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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중심으로 살아가기』 _ 스티브 테일러 저 | 에크하르트 톨레 편 | 김성훈 역 | 나무의마음
🎐 “우리가 찾고 있던 고요는 언제나 우리 안에 있었다.”
에크하르트 톨레의 책은 예전에 『붙잡지 않는 삶』으로 처음 만났어요.
읽는 내내, 마음속 소음이 조금씩 잦아드는 느낌이 들어서 책을 덮고도 한동안 오래 기억에 남았던 책이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에크하르트 톨레가 직접 선별하고 서문과 추천사까지 쓴 시집이라는 말에 더 궁금해졌어요.
‘이번에는 또 어떤 문장으로 나를 조용히 붙잡아줄까.’ 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펼쳐보게 된 책입니다.
📗 『마음의 중심으로 살아가기』는 짧은 산문시와 명상문으로 이루어진 마음챙김 시집이에요.
길지 않은 문장들인데도, 한 편 한 편 읽을 때마다 복잡했던 생각은 조금 멀어지고 내 안쪽 어딘가, 아주 조용한 곳으로 천천히 들어가게 되더라고요✨
특히 머리가 복잡한 날, 괜히 모든 게 버겁고 마음이 어지러운 날에 더 잘 읽히는 책이었어요.
무언가를 애써 해결해주려 하기보다, 잠시 멈춰서 내 마음을 들여다보게 해주는 책.
“괜찮아. 잠깐 쉬어가도 돼.” 하고 다정하게 말해주는 느낌이었어요😌
✒️ 이 책의 저자인 스티브 테일러는 심리학을 가르치는 교수이자, 심리학과 영성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해요.
그래서인지 문장들이 어렵거나 막연하지 않고, 짧고 단순한데도 이상할 만큼 마음 깊은 곳에 오래 남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이 책이 ‘더 잘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지금의 나를 바꾸라고 다그치기보다, 이미 내 안에 있는 고요와 평화를 천천히 발견하도록 이끌어줍니다.
🌿 우리가 흔들리는 이유도, 불안한 이유도, 사실은 내 안의 중심에서 너무 멀어졌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루에 한 편씩, 잠들기 전 조용한 시간에 읽어도 좋고 마음이 유난히 시끄러운 날,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도 좋아요📖
지금 마음이 조금 지쳐 있다면, 자꾸만 생각이 많아지는 날을 지나고 있다면, 이 책이 잠시 당신을 내 안의 가장 고요한 방으로 데려다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