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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 책의 표지를 보고 그냥 조금이라도 얻을 정보가 있을까 하는 가벼운 마음을 가지며 책을 펼쳤다. 그런데 책을 보면 볼 수록 이 책은 뭐지?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정원의 역사에서 부터 텃밭 가꾸기, 구근식물 등 다양한 꽃에 대한 이야기 등 정원에 대한 방대한 내용이 있었다. 하나의 책에 이렇게 정원에 대한 모든 것이 들어있다니. 더군다나 이 책은 아이들이 특히 흥미로워할 만한 책이다. 아이들의 수준에서 정원을 다루고 있고, 오두막, 해먹 등 정원에서 만들수 있는 것들도 다루고 있다. 실물 사진과 함께 적절한 그림들이 이 책을 보는 더욱 흥미롭게 한다. 다양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보니 각각의 내용이 다소 깊이가 없는 점은 조금 더 파고들고 싶은 이들에게는 아쉬울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의 방대함이 그 단점을 충분히 커버한다. 이렇게 흥미로운 책을 쓴 저자들이 궁금한데 저자 소개란이 없는 점은 의아하다. 제목과 표지를 너무 겸손하게 한 것도 같다. 어린이 정원 백과 사전과도 같은 이 책을 표현하는데 조금 약하다. 단순히 이쁜 정원을 꾸미는 것이 아닌 흙과 익충 등 진정한 자연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정원을 텃밭과 연결짓고 건축과도 연결짓는 부분도 어른이든 아이든 진정으로 정원에서 무엇을 추구할 수 있는지 일깨워주고 상상력을 자극한다. 정원을 꾸미고자 하는 가정에서 부모와 아이가 같이 보기 위한 최고의 입문서가 아닐까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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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정원 교실」 (르네 케제르 저/박효은 역/북스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친절한 정원 교실』은 흙을 만지고 식물을 돌보며 자연과 더 가까워지는 방법을 안내하는 길잡이입니다.
책장을 펼치는 순간 정원사가 되어 작은 씨앗 하나에서 시작되는 성장 이야기를 만나게 됩니다.
이 책은 정원을 어렵고 특별한 공간으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넓은 마당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작은 화분 하나, 베란다의 빈 공간 하나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들꽃 정원부터 미니 텃밭, 수직 정원, 실내 정원까지 다양한 형태의 정원을 소개하며 누구나 생활 공간 속에서 자연을 만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정원 가꾸기를 한 번도 해 보지 않은 사람도 부담 없이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습니다. 책은 정원 만들기의 기초도 꼼꼼하게 다룹니다. 흙을 준비하는 방법부터 씨앗을 심고 모종을 옮겨 심는 과정, 물 주기와 영양분 공급, 계절별 관리 방법까지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다양한 식물들을 소개합니다. 화려한 꽃을 피우는 구근식물과 장미, 향기로운 허브, 식탁을 풍성하게 만드는 채소와 과일나무까지 수많은 식물의 특징과 재배 방법이 있습니다.
이 책은 정원을 창의적인 놀이 공간으로 확장합니다. 바람개비를 만들고 오두막을 짓고 정원용 가구를 만드는 활동은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공간으로 바꾸어 줍니다.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아이디어도 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정원 가꾸기와 지속 가능한 관리 방법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합니다. 정원을 가꾸는 일은 지구를 아끼는 일입니다.
이 책은 우리의 일상에 계절과 생명의 숨결이 머물 자리를 만들어 주는 따뜻한 초록빛 초대장입니다.
#친절한정원교실 #르네케제르저 #박효은역 #북스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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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도서입니다 위험한 책 한 권을 발견한 기분이다. 처음 책 정보를 보고 어린이용일까 생각하다가 가장 기본적인 초보자용으로 정원가꾸기에 대한 기초 정보를 얻을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어 금세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펼쳤다가, 배우면서 시도해보고 싶은 내용이 너무 많아 잠시 미뤄뒀다가 지금 바로 우리집 마당에서 만들어 볼 수 있는 것을 먼저 찾아보기 시작했다. 초보들을 위한 내용이 담겨있기는 하지만 초보자만이 아니라 정원을 더 아름답게 혹은 실용적으로 가꾸고 싶을 때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정원'이라고 표현해서 드넓은 마당이 있어야 하는가 싶지만 그것만도 아니다. 흙을 담은 포대 - 사실 나는 이 부분에서 쌀포대를 떠올리기는 했는데 - 혹은 바구니 같은 것을 이용해서 미니정원을 꾸미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다. 높이가 비슷한 다양한 꽃들을 같이 심어 꽃이 피었을 때 조화로운 꽃밭을 만드는 것은 모를때는 어려워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어려운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기도 한다. '정원'이라고 했을 때 식물을 키우는 방법에 대한 것만 떠올렸었는데, 이 책은 말 그대로 정원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알려주고 있다. 식물이라고 하면 관상용도 있지만 식용도 있고 허브뿐만 아니라 과실나무를 가꾸는 것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정원에 어울리는 가구 만들기라거나 식재료의 요리법도 이야기 해 준다. 정원관리 일지라거나 그림그리기, 놀이처럼 다양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만들기 등 아이들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있어서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책의 내용에 대한 설명보다 직접 보면서 자신의 환경과 취향에 맞는 정원가꾸기를 계획하고 만들어가는 것이 더 맞는 말일 것 같다. 책을 펼쳐 읽다말고 마당에 나가 어떻게 관리를 할까 궁리해보는 시간이 조금 더 길었다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은 그것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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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처음 이 책을 보고는 살짝 고민을 했던 것 같다. 물론 제목과 표지만 보고서. 과연 이 책은 누구를 대상으로 하고 있을까? 어린이? 청소년? 성인? 답은 쉬이 나오지 않았지만 책의 첫 페이지 한편에 쓰여있는 일러두기에 '만들기, 해보기는 꼭 부모님이나 어른들과 함께 하세요.'라고 적혀 있는 것으로 보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 맞긴 한가 보다. 그러나!!! 나는 완전 초보 식집사에 가드너(라고 쓰기에도 민망한 정도의)이기에 별 고민 없이 선택했던 것 같다. 그야말로 가드닝에 관해선 어린이와 같을테니 말이다. 역시나 나의 선택은 제대로였던 것 같다. 책 속엔 나의 편견인지도 모르겠으나 어린이 대상이라기엔 방대한 지식과 자료들이 가득하단 생각이 들었다. 이런 것을 보고 따라 할 수 있는 (물론 어른과 함께 해야겠지만) 어린이와 가정들이 있는 컨디션이 너무 부러울 따름이었다. 아무튼! 그래서 나의 결론은 식물이나 정원 가꾸기, 가드닝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보아도 좋은 책이란 것이다. 어른이라고 해도 쉽고 재미있게 정원 가꾸기를 배우고픈 이들에겐 오히려 학습 효과가 좋을지도 모르겠다. 쉽고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으니까. 다양한 정원들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 집 안 정원 가꾸기, 정원을 가꾸기에 있어 기본인 땅고르기, 정원을 지키고 보호하는 일, 텃밭, 꽃이 있는 정원, 인간과 정원, 그 외에 정원에 관한 유용한 정보들까지, 주제를 크게 나누고 다시 작은 주제들을 담아 내용을 구성하고 있다. 기본적인 정원에 대한 이해나 정원을 구성하는 방법이나 그 과정들, 즉 분갈이나 꺾꽂이, 가드닝 도구들, 씨앗과 파종 등등 정원 가꾸기에 꼭 필요한 기본 지식들을 충분히 배워볼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을 해결할 수 있었던 점이 신기했다. 특히 갑자기 더워진 탓에 아직 분갈이를 못한 작은 포트 화분이 말라버렸는데, 다시 살릴 방법을 책 속에서 찾은 것! 당장 실천해 보기로 했는데 꼭 살아났음 좋겠다. 이렇게 유용한 책이라니~ 꼼꼼히 한 번 더 읽어봐야겠다. 사진과 그림 이미지들이 가득해 설명을 이해하기가 매우 쉬웠던 것 같다.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기에 이런 부분이 초보자들에겐 이 책이 더 매력적인 이유가 될지도 모르겠다. 요 책으로 입문하고 조금 익숙해지면 더 어려운 것들에 도전해 보면 좋을 듯하다. 정원을 가꾸고 싶은 사람을 위한 종합 가이드라고 쓴 소개 글이 정말 딱이란 생각이 든다. 꽃을 좋아하는 나는 '꽃이 있는 정원' 부분부터 보는데, 아이들은 '텃밭'에 관심이 더 가나 보다. 각자의 영역을 나누어야 하려나 ^^ 책의 마지막엔 정원의 역사나 세계의 다양한 정원 소개, 가 볼 만한 정원들까지 담겨 있다. 정원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재미를 주는 부분이 될 것 같다. 또한 관련 분야의 직업도 알려주고 있어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듯하다. 정원 가꾸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사람을 기르는 일이 그렇고 동물을 기르는 일이 그러하듯, 식물을 기르는 일 또한 쉽지 않다는 뜻이다. 그래서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닐까? 육아서 보듯 정원 가꾸기에 대한 공부를 하는 것이 나의 정원이 아름다워지는 비결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다시 읽어보련다. #북스힐 #친절한정원교실 #초보가드너 #정원가꾸기가이드 #가드닝 #식집사 #정원가이드북 #정원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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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읽고 개인적인 감상을 쓴 글입니다. '교실'이라는 단어 때문에 처음에는 성인용 책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요즘 정원 꾸미기에 부쩍 꽂혀 있고 깊이 빠져 있기에, 무엇이든 기초부터 제대로 배우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들었습니다. 책이 크기도 시원시원하고 사진의 컬러감이 훌륭해서 읽기가 참 좋습니다. 책 안에는 어린이가 주인공인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함께 고품질의 생생한 사진들로 가득 차 있어서 가드닝의 실제 모습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기에 너무 편했어요.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아니, 이게 정말 아동을 위한 책이라고?" 하고 몇 번이나 혼잣말을 했는지 모릅니다. 그만큼 내용이 상상 이상으로 구체적이고 실제적이어서, 저 같은 초보 가드너들이 곁에 두고 보기에도 더없이 좋은 실용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 속에는 씨앗 파종하기부터 시작해서 나무 가지치기, 집안 분위기를 살리는 실내 정원 만들기, 식물 성장에 필수적인 분갈이하기, 그리고 꺾꽂이로 번식하기까지 가드너가 알아야 할 필수 정보가 가득합니다. 게다가 평소 스스로를 게으른 텃밭지기라고 생각해서 평소 정원 도구를 잘 사용하지도 못하고 방치하곤 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도구의 종류를 친절하게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올바른 사용법과 오랫동안 깨끗하게 유지하는 보관법까지 꼼꼼하게 다루고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텃밭 정원에 어떤 식물을 심어야 하는지, 식물별로 안내도 매우 체계적으로 잘 되어 있습니다. 꽃뿐만 아니라 우리가 즐겨 먹는 야채와 다채로운 과일나무까지 구체적으로 기르는 법을 소개하고, 정원에 직접 설치해 볼 수 있는 창의적인 크래프트 작업까지 안내하고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특히 마음 깊이 와닿았던 구절이 있습니다. 프랑스의 세계적인 조경 디자이너 질 클레망의 철학이 담긴 문장입니다. "우리는 이제 자연을 길들이려 하는 대신 가능한 자연과 공존하며 자연을 거스르지 않으려고 하죠." (90쪽) "인간이 자연에 개입한 결과물이 정원이라 해도 그것이 자연의 한 부분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요. 그러니 작품처럼 정원을 완벽하게 만들려고 애쓸 필요는 없죠. 정원 잔디가 여름에는 좀 더 누래지고 장미는 때때로 시들어 버리며 잡초가 여기저기서 돋아나는 것을 받아들여야 해요. 모든 것을 통제하려 하지 말고 자연이 하게끔 내버려 둬요." 이 문장을 읽으면서 저 역시 인간의 손으로 억지로 빚어낸 인위적인 정원보다는, 자연이 스스로 통제하고 이끌어가는 정원을 만들고 싶다는 깊은 갈망이 생겼어요. 하지만 우리가 마주하는 가드닝의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지요. 비가 한 번 시원하게 내리고 나면 무서운 속도로 쑥쑥 자라나는 잡초들을 보며 망연자실할 때가 많습니다. 미처 손쓸 새도 없이 거친 잡초들에게 잡아먹히고 마는 여리고 어린 싹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기도 해요. 하지만 매일같이 펼쳐지는 그런 식물들 간의 치열한 전쟁 속에서도, 끝끝내 흙을 뚫고 올라와 예쁘게 꽃을 피워내는 대견한 아이들을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그 강인한 생명력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힘든 것도 잊어버리고 살아있음의 경이로움과 잔잔한 삶의 행복을 진하게 느끼게 됩니다. 아동용 책의 깊이와 완성도가 이 정도 수준이라면, 이 책을 읽고 자랄 미래의 정원사들은 정말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원을 가꾸는 정원사의 꿈을 가진 아이들이라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어릴 때부터 이런 훌륭한 비주얼과 깊이 있는 가드닝 철학을 접한다면 자연을 사랑하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거예요. 초보 어른 가드너에게도, 꿈나무 어린이 가드너에게도 모두 최고의 선물이 될 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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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아파트에 사는 까닭에 고양이나 강아지 등과 같은 동물을 기르고 싶어하는 아이의 소망은 들어주기가 쉽지 않다. 그러다보니 관심은 동물에서 식물로 옮겨갔고, 책상 위에는 책 대신 조그마한 화분들이 가득하다. 어쩌다 한번씩 가게 되는 전통시장에서, 갈 때마다 하나씩 챙겨오더니 어느사이 분갈이나 영양제 주는 것 등은 혼자서 곧잘하기도 한다. 그러기를 1~2년, 꿈이 뭐냐는 질문에 최근에는 정원사라는 답변이 자주 등장하고 있는 형편이다. 그러다보니 이 책을 보는 순간 자연스럽게 아이가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크게 여덟 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많고 많은 정원들’에서는 우리가 인식하지는 못하지만 실제로 마주하고 있는 작은 공간 속에서도 충분히 정원을 만들 수 있음을 설명한다. 가령, 꼭 이름있는 비싼 꽃이 아닌 들꽃이라도, 거대한 공간이 아닌 작은 화분을 통해서도 나만의 정원을 가꿀 수 있음을 설명한다. 이어 두 번째 챕터 ‘집 안에 정원 꾸미기’에서부터 여섯 번째 ‘꽃이 있는 정원’까지는 집안에서 기를 수 있는 다양한 꽃들에 대한 소개와 그러한 꽃이 자라기에 적절한 땅을 만들기 위한 방법들, 그리고 꽃, 식물들이 원만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동시에 식용으로 사용할 수 식물을 기르는 텃밭 가꾸기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일곱 번째 챕터 ‘인간과 정원’에서는 인류가 정원을 가꾼 역사와 함께 현재 존재하고 있는 다양한 정원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마지막 챕터 ‘내 친구 정원’에서는 관련된 직업들, 전문용어 등에 대해 일목요연하고 정리해두고 있다.
사실 거주 형태가 아파트가 압도적으로 많은 우리나라 현실에서 정원이라는 공간은 아주 친숙한 공간은 아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 속에서도 많은 이들이 집안에서 화분에 꽃과 식물을 기르고, 옥상에도 텃밭을 가꾸고 있다는 점에서 누구나 자신만의 정원을 가지길 원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이 책은 그러한 사람들에게 좋은 교과서가 될 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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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은퇴를 하면 작은 텃발을 가꾸면서 자연이 주는 결실의 기쁨을 누리고싶어합니다. 또 텃밭이나 정원에서 아름다운 꽃과 열매들을 가꾸기 위해 땀을 흘리다보면 스트레스도 다 날려버릴수 있고 소중한 자연의 무한한 베품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초보자라도 누구나 쉽게 자신이 원하는 작은 정원이나 텃밭을 가꿀수 있도록 이 책은 쉽고도 친절하게 정원의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어 든든한 자신감을 가져다 주는 책이 아닐까싶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눈앞에 펼쳐지는 형형색색의 꽃이나 푸르름 가득한 나무나 식물을 보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