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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언어를 이어주는 일, 거기에 말투와 감정등을 그대로 담아 전달해야 하는, 생각해보니 어쩌면 해당 콘텐츠를 만든 사람보다 더 섬세해야 할 듯한 그런 콘텐츠 번역의 세계를 구경다녀온 느낌이다. 이제까지 내가 당연하게 읽던 외국작가의 책들도 이제 와 생각해보니 옮긴 이가 누구냐에 따라 진짜 다르다는 게 무슨 말인지 이제서야 와닿는다!! 뉴스에서나 뭐 하다못해 헐리웃 스타의 내한을 볼 때도 통역을 하는 사람을 보며 동경했고, 명탐정 코난이 번역되어 더빙버전이 애니메이션에 뜨기만을 기다렸다. 조금은 못느꼈던 통번역들이 나의 곁에 생각보다 자주 가까이 있었던 것 같고 생각해보니 한 때는 번역을 해보고 싶은 맘도 가졌던 것 같다. 외국어를 잘하지도 않았고 그냥 관심만 있었던 분야 정도였기에 당연히(?) 그 쪽으로 뭘 한발짝도 해볼 생각도 없었지만 그래도 한번쯤 상상했던 이 길을 책으로 만나볼 수 있게되서 너무 반가웠고 재밌게 읽었다. 꼭 번역의 일이 아니더라도 내가 아마 일을 하게 된다면 프리랜서로 일을 하게 될 가능성이 크고 조금씩 준비중인데 어렴풋이는 알았지만 실제로 프리랜서로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의 일상과 일처리(?) 를 주욱 둘러볼 수 있고 체크할 부분도 확인할 수 있어 좋은 길잡이가 된 것 같았다. 전혀 부담되지 않으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흥미로웠던 책을 간만에 읽은 것 같아 굉장히 상쾌했고, 프리랜서로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 한번 더 참고해 보기로 했다. (컨텐츠)번역가로 일하려는 사람 프리랜서로 일할 사람 들이 보면 참고할 이야기가 굉장히 많다. 끝으로 K컨텐츠를 외국어로 번역할 일이 많아진 것에 대해 한국인으로써 자부심을 느낀다. 앞으로도 이렇게 세심하게 우리의 컨텐츠들 잘 그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튼튼한 다리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작가님😆 <샘터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전부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오마이갓김치 #재스민리 #샘터 #k컨텐츠번역 #번역 #프리랜서 #직업에세이 #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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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일하는 사람이 늘 궁금하다. 친구들만 봐도 9시부터 6시까지 하루의 대부분을 일을 하면서 보내는데 대체 어떤 마음으로 어떤 생각으로 일을 하고 있는가!! 동태눈으로 그 긴 시간을 보낼 것 같지는 않고 내 친구들이라면 분명 투덜거리면서도 자신의 몫을 끝내주게 하고 있을텐데. 근황토크에서 돌고 도는 건 늘 힘든일과 욕 일뿐 자신이 얼만큼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지는 말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이 자신의 일에 대해 말하는 에세이를 좋아한다. 내가 모르는 세계. 그 세계의 어려움. 그럼에도 나아가는 사람의 이야기. 자신의 실력을 의심하면서도 공부해서 성장하는 사람들이 사랑스럽다. 이 책도 K-컨텐츠 번역가라는 프리랜서 번역가의 이야기이다. AI있는데 괜찮아? 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들었을텐데도 AI를 잘 이용하면 된다고 돌파구를 찾아낸 사람. 사실 난 AI가 번역을 아무리 잘해도 결국 '말 맛'은 사람이 낸다고 생각한다. 번역가 선생님들 힘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쉬운일은 없다는 것을 깨닫고, 내가 여가시간을 즐겁게 보내는 것과 영어공부를 재밌게 할 수 있는 것도 모두 번역가분들의 손길이 닿았다 생각하면서 읽으니 좀 가까워진 마음도 든다.
프리랜서로 일하는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번역가라는 직업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 책! #오마이갓김치 #재스민리 #샘터 #K컨텐츠 #번역가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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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번역가라는 직업을 통해 언어와 문화의 관계를 흥미롭게 풀어낸 에세이다. 흔히들 번역을 한 언어를 다른 언어로 바꾸는 일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하지만 번역이 서로 다른 세계를 연결하는 작업이라는 점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저자는 한국 콘텐츠를 해외에 소개하는 번역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작업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와 고민을 솔직하게 풀어낸다. 특히 한국어 특유의 표현이나 문화적 맥락을 외국어로 옮기는 과정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한데, 단어 하나를 고르는 데에도 그 사회의 문화, 감정, 맥락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번역은 '전달'이 아니라 '재구성'에 가깝다는 사실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예를 들어 '김치'라는 단어는 단순한 음식 이름이 아니다. 한국인의 정서와 생활, 그리고 문화적 맥락이 함께 담긴 상징이다. 이를 다른 언어로 설명할 때 단순히 단어 하나로 치환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책은 이러한 사례를 통해,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언어가 얼마나 복합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지를 새삼 깨닫게 만든다. 동시에 번역가가 그 의미를 최대한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이해 가능하게 전달해야 하는 어려운 역할을 맡고 있다는 점도 강조된다. 이는 '언어를 배우는 것'의 의미까지 확장되어, 우리는 외국어를 공부할 때 흔히 문법과 단어를 중심으로 접근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이 문화에 대한 이해임을 알게 되었다. 결국 언어는 그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담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완전한 소통은 이루어질 수 없다는 메시지가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또한 이 책은 문화 차이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읽는 재미를 더한다. 한국에서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농담이나 표현이 다른 문화권에서는 전혀 다르게 해석되거나 심지어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이러한 경험들은 때로는 웃음을 주고 때로는 생각할 거리를 남긴다. 번역가의 현실적인 삶 역시 이 책에서 중요한 축을 이룬다. 프리랜서로서의 불안정함, 촉박한 마감, 보이지 않는 노동의 가치 등은 화려하게 소비되는 콘텐츠 뒤에 가려진 또 다른 이야기다. 책을 통해 번역이라는 직업을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으며 동시에 그 안에 담긴 전문성과 책임감을 새롭게 인식하게 됐다.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표현 하나하나가 사실은 특정한 문화적 배경 위에 존재한다는 점을 생각하게 되면서 언어를 대하는 태도 역시 달라졌다. 번역가의 시선을 통해 바라본 언어는 더 이상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세계를 이해하는 하나의 창이 된다. 번역이라는 직업을 넘어, 언어와 문화, 그리고 소통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는 책이었다. 서로 다른 세계를 이해하고 연결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은 충분히 의미 있는 읽기가 될 것이다. #오마이갓김치 #K컨텐츠 #번역가 #에세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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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번역에 관심이 많아 통번역학과나 대학원에 진학하고 싶었다. 고등학생 때 ”영어통번역가“라는 꿈을 꾸고 영어특기자 진학을 준비했다. 하지만 나의 성적으로는 통번역학과를 갈 수 없었다. 아쉬운대로 간 곳이 “영어영문학과”이다. 🌸대학교에 들어가자마자 정부영어장학생으로 합격하여 방과 후 영어수업 통역 및 보조, 다양한 국제 컨퍼런스나 행사에서 통역 아르바이트를 했다. VIP(장,차관)를 모시고 하는 통역이다보니 면접도 빡시게 보았다. 영어로 프리토킹 해야 하고 약간의 영어실력도 테스트했기에. 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는 월드비젼 해외아동과 후원자들의 편지를 번역하고, 각종 증명서(졸업증명서, 재직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를 번역하는 봉사활동 및 아르바이트도 했었다. 물론 이 때 통번역자격증도 많이 땄다. 그리고 “플리토”라는 어플에서 연예인들의 트위터 글도 번역해서 포인트를 벌었다. 그 당시 나는 배우 주원의 팬이라 주원 위주로 번역했다. 영어 번역과 관련하여 추억이 많다. 그래서 이 책의 소개와 작가를 보자마자 바로 읽어보고 싶어 서평단 신청하였다. 🎙️작가님은 “오마이갓김치”라는 감탄사를 많이 사용하신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도 오마이갓김치 라고 지었다. 제일 공감했던 책의 내용은 “번역에는 정답이 없다. 번역가마다 같은 원문을 보아도 번역이 달라질 수 있다.”였다. 번역 아르바이트를 했을 때, 클라이언트가 내 번역이 틀렸다며 지적한 적이 있었다. 틀리지는 않지만 본인이 생각한 것과 약간 다르다며. 그 이후로 나는 그 클라이언트와 일하기 싫어 그만두었다. 돈도 얼마 주지 않으면서 딴지를 거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았다. 통번역가는 전문직이기에 충분히 금액을 흥정하거나 높게 받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재스민 리 작가는 한국 영화, 문학, 공연, 그래픽 노블, 웹툰, k-pop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한국 작품을 영어로 옮기는 K-콘텐츠 번역가이다. 2019년 제 50회 <코리아타임스> 현대한국문학번역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 영국문학번역센터가 주최한 문학번역*창작 워크숍에 참가했다. 📌본문 중에서 🔖하루는 한국 독립영화 자막을, 다른 날은 청소년 관람 불가 웹툰을 번역하고, 중간에 급하게 들어오는 요청이 있을 때는 그에 맞추어 이거 했다 저거 했다, 이런저런 번역을 한다. (P25) 🔖혹여라도 번역가에게 무언가를 급히 물어보아야 한다면, 다짜고짜 한 문장만 달랑 물어보기보다는 앞뒤 맥락을 잘 설명해서 물어보기 바란다. (p27) 🔖작가와 창작자가 각자의 개성을 가졌듯, 번역가의 개성과 다양성도 마땅히 존중되어야 하지 않을까. (p32) 📖영어공부와 통번역 업무 경험 내용으로 두번째 개인저서를 쓰고 있어 이 책이 나에게 특별히 와 닿았고 도움이 되었다. 나도 이 책 처럼 깔끔하고 전문성이 드러나보이게,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는 책을 쓰고 싶다. ✅통번역가란 직업에 관심있는 독자 ✅통번역대학원에 재학중이거나 예비통번역가인 독자 ✅k-콘텐츠와 한류에 관심많은 독자 이 책을 읽으면 좋아요^^ ➡️샘터 서평단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서평단 #오마이갓김치 #k컨텐츠 #번역가 #에세이 #재스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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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래전 사람들이 입버릇처럼 하던 말이 있었다.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여럿 나왔음에도 우리나라는 왜 어렵냐고. 이유인즉 한국어는 번역하기가 너무 어렵다는 것이었다. '빨갛다' 하나만 해도 붉다, 새빨갛다, 불그스름하다, 발그레하다처럼 결이 다른 표현이 줄줄이 이어지니 이 미묘한 차이를 외국어로 옮기는 일이 애초에 불가능하다는 논리였다. 그 말을 들을 때마다 묘하게 억울하면서도, 틀린 말은 아니라는 생각이 공존했다. 그런데 2024년,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번역 불가능하다던 그 언어로, 우리도 드디어 그 반열에 올랐다.
<오 마이 갓김치!>는 그 '불가능하다던 번역'을 매일 해내는 사람이 쓴 책이다. 저자 재스민 리는 영화, 문학, 웹툰, 그래픽 노블, K-POP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한국 콘텐츠를 영어로 옮기는 K-콘텐츠 번역가다.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코리아타임스 현대한국문학번역상을 수상했으며, 영국문학번역센터의 워크숍에도 참여했다. 화려한 이력보다 인상적인 것은, 이 책을 '나만 보려다 아까워서' 쓰기 시작했다는 솔직함이다.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뉜다. K-콘텐츠와 번역가의 역할을 개괄하는 도입부를 시작으로, 자막·문학·웹툰·K-POP·그래픽 노블 등 장르별 번역 실전 팁, 프리랜서로 살아가는 현실의 희로애락, 그리고 번역 내공을 쌓는 루틴까지 촘촘하게 담겨 있다. 번역이란 단순히 언어를 바꾸는 일이 아니라 "본연의 글맛을 끌어올리는 기술"이라는 저자의 정의가 책 전체의 온도를 결정한다. 특히 AI 번역기를 활용하면서도 초안은 반드시 손수 쓴다는 대목에서, 기술에 자리를 내어주지 않으려는 번역가의 자존심이 읽혔다. 무엇보다 이 책의 미덕은 직업에 대한 낭만과 현실을 동시에 보여준다는 점이다. 번역료가 제때 들어오지 않는 불안, SNS로 스스로를 포장해야 하는 수고로움, 혼자 일하는 외로움. 저자는 이것을 숨기거나 미화하지 않고 담담하게 꺼낸다.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이 사람이 잘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긴다. 빨리 '핫한 번역가'가 되어서 책 한 권 더 써줬으면 하는, 그런 응원 말이다. <오징어 게임>이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어린이들이 국경 없이 따라 부르는 시대가 됐다. 그 장면들이 가능했던 건 콘텐츠의 힘만이 아니었다. 두 언어 사이 어딘가에서 누군가 매일 땀 흘리며 길을 냈기 때문이다. <오 마이 갓김치!>를 읽고 나면 자막 하나, 번역된 문장 하나를 이전과 같은 눈으로 보기 어려워진다. #유유북적 #북로그 #책로그 #오마이갓김치 #번역가 #에세이 #k컨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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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님의 노벨문학상 수상과 기생충, 오징어게임,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한국의 콘텐츠가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 모든 성공의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글을 잘치게 살려내는 번역가들의 땀방울들이 숨어 있습니다. 이 책 <오 마이 갓김치!>는 저자가 기쁠 때나 슬플 때, 당황스러울 때 입버릇처럼 외치는 애니메이션 대사라고 하는데요. 그만큼 다이내믹한 번역 현상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단순히 언어를 기계적으로 번역하지 말고, 캐릭터의 성격을 살리고 문화를 번역하는 트랜스크리에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또한 AI가 발달하는 시대에 가장 빨리 사라질 직업중에 번역일 들 수 가 있습니다만 저자는 직업을 잃을까 두려워하기 보다는 오히려 AI를 똑똑하게 활용하는꿀팀을 우리에게 들려줍니다. 또한 저자가 프리랜서 번역가로 겪는 현실적인 고충과 이를 지헤롭게 이겨내는 과정까지 엿볼 수 있었습니다. 평소 번역이라하면 외국어를 우리말로 번역하는 일만 떠올렸는데, 우리말을 외국어로 번역해 한국문화를 다른 나라에 전파하는 저자의 모습이 새삼 존경스러웠습니다. 번역일이나 프리랜서의 삶이 궁금한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의 책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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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콘텐츠 번역가라는 생소한 작업을 가진 재스민 리 번역가님의 에세이. 김치를 너무 사랑하는 나는 사실 '오 마이 갓김치!'라는 제목에 이끌려 읽게 되었다. 나는 이런 어려움이 있었는데 ~ , 이런 노력을 들여서 이런 성과를 냈다 ~ 이런 가르침이 있으니 여러분들도 이렇게 해라 ~ 같은 가르침식 에세이가 아니라 좋았다. 번역가, 특히 K-콘텐츠를 영어로 옮기는 한영 번역가의 삶을 가볍게 들여다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전혀 무겁지 않고 일상적인 이야기들로, 빠르게 책장을 넘긴 책이다. 매직으로 그린 듯한 단순한 일러스트들도 눈에 띄었는데, 작가님이 직접 그리신 거라니! (귀엽다..) 이렇게 사람 냄새 나고, 솔직하고, 가벼운 에세이들이 좋다! *북플래터X샘터 이벤트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