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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팔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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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준우라는 아이가 커피를 팔면서 배워가는 재미있는 금융 교육서이다. 사실 금융이나 경제라고 하면 아이들은 어려워서 잘 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중간중간 만화로 되어있어서 아이들에게 흥미를 준다. 그리고 반 정도는 줄글 책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의 문해력에도 도움이 된다.목차는 6챕터로 나누어져 있고 그 안에서도 세분화되어 있다. 돈에 대해 자세하게 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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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준우라는 아이가 커피를 팔면서 배워가는 재미있는 금융 교육서이다. 

사실 금융이나 경제라고 하면 아이들은 어려워서 잘 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중간중간 만화로 되어있어서 아이들에게 흥미를 준다. 그리고 반 정도는 줄글 책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의 문해력에도 도움이 된다.






목차는 6챕터로 나누어져 있고 그 안에서도 세분화되어 있다. 

돈에 대해 자세하게 배울 수 있으며

최근의 지식들과 우리 생활에 밀접한 내용들이라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 집 아이들은 학습만화를 많이 보는데 

이 책도 만화로 시작해서 흥미를 끌 수 있을 것 같다. 

엄마가 읽어봐도 재미있다. 

준우는 갖고 싶은 게 생기면 다 써버리는 타입이지만 

사촌 형은 저금을 해서 80만 원을 모았다고 한다.

준우도 커피를 팔면서 바뀔 수 있을지 궁금하다.

글로 표현된 부분에서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으로 표현도 되어 있다.












돈은 버는 다양한 방법들이 나온다.

 판매업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 

그리고 가계에서 받는 용돈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주식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우리의 교과서에서 배우는 4대 사회보장 이야기가 나와 

교과 학습에도 도움이 된다.








돈을 버는 것만큼 돈을 쓰거나 지키는 방법도 중요하다. 

무분별하게 돈을 사용하다 보면 빚만 늘고 잘 살아가기 힘들다. 

어릴 때부터 계획을 세우는 연습을 한다면 돈을 허투루 쓰지 않고 

잘 모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라  잘 읽어보고 생각해 보고 

실천해 보길 바란다.







준우처럼 내가 좋아하는 일을 통해 돈을 벌어보고 쓰는 연습을 한다면 

실패와 경험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 

또 나의 직업을 찾아가는 일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도치맘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쓴 주관적인 글입니다 >





#커피를팔아볼까? #블루무스어린이 #사카모토아야코글 #초등금융교육

#초등경제 #초등경제공부 #돈공부 #초등사회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학생을 위한 실전! 금융 교육, "커피를 팔아볼까?"
"초등학생을 위한 실전! 금융 교육, "커피를 팔아볼까?"" 내용보기
* 도치맘 카페 서평 이벤트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실전! 금융 교육, "커피를 팔아볼까?"안녕하세요.저는 아이와 경제관련 이야기즉, 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에요."커피를 팔아볼까?"는으니와 같은 나이인 초등 4학년 준우가어린이 시장이 되면서 하게 되는특별한 경험과 돈에 대해 배우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줄거리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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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치맘 카페 서평 이벤트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초등학생을 위한 실전! 금융 교육, "커피를 팔아볼까?"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와 경제관련 이야기

즉, 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에요.



"커피를 팔아볼까?"는

으니와 같은 나이인 초등 4학년 준우가

어린이 시장이 되면서 하게 되는

특별한 경험과 돈에 대해 배우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줄거리


초등 4학년 준우는 맞벌이를 하시는 엄마, 아빠를 위해

집에서 커피를 내려준다.

이를 계기로 아빠와 엄마는 준우에게

커피 판매 사업을 권하게 된다.

마침 축구화와 게임기가 갖고 싶었던 준우는

커피 판매 사업을 시작하게 되는데...



초등 4학년 어린이가 집에서

엄마, 아빠에게 커피를 파는 것을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어도 되는가 싶었어요.


그런데 커피 가격을 정하고

원두를 직접 구매하고,

원가를 계산하는 것을 보니

작은 사업이라고 불릴만 했어요.



큰 틀의 이야기 흐름은 만화에요.

경제 도서라 아이들이 어려워 할 수 있는 내용을

만화로 풀어내

거부감없이 다가갈 수 있어요.


하나의 챕터가 끝나면 다음 장 앞에

"함께 생각해보아요"란이 있어요.


앞의 챕터의 내용과 연관되어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겪을 법한 이야기가

나와있어 함께 이야기 나누기 좋아요.





단순 어린이 사장의 성장기를 다룬 만화책이라고 하기보다는

경제의 흐름을 제대로 알려줘요.


"돈은 무엇인지". "왜 돈을 벌어야 하는지"

"돈을 버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보험의 필요성" 등

어린이들이 알면 좋은 다양한 경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이런 사람에게 추천해요!



경제 교육에 관심 많은 부모님

돈에 대해 궁금한 게 많은 아이들

돈 공부도 하고 재미있는 책도 읽고 싶은 어린이

경제책을 가볍게 읽히고 싶은 보호자


YES마니아 : 로얄 h********4 2026.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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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팔아볼까? 초등학생 필독 금융교육서로 추천해요!
"커피를 팔아볼까? 초등학생 필독 금융교육서로 추천해요!" 내용보기
요즘은 초등학생때부터 경제교육, 금융교육을 강조하다보니 초등학생 대상 금융교육 관련 도서가 참 많은 거 같아요. 그중에서도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커피를 팔아볼까? 이 도서는 스토리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시장경제 및 원리를 배울 수 있는 도서라 초등학생들..특히 초등고학년에게 추천하고 싶더라고요.차례를 보면 돈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해요. 돈을 버는 방법, 돈을 벌
"커피를 팔아볼까? 초등학생 필독 금융교육서로 추천해요!" 내용보기

요즘은 초등학생때부터 경제교육, 금융교육을 강조하다보니 초등학생 대상 금융교육 관련 도서가 참 많은 거 같아요. 그중에서도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커피를 팔아볼까? 이 도서는 스토리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시장경제 및 원리를 배울 수 있는 도서라 초등학생들..특히 초등고학년에게 추천하고 싶더라고요.

차례를 보면 돈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해요. 돈을 버는 방법,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 돈을 잘 쓰는 법 등등 돈에 대해 아주 쉽게 초등학생 수준에 맞춰 만화까지 곁들여서 설명을 해주고 있답니다.

어린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초등학생 가족이 만화로 등장해요.

금융도서라고 하면 처음에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데 이렇게 만화로 쉽게 시작하면서 흥미를 유도합니다. 생활에서 일어날 법한 스토리를 전개하면서 금융지식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도서여서 초등학생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어른이 돈을 벌기 위해 어떤일을 하는 지 등장인물 소개에 직업에 대한 내용도 나오고요.

물건을 만들고 판매하는 등 시장경제 원리라든지, 돈이 어디에 쓰이는지, 돈을 벌기위해 어떤 직업이 있는지 등 돈과 관련된 많은 개념들을 담고 있어요.



돈과 관련된 금융지식뿐아니라 건강한 소비생활을 해야한다는 가르침도 담긴 도서라 초등학생아이들에게 금융교육도서로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도치맘협찬 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커피를팔아볼까 #초등학생금융교육도

n*****3 2026.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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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커피를 팔아볼까?
"[서평] 커피를 팔아볼까?"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은 저희 세대보다 돈에 대한 개념을 일찍 부터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용돈 개념부터 나아가 돈을 모아 큰 돈을 만들고 그 돈으로 자신이 원하는걸 사기도 하고 다시 투자를 해 돈을 불리기도 하죠. 요즘은 주식에 대해서도 일찍부터 접하는 경우가 많죠. 저희 아이들도 저희가 하는 주식을 보며 자세하게는 몰라도 주식이 무엇인지에 대해 대략적으로 알게 되었어요. 예전엔
"[서평] 커피를 팔아볼까?"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은 저희 세대보다 돈에 대한 개념을 일찍 부터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용돈 개념부터 나아가 돈을 모아 큰 돈을 만들고 그 돈으로 자신이 원하는걸 사기도 하고 다시 투자를 해 돈을 불리기도 하죠. 요즘은 주식에 대해서도 일찍부터 접하는 경우가 많죠. 저희 아이들도 저희가 하는 주식을 보며 자세하게는 몰라도 주식이 무엇인지에 대해 대략적으로 알게 되었어요. 예전엔 어릴 때 부터 돈을 밝히는 것을 안좋게 보는 경우가 많았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는 경제 공부에 대해 일찍 공부할수록 유리한 세상이 된 것 같아요.

저도 작가님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어릴때부터 경제 개념을 정확히 배우는 것이 커서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희 아이들도 더 어렸을땐 물건을 살 때 주로 카드로 결제 하는 모습을 보고 카드만 있으면 무엇인든지 물건을 살 수 있다고 믿고 있었어요. 그래서 카드 안에 돈이 있다는 개념을 잘 이해하지 못하기도 했었어요. 아이들에게 경제 교육은 올바른 소비 습관을 심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목차를 보면 총 6챕터로 이루어져 있어요. 처음 돈의 정체에 대해 알아보고 돈을 버는 방법, 벌어야 하는 이유, 쓰는방법 등 돈이 전반적으로 움직이는 과정에 대해 배워 볼 수 있어요. 사람들은 돈을 왜 벌어야 하며 그 돈으로 어떻게 소비하고 있으며 열심히 번 돈을 어떻게 관리 하는지를 통해 돈은 사람에게 삶의 중요한 일부 중 하나 임을 알 수 있어요. 

나오는 인물들에 대한 소개가 나와요. 초등학교4학년 준우가 주인공인 것 같아요. 그 밖에도 준우의 아빠, 엄마, 여동생등 다양한 인물들이 책에서 나오네요.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그들의 사회적 역할과 돈의 흐름에 대해 알아 볼 수 있겠지요.

준우는 커피숍을 운영해서 돈을 벌고 싶어 하네요. 저희 첫째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네요. 저희 아이는 분식집을 운영하며 돈을 벌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분식집을 운영하는데 드는 기본적인 비용들과 고객 유치를 위한 생각은 아직 하지 않는 것 같았지만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게 신기했어요.

책에 나오는 내용처럼 돈을 벌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해요. 초기 비용을 쓸 수 밖에 없는 일들이 생겨요. 예를 들면 저희 아들처럼 분식점을 운영하고 싶다면 장소, 조리도구, 식재료비 등등 처음엔 마이너스로 시작될 수 있어요. 그러나 손님들이 생기기 시작하면 돈을 벌 수 있게 되겠죠. 그러나 꾸준히 고객을 얻고 싶다면 부지런히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거나 서비스의 질을 높이거나 청소를 더욱 열심히해 깨끗한 가게 이미지를 어필 할 수도 있겠죠. 돈을 벌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해요.

주식회사의 돈의 흐름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요. 주식회사가 출자금을 갚지 않아도 되는 구조가 신기하죠. 대신 회사 주식을 산 사람들을 주주라 부르는데 주주들의 돈으로 회사를 운영해 나가요. 그래서 출자금을 갚지 않아도 되는것이죠. 그러나 상품을 팔아 이익이 생기면 일부를 배당금으로 주주들에게 지불해야해요. 요즘 국내도 주식이야기로 떠들썩한데 배당금을 많이 주는 회사는 사람들 사이에 더 많이 거론될 수 밖에 없어요. 그러나 무조건 배당을 많이 주는 회사가 좋은건 아니니 철저한 비교 분석과 기업에 대한 공부는 필수랍니다. 

아이들이 자신에게 한 달에 얼마나 돈이 드는지에 대한 계산을 할 수 있게 된다면 그 돈이 결코 적지 않음을 깨달을 수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학원을 다니거나 새로운 무엇인가를 도전하고 싶을때 왜 열심히 배워야하고 노력해야하는지를 스스로 깨달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러나 현실은 쉽지 않겠죠. 자녀1인당 생활비과 교육비 통계를 아이를 한 명 키우는데 고정적인 비용이 많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놀랍네요.

돈의 가치를 알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아이들에게 용돈을 주고 그 안에서 스스로 효율적으로 자신의 용돈을 관리해보는 것이에요. 부모님께 필요할때마다 받을 수도 있겠지만 본인이 개인적으로 갖고 싶다거나 돈이 필요한 순간을 위해 저축도 해보고 소비도 해보면서 돈이 어떻게 쓰는게 중요한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거에요.

어른들도 가계를 꾸려나가려면 꾸준히하면 좋은 습관 중 하나가 가계부 작성이에요. 돈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불필요한 지출과 과소비를 막을 수 있죠.

이번을 계기로 저희 아이들도 돈에 대한 중요함과 관리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저희 아이들에게도 꾸준히 경제에 대해 공부를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책 선물 감사합니다. 


*네이버 도치맘카페로부터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p*****9 2026.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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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밌는 경제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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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유쾌한 교양수업 시리즈,커피를 팔며 배우는 어린이 사장의 특별한 돈 공부'커피를 팔아볼까?'처음 책을 접했을때는 도서가 만화 형식으로 되어있어서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경제에 관해 작은 지식을 접할 수 있겠다고만 생각했는데생각보다 배울수 있는게 정말 많았다.기본적인 스토리는 만화로 이어지는데 주인공 준우가 커피를 팔게 되면서 시작되고경제 이야기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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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유쾌한 교양수업 시리즈,

커피를 팔며 배우는 어린이 사장의 특별한 돈 공부

'커피를 팔아볼까?'


처음 책을 접했을때는 도서가 만화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경제에 관해 작은 지식을 접할 수 있겠다고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배울수 있는게 정말 많았다.

기본적인 스토리는 만화로 이어지는데 주인공 준우가 커피를 팔게 되면서 시작되고

경제 이야기를 담고 있음에도 재미있어서 후르륵 잘 읽혔다.


그 스토리를 중심으로

돈의 정체부터시작해서 돈을 버는 방법,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 돈을 잘 쓰는 법,

 돈의 다양한 얼굴들,스스로 돈을 어떻게 벌고 쓸지 계획해보는것 까지 다루고 있는데


질문으로 시작해서 답을 해주기도하고,

도표를 사용해서 정리되있기도하며 그림으로 이야기가 한눈에 쏙들어와서

만화가 아닌 부분들이 읽기싫지 않게 되어있어서 좋았다.


요즘 경제관련 어린이, 청소년 서적들이 많이 나오는데

처음 시작하는 책으로도 좋을 만큼 쉽고 유익한 책이였다.


i*******2 2026.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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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서평] 커피를 팔아볼까?
"[도서협찬서평] 커피를 팔아볼까?" 내용보기
[도서협찬서평] 커피를 팔아볼까?"네이버 카페 '도치맘' 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어린이 금융교육서 《커피를 팔아볼까?》를 읽어보았습니다. 표지가 너무 이뻐서 와~ 했는데 저희 아이도 제가 보기도 전에 이미 보고 있더라고요.내용도 참 좋았지만 아이가 책에 흥미를 가질수있는 이쁜 표지도 정말 좋았습니다.저는 10살때부터 용돈을 받기 시작했는데군것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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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서평] 커피를 팔아볼까?


"네이버 카페 '도치맘' 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어린이 금융교육서 《커피를 팔아볼까?》를 읽어보았습니다. 표지가 너무 이뻐서 와~ 했는데 저희 아이도 제가 보기도 전에 이미 보고 있더라고요.

내용도 참 좋았지만 아이가 책에 흥미를 가질수있는 이쁜 표지도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10살때부터 용돈을 받기 시작했는데

군것질하고 저금도 하며 돈을 써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행위들이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경제관념의 바탕이 되었던 것 같아요.

요즘 아이에게도 3학년이 되면서 용돈을 주기 시작했는데 아이도 저랑 마찬가지입니다. 군것질하고 잡다한 쇼핑도하고 남은 돈은 저금도 하고요.

이제는 슬슬 좀더 체계적인 경제교육을 시켜주고 싶다고 생각중이었는데 《커피를 팔아볼까?》에서는 아이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금융 지식들을 만화로 쉽게 알려줍니다.

돈을 쓰거나 버는것만이 아닌 돈의 흐름, 버는법, 돈의 가치, 소비 기준과 가치 등을 순차적으로 폭 넓게 다루어줍니다.


주인공이 커피를 팔게 되면서 한잔을 파는데도 여러가지를 고민하고 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생각을 확장해 나갑니다. 단순히 커피를 팔아서 돈을 버는거야~ 의 수준이 아니라 커피를 판매하기 위해 원가, 수익, 서비스, 임대료, 급여 등을 계산하여 판매가를 고민하는 등에 관해서 아이들에게 깊이있게 이야기해 줍니다. 돈을 벌고 쓰다보니 자연스럽게 가정의 경제상황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고요. 여러가지 상황에서 커피를 판매하면서 돈의 흐름에 대해서도 설명해줍니다.

책에서는 만화로 각 상황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이어서 각 주제에 맞는 지식을 설명해주는데 아이들 눈높이에서 자세히 알려줍니다. 

쉽게 설명되어 있지만 어른인 제가봐도 새롭게 알게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또한 개인의 경제생활만 다루지 않고 그 경제활동에 수반되는 여러가지 사회적 경제흐름도 다루어 주고요.

제법 폭넓고 자세하게 언급하기 때문에 제대로 읽는다면 앞으로 나올 사회 교과등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돈을 쓰기는 하지만 아직 돈에 대해서 잘 모르잖아요. 돈이 뭔지 저금이 뭔지 어떤 소비를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어른이 되어도 잘모르는 경우를 종종 봤습니다. 요즘같이 돈쓰기 쉬운 시대에 태어난 아이들이 읽어보면 너무 좋은 책일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들 부족한 것이 없고 갖고 싶어하면 쉽게 가질 수 있는 환경에서 자라다보니 돈을 어디서 어떻게 버는지 돈벌기가 얼마나 힘든지 잘 모르더라고요. 책을 읽으며 한번쯤 깊게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진다면 돈과 소비에 관한 올바른 가치관이 생기는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커피를팔아볼까

#블루무스어린이


b***9 2026.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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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 준우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
"초4 준우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 내용보기
#커피를 팔아볼까?#사카모토 아야코 글 / 문영은 옮김#블루무스어린이#초등학생을 위한 유쾌한 교양 수업#잘하는 것으로 돈을 벌어보며 배우는 실전 금융교육인류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돈이라는 금융의 세계.어른인 나도 잘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고민되는 분야이다.아이들이 커가며 용돈을 주고 있는데, 아이들도 이 고민이 요즘 커지는 것 같다.몇해전 이사를 준비하며, 그동안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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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팔아볼까?

#사카모토 아야코 글 / 문영은 옮김

#블루무스어린이

#초등학생을 위한 유쾌한 교양 수업

#잘하는 것으로 돈을 벌어보며 배우는 실전 금융교육



인류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돈이라는 금융의 세계.

어른인 나도 잘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고민되는 분야이다.

아이들이 커가며 용돈을 주고 있는데, 아이들도 이 고민이 요즘 커지는 것 같다.

몇해전 이사를 준비하며, 그동안 아이들의 세뱃돈 용돈 등을 모은 통장을 보여주며, 이사후 아이들의 방에 넣을 옵션을 고르고 비용지불에 보태게 한 적이 있는데, 그후로 부쩍 '돈'이라는 삶의 수단에 관심이 생긴 것 같다.

세금내는 아이들, 주식회사 6학년2반 등의 책을 즐겨 읽은 5학년 첫째와 이 책을 읽어보며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축구를 좋아하는 4학년 준우를 주인공으로, 가정 내에서 커피를 내려 부모님, 친구네 가족들에게, 나아가 지역축제에서 커피를 팔며 오히려 돈을 쓰지 못하고 모으며, 미래에 하고싶은 일을 고민하며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준우의 아빠, 세유의 관점에서 설명하는 '일'에 대해 설명하는 도입부가 좋았다.

준우의 동생 소라, 세유형이 성장해 나가는 모습도 그리고, 그 과정에서 '돈'의 흐름, 쓰임, 사회전반의 산업생태계를 아이 눈높이에서 만화와 글로 적절히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도치맘카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5학년 아이와 함께 읽고 쓴 후기입니다.>


h******6 2026.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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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팔아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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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이 책의 주인공 10살 준우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아이입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부모님 덕분에 자연스럽게 커피를 접하게 되었고, 어느 날 아빠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됩니다.커피를 좋아하는 부모님을 위해 직접 커피를 내리던 준우에게, 아빠는 뜻밖의 제안을 하죠. “집에서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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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10살 준우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아이입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부모님 덕분에 자연스럽게 커피를 접하게 되었고, 어느 날 아빠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됩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부모님을 위해 직접 커피를 내리던 준우에게, 아빠는 뜻밖의 제안을 하죠. 

“집에서 커피 장사를 한번 해볼래?”


처음엔 단순한 놀이처럼 시작된 ‘준우네 카페’.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이것이 단순한 체험이 아닌 ‘작은 사업’이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이 책이 좋은 이유는, 경제 개념을 ‘설명’하지 않고 ‘경험’하게 만든다는 점입니다.


✔ 자본과 투자

아빠에게 장비를 지원받고, 직접 원두를 구매하면서 ‘투자’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힙니다.

✔ 손익의 이해

가격을 정하고 판매를 하며, 수익·비용·이익이라는 개념을 몸으로 깨닫게 됩니다.

✔ 가계와 미래 설계

엄마와의 대화를 통해 가계부와 돈의 흐름을 이해하고, 번 돈을 어떻게 쓸지 스스로 고민합니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아이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줍니다.

1. 돈은 노력의 결과다

그저 생기는 것이 아니라, 고민과 노동이 있어야 만들어진다는 사실

2. 장사는 결국 ‘사람’이다

손님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지속 가능한 관계가 만들어진다는 점

3. 실패는 과정이다

처음부터 완벽할 수 없으며, 시행착오가 곧 성장이라는 메시지


책을 덮으며 가장 깊게 남은 생각은 “돈을 가르친다는 건, 삶의 가치를 이해하게 하는 일”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작은 커피 한 잔을 팔기 위해 고민하는 준우의 모습은, 우리 어른들이 시장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는 모습과도 참 닮아 있어 큰 공감이 갔습니다.

우리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 때, 돈에 끌려다니는 것이 아니라 돈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길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이번 주말,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고 "우리 집에서도 작은 장사를 시작해볼까?" 하고 대화를 나눠보시는 건 어떨까요?

i*****4 2026.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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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팔아볼까?> 진짜 초등 경제 공부 _블루무스어린이
"<커피를 팔아볼까?> 진짜 초등 경제 공부 _블루무스어린이"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의 협찬을 받아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아이가 초등 중학년이 되니 용돈관리나 돈의 개념에 대해 자주 알려주게 되고 함께 대화하고 생각할 일이 많아지고 있어요. 어린이가 배우기에 좋은 경제 책은 딱딱하거나 어렵게 느껴지는 책보다는 흥미로운 책이 접근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최근에 아이와 읽은 블루무스 어린이 출판사의 <커피를 팔아볼까?>를 소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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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의 협찬을 받아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아이가 초등 중학년이 되니 용돈관리나 돈의 개념에 대해 자주 알려주게 되고 함께 대화하고 생각할 일이 많아지고 있어요. 어린이가 배우기에 좋은 경제 책은 딱딱하거나 어렵게 느껴지는 책보다는 흥미로운 책이 접근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최근에 아이와 읽은 블루무스 어린이 출판사의 <커피를 팔아볼까?>를 소개해요.


커피를 팔아볼까? 라고 질문하는 제목부터가 인상적이고 흥미로워서 관심이 갔습니다. 주인공 준우가 진짜 사장님이 되어 커피를 팔아보고 운영한다는 컨셉이에요. 재료준비부터 가격 책정, 고객 응대, 장부 정리까지 스스로 해내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 아이도 이런 경험을 해봤으면 정말 좋겠다 싶었어요.


실제로 저희 아이도 가끔 '쿠키 만들어서 팔아보고 싶다', '만들기 한 걸 팔아보고싶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었고, 실제로 학교에서 열렸던 마켓을 통해 물건을 구매하고 판매해 본 경험이 새롭고 즐거웠나봅니다. 물건을 팔려면 재료비는 어떻게 할지? 얼마로 책정해서 팔아야할지?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듭니다.

사카모토 아야코 작가의 글은 만화랑 설명글이 어우러져서 초등 아이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기 좋았어요. 준우의 카페 운영 스토리는 재미있는 만화로 나오고, 경제 금융 지식들은 금융전문가답게 아이 눈높이에 맞는 친절한 설명으로 나와있어요. 



서로간의 계약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알아볼 수 있었어요. 만 18세가 되어야만 온전히 자신의 책임이 되어 계약을 취소하기 어렵다고 하네요. 



커피 파는 것은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 광범위한 영역에서 여러가지로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도 넓은 시야로 배울 수 있어요. 

돈을 벌었다면 그게 모두 수익이 아니라 원가로 빠져나가는 부분과, 영업, 인건비, 관리비 비용을 제하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도 보기 쉽게 나와있었어요. 이렇게 사업가 마인드로 돈 관리를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습니다. 


우리 가정에서 돈은 어떻게 벌고 쓰여지고 있을까?에 대한 고민도 해보았어요. 하교하고 나서 집 앞 우편함에 날아온 관리비 고지서를 스스로 가져오며 우리집 생활비는 어떻게 나가는지, 전기세는 평균에 비해 얼마나 쓰고 있는지 자세히 이야기 나눴던 적도 있었는데 그런 일상생활의 경제 교육이 중요한 것 같아요. 초등사회교과와도 연계된 내용이라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엄마 마음에도 듭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저축을 해야해', '돈을 아껴 써야해' 라는 일반적인 가르침이 아니라 아이가 직접 좋아하는 일을 탐색해 보고 그 것으로 돈을 벌어보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돈이 왜 필요한지, 사업은 어떤 구조로 돌아가는지, 번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사용해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입니다. 



직접 사업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돈에 대한 책임감과 자립심을 키울 수 있는 금융교육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커피를 팔아볼까?>는 용돈 교육을 시작하려는 부모님, 경제 개념을 재미있게 접해주고 싶은 가정에 추천해요. 호기롭게 나도 뭔가 팔아보고 싶다!하며 의욕 넘치는 초등학생들이 신나게 읽을 수 있겠어요. 

심부름을 열심히해서 2만원 모으기 등의 작은 목표와 계획을 세워보고 실천하도록 하는 용돈 기록장 예시도 있네요. 사업에 대한 간접 경험과 돈이 돌아가는 과정,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며 돈의 세계에 대해 알아가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세상을 넓게 바라보고 현명하게 살아가려면 어릴 때 부터 제대로 된 경제 관념이 중요하죠. 아직 학교에서 경제를 배우진 않지만 엄마와 책으로 함께하는 교양 수업의 개념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경제 교육 중요한 건 알아도 어떻게 가르쳐 줘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엔 이렇게 좋은 책들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서 아주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G******4 2026.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라면 아이에게 주어야 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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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경제관념을 가르친다는 것, 참 쉽지 않은 숙제입니다. "돈은 아껴 써야 해", "이게 다 아빠 엄마가 힘들게 번 거야"라고 백번 말해봐야 요즘 아이들에게는 그저 잔소리로 들리기 일쑤입니다. 사실 아이들 입장에서는 딱히 부족한 게 없으니 결핍을 느낄 기회도 없고, 그러다 보니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필요성 자체를 실감하지 못하는 게 당연할지도 몰라요. 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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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경제관념을 가르친다는 것, 참 쉽지 않은 숙제입니다. 

"돈은 아껴 써야 해", "이게 다 아빠 엄마가 힘들게 번 거야"라고 백번 말해봐야 요즘 아이들에게는 그저 잔소리로 들리기 일쑤입니다. 사실 아이들 입장에서는 딱히 부족한 게 없으니 결핍을 느낄 기회도 없고, 그러다 보니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필요성 자체를 실감하지 못하는 게 당연할지도 몰라요. 저 역시 아이들에게 용돈을 부족하게 주기가 참 고민되는게...여러가지 점에서 자존감하고도 직결되는듯 싶더라구요.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현실적이고 건강한 경제 교육을 해줄 수 있을까 늘 고민하던 중이었는데, 이번에 만난 '초등학생이 커피를 판다고?'라는 책은 그 갈증을 아주 시원하게 해소해 주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돈을 모으자'는 교과서적 이야기가 아니라 주인공 준우가 아빠의 제안으로 집에서 가족들을 대상으로 커피숍을 운영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커피만 내리면 되는 줄 알았던 준우가 직접 원두를 고르고, 적정 가격을 고민하고, 고객인 가족들의 취향을 맞추며, 마지막 남은 설거지와 장부 정리까지 해내는 과정이 정말 흥미진진하게 그려져요. 무엇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만화 형식을 빌려와서,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경제 원리를 아주 찰떡같이 녹여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아이들이 한 번쯤 품었을 법한 솔직한 욕망과 사고방식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거예요. "돈을 더 많이 벌고 싶어!", "이걸 팔면 정말 돈이 될까?" 같은 아이들의 날것 그대로의 생각이 담겨 있어서 그런지, 어른의 눈으로 봐도 재밌더라구요. 


내용 면에서도 상당히 알찹니다. 돈의 정체부터 시작해서 물건의 가격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분업이 왜 필요한지, 심지어는 돈으로 돈을 버는 투자와 환율 이야기까지 다루고 있어요. 특히 '필요한 것'과 '갖고 싶은 것'을 구분해야 한다는 대목은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출 기준을 아주 명확하게 제시해 줍니다. 금융 전문가인 사카모토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 부모인 저조차도 "아, 이걸 이렇게 쉽게 설명할 수 있구나" 하며 무릎을 치게 되는 순간이 많았습니다.


단순히 돈을 버는 기술만 가르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세상에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더 소중한 가치가 있다는 점을 짚어주는 마무리도 참 따뜻했습니다. 경제 교육이라는 게 결국은 이 험난한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갈 '삶의 근육'을 길러주는 일이잖아요. 우리 아이가 준우의 성장기를 보면서 돈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신의 재능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기쁨을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한 책을 읽고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r******f 2026.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