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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를 구하는 건 온라인을 통해서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요즘은 그것 마저 귀찮은 일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샬레트래블북 처럼 든든한 책 한 권이면 여러모로 편리하죠. 여행 후에도 소장하고 싶은 가이드북이라더니 그 말 딱 맞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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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향고 오스트리아 여행 편에 나왔던 그 노란 책 맞죠? 풍향고 너무 재미있게 봐서 저도 결국 오스트리아 여행 가기로 결정했어요. 이 책만 들고 갈건데, 믿어도 되겠죠? 책이 무슨 잡지 같아서 술술 읽히네요. 음식 정보가 특히나 많이 들어간 게 제일 맘에 듭니다. 아무래도 여행에서는 맛집 찾는 게 일인데 이 책 덕에 그 수고를 덜 수 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