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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테라 케이타 작가님의 작품인 고물 로봇 퐁코 10권을 빠르게 구매하였습니다.ㅎㅎ 정취라는게 확 느껴지는 작품인데.. 아주 좋아합니다..ㅎㅎ 완결..ㅠㅠ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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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0권에 이르러 퐁코와 마을 사람들의 일상이 한층 더 따뜻하고 뭉클하게 다가옵니다. 어설프지만 진심을 다하는 가정부 로봇 퐁코의 엉뚱한 행동들이 소소한 웃음을 주는 동시에 가슴 한구석을 찡하게 만드네요. 자극적인 이야기 없이도 큰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는 웰메이드 힐링 만화라 책장에 차곡차곡 모으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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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 로봇 퐁코 10권(완결)입니다. 아내와 사별한 할아버지 요시오카가 딸이 보낸 가정용 로봇 퐁코와 함께 살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이번 완결권에서는 낡고 투박한 퐁코의 행동 하나하나에 기능을 넘어선 감정이 담겨 있음을 보여주며, 인간과 로봇의 경계를 다시 한 번 되묻습니다. 소박한 일상 속에서 쌓아온 두 존재의 유대감이 따뜻하게 마무리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불필요한 연장 없이 깔끔하게 이야기를 정리했고, 등장인물 모두에게 애정이 느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완결까지 재미있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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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덜 자극적이어서 재밌게 봤었는데 완결이라니 아쉽네요. 또다시 퐁코의 잘못으로 큰 사고가 일어나지만 퐁코스럽게 해결?됩니다. 좀만 더 그 뒤의 일들을 보고 싶지만 어쩔 수 없나봐요. 작가님의 다른 연재작도 정발되니 퐁코를 생각해서 구매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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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이라는 짧으면 짤고 길면 긴 시간이였다. 그렇지만 단언하기를 퐁코가 있어서 행복했다. 감동과 코믹 두가지 토끼를 모두잡는건 쉽지는 않지만 이 작가는 해냈다. 정말 대단한점은 이 작가의 장편 대뷔작이였다는 점이다. |
| 야테라 케이타 작가의 고물 로봇 퐁코 10권입니다. 애정을 가지고 보던 만화가 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군요. 고맙고 또 아쉽습니다. 초기본을 구하지 못해 중간부터 봐오던 만화인데 결국은 10권을 다 모아서 보긴 했네요. 케이타 작가는 다음 또 좋은 작품으로 볼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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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골 마을의 고집 센 노인과 고장 난 로봇이 벌이는 난장판 하트풀 코미디 형태를 취하고 있지만, 이 작품에는 가끔 어두운 그림자와 애잔함이 묘사됩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작품을 마무리하는 역할을 하며, 흔히 볼 수 있는 ‘부드러운 세계’와는 차별화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 『고물 로봇 퐁코 10』은 소박한 일상 속에서 인간과 로봇의 경계를 다시 한 번 되묻는 권이다. 낡고 투박한 퐁코의 행동 하나하나에는 기능을 넘어선 감정이 담겨 있고, 그로 인해 주변 인물들의 마음도 조금씩 변화한다. 큰 사건 없이도 관계의 깊이가 자연스럽게 쌓이며, 잔잔한 전개 속에서 따뜻한 여운을 남긴다. 조용하지만 오래 기억되는 이야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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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 로봇 퐁코 10권입니다. 사실 완결이 난다고 만화의 시간도 멈추는건 아닙니다. 나보다 늦게 흐를수도 어쩌면 더 빠르게 흐르겠죠. 중요한건 멈추지 않는다는겁니다. 이제는 후의 미래는 우리의 상상에서 흐르겠지만 중요한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각자의 일상을 보내고 있을겁니다. 인생이란게 그런거 같습니다. 누구는 빠르게 성공하는거 같아도 그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끈질긴 노력으로 남들보다 느리게 가는 느낌으로 해냈을테고 누군가의 실패를 보면 분명 막을 시간이 있었을텐데 그 사람의 입장에서는 멈추지 못할만큼 빠르게 흘렀겠죠. 우린 다른 사람의 인생을 모르고 다른 사람들도 우리의 인생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