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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의 등장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그녀와 함께 사람들 앞에 등장했던 당시의 슈퍼스타 K의 멤버들이 거의 대부분은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지금도 상당히 매력적인 노래로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녀의 데뷔는 조금은 다른 이들에게 가려진 느낌도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역시 빠르게 자신을 알리는 그녀의 모습은 그만큼 그녀가 매력적인 가수라는 것을 증명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런 그녀가 상당히 오랫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것은 조금은 궁금증을 일으켰다. 그리고 그녀가 다시 찾아온 것은 상당히 반가운 일이었다. 특히나 그녀의 노래가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매력적인 과거의 모습을 충분히 지키고 있다는 것은 상당히 즐거운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장재인의 새 앨범 'Liquid'은 기본적으로 이전에 그녀가 사람들에게 어필한 매력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어코스틱하면서 포크적인 감성을 잘린 그녀의 매력적인 노래는 이 앨범에서도 잘 느껴진다. 그리고 그것은 그녀가 우리에게 처음 등장했던 오디션 프로그램의 그 첫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사실 그녀가 데뷔를 한 이후에 보여준 처음의 행보는 조금은 그 매력을 잘 보여주지 못하는 모습이었다는 점에서 이 3년만의 컴백 앨범이 초창기의 그녀로 돌아가는 선택을 했다는 것은 어쩌면 가장 매력적인 자신의 모습이면서 또한 가장 자신이 자신있어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선택이 아니었을까 한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기타를 치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던 그녀는, 이 앨범 'Liquid'에서도 그대로 기타를 치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그러한 그녀의 매력은 그대로 첫 곡인 '나의 위성'에서' 마지막 곡인 '그거'까지에 모두 잘 담겨져 있다. 그 각각의 사랑 이야기들이 그녀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기타에 잘 어울리는 곡으로 이 앨범 'Liquid'을 채우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노래들을 통해서 장재인은 자신이 얼마나 매력적인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매력적인 가수인지를 충분히 다시 한 번 증명하고 있다. 그녀의 이 여전한 노래가 그녀의 이 앨범 'Liquid'이 반가운 이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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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목소리의 매력으로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그녀의 미니앨범 LIQUID가 발매되었다. 해야 할 일 간단한 일을 하면서 듣기에 부담없는 숫자의 곡으로 구성되어 있어 좋은 음반이다.
깊어진 감성이 목소리에서 배어나옴으로써 음악에 담겨져 천천히 녹아내리는 듯한 기분을 맛볼 수 있는 것이 이번 앨범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미니앨범이 발매되었으니 조만간 정규앨범을 만나보는 게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뜨거운 여름의 더위를 녹여줄 매력적인 목소리가 듣고 싶다면, 장재인과 함께 하면 좋을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