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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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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할머니#김푸른_글_그림#봄볕 별명은 바람의 여자,특기는 오도방구 타기,하는 일은 똥강아지 손녀 픽업, 친구에게 김치 배달, 혼자만의 여유 즐기기.<오토바이 할머니>의 주인공 할머니 이야기다. 할머니에게 오도방구는(오토바이) 모든 걸 가능하게 해준다.그래서 할머니는 오도방구만 타면 신난다.오도방구를 타고 달리다 보면 속이 뻥 뚫리고 가파른 언덕도 문제없다.오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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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할머니

#김푸른_글_그림

#봄볕

별명은 바람의 여자,

특기는 오도방구 타기,

하는 일은 똥강아지 손녀 픽업, 친구에게 김치 배달, 혼자만의 여유 즐기기.

<오토바이 할머니>의 주인공 할머니 이야기다.

할머니에게 오도방구는(오토바이) 모든 걸 가능하게 해준다.

그래서 할머니는 오도방구만 타면 신난다.

오도방구를 타고 달리다 보면 속이 뻥 뚫리고 가파른 언덕도 문제없다.

오도방구가 있어서 이동도 자유롭고 손녀도 보살피고 친구와의 수다도 즐기며

맛있는 음식도 사 먹어가며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기도 한다.

한마디로 할머니에게 노년을 즐기는 필수품이다.

<오토바이 할머니>는 자식들에게 기대어 돌봄을 받을 대상이 아니라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활기찬 노년을 즐기는 할머니 이미지가 강하다.

세대 간의 소통에 능하고 일과 휴식의 밸런스를 맞춰가며 건강한 모습으로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가는 할머니의 모습은 점점 고령화 되어가는 이 시대에

딱 어울리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건강해야겠구나.’라는 교과서 같은 생각을 표현할 다른 말이 떠오르지 않지만

이 다짐을 스스로에게 강요하며 <오토바이 할머니>를 나의 노년의 롤모델을 삼아야겠다.

스카프 자락을 날리며 오도방구를 타고 달리는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응원하며

나도 그 대열에 합류할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아진다.

그런데 먼저 오도방구 면허를 따야하는구나......

YES마니아 : 로얄 e*****6 2026.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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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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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주관적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스카프를 휘날리며 바람을 가르는 할머니의 별명은 '바람의 여자'입니다.할머니는 오토바이를 타고 어디든 갑니다.친구 집에 가서 수다를 떨고, 손녀를 데리러 가기도 하고, 비가 와도 끄떡 없이 자신의 하루를 이어 갑니다.기존 그림책 속 할머니는 대부분 '돌보는 존재'로 그려졌습니다.손주를 돌봐주는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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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주관적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스카프를 휘날리며 바람을 가르는 할머니의 별명은 '바람의 여자'입니다.


할머니는 오토바이를 타고 어디든 갑니다.


친구 집에 가서 수다를 떨고, 손녀를 데리러 가기도 하고, 비가 와도 끄떡 없이 자신의 하루를 이어 갑니다.


기존 그림책 속 할머니는 대부분 '돌보는 존재'로 그려졌습니다.


  • 손주를 돌봐주는 따뜻한 할머니

  •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할머니


하지만 '오토바이 할머니'는 다릅니다.


할머니는 매일 손주를 돌보지 않고, 필요할 때만 도움을 줍니다.


자신의 약속과 일상을 더 중요하게 지킵니다.


즉 돌봄에만 묶이지 않는 삶과 스스로를 먼저 돌보는 태도를 보여줍니다.


초고령화 사회로 들어선 지금, 이 모습은 단순한 설정이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만나게 될 현실적인 노년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할머니의 오토바이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닙니다.


  • 혼자서 어디든 갈 수 있는 자유

  • 사회와 계속 연결되는 통로

  • 나를 위한 시간을 만들어주는 도구


할머니에게 오토바이는 자립의 상징이자 낭만의 표현입니다.


선글라스를 끼고, 스카프를 두르고 자신의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은 '나이'라는 틀을 가볍게 넘어서게 합니다.



이야기는 단순히 재미있는 설정의 그림책이 아닙니다.


새로운 노년의 모습을 보여주고,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으며 '나답게 산다는 것'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다면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 '나의 미래 모습'까지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스카프를 휘날리며 달리는 오토바이 할머니처럼, 우리도 각자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기를 떠올려 보게 됩니다.


h******1 2026.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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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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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 이렇게 멋있는 할머니 책이 많은가요?!?저는 맞벌이 부모님 밑에서 자라 할머니 손에 컸어요.그래서 더 할머니 그림책들에 눈이 가는 걸까요👀스쿠터를 탄 할머니가 아이를 태우고 데려다주시는 모습이얼마나 따뜻하게 느껴지는지요.이거 읽으면서.. 할머니한테 더 잘할걸 생각이 계속 들었답니다.나를 강아지라고 불러주는정말 온전히 사랑해주는 할머니가 생각난다면 꼭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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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 이렇게 멋있는 할머니 책이 많은가요?!?
저는 맞벌이 부모님 밑에서 자라 할머니 손에 컸어요.
그래서 더 할머니 그림책들에 눈이 가는 걸까요👀

스쿠터를 탄 할머니가 아이를 태우고 데려다주시는 모습이
얼마나 따뜻하게 느껴지는지요.

이거 읽으면서.. 할머니한테 더 잘할걸 생각이 계속 들었답니다.
나를 강아지라고 불러주는
정말 온전히 사랑해주는 할머니가 생각난다면 꼭 읽어보세요🤍

n****6 2026.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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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흐~~ 멋진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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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맛있는 김치 배달을 하고, 손주 하교 시간에 맞춰 라이딩을 하고, 틈새 시간을 활용해 집안일도 완벽하게 마무리!!할머니는 혼자 국수를 먹는 것도, 좋아하는 장소로 훌쩍 떠나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는 것도 전혀 거침이 없어요. 혼밥, 혼행도 이렇게 즐거울 수 있구나 싶습니다. 나이들어서 오토바이 할머니처럼 신나고 당당하게 살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오토바이 면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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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맛있는 김치 배달을 하고, 손주 하교 시간에 맞춰 라이딩을 하고, 틈새 시간을 활용해 집안일도 완벽하게 마무리!!

할머니는 혼자 국수를 먹는 것도, 좋아하는 장소로 훌쩍 떠나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는 것도 전혀 거침이 없어요. 

혼밥, 혼행도 이렇게 즐거울 수 있구나 싶습니다. 

나이들어서 오토바이 할머니처럼 신나고 당당하게 살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오토바이 면허를 갖고 싶게 만드는 오토바이 할머니..ㅎㅎ

아이들보다는 어른들 특히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공감을 더 많이 가져올 것 같아요. 






s*******3 2026.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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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할머니 / 김푸른 글,그림 / 봄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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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할머니글, 그림 : 김푸른 / 출판 : 봄볕 / 2026처음 책장을 넘겨 속표지를 봤을 때는 '배달업으로노년의 삶을 사시나...?'  했었다.그러나, 바로 반전이 펼쳐진다."할머니의 별명은 바람의 여자. 오토바이를 티고 바람을 갈라요. 비바람에도 끄떡없어요."- 본문 중에서필요에 따라 손주에게 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 여전한 노동력소박하지만 손주의 간식이나 자신을 위한 외식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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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할머니

글, 그림 : 김푸른 / 출판 : 봄볕 / 2026


처음 책장을 넘겨 속표지를 봤을 때는 '배달업으로

노년의 삶을 사시나...?'  했었다.

그러나, 바로 반전이 펼쳐진다.


"할머니의 별명은 바람의 여자.

 오토바이를 티고 바람을 갈라요.

 비바람에도 끄떡없어요."

- 본문 중에서


필요에 따라 손주에게 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 

여전한 노동력

소박하지만 손주의 간식이나 자신을 위한 외식 쯤은

감당할 수 있는 경제력.

무엇보다 친구와의 관계는 물론 그보다 더 많은 

혼자만의 시간도 외로움 없이 주체적으로 누릴 줄 아는  

자기관리, 시간관리 능력까지.

이 할머니, 세상에 닮고 싶은 멋진 분이시다.


김푸른 작가의 그림책 [오토바이 할머니]는

밝고 역동적인 글과 그림 안에

단순히 “멋진 할머니 이야기”를 넘어서

100세 시대에 요구되는 주체적 노년의 삶을

 제시하고 있다.

노년기를 쇠퇴하고 정지된 채 의존하는 시간으로 

한정짓지 말 것을.

노년기에 무엇에서 의미를 찾고, 어떤 존재로 살 것인가에 관한 선택은 오롯이 나의 마음과 행동에 달려있음을.


시니어 그림책 모임 반응이 기대되는 책이다





e****9 2026.04.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