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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를 살리는 사장의 공부 >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경영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자금 관리, 경영 그리고 절세법에 관해 쉽게 알려주는 경영 해설서이다.
실제 세무 현장에 있으면 법인을 설립할 때 ' 정관 '의 중요성을 모르는 CEO을 자주 만난다. 형식적인 서류라 생각하고 소위 표준화된 ' 정관 '에 거부감이 없는 경우가 많다. 정관에는 급여, 상여, 퇴직금, 배당, 자기주식 취득, 유족보상금, 주식양도제한 규정, 주식매수선택권, 중간배당, 현물배당 등에 관한 사항을 기재한다. 또한 주기적으로 정관을 업데이트하고 개선사항은 주주총회를 통해 개정해야 한다.
법인 회계 처리를 보면 상당수의 대표이사는 ' 법인의 돈 = 본인의 돈 '이라 생각하고 입출금을 자유롭게 한다. 이러한 임시 계정은 향후 세무 조사에서 불이익을 초래할 수 있다. 가지급금 처리 방법에는 대표이사의 급여, 상여 등의 보수 지급으로 법인은 손금 처리를 하고 대표이사 개인 측에서는 근로소득세 과세 납부를 한다. 급여 이외에도 퇴직금, 배당금 지급을 하는 방법도 있다. 이때 배당금 지급은 법인이 손금처리할 수 없다. 직무발명 보상금 지급의 경우는 법인은 손금 처리를 하며 개인은 연간 500만 원 한도 이하 경우 비과세도 가능하다. 1단계: 법인 경영의 기본인 법인 전환 시점부터 정관에 반드시 기재될 내용, 가지급금 처리 방법, 세무조사 사전 대비 요령을 알려준다. 2단계: 법인의 자금 조달 방법으로 법인에 맞는 대출 찾기, 놓치지 말아야 할 정부 지원금 신청 전략, 금융 기관 방문 시 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을 설명해 준다. 3단계: 법인이 꼭 알야야 할 절세 방법으로 법인의 연말 결산, 배당, 이익소각, 가족 법인을 활용한 절세법 그리고 경정청구 환급받는 법까지 꼼꼼하게 안내해 준다. < 회사를 살리는 사장의 공부 >를 재독하면서 회사의 흐름과 각 단계별로 준비해야 할 사항을 알 수 있다. 법인 경영에서의 작은 경영 소홀은 세무조사에서 불리한 부분으로 작용 할 수 있다. 경영에 관한 기본 지식을 미리 습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회사 경영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 < 회사를 살리는 사장의 공부 >를 추천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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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날 중소기업 경영자들은 70년 만의 최저 성장률,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이라는 이른바 '복합 위기'의 파고 앞에 서 있다. 송현채 작가의 『회사를 살리는 사장의 공부』는 경영자가 마주하는 자금 압박과 세금 폭탄이라는 실질적인 위협을 '공부'라는 도구를 통해 어떻게 돌파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기업의 탄생부터 성장, 성숙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화하여, 사장이 현시점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재무, 세무, 자금 조달의 핵심 지식을 압축적으로 전달한다. 책은 크게 네 가지 파트로 나뉘어 있다. PART 1 (성장 단계별 체크포인트): 기업의 성장 주기를 17단계로 세분화하여 각 단계에서 리더가 점검해야 할 전략적 지표를 제시한다. 현재 우리 회사가 어디쯤 와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게 함으로써 막연한 불안감을 실천적인 과제로 치환한다. PART 2 (필수 경영 전략 9가지): 법인 전환의 적기, 정관 작성의 중요성, 가지급금 처리 등 중소기업 경영자들이 흔히 저지르는 치명적 실수를 방지하기 위한 법률 및 관리 전략을 다룬다. 특히 '정관은 회사를 지키는 방패'라는 비유를 통해 보이지 않는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PART 3 (자금 조달 솔루션): 정책 자금과 지원금 등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인해 놓치기 쉬운 자금 확보 방안을 설명한다. 준비된 기업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사실을 실무적인 관점에서 서술한다. PART 4 (8가지 절세 액션): 합법적인 테두리 내에서 기업의 자산을 지키는 실전 절세 기술을 다루며, 이윤 창출만큼이나 '이윤 수호'가 중요함을 역설한다. 20년 차 경영 컨설턴트인 송현채 작가는 수많은 기업의 명멸을 지켜보며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외부 경기 탓을 하는 기업은 무너지지만, 내부 시스템을 정비하고 공부하는 리더의 기업은 위기를 기회로 바꾼다는 사실이다. "외부에서 생겨난 위기는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지만, 내부적인 관리와 대비는 CEO의 의지와 목표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이 책은 매우 실용적이다. 구름 잡는 소리 대신 당장 내일 아침 회사 책상에서 실행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특히 17단계 성장 분석은 리더에게 메타인지를 선사하며, 복잡한 세무와 법무 용어를 사장의 언어로 쉽게 풀어낸 저자의 역량이 돋보인다. 다만, 실무적인 해결책에 집중하다 보니, 조직 문화나 인적 자원 관리와 같은 정성적인 리더십 측면에 대한 비중은 상대적으로 적다. 자금 흐름, 세금 문제, 기업 승계나 법인 전환을 고민하는 개인 사업자, 그리고 경영의 기본기를 다지고 싶은 예비 창업가에게 일독을 권한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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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리뷰 창업에 관심이 있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처음으로 든 생각은 역시 창업이 만만한게 아니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아무리 작은 회사라도 법인을 설립하고, 회사를 설립/운영하게 되면 생각지도 않았던 부분들이 많이 생기게 되고, 문제도 많이 발생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업이 성장하면 할수록 각 성장 단계마다 고려해야 할 것들과 챙겨야 할 것들도 훨씬 많아지게 되고, 창업이 처음이라면 아주 막막해질 거 같습니다. 이 책은 오랫동안 중소기업의 경영 컨설팅을 수행해온 저자가 중소기업 CEO들이 궁금해하는 부분들을 정리해 놓은 책입니다. 현재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계신 사장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책이지만,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도 미리 알아놓으면 향후에 겪게 되는 문제에 많은 도움과 대비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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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가 이 책을 직접 읽어보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중소기업이 겪게 되는 현실적인 성장 과정을 아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론적인 이야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오랜 기간 중소기업 전문 컨설팅을 수행하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해결했던 수많은 실전 사례를 바탕으로 글을 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책 속의 내용이 마치 우리 회사의 상황을 들여다보는 듯 생생하게 와닿았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열심히 일하는 사장이 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회사를 살리고 키우기 위해 사장이 반드시 '공부'해야 하는 핵심 분야를 명확하게 짚어줍니다. 저자는 중소기업 전문 컨설턴트답게, CEO들이 회사의 경영 상태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회사 곳곳에 숨어 있는 이익을 찾아내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 점이 실무에 적용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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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이 책을 꼭 읽고 임팩트가 있던 3가지는 1. 개인사업자에서 법인 전환에 필요한 A to Z , 고물가 시대에 자금 압박과 세금 폭탄에서 살아남는 실전 경영 가이드 2. 이 책은 평소에 개인사업자에서 법인전화는 고민하는 필자에게 늘 곁에 두고 펼쳐보는 든든한 경영 컨설턴트같은 책이다. 3. 특히 이 책에서는 개인사업자에 법인전환에 필요한 매출액과 매출이익 손익분기점, 절세효과가 큰 도움이 되었다. 후반에는 운영자금에 대한 놓치지 말아야 할 자금 조달 솔루션이 임팩트가 있다. 시중은행보다 저리로 받을 수 있는 정부 정책 자금, 정부 지원금, 금융기관 대출 등을 잘 받는 방법을 살펴본다. 회사의 목적으로 이익 창출이다. 매출을 높이는 게 가장 중요하겠지만, 세금을 줄이는 것도 회사의 이익을 늘리는 방법이라는 점을 놓쳐서는 안 된다. 20여년간의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세무 리스크를 해결하고 세금을 줄이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8가지 절세 액션만으로도 놀라운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최근 몇 년간 중소기업들의 재무 건전성이 악화되고 부도 및 폐업이 늘어나는 추세다. 70년 만의 최저 경제성장률, 고환율·고금리·고물가의 장기화, 여기에 내수 침체와 인구절벽까지 겹치며 체력이 약한 중소기업부터 무너지고 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 압박을 견디고 돌파하는 기업은 남들이 넘볼 수 없는 경쟁우위를 갖게 된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복합 위기의 시대에 중소기업이 살아남고 성공하기 위한 실용 전략들을 제시한다. 외부에서 생겨난 위기는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지만, 내부적인 관리와 대비는 CEO의 의지와 목표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이러한 기업은 어려운 상황에도 결실을 기대할 수 있다. 저자는 오랜 경영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CEO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들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이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PART1에서는 기업의 성장 단계를 17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별 경영 전략과 체크 포인트를 살펴보고, 내 회사가 현재 어느 단계에 위치하고 있는지 확인한다. PART2에서는 중소기업 CEO가 반드시 알아야 할 9가지 경영 전략을 설명한다. 이 중 어떤 것들은 회사에 막대한 손실을 입히거나 생존을 위협하기도 한다. PART3에서는 자금 조달 솔루션을 제시한다. 정책 자금이나 지원금을 받을 자격이 있는 기업인데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CEO라면 필독을 권한다. 마지막으로 PART4에서는 당장 실행에 옮겨야 할 절세 액션 8가지를 살펴본다. 기업의 목표는 이윤 창출이지만 놓치지 말아야 할 게 절세다. 기업의 자산을 지키고 더 큰 이익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의 경우 대기업과 달리 경영 전반에 대해 전략을 짜고 문제가 생겼을 때 해법을 알려줄 경영 컨설턴트를 두기 힘들다. 경영 컨설턴트가 필요할 때마다 이 책을 펼쳐보면 실질적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회사를살리는사장의공부 #송현채 #에이블북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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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금은 피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설계하는것 절세 핵심
2. 자금 압박은 ‘성장 신호’일 수 있다
3. 회사가 어려워지는 대표적 원인
→ 해결 원칙 “고정비는 작게, 현금은 두텁게” 4. 사장의 역할 변화 초기: 영업·실무 중심 → 성장기: 관리자 → 안정기: 재무·전략 책임자 사장은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구조를 만드는 사람이다 이말에 공감응 하게 된 이유는 무조건 내가 열심히 하고 직원들의 부족한 부분도 커버하면 될줄 알았는데 요즘 한계가 있음을 느낀다 구조를 만드는 사람!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일것 같다 이 책의 핵심은 “매출을 키우는 사장이 아니라, 현금을 지키는 사장이 회사 를 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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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중소기업의 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처하는 경영전략
책을 선택한 이유 경영은 조직을 운영하는 일이다. 경영자는 조직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이해해야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다. 경영자가 알아야 할 경영 노하우 를 알아보기 위해 "회사를 살리는 사장의 공부"를 선택한다.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내외의 도전에 직면한다. 경영자는 기업의 앞날을 내다보고 미리 준비하면서, 선제적으로 위기에 대처해야 한다. "회사를 살리는 사장의 공부"는 회사의 성장 과정에서 유의할 점, 법인 전환, 명의신탁주식, 경영권 확보, 신용등급 관리, 세무조사 대응, 가업 승계, 자금 조달, 정부지원금과 정책자금, 절세 포인트 를 다룬다.
기업의 17단계 성장 단계별 과제를 충실히 준비해두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고 리스크 를 최소화할 수 있다. 법인 설립 및 전환은 세금 부담이 급증해 납부 세액이 커지는 시점이 대표적 계기가 된다. 법인 제도 정비는 정관과 규정을 갖추고, 주주간, 동업자간 계약을 문서화해둔다. 창업 초기에 생긴 명의신탁주식, 차명주식을 실명으로 환원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경영권 위험이 생길 수 있으므로,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 비상장주식 가치 평가는 순자산가치와 순손익가치를 따져 주기적으로 산출한다. 자금 조달은 비용과 권한 희석의 트레이드 오프 가 따른다. 법인세 절세는 합법적으로 법인세를 절감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각종 기업 인증을 획득해서 대외 신뢰도를 높이고 정부 혜택을 노려봐야 한다. 연구개발은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세제 혜택 측면에서도 매력적이다. 배당은 주주를 만족시키며, 가족이 회사 지분을 매입하는 승계 전략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자녀 임원 등재는 차세대 경영인을 육성하는 과정이다. 세무조사 대응은 평소 CEO의 중요한 임무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은 절세와 가업 승계에 효과적인 수단이 된다. 경정청구는 이미 납부한 세금을 돌려받는 제도다. 자기주식 취득은 주당 가치를 높이고, 소각하면 주주 가치 환원이 된다. 외부감사 준비는 외부감사 대상이 될지 미리 예측하고 준비한다. 상속 플랜 은 기업의 지속성과 가족의 재산 보호를 위한 종합 계획이다. 적대적 인수 합병 시도로부터 경영권을 유지할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가업 승계는 후계자에게 기업을 물려주는 시나리오 다. 기업 상장은 투명성과 수익성을 극대화해야 한다. 기업 매각은 회사 전체를 제3자에게 매각하거나, 더 큰 기업과 합병하는 시나리오 다. 기업 청산은 사업을 정리하고 회사 문을 닫는 선택이다. 매출이나 이익 규모가 크고 성장 단계에 있는 기업일수록, 정부 금융 지원을 적극 활용하려는 기업일수록, 법인 전환을 통해 얻는 이익이 크다. 법인의 낮은 세율 구조와 소득 분산을 활용하면, 개인사업자에 비해 상당한 세금 절감이 가능하다. 법인 전환 방식에는 크게 일반 양도 양수, 포괄사업양수도, 현물출자 등을 통한 설립이 있다. 정관은 창업시 제출하는 서류가 아니라, 회사의 조직과 의사결정 원칙을 담은 기업 내부의 헌법이다. 기업은 정관을 통해 법률이 허용하는 법위 내에서 자율적으로 제도를 설계할 수 있다. 정관에는 세법 측면에서도 중요한 선택적 기재 사항들이 있다. 정관에 근거가 없으면 비용 처리나 과세 면에서 불이익이 생길 수 있으므로, 세무 리스크 차원에서 반드시 챙겨야 한다. 정관은 기업의 미래 전략을 담는 그릇이다. 현재의 정관이 회사의 비전 과 리스크 관리에 부합하는지 돌아보고 부족하다면 곧바로 보완하기 바란다. 명의신탁 자체는 불법은 아니지만, 현행 세법은 보유자와 명의자가 다를 경우 명의자에게 재산을 증여한 것으로 본다. 명의신탁주식 실제소유자 확인 신청 제도는 명의신탁주식의 자진 정상화를 유도하는 절차다. 조건에 부합된다면 명의 신탁 상태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다만 세금 문제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기업 상황에 따라 명의 신탁 해소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명의신탁 약정이 있다는 증거가 없거나 복잡한 상황에서는 정식 증여, 양도를 통해 관계를 청산하고 세금을 납부하는 편이 나을 수 있다. 명의신탁주식을 회사 자체가 회수하는 방법은 명의신탁 관계를 드러내지 않고 해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명의신탁 관계를 정리할 때 명의수탁자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최적의 방법을 강구해 하루빨리 주식을 찾아오는 것이 세금 리스크 와 법적 분쟁을 예방하는 첫걸음이다. 비상장주식의 가치 평가 방법과 절세 전략은 가업 승계와 상속세 대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이슈이다. 비상장주식 1주의 가치는 최근 3년간 순손익가치와 순자산가치를 3:2의 비율로 가중평균한 금액으로 산정한다. 부동산 등 자산을 과다 보유한 법인의 경우 순손익 40%: 순자산 60%로 비율이 역전된다. 가중평균한 가치가 순자산가치의 80%에 미달하면, 순자산의 80%를 최저한도로 주식 가액으로 인정한다. 비상장주식 평가와 절세 전략은 가업 승계 플랜 의 핵심 요소이다. 가지급금이란 회삿돈을 인출해 가면서 별도의 사용처를 밝히지 않고 가져간 돈이다. 가지급금은 비상장주식 가치 평가에서도 순자산액에 포함되기에 기업 가치를 과도하게 상승시켜 상속 증여세와 양도소득세 등도 증가시킨다. 실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해결 방안으로는, 법인의 원천소득을 활용하는 방법과 개인 재산을 활용해 정리하는 방법이 있다. 기업의 상황과 현실에 맞는 방법을 찾아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회사의 가지급금의 규모와 발생 원인에 대한 파악이 선행되어야 한다. 지분율별 권리를 간과하면 작은 지분도 경영에 치명적인 견제 수단이 될 수 있다. 작은 지분이라도 주주로서 정보 요구를 하거나 기업 의사 결정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음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1% 지분을 가진 주주가 있으면, 경영진의 부당한 행위에 대해 법적 견제가 즉각적으로 가능하다. 3% 지분만 확보해도 회사의 회계 투명성과 경영 감시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25% 지분은 경영권 방어를 위한 마지노선으로 불린다. 33.4% 지분은 회사의 특별결의 사항에 대한 단독 거부권을 의미한다. 50% + 1주 지분, 과반수 초과 지분은 경영권 확보의 기준으로 불린다. 66.7% 지분은 슈퍼 과반으로 불리며, 회사의 특별결의 사항까지 단독으로 처리할 수 있다. 지분 100%, 1인 회사는 회사의 모든 의사결정 권한이 주주에게 집중된다. 지분율에 따른 권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대비하는 것은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와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다. 기업 신용등급은 은행 등 금융기관 대출 조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정책자금 활용과 각종 정부 지원 사업 선정에도 핵심 지표로 작용한다. 기업 신용등급 개선이 필요한 경우 중장기 재무 개선 목표를 수립하고 달성하기 위한 연간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재무 건전성을 최우선 경영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 은행권 저금리 대출과 정책자금을 최대한 활용하고 불필요한 차입 억제에 힘써야 한다. CEO 본인도 금융 신용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대표자 개인의 신용이 좋지 않으면 기업 신용등급에도 치명적 영향을 미친다. 세무조사는 통상적인 조사와 탈세 혐의 등에 따라 수시로 실시하는 특별조사가 있다. 증빙서류 철저 관리, 장부와 증빙 자체 점검, 조사 연기 신청 검토, 자료 요구시 신속 대응, 결과 확인서 신중 검토, 사전 세무 진단 등으로 대비한다. 가업 승계는 기업의 생존 전략이자 사장님의 은퇴 설계다. CEO가 사망한 뒤 현실적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으므로, 많은 기업들이 증여세 과세특례를 이용해 가업 승계 작업을 한다. 후계자는 현장에서 회사를 물려받기 전에 현장 경험을 충분히 해야 하고, 매출, 인사, 생산, 재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가업 승계는 5년 이상의 장기 전략이 필요한 일이다. 가업 승계는 사장의 마지막 경영 전략이다. 자금 조달의 가장 손쉬운 방법은 대출이다. 대출이 필요한 상황인지를 스스로 판단하는 것은 중요하다. 현재 현금흐름, 부채비율, 향후 투자 계획, 비용 구조 개선 등을 점검해서 판단한다. 대출 조건은 기업이 통제할 수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이 섞여 있다. 담보력, 신용도와 재무 상태, 대출 용도, 관계 및 거래 실적은 금융기관과 협상할 때 주요 결정 요소다. 대출 심사는 기업의 건강검진과 같다. 상환 가능성, 재무 안정성 지표, 경영자의 신뢰도와 전문성, 업종 및 시장 전망, 기존 금융 거래 이력 등의 포인트 들이 심사 시 중요하다. 재무제표는 기업의 재무 상태와 경영 성과를 숫자로 표현한 문서로, 기업의 언어라고 불린다. 기업이 제출하는 대표적인 재무제표는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등이 있다. 재무안정성은 채무를 적절히 사용하고 갚아나갈 능력이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들로 측정된다. 성장성과 수익성 면에서 중요한 것은 일관성이다. 수익성과 성장성 지표에서 과거의 약점이 있더라도, 원인과 개선 노력을 소명하면 이해를 구할 수 있다. 정책자금이란 정부 또는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비교적 낮은 금리와 좋은 조건으로 빌려주는 자금을 말한다. 정책자금을 성공적으로 확보하려면 정책 방향 파악, 정책우선도 평가 대비, 사업계획서 작성, 재무제표 및 신용도 보강, 타이밍과 정보 수집 등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정책자금은 기업의 상환 능력이 중요하고, 이자를 적게 내는 구조이다. 정부지원금은 상환은 안 해도 되지만, 용도 제한과 성과 조건이 붙는다. 스타트업/ 창업 초기 기업은 중기부의 창업지원사업이나 과기부의 기술 혁신 개발 사업 등을 노려볼 만한다. 자금 조달에 강한 인재는 회사의 손익, 자산 상태, 현금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재무 예측 능력이 있다. 자금 조달은 사람과의 관계가 크게 작용하는 분야이기도 하다. 분기별로 회사 실적 자료를 은행에 보내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 하고, 새로운 투자 계획이나 성과가 있을 때 알려주면 은행도 안심하고 해당 기업을 대한다. 약속된 이자 지급일이나 제출 서류 기한 등을 철저히 지키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자금 담당자는 투명성과 도덕성을 지켜야 한다. 스스로 확고한 기준을 세우고 업무에 임해야 CEO와 조직의 신뢰를 받고 소신껏 일할 수 있다. 과도한 부채, 고금리 단기 금융,보증 및 담보 제공, 윤리적 해이, 위기 징후 은폐 등은 자금 조달 과정에서 반드시 피해야 할 함정과 주의점이다. 자금 컨설팅 은 기업의 재무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최적의 자금 조달 방법과 금융 전략을 제시하는 전문 서비스 다. 비용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면 세금을 더 내게 된다. 비용을 지출할 때 사전에 내부 지침을 정해두고, 지출 후에는 관련 증빙과 합리적 근거를 철저히 갖춰두는 것이 중요하다. 가지급금이란 회사 장부에 잡혀 있는 돌려받지 못한 지급을 말한다. 가지급금이 있으면 세법상 인정이자를 계산하여 회사 이익에 강제로 산입해야 한다. 가지급금이 장기화되면 대표자에 대한 상여 처분으로 간주되어 소득세 추징 가능성이 생기고, 회사의 재무 건전성이 악화된다. 가수금은 대표나 주주 등이 회사에 빌려준 금전을 말한다. 가수금을 일시에 돌려주면 거액의 금융소득을 얻은 것으로 볼 여지가 있고, 가수금을 출자전환할 경우 채권 포기 이익이 발생하여 법인세 과세 사유가 될 가능성도 있다. 법인은 거래 상대방에게 재화와 용역을 제공하고 대가를 받는다. 오너 CEO도 법인에 투자나 경영을 하고 대가를 받는다. 우리나라는 부동산 취득이나 여러 가지 면에서 자금 출처 조사를 하고 있다. 합법적 이익 환원, 즉 신고 소득이 부족할 경우에는 개인 명의의 재산 취득과 소비 시 세무조사를 받을 수 있다. 합법적으로 절세하는 이익금 환원 전략으로는 소득 종류 분산, 소득 귀속 명의 분산, 소득 귀속 시기 분산, 기타 방법이 있다. 전통적인 감자는 회사의 자본금을 줄이는 것이지만, 이익소각은 자본금은 건드리지 않고 이익잉여금만 줄이는 방식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다 보면 세금 부담과 잉여금 누적이라는 두 가지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이익소각, 법인 차등 배당, 가족법인 활용의 절세 전략이 추천된다. 가족법인 활용 전략은 가족 구성원끼리 지분을 소유한 법인을 새로 설립하거나 활용하여 세 부담을 낮추는 방법이다. 가족 법인을 활용하면 상당한 규모의 자금을 세금 없이 법인으로 이동시켜 운영할 수 있다. 개인 소유 부동산 임대업을 법인 사업으로 전환한 뒤 기존 법인과 합병하는 방식도 유력한 절세 승계 수단이다. 임대부동산을 별도 법인에 현물출자하고 기존 법인과 합병하면 자산을 회사로 통합할 수 있다. 중소기업 통합 특례를 적용하면 양도소득세를 이월과세로 전환할 수 있다. 가업 승계 증여세 과세특례를 활용하면 중소중견기업 주식에 대해 최대 10%의 낮은 증여세율을 적용받는다. 특례 증여로 자녀의 지분을 늘린 뒤, 개인 간과 가족법인 간 이익소각을 병행하면 효과가 극대화 된다. 가족법인이 자기주식을 현물 출자 등으로 받으면 법인세가 발생하고, 주식을 소각하면 추가 세금은 없다. 가족법인과 이익소각 전략은 세율 차이를 이용해 경영자의 세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강력한 수단이 될 수 있다. 사업 특성과 소유 구조를 면밀히 분석한 뒤, 세무 회계 법률 전문가의 협업을 통해 맞춤형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자기주식은 회사가 자사의 주식을 다시 매입해 보유하는 주식을 말한다. 자기주식을 활용하여 해결할 수 있는 CEO 리스크 는 매우 다양하다. 복잡한 절차와 세무적 판단이 동반되므로 전문가와의 컨설팅 을 통한 사전 검토와 시뮬레이션 이 필수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은 기업이 일정 금액의 이익을 별도의 기금으로 출연하여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하는 제도를 말한다. 기금법인 자체도 비영리법인으로서 세법상 의무를 이행해야 하므로 회계 세무 관리도 필요하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직원들에게 안정적 복지를 제공함으로써,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전략적 투자라 할 수 있다. 세무적 헤택은 과정을 지원해주는 보너스 라고 생각하고 제도를 활용한다. 경정청구란 과거에 신고한 세금이 과오납되었을 경우, 많이 냈거나 잘못 낸 세금을 돌려달라고 정정 요청하는 제도를 말한다. 경정청구를 통해 환급받는 대표적 경우는 각종 공제나 비용 처리 누락분을 사후에 신청하는 것이다. 경정청구는 증빙 자료 준비와 세법 해석이 관건이다. 환급 세액이 사후 관리 요건이 없는지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지원금은 지급 후 일정기간 고용 유지 의무가 따른다. 퇴사하거나 고용 인원이 감소하면 지원금을 반환하거나 추가 지원이 중단될 수 있으므로 안정적 고용 유지 대책이 필요하다. 정부의 제도를 잘 활용하면, 세금을 합법적으로 돌려받고, 인건비 부담을 크게 줄이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한국은 고도 성장시기가 끝나고 경기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경제 성장율 저하, 내수 침체, 인구절벽 등의 구조적 문제는 해결하기 어렵다. 고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기업이 처한 경영 환경은 악화되고 있다. 각종 반기업 법률, OECD 최고의 상속세율 등은 한국 기업이 존속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경영자가 기업이 닥칠 문제를 제대로 알고 대처하지 못하면 기업은 심각한 위기를 겪을 수 있다. 기업의 성장 단계별 중소기업이 겪게 되는 문제를 미리 준비하고, 사전에 준비하면서, 안정적 자금 조달, 절세 전략을 수행한다면, 안정적인 기업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회사를 살리는 사장의 공부"는 오랜 기간 중소기업 경영 컨설팅 한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한 대처 방안을 제시하므로, 경영자가 경영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을 준다. "회사를 살리는 사장의 공부"는 기업의 성장 단계별 직면하는 문제를 이해하고, 많은 중소기업이 겪는 어려움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파악하면서, 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안정적인 성장과 기업 승계가 가능하도록 한다. 에이블북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회사를 살리는 사장의 공부"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회사를살리는사장의공부 #에이블북 #서평 #송현채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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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에 사업을 시작하고서 비용측면에서 어려운 부분이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 되돌아보고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게되었습니다. 사업자의 필독서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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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책은 중소기업 대표님들이 경영 현장에서 바로 참고할 수 있는 실전형 가이드에 가깝습니다. 대기업처럼 전문가 팀이나 컨설턴트의 도움을 상시로 받기 어려운 환경에서는, 막막한 순간에 방향을 잡아줄 기준이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 때에 이 책을 옆에 두고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으면 도움이 되겠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겉으로는 사소해 보이지만 나중에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들을 미리 점검하도록 안내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정관은 설립할 때 형식적으로 준비하는 서류처럼 느껴지기 쉽지만, 핵심 조항이 빠져 있으면 세무 리스크나 분쟁으로 번질 수 있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짚어 줍니다. 가지급금처럼 관행적으로 처리하다가 방치되기 쉬운 항목도, 실제로는 회사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이라는 점을 현실적으로 설명해 줍니다. 자금 조달 파트도 실무적으로 유용해 보입니다. 정책자금이나 정부 지원금, 금융기관 대출처럼 ‘알고는 있지만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가 어려운 영역을 정리해 주고, 금융기관이 어떤 지표를 보는지, 방문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같은 내용이 비교적 구체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자금 압박이 큰 대표님이라면 바로 체크리스트처럼 활용하기 좋겠습니다. 절세 부분은 매출을 올리는 것만큼 번 돈을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반복해서 상기시켜 줍니다. 세무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어떤 관점으로 점검해야 하는지, 그리고 당장 실행 가능한 방식으로 무엇을 해볼 수 있는지 정리되어 있어,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도 부담이 덜한 편이라고 느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어려운 이론서라기보다, 경영·재무·세무에서 자주 부딪히는 질문을 빠르게 정리하고 실천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기보다는, 필요할 때 목차를 보고 해당 파트를 골라 읽는 방식으로 활용하면 더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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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경기가 심상치 않다. 주변 회사들은 근근이 버티고 있고, 거래처 폐업 소식이 하나둘 들려온다. 2016년에 창업한 우리 회사도 올해로 벌써 11년째다. 처음엔 소소하게 시작했지만, 코로나와 이어진 경기침체를 거치며 매출과 인력이 반 토막 났다. '버틴다'는 표현이 가장 솔직하다. 아무것도 모른 채로.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은 경영 컨설턴트를 곁에 두지만, 소규모 기업은 그럴 여유가 없다. 대부분의 대표는 1인 고군분투로 회사를 이끌어가고 있을 뿐이다. 그렇다고 본격적인 경영 공부를 할 시간이 있을 리도 없다. 할 일은 태산이고, 대표가 직접 실무를 뛰어야 하니 경영보다는 눈앞의 일에 치이다 보면, 매출이 어느 정도 나오고 직원 급여를 줄 수 있으면 그걸로 다행이라 여기게 된다. 다음 달엔 조금 더 나아지길 바라면서.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뭔가 돌파구를 찾고 싶어 이 책을 집어 들었다. 물론 책 한 권으로 모든 해답을 찾을 수는 없다. 그게 그리 쉬운 일이었다면 사업이 어렵다고 할 사람도 없었을 테니. 하지만 이 책은 '기초 중의 기초'를 제대로 짚어준다. 어려운 용어를 늘어놓으며 가뜩이나 지친 사장님들을 더 지치게 만들지도 않고, 그렇다고 내용이 너무 가벼워 텅 빈 느낌을 주지도 않는다. 핵심 뼈대를 군더더기 없이 담아낸 구성이 알차다. 개인적으로는 파트3과 파트4가 특히 유익했다. 파트3에서는 운영자금 대출에 대한 내용을 처음 접했다. 이런 제도가 있다는 것 자체를 이 책을 통해 알게 됐고, 읽자마자 바로 알아볼 생각이 들었다. 자금 압박에서 조금이라도 숨통이 트일 것 같아서다. 정부지원금 파트도 인상적이었다. 지원 사업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 책을 보고 나니 실제로 움직여볼 수 있겠다는 감이 잡혔다. 은행에 가기 전 체크해야 할 사항까지 꼼꼼히 정리되어 있어 실무적으로 바로 활용하기 좋다. 파트4는 절세에 관한 내용이다. 돈을 버는 것만큼 번 돈을 어떻게 지키고 운용할지도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 세세한 내용까지 다루진 않지만, 이미지와 표를 통해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준다. 나는 여기서 가족법인과 사내근로복지기금 부분을 더 깊이 공부해볼 생각이다. 개념을 익힌 뒤 더 깊은 내용은 별도로 찾아보는 길라잡이 역할로 쓰기에 딱 맞는 책이다. 누군가에겐 너무 기초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처음 사업을 시작한 사람이라면, 혹은 나처럼 몇 년째 버티고 있지만 경영의 기본조차 제대로 배운 적 없는 사장님이라면, 이 책은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제목처럼, 회사를 살리고 싶다면 사장이 먼저 공부해야 한다.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