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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현재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으로 인해 전 세계 경제가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 내몰리고 있다. 주식 시장은 연일 트럼프 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인해서 주가가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다. 전쟁이 시작되고 주식 시장은 큰 충격을 받았지만 이내 전쟁의 방향이 어느 정도 움직임에 따라 다시 주식시장은 안정을 되찾고 있다. 종전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미국 S&P500, 나스닥 지수는 이틀 연속 최고치 경신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그렇다면 전쟁의 위기 속에서 소위 위험자산이라고 불리는 주식을 내던진 사람들은 지금 현상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사실 전쟁 그 자체의 사건으로 인하여 돈을 움직인다는 것은 모르는바가 아니다. 하지만 전쟁이 어떤 식으로 실물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지 그 세세한 내용까지 다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전쟁은 어떻게 돈을 움직이나> 책에서는 전쟁으로 인하여 실제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과거의 사례를 바탕으로 섹터별 어떤 흐름으로 돈의 방향이 달라졌는지 알려주고 있다. 우리가 경험한 바대로 전쟁 소식이 들리고 금융시장이 먼저 충격을 받았다. 사람들은 공포심에 자산을 내던졌지만 결국에는 반등한다. 지나고 보면 전쟁이 결국 투자 기회였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하지만 당시의 상황에서 내 돈이 걸려있는데 평정심을 찾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투자자는 단순히 전쟁 뉴스에 반응하지 말고 전쟁이 경제 구조에 어떤 변화를 만들고 이해하면서 뉴스를 계속 쫓아가고 현명한 판단을 해야 한다. 투자 환경의 변화를 확실하게 읽고 그에 맞춰서 대응해야 한다. 책에는 과거의 전쟁 역사를 통하여 현 상황에서 투자시 어떤 점을 주시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으며, 전쟁으로 인하여 새롭게 바뀌는 변화와 또 다른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관점을 제시해주고 있다. 인류의 역사상 전쟁이 끊이지 않은 시기는 없었다. 공포에 사고 환희에 팔라는 말이 있듯이 가장 큰 투자 기회를 만들기 위해 언제나 준비된 자세로 임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시장을 바라보는 눈을 더 키울 수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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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솔직한 생각을 담아 작성했습니다. 국제 정세에 밝지 못하다. 사실 한국의 경제 사정에도 어둡고, 내 가정하나 돌보는 것조차도 버거운 가장이자 직장에서 중간급 역할을 맡고 있는 직장인이다. 그런 내가 '전쟁'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호기심이 생겼다. 왜일까? 내가 투자한 주식이 전쟁 소식에 따라 출렁이기 때문이다. 신경을 안 쓸 수가 없다. 특히나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한 러우 전쟁, 요즘 이란-이스라엘/미국과 벌이는 중동 전쟁 때문에 언론 보도가 많지 않다. 러우 전쟁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그러고 보니 지금의 중동 전쟁도 2월 말쯤 이란 최고지도자인 하메네이 사살로 격화되기 시작했다. 지금의 중동 전쟁에서 제일 이해 안 되는 나라가 이스라엘이었다. 현재 이란과 미국이 파키스탄에서 종전 합의 중인데 이스라엘은 미친 듯이 레바논을 공격하고 있다. 과거 역사를 잘 모르는 내 입장에서는 이제 좀 그만했으면 하는데.. 이스라엘은 그들만의 사정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됐다. 그 사정은 2023년 10월 이스라엘 가자 지구의 기습 공격에서부터 이어져온 것이었다. 책의 내용과는 무관하니 전쟁에 관한 나의 무지는 여기까지만 이야기하겠다.
이번에 읽은 <전쟁은 어떻게 돈을 움직이나>를 읽게 된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지금 벌어지는 중동 전쟁 때문이다. 2월 말부터 주식 시장이 출렁대기 시작했고, 전쟁을 중단하고 합의를 시작하기로 한 이후로 주식 시장은 안정을 취하고 회복 국면으로 넘어가고 있는 중이다.
전쟁이 시작되면 주식 시장이 흔들리는 이유는 전쟁으로 경제의 여러 흐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걸 배울 수 있었다. 그중에서도 특히 원유는 글로벌 경제에 광범위하고 깊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현재 체감하고 있는 중이다. 얼마 전에 딸아이가 다니는 고등학교에 체육복이 4월부터 공급될 예정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무기한 연기됐다고 한다. 원유에 대한 단순한 나의 생각은 '휘발유'에만 꽂혀 있다. 하지만 원유는 우리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딸아이의 학교에서 체육복을 만들지 못하는 이유는 체육복의 소재가 되는 폴리에스터, 나일론과 같은 소재와 염색 염료 등의 가격이 비싸졌기 때문이다. 이런 것들은 모두 원유에서 추출된다. 그리고 얼마 전 대한민국 주부들이 편의점이나 마트에 동이 났던 쓰레기 봉투인 비닐의 재료도 원유다. 원유는 단지 에너지뿐만 아니라 생활용품의 원재료로도 많이 쓰이고 있었다.
전쟁의 당사자들은 공포에 떨고 있고, 투자자들도 공포에 떨고 있다. 전쟁이 진행되는 순간에는 모든 사건, 사고들이 주가에 민감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 대통령의 한마디에 지옥과 천국을 오가고 있기도 하다. 흡사 트럼프 대통령이 글로벌 투자자를 상대로 리딩방을 이끌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기도 하다.
하지만 전쟁으로 인해 사람들은 많은 것들을 깨닫는다. 안타까운 건 시간이 지나면 대중들은 또다시 망각하지만 국가를 이끄는 사람들은 이를 계기로 다양한 대응책을 준비한다. 또한 전쟁은 새로운 산업을 꽃피운다. 지난 세계 1차 대전부터 러우 전쟁 그리고 지금의 중동 전쟁을 거치며 기술 발전이 이뤄졌고, 러우 전쟁 때에는 '드론' 산업이 가장 부각된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더 중요한 건 '반도체'라는 사실도 알게 됐다. 드론을 보다 정밀하게 조정하기 위해서는 처리 속도가 더 빠른 반도체가 있어야 한다. 미사일로 더 정확하게 타격하기 위해서도 반도체가 필요하다. 상대 국가의 전력을 분석하고 시나리오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더 강력한 AI가 필요하다. 어쩌면 오픈 AI가 진행하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산업 기반의 AI 경쟁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전쟁은 멀리 있는 것 같으면서도 당장 우리 딸의 체육복 공급을 막고 쓰레기봉투를 품절시킨다. 직장에서 중간 관리자로 치이고, 퇴근길엔 가족들 먹일 간식거리를 고민하는 우리 같은 평범한 가장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결국 ‘내 가족의 평화와 내 자산의 안전’ 아닐까 싶다. 조금 이기적이라 생각되지만, 세상이 요동쳐도 우리는 그저 자신의 속도로 살아가면 되지 않나 생각한다. 전쟁 뉴스에 일희일비하며 스마트폰 전광판을 들여다보는 대신, 그 시간에 책 한 페이지를 더 읽고 가족들과 따뜻한 저녁 한 끼를 더 나누는 것. 그렇게 변하지 않는 본질에 집중하며 묵묵히 주식 시장 전체를 대변하는 지수형 ETF를 모아가는 것이야말로 가장 현명한 가장의 ‘생존 전략’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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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쟁 뉴스가 나오면 투자자들은 공포에 빠지지만 시장 자체의 체력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금융시장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전쟁이 시작될 때마다 자본은 오히려 새로운 방향을 찾아 빠르게 이동해왔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분쟁 등 지정학적 긴장이 세계 경제를 뒤흔드는 지금, 투자자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공포를 이기는 눈, 즉 돈의 흐름을 읽는 능력이다.
이 책은 현재 전문 작가로서 자본시장의 흐름과 관계된 중요한 이슈들을 일반인들의 눈높이에서 들려주고자 하는 김진수 저자가 전쟁을 단순히 정치적 갈등이나 군사적 충돌로만 보지 않고, 그 이면에서 거대한 파도처럼 소용돌이치는 ‘자본의 흐름’과 ‘경제적 역학 관계’를 날카롭게 파헤친 경제 사학적 보고서이다.
인류 역사에서 전쟁은 모든 것을 앗아가는 비극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자본주의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끈 강력한 동력이기도 했다. 저자는 전쟁이 어떻게 특정 국가의 부를 축적시키고, 글로벌 공급망을 재편하며, 새로운 기축 통화의 탄생을 견인했는지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저자는 역사 속 주요 전쟁들을 사례로 들며, 승전국이 얻는 경제적 실익과 패전국이 짊어지는 천문학적인 배상금의 고통을 대조하면서 설명한다. 전쟁은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을 강제한다. 인터넷, GPS 등 우리가 현재 누리는 문명의 이기들이 사실은 전쟁터에서 돈을 쏟아 부어 만든 결과물임을 저자는 상기시킨다. 또한 전쟁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발행된 화폐가 어떻게 초인플레이션을 유발하고, 국가 부채의 늪을 만드는지에 대한 분석은 오늘날의 불안정한 세계 경제 상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이 책은 총성이 오가는 전통적인 전쟁을 넘어, 오늘날 벌어지고 있는 자원 전쟁과 기술 패권 전쟁으로 시선을 확장한다. ➀에너지와 식량: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어떻게 우리 밥상의 물가를 바꾸고 기름값을 요동치게 했는지, 저자는 숫자를 통해 증명한다. ➁금융 제재: 이제는 미사일보다 무서운 것이 스위프트 퇴출과 같은 금융 차단임을 강조한다.
저자가 전쟁과 돈의 관계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이유는 전쟁을 찬양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오히려 전쟁의 경제적 본질을 꿰뚫어 봄으로써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평화의 경제학’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이 책은 지루한 경제 수치가 아니라, 피와 땀, 그리고 욕망이 얽힌 인간의 드라마를 읽어내게 한다. 저자의 명쾌한 논리는 복잡한 국제 정세를 한눈에 꿰뚫게 하는 힘이 있다. “총구가 겨누는 곳에는 항상 돈의 향방이 있었다. 전쟁의 비극을 자본의 논리로 해부한 서늘하고도 명징한 기록.”이라고 하는 이 책은 우리가 누리는 이 평화로운 시간이 세계사적 거대 담론 속에서 얼마나 치열하게 지켜져 온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깊은 성찰의 계기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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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이 책은 경제학을 전공하고, 경제·경영서 및 재테크 도서를 전문적으로 기획하며 20년간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집필해 온 김진수 작가님께서 쓰신 책인데요. 제목 “전쟁은 어떻게 돈을 움직이나” 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주가와 같은 증시, 즉 자본시장이 움직이는 원리와 전쟁 속에서의 돈의 흐름을 통찰력 있게 분석하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현재 이란과 미국 사이의 긴장과 갈등, 그리고 실제로 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과 휴전 여부를 둘러싼 상황까지 접하고 있는 가운데, 이 과정에서 나스닥과 코스피가 등락을 반복하며 크게 요동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과 같은 국제 정세 속에서 읽기에 매우 시의적절한 책이라고 볼 수 있기도 하고, 현재 상황과 맞물려 더욱 깊이 있는 이해를 가능하게 해주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과거의 사례를 보더라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과 같은 전쟁에서도 동일한 흐름이 나타났고, 지금의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 관계에서도 유사한 패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의 제1차트 챕터 제목인 “전쟁은 항상 시작되기 전에 돈이 움직인다”라는 문장에서 알 수 있듯이, 자본은 언제나 가장 먼저 반응하며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전쟁 소식이 들리면 금융시장이 먼저 움직인다는 전제 아래, 책에서는 불확실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변동성과 시장 충격, 그리고 시간이 흐른 뒤에는 오히려 전쟁이 투자 기회로 작용하는 경우까지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내용이 마무리되는 지점에서는 '레이 달리오' 라는 세계적인 투자 대가의 “큰 변화는 언제나 새로운 투자 기회를 만든다”라는 명언이 등장하며, 전쟁이라는 극단적인 상황 속에서도 투자의 관점에서 어떻게 시장을 바라보고 해석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실제 전쟁 상황 속에서 금융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그리고 투자자들이 어떤 시각으로 시장을 이해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실용적인 책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는 이미 과거의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축적해 왔으며, 이 책은 그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 흐름을 해석하고 투자 방향을 고민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어떤 주가가 오를 것이다”, “어떤 종목을 사야 한다”와 같은 단편적인 투기용 정보(종목 추천 등)를 제공하는 책이 아니라, 과거 사건들을 중심으로 시장의 구조와 흐름을 이해하도록 돕는 점에서, 역사적인 측면에서도 충분히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전쟁이 가지는 의미와 의의, 그리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국제적인 영향력의 변화까지 함께 다루고 있기 때문에, 국제 정세와 국가 간의 힘의 균형을 이해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과거 전쟁의 역사 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고, 그 속에서 투자자들이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를 정리해 주는 일종의 가이드북 역할을 하는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주식 시장에 직접 투자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국제 정세와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충분히 추천할 수 있는 책이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유익한 교양 도서로서의 가치 또한 충분히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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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어떻게 돈을 움직이나는 전쟁을 단순한 비극적 사건이 아니라 자본 이동의 흐름으로 읽어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불안과 공포로 가득한 뉴스의 표면을 걷어내고, 그 이면에서 움직이는 ‘돈의 방향’을 추적하게 만든다. 저자는 걸프전부터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전쟁이 발생하면 어떤 산업이 위축되고 어떤 산업이 성장하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특히 인상적인 점은 “전쟁이 시작되기 전, 돈이 먼저 움직인다”는 통찰이다. 이는 투자자가 결과에 반응하는 존재가 아니라, 흐름을 예측하고 선점해야 하는 존재임을 일깨운다. 전쟁 시기의 투자 방향은 비교적 분명하다. 방위산업은 군비 확대와 함께 직접적인 수혜를 입고, 에너지와 원자재 산업은 공급 불안으로 인해 가격 상승의 흐름을 탄다. 식량 산업 또한 글로벌 공급망 붕괴 속에서 중요한 투자처로 떠오른다. 더 나아가 드론, 위성통신, 사이버 보안과 같은 기술 산업은 전쟁을 계기로 빠르게 성장하며 새로운 시장을 형성한다. 결국 전쟁은 기존 산업 구조를 흔들고, 동시에 새로운 성장 산업을 탄생시키는 경제적 변곡점이 된다. 이 책의 강점은 복잡한 경제 흐름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낸다는 데 있다.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독자라도 자본의 이동 원리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공포에 반응하는 투자’에서 ‘구조를 읽는 투자’로 시선을 전환하게 만든다. 전쟁이라는 극단적 상황 속에서도 자본은 멈추지 않고, 오히려 더 빠르게 새로운 기회를 향해 이동한다. 이 사실을 이해하는 순간, 투자자는 더 이상 뉴스에 흔들리지 않는다. 결국 이 책은 불확실성을 견디는 법이 아니라, 그 불확실성을 활용하는 법을 가르친다. 전쟁을 피할 수 없는 시대를 살아가는 투자자에게, 이 책은 냉정한 판단과 전략적 사고를 갖추게 하는 든든한 지침서라 할 만하다. #전쟁은어떻게돈을움직이나#메이트북스#김진수#전쟁#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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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을좋아하는사람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간의 세상에서 가장 필요악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전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하지만 전쟁은 다양한 원인으로 자주 발생하고 그로 인한 피해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 넘는 상태로 드러난다. 전쟁을 하는데 있어서도 무지막지한 돈이 소모되지만 전쟁으로 인해 당사국이 아닌 세계 경제의 흐름상 전쟁은 돈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살필 수 있다. 전쟁과 돈이 무슨 상관이냐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까지 발생한 많은 전쟁들은 철저히 돈과, 돈에 의해 발생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면 아마도 지금껏 그러함을 모르거나 무시했던 우리의 의식을 개선해야 바람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많은 전쟁의 역사들 속에서 전쟁이 어떻게 돈을 움직이는지를 살펴 이야기 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전쟁은 어떻게 돈을 움직이나" 는 우리 사는 세계의 전쟁의 원인은 언제나 '돈' 이었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깨닫게 해 주며 전쟁으로 인해 자국의 경제뿐 아니라 세계 경제 역시 심각한 타격을 입지만 그러함에도 철저히 돈과 연관된 영향력이 미침을 깨달을 수 있어 그러한 사실을 면밀히 분석, 확인,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잭이다. 세계 1, 2차 대전, 걸프전, 9.11 테러, 러우 전쟁 등 다양한 전쟁들이 우리가 사는 시간의 역사 속에서 일어났고 우리는 그러한 사건으로의 전쟁들을 보아왔다. 그 당시에는 몰랐지만 지금와 생각해 보면 철저히 그러한 전쟁들이 돈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전쟁이 어떻게 돈을 움직이고 세계 경제는 또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지를 심층적으로 분석해 독자들에게 전쟁과 돈의 밀접한 관계를 조명하고 있다. 과거에는 전쟁으로 인해 피해받는 것에 국한한 생각을 했지만 지금의 현실에서 우리는 그러함 보다는 전쟁이 가져 오는 위기, 즉 위험과 기회를 동시에 보고 투자자로의 모습으로 전쟁을 다시금 보게 된다. 저자는 그러한 의미로의 전쟁을 돞아 보며 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십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주고 있다. 어떤 이유로든 전쟁은 일어나지 않아야 하겠지만 그러한 바램에도 불구하고 일어나는 전쟁을 통해 우리는 걱정만 하고 있을 그런 존재가 아닌 전쟁과 돈의 상관관계를 이해하고 투자자로의 모습으로 변화해 볼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전쟁이 우리 산업의 변화를 이끌어 오는 다양한 산업별 과정들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고 있어 일상적인 의미가 아닌 전시 체제의 상황에서 빛을 발하는 기업이나 비즈니스를 이해할 수 있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일어나는 전쟁은 없다. 모든 전쟁들이 돈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음을 이해한다면 최근에 벌어지는 또는 앞으로도 벌어질 수 있는 전쟁으로 인한 기회의 창출을 깊이 있게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다. 그러함이 우리를 투자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마중물이 될 수도 있음을 깨닫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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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북스에서 출간된 김진수 작가의 신간, <전쟁은 어떻게 돈을 움직이나>는 “전쟁의 원인은 언제나 돈이었고, 전쟁은 그 결과일 뿐”이라는 파격적인 명제를 던진다. 이 책은 전쟁이라는 극단적인 불확실성 속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어떻게 공포를 다스리고, 변화하는 산업의 승자를 식별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통찰을 제공한다. 역사적 사례와 현대의 실전 데이터를 결합하여 '전쟁과 돈'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매우 명료하게 풀어냈다. 전쟁은 인류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 비극이지만 자본주의의 역사 속에서 전쟁은 언제나 거대한 경제적 변곡점이었다. 전쟁을 도덕적 비난이나 인도주의적 관점에서만 바라보지 않고, 포화 속에서 소리 없이 이동하는 ‘돈의 흐름’을 추적하며, 위기 속에 숨겨진 투자의 본질을 날카롭게 파헤친다.
이 책은 크게 6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은 5~6절씩 총 34절로 세분화되어 있다. 제1장. ‘전쟁이 시작되기 전에 돈이 먼저 움직인다’에서는 우리가 흔히 놓치는 사실, 즉 전쟁은 갑자기 터지는 것 같지만 돈은 이미 그 이전부터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다. 뉴스보다 빠르게 반응하는 것이 시장의 속성이다. 전쟁 소식이 들리기 시작하면 이미 자본은 위험을 감지하고 금융시장이 먼저 반응하고, 자본이 빠르게 이동한다. 전쟁이 시작되고 실제 충돌이 시작되면 변동성이 극대화되며, 투자 삼리는 급격히 위축되어 시장이 가장 큰 충격을 받게 된다.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바로 이 지점이다. 공포에 휩쓸려 판단을 흐리기 쉽기 때문이다. 장기적으로 보면 전쟁은 시장을 오래 무너뜨리지 않고 회복해 왔다는 점에서 투자자의 시야를 넓혀 준다. 결국 전쟁은 위기가 기회로 전환되는 과정, 즉 투자의 기회였음을 강조한다. 개인 투자자에게 “감정이 아닌 흐름으로 판단하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전쟁은 공포를 만들지만 돈은 다음 기회를 찾는다”는 문장이 인상 깊었다.
제2장, ‘전쟁은 세계 경제 지도를 다시 그린다’에서는 역사 속 전쟁이 어떻게 세계 경제 질서를 바꿔왔는지를 설명한다. 전쟁이 단순한 군사 충돌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의 시작임을 강조한다. 1차 세계대전은 유럽 중심에서 미국 중심으로 이동시키는 역할을 하였고, 2차 세계대전은 미국 경제의 급성장을 만들었으며, 전쟁이후 경제 패권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설명한다. 특히 냉전 이후 방위 산업을 거대한 시장으로 키워왔고, 에너지 시장을 뒤흔들었던 결프전을 통해 석유와 지정학의 관계를 이해하게 되었으며, 최근 자원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현재 진행형 사례, 즉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현실감을 더해준다. 결국 전쟁은 단순한 군사 충돌이 아니라, 경제 권력의 재편 과정이라는 점을 다시 확인하게 만든다. 이 장에서는 “전쟁은 결국 돈의 지도를 다시 그린다”는 사실에 설득 당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3장, ‘전쟁 이후 돈의 방향이 달라진다’에서는 전쟁이 시작되면 자본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다. 달러, 금, 국채 같은 자산이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장에서는 위기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자산 이동 패턴’을 설명한다.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흐름이 거의 공식처럼 반복된다. 위기가 오면 세계 자금은 달러로 몰리는데, 금은 불확실성 속에서 가치 저장 수단으로 부각되며, 안전성에 대한 신뢰가 자본을 끌어당겨 세계 자금은 위기때마다 미국 국채로 이동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전쟁은 석유가격, 곡물과 원자재 가격까지 크게 움직이게 만들어 에너지 가격변동이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한다. 물론 시대마다 변수는 존재하지만, 기본적인 방향은 크게 변하지 않는다. 이는 투자에 있어 중요한 힌트를 준다. 즉, 미래를 완벽히 예측할 수는 없지만, 과거의 패턴을 통해 대응할 수는 있다는 점이다. 이 장을 통해 반복되는 “돈의 이동 공식”을 이해하게 되었다.
제4장, ‘전쟁은 산업과 시장의 승자를 바꾼다’에서는 전쟁이 특정 산업을 어떻게 부각시키는지를 보여준다. 전쟁은 산업 지도와 돈의 방향을 바꾸고, 21세기 전쟁의 핵심자원이 된 반도체는 기술 패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석유와 가스와 같은 에너지는 가장 중요한 패권자원이며, 여전히 영향력이 크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공급망과 기술 경쟁은 새로운 전쟁이 되었으며, 물류와 생산 구조 자체가 경쟁의 핵심이 되었고, 군사력보다 기술력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음을 설명한다. 세계 경제는 하나의 시장에서 여러 블록으로 나뉘었으며, 탈세계화 흐름과 블록화 현상도 짚어낸다. 과거에는 단순한 무기 생산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기술과 자원이 전쟁의 핵심 축이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공급망이 새로운 전선이 되었다”는 내용이 깊이 와닿았다. 실제로 최근 몇 년간 글로벌 공급망 문제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를 생각하면, 이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제5장, ‘전쟁은 특정 산업을 빠르게 성장시킨다’에서는 보다 구체적으로 어떤 산업이 성장하는지를 설명한다. 군수 물류산업은 전쟁과 함께 성장하는 가장 직접적인 전쟁 수혜 산업이며, 위성⬝통신⬝감시 기술과 같은 우주 산업은 전쟁 시대에 더 빠르게 성장하며, 드론 산업은 폭발적으로 성장하여 현재 전쟁의 핵심기술로 자리 잡았음을 강조한다. 전쟁이 길어지면 식량 산업의 역할이 커지고, 철과 구리 등 자원 수요가 증가하며, 사이버 전쟁은 보안, IT사업과 같은 새로운 산업을 만든다는 사실. 특히 “전쟁이 길어질수록 식량의 중요성이 커진다”는 대목은 오래 살아온 세대일수록 더 크게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과거 우리 세대가 겪었던 어려운 시절의 기억과도 겹쳐지기 때문이다. 결국 생존과 직결된 산업은 언제나 마지막까지 살아남는다는 사실을 다시 느끼게 했다.
제6장, ‘전쟁 시대에는 투자 기준이 달라진다’에서는 이 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으며, 투자자의 자세를 다룬다. 전쟁이라는 특수한 상황, 지정학적 갈등은 투자 환경을 바꾸게 만들고, 이는 기존의 투자 기준이 더 이상 통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 뉴스에 휘둘리는 투자자는 결국 손실을 보기 쉬움을 설명한다. 감정적 투자의 위험성을 지적하고, 오히려 큰 흐름을 읽는 사람이 기회를 잡는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이다. 국가 정책이 시장을 움직이므로 정부의 역할과 영향력을 설명하고, 위기와 기회는 항상 공존하며, 큰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가 나타남을 강조한다.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는 반드시 나타난다”는 문장은 다소 익숙하지만, 이 책의 맥락 속에서는 훨씬 현실적인 조언으로 다가온다.
김진수 작가의 이 책, <전쟁은 어떻게 돈을 움직이나>는 단순한 투자 지침서를 넘어선다. 세계 어딘가에서 터진 포성이 내 주식 계좌와 금 ETF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면, 현대의 복잡한 자본시장에서 생존하기 어렵다. 우리는 흔히 전쟁을 공포와 비극의 사건으로만 인식하지만, 자본의 세계에서는 그것이 또 다른 변화의 시작점이며, 이를 기회로만 바라보는 것은 위험할 수 있지만, 최소한 흐름을 이해하려는 노력은 필요하다. 빠르게 돈을 벌겠다는 욕심보다는 잃지 않는 투자, 그리고 흐름을 이해하는 투자에 더 관심이 간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단순한 투자서가 아니라, 세상을 읽는 또 하나의 시각을 제공해 준다. 세계 어딘가에서 터진 포성이 내 주식 계좌와 금 ETF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면, 현대의 복잡한 자본시장에서 생존하기 어렵다. 전쟁이라는 비극적 사건 뒤에 숨겨진 자본의 냉정한 생리를 이해하고 싶은 독자들이나 거시적인 안목으로 자산을 지키고 키우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이 책은 더할 나위 없는 친절한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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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쟁과 돈은 인류 역사에서 반복적으로 드러나는 관계다. 전쟁은 단순한 이념이나 영토 분쟁의 결과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적 이해관계와 깊이 연결되어 있다. 국가들의 자원 확보와 무역로 장악, 경제적 우위를 위해 전쟁을 선택해 왔다. 최근 전 세계의 경제를 더욱 얼어붙게 만드는 미국과 이란의 갈등은 경제적 이해관계, 특히 돈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 가장 핵심은 석유 자원과 에너지 시장이다. 이란은 세계적인 산유국 중 하나로 원유 수출은 국가 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다. 반면 미국은 중동 지역의 에너지 흐름과 국제 유가에 영향력을 유지하려는 전략적 목적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전쟁은 종교나 정치 갈등 등의 이유가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돈과 관련된 전쟁이 된다. 금융시장의 역사를 보면 전쟁이 항상 시장을 무너뜨린 것은 아니다. 오히려 시장은 전쟁 속에서도 다시 움직였고 자본은 새로운 기회를 찾아 이동해 왔다. 금융시장은 감정이 아니라 기대와 변화를 반영한다. 전쟁은 위기지만 동시에 산업과 자본 흐름을 바꾸는 사건이기도 하다. 전쟁 이후에는 새로운 산업과 투자 기회가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세계 금융시장에서 달러는 가장 중요한 기축통화다. 전쟁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하면 투자자들은 자금을 달러 자산으로 옮기는 경향을 보인다. 전쟁이나 큰 위기가 발생하면 세계 금융시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난다. 많은 자금이 미국 달러로 이동하는 것이다. 달러는 오랫동안 세계 금융의 중심 통화 역할을 해 왔다. 미국와 이란이 갈등을 일으키면서 석유나 무역에 많이 의존하고 있는 한국의 산업에 큰 타격이 느껴진다. 당장 기름값이 올라 물가까지 오르게 된다. 전쟁은 석유 가격을 크게 움직이는데 전쟁이 발생하면 에너지 시장이 크게 흔들리는 것은 사실이다. 대부분의 국가가 산업 생산과 교통, 에너지 공급을 위해 석유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석유 가격은 금융시장에도 영향을 미친다. 에너지 가격 상승이 관련 기업의 실적 전망이 바뀔 수 있다. 에너지 비용 증가가 경제 성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석유 시장은 세계 경제와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사건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석유뿐만 아니라 국제 곡물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다. 여러 국가가 식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곡물 가격 변화는 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밀과 옥수수 가격에 크게 오르면서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비료 시장에도 영향을 주었다. 곡물과 함께 산업 원자재 시장도 전쟁의 영향을 받는다. 이렇게 다른 대륙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다른 대륙에서 영향을 받는 것은 세계 경제가 하나의 시장으로 여러 블록으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세계 경제는 하나의 거대란 시장처럼 움직이고 기업들은 국경을 넘나들며 생상과 무역을 진행했고, 자본 역시 비교적 자유롭게 이동했다. 이런 흐름을 글로벌 경제라고 하고 전쟁과 국제 갈등이 커지면 경제 질서도 흔들리게 된다. <전쟁은 어떻게 돈을 움직이나>에서는 이런 글로벌 경제의 흐름을 통해 전쟁에서 누가 이익을 보고 손해를 보는지 읽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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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시장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래서 이런 전쟁이 경제와 투자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자세하게 알고 싶어서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인 목차 양식을 보면 전쟁이 시작되기 전, 전쟁 중, 전쟁 이후 등으로 크게 챕터가 나눠져있습니다.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알려주려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책은 크게 실무적인 투자 방법을 알려주기 보다는, 전쟁으로 발생하는 경제의 흐름에 대해 알려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전쟁이 시작되면, 위험도 있지만 새로운 기회도 온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또한 전쟁이 일어나게 되면, 급격하게 흔들리는 상황이 많아 전반적으로 안전 자산 비중을 높이는 현금 흐름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금융시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자금의 흐름을 살피며, 시장이 어떤 위험을 크게 인식하는지 확인해보라고 합니다. 현재도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저도 안전자산을 파악하며 전반적인 현금의 흐름을 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안전자산이 무엇인지 파악하면, 현금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쟁을 하게 되면 금의 가치가 높아진다고 하는데, 이 부분에서는 의문이 좀 들었습니다. 현재 금의 가치는 오르기보다는 현상유지나, 떨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책에서 말하는 전쟁상황과 현재 상황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졌고, 이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새로운 산업의 발달입니다. 드론은 국내에서는 크게 각광을 받지 못하는 사업입니다. 그런데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이란 전쟁도 터지면서 드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에서 이러한 산업들이 더 성장을 할 것인지, 아니면 흐름을 타지 못하고 현상유지를 하게 될 것인지 궁금합니다. 전반적으로 책을 보면, 전쟁과 경제의 연관성을 이해하기 쉽게 써놓았습니다. 하지만 디테일한 정보를 수록했다기 보다는, 역사를 통한 예시를 들어주며 개념을 잡아간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전쟁과 경제의 상관관계에 관해 머리 안아프고 쉽게쉽게 읽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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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전쟁이 어떻게 돈을 움직이는지 알려준다. 1장에서는 전쟁이 시작되기 전에 돈이 먼저 움직인다고 주장하며 전쟁 소식이 들리면 금융시장이 먼저 움직이며, 금융시장이 가장 큰 충격을 받는다고 한다. 그러나 역사 속 전쟁이 시장을 오래 무너뜨리지 않았으며, 전쟁 초기에는 전쟁이 금융시장에 큰 영향을 끼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전쟁이 금융시장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 점점 줄어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이 지금도 진행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이 금융시장에 끼치는 영향은 미미해졌고 사람들도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초기에 코스피 시장을 하락시켰지만 코스피는 다시 전고점을 회복하고 상승해가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도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처럼 사람들에게 잊혀지고 금융시장에 끼치는 영향도 줄어들것같다. 전쟁이라고 겁먹을 필요 없고, 시장에서 도망갈필요가 없고 오히려 저가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2장에서는 과거에 일어났던 전쟁인 제1,2차 세계대전, 냉전,걸프전, 러우전이 세계 경제 시장을 어떻게 바꾸었는지를 알려준다. 3장에서는 전쟁이 시작되면 돈들이 안전자산인 달러, 금, 미국 국채로 몰리고 전쟁이 석유, 곡물, 원자재 가격에 큰 변동성을 만든다는 것을 알려준다. 4장에서는 전쟁이 산업과 시장을 어떻게 바꾸는지 알려준다. 5장에서는 전쟁이 어떤 특정 산업을 빠르게 성장시키는지 알려준다. 마지막 6장에서는 전쟁의 시대에는 투자 기준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려준다. 책의 부록은 2가지가 있는데 전쟁이 일어나면 돈이 이동하는 10가지 자산 지도, 전쟁 경제 용어 40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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