택배 상자가 굉장히 크고 무거웠는데.. 그 안에 들어있는건 자신의 복제인간 이었다. 그것도 죽은 아내가 보낸것..택배속 복제인간 위에 붙어있는 메모지 하나 '너도 너같은 새끼랑 살아봐' 정말 죽은 아내가 보낸 택배인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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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DNA까지 같은 존재가 나타난다면 그런데 그 존재가 나와 잘 지내지 못한다면 재미있는 설정으로 끝까지 책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누구나 다 그렇지 않을까요? 저도 그렇거든요 과거의 나를 부끄럽게 생각하기도 하고 책망하기도 하고 스스로에게 너 왜 그랬어하고 얼마나 많이 스스로를 탓하며 살아왔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위해주면서 나와 잘 살아가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첫걸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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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기괴해서 놀랐고, 니같은 새끼하고 살아봐라는 악담 혹은 빈정됨에 작가의 의도가 궁금했다. 읽어감에 스릴, 반전, 재미를 느끼게 되었고 '니같은 새끼'가 복제인간인가? 복제인간의 인간성은 어디까지가 복제이고 혐오도 복제되나? 복제인간은 원본보다 나아질까? 등이 여전히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