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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 시작된 파멸 플래그 회피 작전이 한층 더 꼬이면서 예상을 뒤엎는 유쾌한 사건들이 연이어 터져어납니다. 백작 영애와의 아슬아슬한 관계성이 깊어지는 가운데, 주인공의 의도와는 다르게 주변의 오해와 착각이 쌓여가는 과정이 큰 웃음을 선사하더라고요. 매력적인 수위 연출과 속도감 있는 코믹한 전개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더욱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2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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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는 1권에서 이어진 설정과 등장인물들의 관계가 더욱 구체적으로 펼쳐져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주인공이 원래의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행동하면서 이야기가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점이 흥미로웠고,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가 변화하는 과정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각 인물의 성격과 상황이 조금씩 드러나면서 작품의 세계관에도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다음 전개가 궁금해지는 요소가 많아서 2권 이후의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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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권에서는 1권과 다른 모습으로 그려져 있어서 또한 눈길이 갔던거 같습니다.그리고 표지를 보면 상당히 수위가 있어 보이고 성인 책으로 걸리지 않은게 신기하네요.그리고 아직 이 책의 제목이 너무 길어 이름을 다 못 외웠는데 외우는 그날까지 연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