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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을 빛으로 바꿀 '용기'라는 재료를 찾아서
"악몽을 빛으로 바꿀 '용기'라는 재료를 찾아서 " 내용보기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악몽 퇴치 요리점 미미식당 > 1. 밤마다 깨어나는 두 개의 그림자 정연철 글 / 모차 그림 풀빛출판사 [ 악몽을 꾸는 아이 ] <느림보 챔피언 허달미>와 <백 번 산 고양이 백꼬선생> 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전해주었다.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여러가지의 상황을 창작동화로 담아내는 작가라,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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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악몽 퇴치 요리점 미미식당 > 


1. 밤마다 깨어나는 두 개의 그림자 

정연철 글 / 모차 그림 

풀빛출판사 



[ 악몽을 꾸는 아이 ] 


<느림보 챔피언 허달미>와 

<백 번 산 고양이 백꼬선생> 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전해주었다.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여러가지의 상황을 

창작동화로 담아내는 작가라, 

이번엔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했다. 


<악몽 퇴치 요리점 미미식당 >은 

일단 단행본이 아닌 시리즈로, 

한 권에 한 명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말 그대로 악몽을 퇴치하는 이야기. 



사실 아동 창작동화에서 자주 보는 

소원을 들어주는 이상한? 가게인가..

싶은 생각으로 읽어보았다. 


미미식당을 운영하는 주인공은 둘. 

은색머리의 째미와 올빼미인 빼미. 


이 식당은 뭘 하는 곳이냐? 싶은데, 

악몽을 꾸는 아이들을 찾아 

악몽을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줄 

소중한 기억의 맛으로 요리하는 곳이다.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방법으로 

소원을 들어주는 미미식당은 아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 비밀을 가져 

악몽으로 밤새 시달리는 아이들에게 

공감하고 해결책만 쥐어준 뒤 

모두가 행복했습니다..하지 않고, 


악몽을 꾸는 당사자가 

기억을 더듬어 악몽의 근원을 찾고 

이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길잡이를 해주는 역할을 해주는 점이 좋다. 


무엇보다 악몽을 꾸는 아이가 

스스로의 감정을 깨우쳐나가는 

이야기의 전개가 진행되니, 

두번째 이야기도 궁금해졌다.  











#리뷰어클럽리뷰 

#악몽_퇴치_요리점_미미식당 

#미미식당 

#예스24 




m******3 2026.04.0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저학년 추천도서, 용기를 주는 판타지동화 미미식당 1
"초등 저학년 추천도서, 용기를 주는 판타지동화 미미식당 1" 내용보기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초등 3학년 아이를 키우다 보니 요즘 부쩍 감정 변화도 많아지고, 한 번씩 무서운 꿈을 꾸고 새벽에 깨는 날이 생기더라고요. 엄마인 저도 어떻게 불안을 덜어줘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그런 시기에 만나게 된 책이 바로 《악몽 퇴치 요리점 미미식당 1》이었어요.제목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했는데, 읽어보니 단순히 재미있는
"초등 저학년 추천도서, 용기를 주는 판타지동화 미미식당 1" 내용보기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초등 3학년 아이를 키우다 보니 요즘 부쩍 감정 변화도 많아지고, 한 번씩 무서운 꿈을 꾸고 새벽에 깨는 날이 생기더라고요. 엄마인 저도 어떻게 불안을 덜어줘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그런 시기에 만나게 된 책이 바로 《악몽 퇴치 요리점 미미식당 1》이었어요.



제목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했는데, 읽어보니 단순히 재미있는 판타지동화가 아니라 아이 마음을 다독여주는 따뜻한 이야기라 더 좋았습니다.



미미식당에서는 저마다 고민과 두려움을 가진 아이들에게 특별한 음식이 등장하는데,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불안한 감정과 두려움을 마주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더라고요. 저희 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나도 무서운 꿈 안 꾸고 싶어”라며 주인공 감정에 공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무섭기만 한 내용이 아니라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해주는 이야기라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기 좋았습니다.



특히 판타지 요소가 적절하게 섞여 있어서 책 읽기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몰입해서 읽더라고요. 요즘 아이들은 학습도 중요하지만 감정 표현과 마음 성장도 정말 중요하다는 걸 많이 느끼는데, 《악몽 퇴치 요리점 미미식당 1》은 그런 부분까지 자연스럽게 채워주는 어린이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고 난 뒤에는 “오늘은 무서운 꿈 안 꿀 것 같아”라고 말하는 아이를 보니 괜히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엄마 입장에서는 단순히 재미만 있는 책보다 아이에게 작은 용기와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책을 더 찾게 되는데요. 무서운 꿈 때문에 잠들기를 어려워하는 아이, 걱정과 불안이 많은 아이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초등 추천도서였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감정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운 독서 시간이었어요.

YES마니아 : 골드 m********5 2026.05.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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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을 처음으로 이해하게 된 순간, 나를 지키는 법을 배운 이야기
"악몽을 처음으로 이해하게 된 순간, 나를 지키는 법을 배운 이야기"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악몽의 의미를 이해하게 된 날,나를 지키는 법을 배운 이야기     이 책은 시작부터 다릅니다.보통 ‘작가의 말’은 맨 뒤에 나오지만,이 책은 이야기를 시작하기도 전에 독자들에게 악몽의 의미와, 이겨낼 힘에 대한 격려를 전합니다.악몽을 꾼다는 것은 '나 힘들지만, 잘 이겨내고 싶어!'라고 마음이 보내는 신
"악몽을 처음으로 이해하게 된 순간, 나를 지키는 법을 배운 이야기"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악몽의 의미를 이해하게 된 날,

나를 지키는 법을 배운 이야기


     


이 책은 시작부터 다릅니다.
보통 ‘작가의 말’은 맨 뒤에 나오지만,
이 책은 이야기를 시작하기도 전에 독자들에게 악몽의 의미와, 이겨낼 힘에 대한 격려를 전합니다.

악몽을 꾼다는 것은 '나 힘들지만, 잘 이겨내고 싶어!'라고 마음이 보내는 신호라는 작가님의 말.

그 한 문장에, 이미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번 악몽퇴치요리집 미미식당1권의 이야기의 중심에는 ‘상이’가 있습니다.

부모의 잦은 다툼 속에서 상이는 점점 위축됩니다. 
눈치를 보고, 숨을 죽이고, 아무 일도 없는 척 하루를 겨우겨우 버팁니다.


하지만 그로 인한 상이의 불안은 집에서 끝나지 않는데요.

학교로 이어지고, 친구를 의심하게 되고,
세상이 나를 향해 웃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결국 아무에게도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지 못한 채,

 불안과 두려움은 악몽이라는 형태로 터져 나옵니다. 


이 과정은 놀라울 만큼 현실적인데요. 

아이가 느끼는 감정의 흐름과 그 파장이 얼마나 넓게 퍼지는지를 섬세하게 보여줍니다.




미미식당은 그런 상이에게 “말해도 괜찮은 공간”을 내어줍니다.

아직 정체가 불투명한 미미식당 주인 째미와 빼미는

따뜻한 레몬차 한 잔과 함께 상이에게 “먹고 싶은 걸 말해볼래?”라고 묻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은 ‘특별 요리 레시피’였는데요. 

기쁨 한 큰술,

 용기 반 큰술, 

그리고 분노 4분의 1큰술.

 특히 ‘분노’가 감칠맛을 더하는 재료로 등장하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는 흔히 화를 부정적인 감정으로만 여기지만,

 이 책은 분노 또한 나를 지키는 중요한 감정임을 말해줍니다. 

상이는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하나씩 떠올리며, 특별요리를 ‘먹습니다’.

 이는 단순한 회상이 아니라, 감정을 이해하고 소화하는 과정이겠죠.




또한 미미식당에서는 “고민으로 값을 지불한다”는 설정 역시 의미 깊습니다. 

상이가 지불한 것은 돈이 아니라, 그동안 짊어지고 있던 무게였던 것이죠. 

그리고 디저트로 주어진 ‘마시멜로’는 미미식당으로 이어지는 통로이자,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위로의 설정입니다.

 “열두 시간 후 효과가 나타난다”는 말처럼, 

이 책은 치유가 단번에 이루어지지 않음을 솔직하게 보여줍니다.




이후 상이는 조금씩 변하기 시작합니다.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가장 친한 친구와의 오해를 풀며, 

자신을 지지해주는 관계 속에서 다시 힘을 얻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부모에게 자신의 그동안 쌓였던 감정을 쏟아내기 까지 하고요. 

상황은 여전히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상이는 더 이상 예전처럼 무너지는 아이가 아님이 확실해 집니다.




부모님에게 자신의 감정을 다 털어낸날.

째미와 빼미가 설정해두었던 악몽 속에서 상이는 고군분투 합니다.

상이는 예전처럼 악몽 속에서 벌벌 떨지 않습니다.

그대로 직시하고 용감하게  맞섭니다.




째미는 그런 상이를 보며 “너 제법 용감했거든” 라고 말합니다.

특히 “너 제법 용감했거든”이라는 이 문장은 이 책의 핵심을 담고 있는 듯 합니다. 

상이는 처음으로 자신이  ‘용감하다’는 말을 듣고, 

용감함의 의미를 다시 정의합니다. 

위인처럼 대단한 행동이 아니라, 스스로를 지키는 것 역시 용기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이 상이의 깨달음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전해져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악몽 이후 상이의 하루 시작은 조용합니다.

기분 좋은 상쾌한 아침,
조금은 어색한 엄마와의 외출.

하지만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상이는 더 이상 예전처럼 외롭지 않습니다.

스스로를 지키고 구할 수 있는 힘이 자기 안에 생겼기 때문이죠.

미미식당에 대한 기억은 사라졌지만, 그곳에서 배운 감정과 용기는 상이 안에 남아 있습니다.


이 책은 악몽을 없애주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대신, 악몽을 통해 나를 이해하고, 나를 지키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좋은 기억은 영혼을 살찌우는 최고의 음식”이라고. 

힘들 때 꺼내 먹을 수 있는 기억을 간직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힘이 된다고.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첫걸음을, 

부모에게는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기회를 건네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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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9 2026.04.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 마음을 살리는 가장 따뜻한 판타지!
" 아이 마음을 살리는 가장 따뜻한 판타지!" 내용보기
설정이 신기하긴해요. 악몽 퇴치 요리점!! 읽다 보니 단순한 판타지가 아니라 아이들의 불안과 상처를 정말 섬세하게 다루는 책이라 더 인상 깊었어요. 특히 아이와 저는 ‘오늘의 요리: 스페셜 떡볶이’ 부분이 가장 좋았는데, 기억을 재료로 요리를 만든다는 설정이 너무 따뜻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직접 마주하는 과정이 참 좋았다고 해야 할까요? 이기분 읽어본
" 아이 마음을 살리는 가장 따뜻한 판타지!" 내용보기

설정이 신기하긴해요. 악몽 퇴치 요리점!! 

읽다 보니 단순한 판타지가 아니라 아이들의 불안과 상처를 정말 섬세하게 다루는 책이라 더 인상 깊었어요. 특히 아이와 저는 ‘오늘의 요리: 스페셜 떡볶이’ 부분이 가장 좋았는데, 기억을 재료로 요리를 만든다는 설정이 너무 따뜻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직접 마주하는 과정이 참 좋았다고 해야 할까요? 이기분 읽어본 사람만이 알죠~~!!! ㅎㅎ


이 책은 아이 혼자 읽어도 좋지만, 부모가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누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대화 시작용 책’으로 적극 활용 강추!!

#악몽퇴치요리점 #미미식당 #어린이동화추천 #초등추천도서 #감정그림책 #마음치유책 #부모추천도서 #초등독서 #책추천 #판타지동화 #서평단



k******1 2026.04.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악몽 퇴치 요리점 미미 식당 1: 밤마다 깨어나는 두 개의 그림자_글 정연철, 그림 모차
"악몽 퇴치 요리점 미미 식당 1: 밤마다 깨어나는 두 개의 그림자_글 정연철, 그림 모차" 내용보기
첫 장면이 인상적인 책이다. 아이가 늪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는데 부모는 그걸 보지 못하고 계속 싸우고 있는 상황. 판타지 동화라고 생각하고 펼쳤다가 이 장면에서 잠깐 멈칫했다. 어떤 아이들에겐 이 장면이 하나의 이야기나 악몽이 아니라 이미 현실에 가까운 장면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기 때문이다.<악몽 퇴치 요리점 미미 식당 1>은 겉으로 보면 판타지 설정이 강한 이야기
"악몽 퇴치 요리점 미미 식당 1: 밤마다 깨어나는 두 개의 그림자_글 정연철, 그림 모차" 내용보기


첫 장면이 인상적인 책이다. 아이가 늪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는데 부모는 그걸 보지 못하고 계속 싸우고 있는 상황. 판타지 동화라고 생각하고 펼쳤다가 이 장면에서 잠깐 멈칫했다. 어떤 아이들에겐 이 장면이 하나의 이야기나 악몽이 아니라 이미 현실에 가까운 장면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기 때문이다.


<악몽 퇴치 요리점 미미 식당 1>은 겉으로 보면 판타지 설정이 강한 이야기로 보인다. 악몽을 수집하는 존재가 있고, 꿈을 분석하고, 그걸 요리로 만들어 해결한다는 구조 자체가 독특하다. 읽다 보면 악몽을 없애주는 이야기가 아니라, 왜 그런 꿈을 꾸게 되었는지를 되짚어 보게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인공 상이가 겪는 상황이 크게 특별하지는 않다. 부모의 다툼, 그로 인해 떠다니는 집 안의 긴장감, 친구와의 오해 등등. 어른 입장에서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 수도 있는 일처럼 보이지만 아이에게는 매일매일을 뒤흔드는 문제다. 미미 식당이라는 공간도 흥미롭다. 보통 이런 설정이라면 이 장소가 고민을 해결해 주는 역할을 할 것 같지만, 여기서는 그렇지 않다. 무언가를 대신 해결해 주기보다 스스로 들여다보게 만든다. 레몬차를 마시면 마음속 이야기가 흘러나오는 식이다.


읽으면서 조금 의외였던 건 이야기가 생각보다 다정하게 흘러간다는 점이다. 소재는 불안하고 어두울 수 있는데 그 부분을 읽는 독자 즉 아이들이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천천히 풀어간다. 아이와 같이 읽는다면 이 책은 내용보다도 ‘타이밍’이 중요할 것 같다. 아이가 불안하거나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감정이 있을 때 슬쩍 건네 같이 읽으면 좋을 책 같다. 굳이 무언가를 가르치려고 하지 않아도 읽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기 이야기를 꺼낼 수 있지 않을까. 아이가 힘들 때 꼭 뭔가를 해결해 줘야 하는 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이 책을 읽으며 들었다. 그냥 그 감정을 제대로 보고 지나가는 것도 하나의 과정일 수 있겠다는 생각. 앞으로의 이야기들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되는 시리즈를 만나 반가운 마음으로, 다음 권을 기다려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n*******n 2026.03.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악몽 퇴치 요리점 미미 식당 1-정연철
"악몽 퇴치 요리점 미미 식당 1-정연철"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정연철 작가님이 쓰시고 모차 작가님이 그리신 <악몽 퇴치 요리점 미미 식당 1>이다.마법소녀 느낌도 나고 판타지 느낌이 물씬 나는 표지에 책을 읽기 전부터 설렜다.악몽 퇴치 요리점이라는 미미 식당에 과연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줄거리 소개로 넘어가자면매일 부부 싸움을 하는 부모님 때문에 초등학생
"악몽 퇴치 요리점 미미 식당 1-정연철"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정연철 작가님이 쓰시고 모차 작가님이 그리신 <악몽 퇴치 요리점 미미 식당 1>이다.

마법소녀 느낌도 나고 판타지 느낌이 물씬 나는 표지에 책을 읽기 전부터 설렜다.


악몽 퇴치 요리점이라는 미미 식당에 과연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줄거리 소개로 넘어가자면


매일 부부 싸움을 하는 부모님 때문에 초등학생인 상이는 매일 악몽을 꾼다.

그러다 상이는 어느 날, 악몽 사냥꾼인 째미와 악몽 수집꾼인 빼미가 운영하는 미미 식당에 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째미와 빼미가 상이의 악몽을 발견하고, 특별한 요리를 만들어주는데...


과연 째미와 빼미는 무엇을 하는 것이고, 상이의 악몽은 해결될 수 있을까?


내용도 정말 좋은데, 중간중간 나오는 그림이 정말 좋다.

판타지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악몽퇴치요리점미미식당1 #정연철 #풀빛

y*****o 2026.04.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끝없는 고민으로 잠못이루는 아이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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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느 나이쯤 되면 고민이 더 늘어나는 것 같다.어른들도 깊은 밤 더 생각이 많아지곤 하는데, 사춘기 그때 감성에 있는 아이들은쉽지 않은 시기임이 분명하다.더욱이 부모님의 부부싸움을 보며 불안한 상황에 자주 놓이게되는주인공을 보며, 누군가의 딸로, 누군가의 엄마로 많은 생각이 들었다.부모님의 싸움에 고민과 스트레스가 깊어진 아이가무시무시한 악몽을 꾸며 시작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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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느 나이쯤 되면 고민이 더 늘어나는 것 같다.

어른들도 깊은 밤 더 생각이 많아지곤 하는데, 사춘기 그때 감성에 있는 아이들은

쉽지 않은 시기임이 분명하다.


더욱이 부모님의 부부싸움을 보며 불안한 상황에 자주 놓이게되는

주인공을 보며, 누군가의 딸로, 누군가의 엄마로 많은 생각이 들었다.


부모님의 싸움에 고민과 스트레스가 깊어진 아이가

무시무시한 악몽을 꾸며 시작되는 이야기.

그리고 그걸 스스로 해쳐나가는 내면의 에너지를 키우는 성장스토리다.



정말 꿈 속에 있는 것 같은 몽환적인 분위기,

일러스트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끝없이 쫓기는 듯한 꿈

알수 없는 암흑 같은 곳을 헤매이는 꿈

어딘가 깊숙이 떨어지는 꿈

어떠한 어둠에 잠식되어 숨이 막힐 듯한 무게에 짓눌리는 꿈


이런 악몽을 꾸는 아이들이에게 

스스로의 힘을 믹고 헤쳐나가는 힘을 길러주는 책이라 꼭 추천하고 싶다.


l**********e 2026.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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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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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매일 다투는 부모님 때문에 악몽을 계속 꾸는 초등학생 상이.부모의 불화로 인해 상이는 불안하고, 친한친구가 한 말에 오해도 하게 된다. 그 때 만나게 되는 미미식당.올빼미 빼미와, 째미누나가 운영하는 미미식당이들은 악몽을 수입하는 악몽수집가이다.세번째 악몽을 꾸게 되면 째미 언니한테 보고하는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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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매일 다투는 부모님 때문에 악몽을 계속 꾸는 초등학생 상이.

부모의 불화로 인해 상이는 불안하고, 친한친구가 한 말에 오해도 하게 된다. 


그 때 만나게 되는 미미식당.

올빼미 빼미와, 째미누나가 운영하는 미미식당

이들은 악몽을 수입하는 악몽수집가이다.

세번째 악몽을 꾸게 되면 째미 언니한테 보고하는 빼미

째미는 기쁜기억+용기의 기억을 모아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준다. 


자신이 처한 상황이 힘들어서 악몽을 계속 꾸는 상이가

미미식당을 만나서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나를 지키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 책이다.


적당한 그림과 예쁜 그림체로 초등학교 3,4 학년들이라면 

안좋아할 수 없는 책이다.




s****p 2026.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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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무서운 꿈을 꾸는 우리 아이를 위한 마법 같은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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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인데도 평소에 겁이 많아서 자기 전에 꼭 제 손을 잡고 자야 하는 우리 아이랑 같이 읽어봤어요. 책을 다 읽더니 아이가 "엄마, 이제 악몽을 꿔도 안무서울거같어! 미미 식당에 배달보내서 맛있는 간식으로 만들어달라고 할래 " 이렇게 말하는데 좀 웃기기도하고 귀엽고 ㅎㅎ항상 밤이 되면 책상밑에 뭐가있어...무서운 거 나오면 어떡해? 라며 걱정하던 아이 입에서 이런  말이
"밤마다 무서운 꿈을 꾸는 우리 아이를 위한 마법 같은 처방전" 내용보기

초등학생인데도 평소에 겁이 많아서 자기 전에 꼭 제 손을 잡고 자야 하는 우리 아이랑 같이 읽어봤어요. 


책을 다 읽더니 아이가 "엄마, 이제 악몽을 꿔도 안무서울거같어! 미미 식당에 배달보내서 맛있는 간식으로 만들어달라고 할래 " 

이렇게 말하는데 좀 웃기기도하고 귀엽고 ㅎㅎ


항상 밤이 되면 책상밑에 뭐가있어...무서운 거 나오면 어떡해? 라며 걱정하던 아이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다니, 정말 미미 식당의 마법인가 싶어 감동이었어요.

근데 글밥이 좀 있다보니 글읽을때 좀 힘들어 하더라고요. 


아이가 악몽을 무서운 게 아니라 요리 재료로 생각하게 해주는 상상력이 아이의 마음을 참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이제는 아이랑 "오늘 밤엔 어떤 악몽 요리를 주문해볼까?" 하고 즐겁게 상상하며 잠자리에 듭니다. 밤이 무서워 겁 많은 아이 때문에 고민인 엄마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p******8 2026.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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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깨어나는 두 개의 그림자
"밤마다 깨어나는 두 개의 그림자" 내용보기
악몽퇴치요리점 미미식당의 ‘밤마다 깨어나는 두 개의 그림자’는 주인공 상이가 겪는 악몽을 통해 마음속 불안을 보여주는 이야기이다.상이의 악몽은 단순한 공포가 아니라, 부모님의 갈등과 그로 인한 불안에서 비롯된 것이다. 상이는 집에서 느끼는 긴장감 때문에 밤마다 같은 악몽을 꾸게 되고, 점점 더 힘들어한다. 게다가 친구와의 오해까지 겹치면서 마음의 부담이 더 커진다.이
"밤마다 깨어나는 두 개의 그림자" 내용보기

악몽퇴치요리점 미미식당의 ‘밤마다 깨어나는 두 개의 그림자’는 주인공 상이가 겪는 악몽을 통해 마음속 불안을 보여주는 이야기이다.


상이의 악몽은 단순한 공포가 아니라, 부모님의 갈등과 그로 인한 불안에서 비롯된 것이다. 상이는 집에서 느끼는 긴장감 때문에 밤마다 같은 악몽을 꾸게 되고, 점점 더 힘들어한다. 게다가 친구와의 오해까지 겹치면서 마음의 부담이 더 커진다.


이때 상이는 미미식당을 찾아가게 되고, 그곳에서 특별한 음식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기억을 마주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상이는 단순히 악몽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불안과 상처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된다.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악몽이 단순한 두려움이 아니라, 현실에서의 고민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었다. 나 역시 힘든 일이 있을 때 마음이 불안해지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어서 상이의 감정에 공감할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이 작품은 무서운 이야기라기보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따뜻한 이야기라고 느꼈다. 악몽을 피하기보다 그 원인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준 점이 좋았다


YES마니아 : 로얄 y*****8 2026.04.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