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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어려서부터 그리스로마신화 책이 유명하여 많이 읽었다. 그런데, 해당 책이 중도에 나오지 않아서 어느정도 읽다 말았기 때문에 그 흥미로웠던 그리스로마신화를 계속 읽어보고 싶었으면 좋았겠다란 아쉬움이 컸었다. 그러던 중에 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알아야 할 시리즈로 그리스 신화가 출판되었기에 찾아서 읽어보게 되었다.(왜 그리스 로마 신화가 아니냐고 한다면, 그리스의 신들 이름을 사용하고, 로마 건국 등과 관련된 로마의 이야기를 해당 책에서 다루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원래도 많은 사람들이 읽어왔고, 수많은 화가에 의해서 명화로 탄생했던 작품이다. 그러다보니 책을 읽으면서 해당 글에 맞는 명화가 들어가 있는데, 이를 보면서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기억에 남아있기도 하다. 그런데, 무엇보다 빅데이터 시대에 어울리게 AI로 만든 삽화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다른 시리즈에서는 굉장히 이질적으로 보일 수 있었던 AI 삽화들이 신화의 멋스러운 분위기와 어울리면서 마치 신화가 살아난 듯한 느낌을 더해주기 때문에 명화와 또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해당 책이 또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인물을 중심으로 그려져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인물을 중심으로 스토리텔링이 이루어져 많은 인물이 등장하고,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도 이야기 하나, 하나가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한다. 그리고 모든 인물은 아니지만 굉장히 주요한 인물들을 미주로 넣어두어 한 번 더 확인하면 볼 수 있는 점도 책의 큰 장점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혹시라도 그리스 신화에 관심이 있었고, 읽어보지 못했다면 이 책을 통해 읽어본다면 기억에도 오래남고, 재미있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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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주니어미래 / 빅데이터시대에 10대가 꼭 알아야 할 그리스 신화 올림포스의 신들 ::: 그리스 신화와 명화의 컬래버레이션 고대 그리스인에게 거대한 자연과 운명을 해석하는 언어인 신화는 21세기를 사는 지금 우리에게 언어는 물론 심리학, 영화, 소설로 더 다양하게 우리곁에 와닿아있는데요 빅데이터 시대에 여전히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어야 하고 분석해야 하는 이유로 과거와 현재가 동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해요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 현대를 살아가야 할 10대에게 온고지신 시르즈로 찾아온 그리스 신화 올림포스의 신들은 태초의 시작부터 인간의 이야기까지 방대한 분량의 그리스신화 속 올림포스의 신과 만나는 시간을 제공해주는데요 초등학교 때 타 출판사 20권 시리즈로 가장 먼저 읽었었고 최소 5번 이상은 반복해서 읽은 그리고 읽고 있는 그리스 신화 기존에 읽었던 만화책과 달리 200페이지가 조금 넘는 분량의 <그리스 신화 올림포스의 신들>은 줄글 형태에 명화와 함께 감상하는 포인트가 있어서 아이 말을 빌어서 이야기하자면 조금은 무섭긴했지만 신들의 모습이 정말 멋지고 실감나게 그려져 있어서 생생함이 좋았다고하네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던 카오스의 상태에서 카이아, 타르타로스, 에로스의 존재가 생겨나며 대지의 신의 자식들이 크로노스에게 죽임을 당하는 것부터 인류가 기억하는 가장 거대한 전쟁 티타노마키아까지 가이아의 분노로 탄생한 마지막 괴물 티포에우스와 제우스의 대결 그리스 신화의 이야기와 함께 줄리오 로마노의 명작 <거인의 몰락>을 보면 저자가 써내려간 수십장의 이야기가 머릿속에 파노라마처럼 지나간답니다. 그림하나 없는 줄글 형태로 상상을 하게 만드는 저자의 필력 기존에 다른 도서로 만나봤던 저자분이라서 저자 이름만으로도 읽을 가치와 소장가치가 있는 책임에 틀림이 없었어요
기존의 그리스 신화가 각각 신들의 이야기를 나열하고 상징을 주된 이야기로 다루고 있다면 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알아야 할 <그리스 신화 올림포스의 신들>에는 우리가 배워야 할 점과 지양해야할 점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답니다. 저자가 전하는 메세지가 조금은 고지식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것이 현재에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음은 명백한 사실이니까 자신만의 신화를 써 나가야 할 청소년들이 온고지신 시리즈를 읽고 삶을 조금 더 깊이 있게 내다보는 시선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교양필독서 #청소년문학 #온고지신시리즈 #빅데이터시대에10대가꼭알아야할 #그리스신화올림포스의신들 #양승욱 #주니어미래 #책과콩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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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그림을 보는 재미가 있었던 책. 10대에 흥미롭게 읽었던 책을 다시금 읽으니 그때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였다. 특히나 이야기를 읽으며 어린 시절에 생각했던 이미지와 다른 이미지가 떠올라 재미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예전에는 여신이나 님프 같은 이미지에 맞는 예쁘기만 한 캐릭터가 주된 올림포스신의 이미지였다면, 40대가 되어 읽는 올림포스신의 모습은 현실적인 사람의 모습에 가까운 이미지였다. 책에 수록된 여러 작가들의 그림과 비슷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창백하고 여성성이 강조된 여신들의 그림이 특히나 기억에 남았다. 처음 그리스 로마신화 이야기를 읽었을 때는 소설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역사와 접목되어 좀 더 현실적인 이야기로 와닿았다. 전혀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인데 이런 이야기가 만들어진 이유는 무엇일지 하는 그런 생각들. 그래서 신들의 이야기보다 에필로그가 더 인상 깊었다. 책의 제일 마지막에 수록되어 있는 에필로그. 신화가 남긴 메아리였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종종 쓰는 단어들. 피그말리온 효과라든지, 영어단어의 기원 같은 것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 수 있었고, 이러한 신화를 통해 옛 조상들이 우리에게 어떤 가르침을 중고차 했던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책에서 알려주는 메아리는 총 3가지였다. 신들조차 완벽하지 않다는 것. 그들에게도 가혹한 운명의 소용돌이가 있었다는 것. 그리고 자신의 행동에 대한 반성이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을 신들도 겪으며 살았다는 것. 작가가 이 책을 정리하며 10대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말은 그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깊이감 있는 그리스 신화를 접하기 전, 그들의 이야기를 가볍게 접히고 갈 수 있는 책, 올림포스의 신들. 10대들이 한 번은 읽어야 할 내용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새기고 가게 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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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대 그리스신화 올림포스의 신들 연대기는 수 천년의 시대를 거쳐 전해오며 현재 우리 세대에까지도 큰 의미와 영향력을 미치며 살아 숨쉬고 있다. 서양 문화사에 빠질 수 없는 강력한 소재의 근원으로 수많은 예술, 문화 작품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전세계에서 강력한 영향력과 존재감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제우스와, 헤라, 바다의 신 포세이돈, 지혜의 여신 아테나,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등 서양 문화사이지만 매우 익숙하고 친근하게 느껴지는 캐릭터들로 다양한 분야에 융화되어 등장하고 있다. 그렇기에 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알아야 하는 필수 교양지식이라 할 수 있으며 신화 속 전설로 남게 된 이야기 안에서 인간과 신의 존재의 거대한 심연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야기는 어둠 속 카오스에서 세상의 탄생을 알리며 시작된다. 대지의 어머니 가이아를 통한 생명이 시작되며 본격적인 신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들을 잡아먹는 크로노스를 그린 작품은 서양미술사에서 빠질 수 없는 명작으로 평가되는데 그리스 신화 이야기와 함께 감상하니 이해와 재미가 배가 되었다. 타이푼의 어원인 티폰의 몰락과 히드라, 키마이라를 포함한 지하세계 괴물들의 등장, 인류 최초의 여성 판도라가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상자를 여는 사건, 신들의 왕 제우스와 그의 여왕 헤라 사이에서 제우스의 외도로 인해 펼쳐지는 사랑과 잔혹한 복수가 끝없이 펼쳐지며 그리스 신화의 거대한 물줄기가 형성된다. 뛰어난 능력과 권위를 지닌 신들의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사랑과 질투, 복수와 배신이 난무하는 인간의 원초적인 감정과 본능이 그대로 드러나며 오히려 가장 솔직하고 근원적인 인간의 심리가 투영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인간미 넘치는 신들의 스펙타클한 이야기가 상당히 흥미진진하게 느껴졌으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되었다. 공작새의 깃털, 숲속의 메아리 에코, 실을 계속해서 뽑아내는 거미, 강한 믿음을 현실로 만들어 낸 피그말리온, 황금을 만들어내는 미다스의 손 등 우리 일상에 스며들어있는 관용어의 기원을 찾는 재미도 있었고 중간 중간에 등장하는 명작과 그에 얽힌 스토리를 함께 배우는 재미와 감동이 배가 되었다. 수천년의 세월을 지나 지금까지도 언어, 학문, 예술의 도처에 그리스 신화의 흔적이 살아숨쉬며 엄청난 영향력을 존재하는 전설의 이야기는 이유가 있는 듯 했다. 강렬한 재미와 감동을 얻을 수 있고, 교양지식 뿐 아니라 인간성의 탐구라는 근원적 질문까지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었다. #그리스신화 #올림포스의신들 #그리스신화올림포스의신들 #그리스신화올림포스 #10대필독서 #빅데이터시대필독서 #그리스로마신화 #교양필독서 #교양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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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신들의 이야기이면서 인간의 이야기이며 세상의 시작이자 위기를 통해 변화하는 그들의 역사를 다루는 그리스 신화는 책이나 만화, 영화등 다양한 방식으로 재탄생하며 상상을 더해 재해석하고 현재의 이야기속으로 빌려오기도하며 꾸준히 인류를 찾아오고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속 인물이나 사건으로부터 유래된 것들을 일상적으로 만나볼수 있기에 신화 자체를 모르더라도 익숙하기도 한데요 이책은 십대들을 위해 기획된 온고지신 시리즈의 하나로 그리스 신화를 명화들과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태초에 존재했던 깊고 깊은 어둠인 카오스에 이어 등장한 모든 생명의 근원인 가이아, 카오스보다도 더 깊은 어둠인 타르타로스, 그리고 각각의 존재를 끌어당기고 화합하게하는 에로스가 만들어내는 이야기는 여러 신들의 등장과 자신을 위협할 존재에 대한 두려움으로 얼룩지고 결국 거대한 전쟁으로 이어집니다 몇차례에 걸친 대규모의 신들의 전쟁이 마무리 될 즈음 등장하는 인간들은 가냘프고 어리석은 존재들로 일부 신들로부터 사랑과 보살핌을 받기도 하는데요 그 호의가 오히려 독이 되고 시련이 되는 이야기는 이미 알고있는 이야기임에도 여전히 흥미롭습니다 신화를 신화로서 읽어볼수도 있고 신화속에 담긴 인간의 본성에 대해 고민해볼수도 있으며 신조차도 방황하고 고민할수밖에 없었던 질문인 자신의 삶을 어떻게 개척해야하며 운명에 맞서야할지에 대해 고민해보게도 하는 이책의 장점으로는 신들끼리의 전쟁과 그 사이에 끼인 인간의 이야기로부터 영감을 받은 다양한 미술 작품들도 담고 있다는 것인데요 십대를 주요 독자층으로하여 어렵지않게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여러 명화를 만나볼수 있기에 그리스 신화를 더욱 풍성하게 접할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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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리스 신화는 서구 문명의 근간을 이루는 거대한 서사이자 인류의 오래된 역사다. 수천 년 전의 신화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지배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양승욱 작가의 '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알아야 할 그리스 신화 올림포스의 신들'은 10대들이 꼭 알아야 할 그리스 신화 중 올림포스의 신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카오스부터 대지의 어머니 가이아로 이어지는 창조의 시대가 펼쳐지고 그 후 우라노스와 크로노스를 거쳐 티탄 신족의 시대가 열린다. 그리고 크로노스의 아들 제우스로 시작된 올림포스의 신들의 이야기는 그리스 신화의 핵심이다. 그리스 신화를 읽다 보면 인간의 본성과 사회적 관계를 이해하기 위한 맥락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그 장대한 서사가 현대인들에게 어떤 손짓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특히 요즘처럼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가 주목받는 시기에는 신화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인간 삶의 근간이 되는 뿌리이며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모태가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그리스 신화는 다양한 현대 문화로 재창조되어 왔으며 심리학의 분석에도 다양하게 활용된다. 빅데이터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그리스 신화는 오랜 인류의 삶이 담겨있는 훌륭한 데이터가 된다. '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알아야 할 그리스 신화 올림포스의 신들' 책은 그리스 신화와 함께 실려있는 명화를 보는 즐거움도 크다. 각 신들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그에 맞는 그림들을 감상하고 해설을 읽으면 신화를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된다. 현대는 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시대다. 이런 시대에 10대들은 헤라클레스의 과업을 읽으며 인내를 배우고, 프로메테우스의 불을 보며 인간의 윤리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은 사고를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인공지능이 만들어낸 콘텐츠를 소비하는 데만 시간을 쓰는 일이 많은 요즘 현대인들에게 그리스 신화는 새로운 문화의 경험과 사고를 확장시켜주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알아야 할 그리스 신화 올림포스의 신들'은 과거의 지혜를 빌려 미래를 설계하는 법을 알려준다. 신화 속 주인공들과 현대인들의 연결고리를 이해할 수 있다면 인문학적 시각도 넓혀질 것이다. 그리스 신화를 볼 때 단순히 신들의 이름만 알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신들이 갖고 있는 서사를 흥미롭게 따라가다 보면 그리스 신화 이야기에 푹 빠지게 된다. 데이터가 세상을 지배할수록 더욱 신화를 읽어야 한다. 그곳에 변하지 않는 인간의 희로애락이 오롯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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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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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왜 읽어야 하냐는 물음에 답하는 것은 어쩌면 그리 큰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겠어요. 아니 질문을 하는 자체가 무의미한지도 모르지요. 이미 수 세기에 걸쳐 인류에게 전해지고 있는 이야기이기에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에는 과거로부터 이어져 온 인간에 대한 탐구와 정의 인간 내면의 움직임과 사고 체계가 그대로 담겨있습니다. 신들의 이야기이지만 인간의 이야기와 다름없는 이 스토리가 긴 시간을 지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도 똑같이 펼쳐지는 것은 그런 이유로 가능한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결국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인물들의 행동이나 감정을 따라가며 고민하고 반성하고 또 깊이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나를 알고 더 나아가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래서 특히 청소년들에게 필수로 여겨지는 고전이란 생각이 듭니다. 수많은 인물들의 서사와 갈등 속에서 분명 배울 것들이 많을 테니까요. 이 책은 10대를 대상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명화와 함께 재미있게 설명해 주듯 풀어쓰고 있습니다. 총 5장으로 나누어 그리스 로마 신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1장의 시작 부분이 참 좋았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의 시작은 바로 카오스. 카오스란 단어의 이미지를 떠올리자니 혼돈이란 단어가 먼저 생각이 났어요. 하지만 저자는 카오스란 무질서한 소란이 아닌 찰나의 정적이라 표현합니다. 모든 것이 뒤섞인 모든 가능성이 소용돌이치고 있는 공간~ 어쩌면 우리 아이들도 이런 카오스의 시기는 아닐까 잠시 생각해 보았어요. 멈추어 있는 듯 보이지만 그 안에 무한한 가능성이 소용돌이치고 있다고요 ^^ 1장에선 역시나 판도라의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었네요. 상자에 담긴 신들의 비밀, 그 누가 상자를 열지 않을 수 있었을까요? 살짝 열린 상자의 틈 사이를 들여다보는 판도라의 모습이 인상적인 명화를 보는 재미도 쏠쏠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그리스 로마 신화의 도입부 이야기를 거치면 하늘과 바다, 지하를 담당하는 신들의 이야기가 2장에서 펼쳐집니다. 제우스와 포세이돈, 하데스 등등 익숙한 이름들이 등장합니다. 특히 2장에서는 제우스와 헤라의 질투와 그 사이에 여러 영웅들의 멋진 서사를 보는 재미 또한 있었습니다. 3장은 인간들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신의 권위에 도전한 인물들의 비참한 말로를 보게 됩니다. 데메테르의 분노를 사고 끝없는 허기에 잠식당한 에리식톤, 태양신의 아들이자 반신반인인 파에톤의 무모한 부탁, 레토를 비웃은 니오베의 오만함이 부른 참극. 이보다 더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는 것을 알면 이 재미난 스토리를 안 찾아보고 있을 수 있을까요? ㅎㅎ 4장은 신들이 가진 결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은 전지전능하지만 한편으로 매우 인간적인 감정과 성격을 가지고 있어 재미가 있습니다. 바로 그런 점들을 잘 보여주는 이야기들을 골라 묶었네요. 아테나에서 아레스, 다시 아르테미스로 자연스레 이어지게 구성한 점도 재미있네요.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기적과 예술을 창조해 내는 신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기적, 예술이란 단어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몇몇 신들이 있습니다.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역시 가장 먼저 등장하네요. 또 축제의 신 디오니소스, 조각상에 생명을 담은 피그말리온 등등 예상한 이야기들 외에도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어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들처럼 인간적인 신이 과연 존재할까요? 그래서 그리스 로마 신화가 여전히 사랑받고 다양한 매체의 소재가 되며 끊임없이 새로운 이야기와 그림과 같은 예술 작품을 만들어 내는 자양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인간과 같이 감정을 느끼고 때론 실수하고 잘못을 저지르지만 때론 강력한 능력으로 세상을 지배하고 판단해 나가는 모습, 용감하고 지혜로운 영웅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삶의 가치를 배우기도 하고 인생을 이어나갈 용기를 얻기도 하고 삶의 지혜를 깨닫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추앙받는 이유란 생각이 듭니다. 인간의 감정과 창의성이 더욱 주목받게 될 AI 시대,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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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어느날 부턴가 학교다녀온 아이가 그올림포스의 신들의 이야기에 대해 조잘조잘 열심히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어요. 알고보니 학교 교실에 비치된 도서 중에 올림포스 의 신들의 이야기들을 담은 그리스 신화에 대한 학습만화책 전집이 있어 매일 아침과 쉬는 시간, 점심시간 틈틈히 한권씩 꾸준히 읽고 있었던 거에요. 너무 재미있어서 1권부터 20권 가까이나 되는 책들을 읽었다는 이야기에 결국 집에도 그리스 신화 전집을 들여 집에서도 열심히 읽었답니다. 1학년때 읽었던 내용인데다 이름도 어려운 신들이 복잡하게 얽혀 나오는 내용이라 아이가 잊었을 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2학년이 되고 3학년이 되어도 반복해서 꺼내 읽고 내용을 이야기 해서인지 대부분의 신들의 이름과 특징을 잘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그래도 다시 한번 더 내용을 정리 할 수 있게 그리스 신화속 올림포스의 신들의 특징과 스토리륻 한권에 담은 줄글책이 있어 들여서 읽어 보았답니다. 너무 근사하고 멋지게 담아낸 표지 그림에 보자마자 근사하다며 마음에 들어 하더니 학교에 가지고 가서, 집에 돌아와서 하루만에 뚝딱하고 다 읽더니 진짜 최고로 재미있다며 책꽂이 잘 보이는 곳에 꽂아 두고는 주말 아침 부터 꺼내 처음 부터 다시 읽고 있더라구요! 그리스 신화를 주제로 한 중세 화가들의 명화들이 나와서 명화 감상하는 경험도 하고 각 각의 명화의 설명 덕분에 신화를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는것 같아 좋더라구요. 특히나 줄 글 책이지만 각 각의 신들을 짧은 이야기로 하나씩 담고 있어 집중하기 좋고! 아이가 재미있게 읽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스로마신화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그리스 신화를 담은 명화 감상하며 각 각의 신들에 대해 정리하며 읽기 좋은 도서로 추천하고 싶어요!
#초등도서 #초등도서추천 #초등책 #초등저학년도서 #빅데이터시대 #10대가꼭알아야할그리스신화 #올림포스의신들 #양승욱 #주니어미래 #빅데이터 #그리스신화올림포스의신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