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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경계는 칼로 자르듯 뚜렷하지 않다. 따스해진 날씨에 봄이 왔나 싶다가도, 갑자기 영하로 떨어지는 기온 탓에 넣어둔 패딩을 다시 꺼내 입게 되는 변덕스러운 날들. 이 그림책을 펼치면 봄이 다가올 때의 기분 좋은 두근거림이 떠오른다. 왔는가 싶으면 달아나 있고, 다시 왔구나 싶을 때쯤 어느새 온 세상에 스며들어 있는 봄 기운의 따스함. 작가 케빈 행크스는 계절의 찰나를 포착하는 데 탁월하다. 전작 <바닷가 작은 집>에서 여름 바다의 시~원한 파도 소리를 들려주었다면,
<봄이 왔니?>에서는 꽃망울이 톡톡 터지는 소리를 들려주는 듯하다. 동그랗게 타공된 표지 사이로 고개를 내민 다람쥐는 봄을 기다리는 우리 아이들 같다 ♥ 무뎌진 계절의 감각을 기분 좋게 깨워주는 책. 아이와 함께 다가올 봄을 이야기하며 읽기에 더없이 좋은 그림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스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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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제목글씨에 눈이 쌓인 나무가 대비되는 예쁜 그림책이 나왔다 <봄이 왔니?> 작가님이 사시는 그곳도 우리나라의 봄과 비슷한가보다 봄인가? 싶으면 찬바람이 불고, 어느날은 눈까지 내리기도 하면서 오락가락 들쑥날쑥 변덕을 부린다 봄은 단순한 계절의 전환이 아니라 사람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온몸으로 느끼는 설레임 같다 그래서 우리는 봄을 더 기다리나 보다 따뜻한 색감과 부드럽고 귀여운 그림은 겨울의 차가움과 봄의 따뜻함을 잘 연결해서 보여주고 있다 책의 그림도 너무 예쁘지만 글 또한 반복적이고 리듬감이 있어서 소리내서 읽을때 저절로 무언가 흥이 나고 시를 읽는 듯한 느낌도 든다 "봄이 왔니?"라고 물어보는 질문에 "응"이었다가 "아니"이었다가.. 서로 교차반복되는 대답들이 재미있기도 하고, 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구멍이 뚫려있는 앞표지에서도 마치 겨울잠에서 막 깨어난 다람쥐를 몰래 보는듯한 호기심과 설레임도 느껴진다 마지막 책을 덮기전 어미새만큼 커버린 아기새들이 봄을 만끽하고 무럭무럭 자라주기를 나도 모르게 기도하게 된다 어미새에게 투영되는 기쁨과 함께 찾아오는 고단함에는 경의를 표할 뿐이다 세상의 모든 육아하는 존재들!! 응원합니다 봄이 왔어요!! #봄이왔니 #케빈헹크스 #오늘책 #봄맞이 #계절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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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봄이왔니 #케빈헹크스 #김여진 #오늘책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봄그림책 #변화 #계절 #희망 #자연 #봄소식 봄이 왔어요^^ 봄이 오는 소식을 손꼽아 기다리는 우리에게 누가 그 소식을 전해줄까요? 봄을 기다리던 친구들이 봄이 왔냐고 물어보네요. 자연이 자연에게 묻는 방식이 특별하고 표지부터 인상적입니다 눈이 쌓인 나무 안에 다람쥐들이 봄을 기다리나봐요. 벚꽃이 보이네요 봄이 왔나봐요 다람쥐들은 나무 밖으로 나옵니다 "봄이 왔니?" "응, 봄이야." 정원에 핀 꽃들이 말합니다. 공원의 나뭇가지에 봉긋한 새순들이 말합니다 파아란 하늘을 누비는 새들이 말했습니다 "아직 아니야." 컴컴한 굴 속에서 졸고 있던 동물들이 말했습니다 봄이 왔니? 아니야, 아니야, 아직 아니야! 창밖의 봄눈이 말했습니다 봄이 오긴 할까? *긴 겨울을 보내고 따뜻한 봄을 기다리는 설레이는 마음. 봄이 언제 올까? 자꾸 기다리던 내 마음에 먼저 와버린 《봄이 왔니?》 봄이 올 때 마다 설레이는 마음이 한가득 입니다. 우리는 언제 봄이 왔음을 느낄까요? 따뜻한 햇살, 무심코 내려다 본 길가에 핀 민들레. 봄이 왔다고 기지개를 켜고 두꺼웠던 외투를 벗어던지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친구 꽃샘추위. 이번 봄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꽃샘추위. 벌벌 떨면서도 봄이 왔다는 걸 알았어요. 추운 겨울이 봄에게 자리를 비켜주기 전에 심술일까요? 한번더 몸을 움츠리게 하네요 그래서 더 반가운 봄 햇살인가 봅니다. 칼데콧 수상 작가인 케빈 헹크스의 작품입니다 겨울과 봄의 경계의 순간을 서정적인 글과 색감으로 그려냈습니다 "봄이 왔니?" 누가 물어보는 걸까요? 봄은 우리만 기다리는 것이 아니었네요. 봄이 어느 한순간에 휘리릭 오지는 않습니다 겨울을 잘 보내야 봄이 옵니다. 늘 계절이 바뀔 때 그 변화에 적응하는 일이 쉽지는 않지요 추웠다가 더웠다가. 변덕쟁이 날씨 덕분에 두꺼운 옷이 들어갔다 나왔다 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자연스럽게 겨울을 보내고 봄이라는 따뜻함을 맞이합니다. 설레임과 희망이 가득한 봄이 왔네요. 꽃, 새순, 바람, 구름 등 자연이 전해주는 봄소식을 들으며 오늘도 설레입니다 @onulbook_official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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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추운 겨울에서 봄을 지나며 봄이 오긴 할까? 봄을 애타게 기다리는 모습들부터 봄이 차차 우리에게 오는 모습들을 귀여운 그림과 낭송하기 좋은 글귀들로 잘 표현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나무가 앙상하고 바람이 제법 차다고 느꼈는데 어느순간 불어오는 바람도 따뜻하고 나무에 새순이 돋아나서, 파릇파릇 해지고 무엇보다 봄꽃들이 봄이 온 소식을 재빠르게 전해주는 일상과 너무나 닮아 더 흐뭇하게 미소지으며 볼 수 있는 책이었다 따뜻한 봄 햇살을 맞으며 낮잠을 자고 있는 귀여운 동물들이 떠오르며 봄이 왔니? 책을 보며 몇가지 질문을 생각해본다 봄을 언제 느낄 수 있는지, 봄꽃 중에 어느꽃을 제일 좋아하는지 벚꽃잎이 흩날리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어떤지 등 아이들과 봄에 대해 이야기도 나눠보고 독후활동도 하면 좋을거같다 #리뷰어클럽리뷰 #봄이왔니 #케빈헹크스 #오늘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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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은 언제나, 마음을 먼저 움직여요 아이와 책을 읽다 보면 가끔은 긴 글보다 👉 짧은 그림책 한 권이 더 깊게 남을 때가 있어요. 이번에 함께 읽은 오늘책 『봄이 왔니?』도 그런 책이었어요 😊 솔직히 처음엔 👉 “간단한 계절 이야기겠지” 싶었는데요, 읽고 나니 👉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느낌이 오래 남더라고요.
🌸 “봄이 왔니?”라는 질문 하나 이 책은 정말 단순해요. 👉 “봄이 왔니?” 👉 “응, 봄이야.” 👉 “아직 아니야.” 이 질문과 대답이 반복되는데요, 이게 참 신기하게도 👉 읽을수록 리듬이 생기고 👉 아이도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돼요 😊
🍃 계절은 ‘딱’ 오는 게 아니더라고요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 봄이 한 번에 오지 않는다는 걸 보여준다는 것이었어요. ✔ 꽃은 “봄이야”라고 말하는데 ✔ 바람은 “아직 아니야”라고 하고 ✔ 눈은 또 내리고 이 모습이 너무 현실 같았어요. 요즘 날씨처럼요 😊
💛 아이가 느낀 ‘기다림’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 기다리는 과정이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언제 봄이 와?”라는 느낌이었다면 읽다 보니 👉 “아직 아닌 것도 봄의 일부구나” 라는 걸 느끼는 것 같았어요. 엄마가 보기에 👉 기다림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순간이 보였어요.
🎨 색감이 말해주는 이야기 이 책은 글도 좋지만 👉 그림이 정말 큰 역할을 해요. ✔ 처음엔 차가운 색감 ✔ 점점 따뜻해지는 색 이 변화만으로도 👉 봄이 ‘다가오고 있다’는 느낌이 자연스럽게 전해져요. 아이도 그림을 보면서 👉 계절 변화를 눈으로 느끼는 모습이었어요.
🐦 낭독하기 좋은 그림책 이 책은 👉 소리 내어 읽을 때 더 좋아요. 리듬감이 있어서 ✔ 아이가 따라 읽기 좋고 ✔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돼요. 특히 👉 “온다! 온다! 온다!” 이 부분에서는 아이 표정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
🌱 일상 속에서 이어지는 이야기 책을 읽고 나서 그날 밖에 나갔는데요, 아이랑 자연스럽게 👉 “이건 봄일까? 아직일까?” 이런 이야기를 나누게 됐어요. 그 순간 👉 책이 일상으로 이어졌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 엄마가 느낀 한 가지 이 책을 읽고 나서 저도 생각하게 됐어요. 👉 우리는 늘 ‘결과’만 기다리는데 👉 사실은 ‘과정’ 속에 이미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는 것 봄도 그렇고 아이의 성장도 그렇고요 😊 🌈 총평 📌 정리해보면 ✔ 짧지만 깊은 여운이 남고 ✔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기 좋고 ✔ 계절을 감각적으로 느끼게 해주는 책 👉 “기다림의 의미를 알려주는 그림책”이었어요 💛 조용히 읽고 천천히 느끼고 싶은 날에 꼭 다시 꺼내보고 싶은 책이에요 😊 #봄이왔니#오늘책#케빈헹크스#그림책추천#유아책추천#초등저학년추천#계절그림책#봄그림책#엄마표독서#감성그림책#독서기록#아이와책읽기#책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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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왔니? #케빈헹크스_글_그림 #김여진_옮김 #오늘책
“봄이 왔니?”라는 물음에 “응, 봄이야.”라고 대답하는 수많은 존재들을 만날 수 있는 책, <봄이 왔니?>를 들고 학교 곳곳에 얼굴을 내민 봄들을 만났어요.
“봄이 왔니” “응, 봄이 왔어. 오늘 아이들이 모두 현장학습을 떠났거든.” 아이들이 없는 조용한 학교 곳곳을 이 책을 들고 나섰어요. 앞다투어 피기 시작하는 꽃들과 인사를 나누다 보니 봄이 새삼스럽게 더 다정하게 다가옵니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새순들로 나무가 조금씩 초록으로 덧입혀지고 빡빡하게 가지를 채워가고 있더라구요.
“봄이 왔니?” “아직 아니야.” 지난 달에 심은 감자 고랑에는 아직도 싹이 올라오지 않았어요. 아무래도 요 며칠 꽃샘 추위에 놀라 웅크리고 있나 봐요.
“봄이 오긴 할까?” “그럼, 그럼. 오고 말고.” 황사를 머금은 햇살은 그래도 따뜻하게 우릴 비추며 말하네요. 이제 정말 봄이 온 것 같아요. 윗옷을 하나씩 벗고 싶을 만큼요.
하루하루 기다리다 보니 어느새 봄! 하지만 작년의 봄과는 다르죠. 물론 내년 봄도 올 봄과는 다를거예요. 우린 여전히 봄을 기다리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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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제목처럼 올듯 말듯한어쩌면 온듯한 아직인듯한 봄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일단은 그림체가 개성있고 예뻐서 그림책으로 알맞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커다랗고 또박또박 씌여진 글씨체가 무척 좋더라고요. 아이가 글자를 더듬더듬 읽을 수 있는데도 스스로 읽는 것은 부담스러운지 안하려 하는데 이 책은 아이 혼자 읽기 시작할 수 있는 그림책으로 딱인거 같아요. 글들은 간단하지만 예쁘고 고운 그림들이 보충 설명하듯 그려져 있어 아이의 상상력도 만족시키고요. 사실 동화책도 결국은 뭔가 어른인 저의 기준으로 보고 고르고 사게 되는데 아이와는 호불호가 꽤 갈리더라고요 좀 놀랐어요. 당연히 그림이 개성있거나 예쁘고 내용도 좋으면 좋아할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아이는 아직 복잡하거나 이해를 요하는 내용보다는 정말 단순하면서도 웃기고 자신이 흥미있어 하는게 나오면 특히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아이가 처음 봤을때 책 구멍속의 다람쥐를 보며 재밌고 반가워했어요. 기대가 점점 고조되다 실망하다 결국 오게되는 봄에 대한 기다림의 변화도 리듬감있게 느껴지는거 같았어요. 그리고 마카로 두꺼운 선을 그리고 물감으로 채색한듯한 독특한 그림이 책을 더 특별하게 해 주는 거 같아요. 씌여진 내용은 단순하지만 원하던 것을 기다릴때의 그 두근거림이 잘 표현된게 정말 흥미로웠어요. 또 아이들은 특히 시간개념이 없어서 기다리는게 더 힘든거 같은데 그 마음이 전해지더라고요. 시간을 자꾸 재촉하며 울고 보채는 그 마음이요. 아이 스스로가 비단 봄 뿐만이 아니라 기다림에 대한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책인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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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봄이 왔니? 응. 따뜻한 자연이 답합니다. 봄이 왔니? 아직 아니야. 뾰족한 자연이 답합니다. 그러다 온다온다온다 글자가 점점 커지죠. 반복되는 문구가 유아들과 함께 문답하며 보며 좋을 구성이에요. 칼데콧 작가라 그런지 그림도 요즘 작가들과는 달리 클래식한데, 그래서 더 매력적입니다. 어릴적 집에서 봤을법한 만화영화 분위기도 나구요. 표지에 난 구멍도 촉감이 부드러워요. 아이들을 위한 세심함과 따뜻함도 엿보입니다. 지금 계절보단 2월말. 3월초에 아이들과 수업하며 활용해볼 생각입니다. 면지에 있는 클라라와 조쉬는 누구일까요?? 앞면지에 알을 돌보는 어미새가 뒷면지에는 알을깨고 나온 아기새로 바뀌어 있어요. 분석하며 보아도 좋을 봄선물 같은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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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봄이왔니 칼데콧 수상 작가 케빈 헹크스가 전하는 따뜻한 봄 이야기 🌿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읽은 책은 봄이 왔니?예요. 3월만 되면 아이들이 가장 많이 묻던 말, “엄마, 진짜 봄이 왔어?”라는 질문이 떠오르는 책이었어요 😊 엄마는 봄이라고 말하지만 아직은 차갑기만 한 날씨에 아이들과 ‘봄이란 어떤 계절일까’ 이야기를 나눴던 시간도 자연스럽게 떠오르더라고요. 이 그림책은 꽃, 새순, 새, 바람, 구름 같은 자연의 요소들이 서로 대화를 나누며 ‘봄이 왔다, 아직 아니다’ 이야기를 이어가요. 아이들은 이 이야기를 통해 봄이 하루아침에 오는 게 아니라 조금씩 스며들 듯 찾아온다는 걸 느낀 것 같았어요. “그때 엄마는 봄이라 했지만 바람은 차가웠잖아” 이렇게 이야기하는 아이들을 보며 괜히 웃음이 나기도 했네요 봄인가 싶었는데 어느새 여름처럼 느껴지는 요즘, 짧아서 더 아쉬운 계절이 바로 봄인 것 같아요. 아이들과 계절의 변화를 함께 느끼고 싶다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 함께 들어있던 배쓰밤과 독후활동지도 아이들에게는 또 하나의 즐거운 선물이었답니다 ❤️ @onulbook_official #오늘책리뷰어클럽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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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헹크스 글. 그림 김여진 옮김 @zorba_the_green 오늘책 @onulbook_official 봄이 왔니? 는 봄이 오고 있는 과정을 보여 주는 그림책이예요 꽃,새,구름,눈 등에서 봄이 왔니? 질문을 해요 꽃과 새들은 응, 봄이야.라고 말하는데요. 하지만 차가운 바람은 아직 아니야.라고 속삭여요. 특히 온다! 온다! 온다!라는 마지막 장면이 참 좋았어요. 봄은 이미 와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우리에게 오고 있는 중이라는 것. 그래서 기다리는 시간도 결코 헛되지 않다는 것을 알려 상윤이의 생각은 페이지마다 뭐가 왔니? 이러는게 웃겼다고 해요. 계속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계절의 관련된 친구들이 나와서 신기했어요. 초등 2학년 통합교과 계절과도 연결되어 자연의 변화를 아이 눈높이로 느낄 수 있어요. 케빈 헹크스 특유의 부드러운 색감과 반복되는 문장이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 준다. 읽기전 활동지에서 책 표지를 보고 대화를 나누고 봄에는 무엇이 달라지는지, 동물은 누가 있는지, 아이와 대화 나누기 좋은 그림책이예요. 지금은 봄이 왔어요 이 그림책은 봄에 읽기 좋고 봄이 오는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내 마음에도 봄이 온것 같은 마음을 느낄 수 있어요. 본 도서는 오늘책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봄이왔니 #오늘책 #케빈헹크스 #김여진옮김 #그림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