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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강아지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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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집에, 강아지+고양이+토끼.. 기타 등등 정말 모든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가 하나 살고 있다. 다른 아이는, 자기는 똥 치우기도 싫고, 개가 짖는 것도 싫다..라고 말하는데 동물 좋아하는 아이는, 자기가 똥도 다 치우고, 자기 방에서만 키울 수도 있다..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동물을 너무너무 키우고 싶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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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집에, 강아지+고양이+토끼.. 기타 등등 

정말 모든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가 하나 살고 있다. 

다른 아이는, 자기는 똥 치우기도 싫고, 개가 짖는 것도 싫다..라고 말하는데 

동물 좋아하는 아이는, 자기가 똥도 다 치우고, 자기 방에서만 키울 수도 있다..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동물을 너무너무 키우고 싶어하는 그런 아이이다. 


하지만.. 뭐... 엄마 아빠가 동물을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고 

자기가 키운다고 했어도 모든 일은 다 엄마 차지가 될 것을 뻔히 알기에 

우리 집에서 동물을 키우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집 아이는 

동물에 관련된 책은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는 아이인데 

창작동화 같은 거는 재미있다고 쳐도 백과서전 처럼 강아지 정보들이 나와 있는 책을 

무슨 재미로 읽는지 엄마는 절대 이해 못하는.. 그런 상황이다. ㅎㅎ


<건강한 강아지 교실>이라는 책은 '도미니크 시몽' 과 '세르주 시몽'이라는...

아마도 프랑스 사람인 것 같은데, 암튼, 외국 책을 번역한 책이다. 


우리나라는 애완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최근 들어서 급격히 증가해서 

정말 아파트 앞에만 나가도 산책 나온 강아지들이 정말 많지만 

나처럼 애완동물 키우지 않는 사람들은 아직도 적응이 안 되는 풍경이기도 한데 

그에 반해서 외국은 애완동물을 정말로 가족처럼 여기는 문화여서 

이렇게 책으로 만나게 되는 내용에서도 뭔가 차별화 되는 내용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강아지도 하나의 생명이고, 

반려견을 입양했을 때 비용이 어디에 얼마가 드는 지에 대한 예상비용과 

반려견을 입양할 수 있는 장소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집 안에 마련할 수 있는 강아지 자리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주인의 지시어를 따를 수 있는 교육법, 

강아지들에게 주어야 하는 음식과 주면 안 되는 음식에 대해서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믈론, 반려견과 여행을 가게 될 때 알아야 할 점이라던가, 

국경선을 넘었을 때 나라마다 달라지는 법(?)에 대해서도 알려주는 등 

정말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다. 


이 책이 정말로 외국에서 출간된 책이라는 걸 알 수 있는 점은 

사진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애완동물이라고 하면 

작고 귀여운 애들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게 큰데 

이 책에는 정말 레트리버가 오리를 사냥해서 입에 물고 가는 사진도 나오고 

입과 귀가 축 늘어진 하운드 사진도 나오고 

진짜 다양한 강아지들 사진이 등장한다. 


뒷페이지에 가면 '반려견' 코너가 따로 나와서 

귀여운 강아지들이 나오기도 해서 

우리집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뒷부분을 더 많이 보기는 하겠지만 

애완동물이라고 하면 귀여운 것만 생각했던 나의 고정관념이 다시 한 번 깨지게 되는

그런 책이기도 했다. ㅎㅎ


반려견을 키우기로 생각한, 결심한 사람이라면 

이런 책 한 권 읽어보고 자신의 결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해 보는 것도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든다.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p******1 2026.06.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