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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를 끊어내기 위해 절에 들어갔지만 오히려 더 아찔하고 과감해진 미소녀들과의 동거 속에서 번뇌가 폭발하는 아카가미의 유쾌한 수난 사찰을 둘러싼 다양한 사건과 관계의 진전 속에서 주인공을 향해 한층 더 노골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며 좁혀오는 히로인들의 애정 공세 숨 쉴 틈 없이 터져 나오는 수위 높은 해프닝과 그 속에서 더욱 끈끈해진 미카즈키데라 식구들만의 특별하고 훈훈한 유대감 요시오카 키미타케 특유의 신들린 미려한 작화와 포복절도 개그, 눈을 뗄 수 없는 서비스신이 가득한 정통 하렘 러브 코미디로 무조건 추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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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 14권』은 아카가미 아케미츠와 사찰의 인물들이 만들어 온 관계와 소동이 더욱 깊어지는 전개를 담는다. 수행을 결심했지만 욕망과 감정 사이에서 흔들리는 아케미츠의 모습은 여전히 코믹하게 그려지고,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 변화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이번 권은 사찰이라는 독특한 배경 속에서 러브 코미디와 일상 개그가 안정적으로 어우러지며, 캐릭터들의 매력을 꾸준히 살려 주는 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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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키가 선사 수행을 떠난 상황에서 아케미츠를 두고 정실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14권에서는 미아의 각성이 돋보였습니다. 유즈키가 부재한 상황에서 아케미츠에게 츠쿠요가 열심히 어필했지만 결국에는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카구라의 리라이트 실패와 과도한 최면 사용으로 흑화한 미아가 미카즈키데라 일대를 카오스로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나머지 등장 인물들도 아케미츠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하면서 미카즈키데라는 그야말로 혼돈과 공포로 물들었습니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아케미츠도 흑화하는 바람에 아케미츠와 미아의 대결이 성사되었습니다. 흑화한 아케미츠와 미아의 대결에서 누가 승리할 지 15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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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 14권 재밌게 잘 봤습니다. 수행인지 연애인지 헷갈릴 만큼 화끈한 전개가 계속됩니다. 각 캐릭터의 매력이 더욱 깊어지고, 주인공의 진심이 조금씩 드러나며 몰입도를 높입니다. 미려한 작화와 유쾌한 스토리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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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템플 14권>은 유즈키가 본산에 2주 체험을 떠난 이후 돌아오지 않는 상황 속에서 절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츠쿠요가 아마가미를 공략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모습은 이번에도 너무나 사랑스럽게 읽어볼 수 있었지만, 중요한 건 츠쿠요가 아니었다. 카구라가 미코토의 지시에 따라 미야를 초기화(?) 시켰다가 발생한 일이 14권의 중요한 사건이었다. 단순히 초기화 자체는 이전의 미야로 돌아갔다 보니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문제는 그 미야에게 발생한 새로운 이변으로 그녀가 이전처럼 각성을 하기는 했지만 흑화 모드로 각성을 했다는 뜻이다. 그렇다. 흑화. 사랑을 뿌리는 미야가 흑화하면서 사랑을 망가뜨리는 힘이 폭주하게 되었다. 덕분에 읽어볼 수 있는 만화 <템플 14권>의 마지막 장면은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했다. 자세한 건 여러분이 직접 만화 <템플 14권>을 읽어 보자. 다소 정신이 없기는 해도 나는 재미있게 만화 14권을 읽어볼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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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특유의 코믹한 분위기와 설레는 전개가 잘 어우러진다. 캐릭터 간 관계가 조금씩 변화하며 감정선도 더 또렷해지고, 가벼운 웃음 속에서도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전개는 빠르지만 산만하지 않아 읽기 편하며,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는 안정적인 완성도의 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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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야하고 야리꾸리하고 야사시하고 멋있고 섹시하고 아름다운 백합들의 작품. 이들이 한 남자를 노리고 있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 남자가 나였으면 하는데, 그런 판타지는 현실에서 참 펼쳐지기 어렵다는 게 눈물겹도록 슬픈 현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