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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동료의 힘은 좋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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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을 움직이는 힘이 결국 제도만이 아니라 사람 사이의 신뢰와 관계에서 나온다는 점을 차분하게 풀어낸 부분은 인상적이었습니다.조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도 느껴졌고, 읽는 내내 생각할 지점이 많은 책이었습니다.그런데 바로 그렇기 때문에 더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2020년 파업을 다루는 대목에서는, 그 사건의 무게가 충분히 다루어졌는지 선뜻 동의하기 어려웠습니다.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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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을 움직이는 힘이 결국 제도만이 아니라 사람 사이의 신뢰와 관계에서 나온다는 점을 차분하게 풀어낸 부분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조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도 느껴졌고, 읽는 내내 생각할 지점이 많은 책이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렇기 때문에 더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2020년 파업을 다루는 대목에서는, 그 사건의 무게가 충분히 다루어졌는지 선뜻 동의하기 어려웠습니다.


40일간 이어진 파업은 단순한 갈등이나 일시적인 충돌로 설명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안에는 말로 쉽게 정리되지 않는 현장의 사연과 감정, 누적된 문제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조직의 변화와 회복을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왜 그런 파업이 벌어졌는지, 그 시간을 견딘 사람들의 내면이 어떠했는지를 더 깊이 들여다봤다면 책의 결도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책이 말하는 가치 자체를 부정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실제 사람들의 삶과 감정이 얽힌 사건을 다루는 일이라면, 자신의 위치에서 조금 더 조심스럽고 무겁게 접근했어야 했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리뷰 총점 종이책
동료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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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 조직이 사람 사이의 신뢰를 회복해 가는 실제 기록이다. 저자는 파업 이후 구성원 간 불신과 침묵이 깊어진 지방 공기업에 새 리더로 부임하게 된다. 취임 직후 조직 분위기는 냉소적이었고, 누구도 변화에 대한 기대가 없었다. 어차피 새 리더도 떠날 사람이라는 생각이 강했다.저자는 구성원들과 1:1 면담을 진행하며, 작은 대화와 일상의 접점을 꾸준히 만들었다. 직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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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 조직이 사람 사이의 신뢰를 회복해 가는 실제 기록이다. 저자는 파업 이후 구성원 간 불신과 침묵이 깊어진 지방 공기업에 새 리더로 부임하게 된다. 취임 직후 조직 분위기는 냉소적이었고, 누구도 변화에 대한 기대가 없었다. 어차피 새 리더도 떠날 사람이라는 생각이 강했다.

저자는 구성원들과 1:1 면담을 진행하며, 작은 대화와 일상의 접점을 꾸준히 만들었다. 직원이 아니라 ‘동료’라는 언어를 사용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냈다. 이 과정에서 구성원들은 조금씩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기 시작하고, 조직 안의 문제들이 드러난다. 저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실제 제도 개선과 업무 변화로 연결하며 신뢰를 쌓아 간다. 결국 조직 분위기가 바뀌고 노사 관계도 이전보다 협력적인 방향으로 변화책을 읽으며 조직을 변화시키는 방법은 거창한 혁신이나 강한 리더십이 아니라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특히 구성원 한 명 한 명의 이야기를 듣고 관계를 쌓아 가는 과정이 와닿았다.

이 책을 통해 조직 운영에서 사람 사이의 신뢰가 있어야 제도도 제대로 작동한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또한 상대를 ‘관리 대상’이 아니라 ‘함께 일하는 동료’로 바라보는 시선이 조직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앞으로 직장에서도 문제를 해결할 때 먼저 상대의 입장을 듣고 함께 방향을 찾는 태도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은 관심과 대화가 예상보다 큰 변화를 만든다는 점을 배운 의미 있는 독서였다.

특히 사람 간 협업이 중요한 조직에서 근무하고 있는 나에겐 ’동료의 힘’이 직장에서의 태도를 생각해보게끔 만든다

c******6 2026.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제 사례를 통한 조직의 개선점을 찾아보는?! <동료의 힘>
" 실제 사례를 통한 조직의 개선점을 찾아보는?! <동료의 힘>" 내용보기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경영·경제부분 서평단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오늘은 좀 특별한 책을 가지고 왔는데요. 오늘은 실제 사례를 통해조직의 문제점을 개선해 본, <동료의 힘>이라는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그럼 빠르게 보실까요?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주관적인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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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경영·경제부분 서평단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좀 특별한 책을 가지고 왔는데요. 오늘은 실제 사례를 통해

조직의 문제점을 개선해 본, <동료의 힘>이라는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럼 빠르게 보실까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동료의 힘> 저자는?

김주성 지음

<동료의 힘> 목차는?

제1부 혼란과 마주하다

~제4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하여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동료의 힘> 서평하게 된 계기는?

오늘 제가 서평하게 된, <동료의 힘>을 서평하게 된 계기는 다른 여타 다른 리더십이나 조직관리 책과는 달리 이론이 아닌 실제로 저자님께서 현장에 부딪혀서 얼어붙은 조직의 문제점을 긴 여정을 통해 조직체질 개선을 했다는 점이 독특해서 관심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조직론이나 조직관리라는 책은 이론으로 가상의 예만 들어서 실제사례를 통해 조직 체질개선을 했다는 점은 그 조직에 들어가지 않은 이상 알지 못하는것인데, 이번 서평을 통해 저자님께서는 어떤 솔루션(Solution)으로 조직의 체질개선을 하셨는지 너무 궁금해서 이번 서평을 하게 되었습니다.

<동료의 힘> 책 특징은?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동료의 힘>이라는 책은 저자님께서 직접 조직의 리더로써, 문제점을 파악하고 조직의 체질개선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600일의 여정을 담은 책입니다. 이 책은 이론서와 달리 저자님께서 직접 조직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조직의 사기와 효율성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실제 사례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파악해 볼 수 있어서 매우 독특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이 책은 저자님께서 문제점을 안고 있는 조직에 대해 Solution을 한 처방을 해보시고, 어떠한 변화를 가지고 오는지 직접 집필하신 책이기 때문에 실제 사례를 통해 어떻게 적용하고, 응용할 수 있는지 볼 수 있는 실전 데이터라 말할 수 있습니다.

<동료의 힘> 총평은?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동료의 힘>이라는 책은 공공기관/공기업 조직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 에 합당한 솔루션(Solution)을 통해 얼어붙은 조직 분위기와 효율을 다시 원상복구 하신 일지를 문제점 발견 -> 솔루션(Solution)-> 결과 순으로 자세히 기록 해주심으로써 이 책을 본 조직 개편에 관심이 많은 조직의 수장(Leader)들에게 실제 모범사례를 볼수 있는 책이라, 이 책을 읽는 조직 Leader들이 속해 있는 조직에 어떻게 적용 시킬 수 있을지 가늠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담은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동료의 힘>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동료의 힘>이라는 책은 저자님께서 실제로 문제점을 안고 있는 조직에 들어가셔서 거기에 맞는 처방을 하신 후, 개선 되는상황과 결과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속가능한 개선된 조직의 분위기와 효율성을 유지하기 위한 비전(Vision)제시로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조직의 수장으로서 조직의 문제점을 고쳐 개선하고 싶은 분들에게 척도가 되는 책이여서 한번쯤 관심있으신 분들을 읽어 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j********1 2026.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동료의 힘 』 얼어붙은 조직, 신뢰로 녹인 600일의 여정
"『 동료의 힘 』 얼어붙은 조직, 신뢰로 녹인 600일의 여정" 내용보기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김주성 저 | 작가의 집조직을 바꾸는 것은 제도일까, 사람일까?우리는 흔히 조직 혁신이라고 하면 새로운 시스템이나 평가 제도를 떠올린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조직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힘은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라는 생각이 들었다.우리는 성공을 강조하는 자서전이나 자기계발서를 많이 보았다. 이 책은 성공한 리더의
"『 동료의 힘 』 얼어붙은 조직, 신뢰로 녹인 600일의 여정" 내용보기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김주성 저 | 작가의 집






조직을 바꾸는 것은 제도일까, 사람일까?

우리는 흔히 조직 혁신이라고 하면 새로운 시스템이나 평가 제도를 떠올린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조직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힘은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성공을 강조하는 자서전이나 자기계발서를 많이 보았다. 이 책은 성공한 리더의 화려한 자서전이 아니다. 오히려 시행착오의 기록이라고 볼 수도 있다. 2020년 파업 이후 불신과 냉소가 가득했던 지방공기업에 민간 기업 출신 이사장이 부임하면서 시작된 600일의 여정을 담고 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은 저자가 자신의 실수와 한계를 숨기지 않고 솔직하다는 점이다.



많은 경영서가 성공 사례만을 나열하며 결과를 강조한다면, 이 책은 과정에 집중한다. 조직 구성원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어떤 시도를 했는지, 무엇이 실패했고 무엇이 통했는지, 그리고 왜 변화는 생각보다 느리게 오는지를 솔직하게 보여준다.




"새 이사장님도 금방 가실 거죠?"라는 말을 들었을때 저자의 마음은 기존 상관들과는 달랐다. 이 한마디에는 조직이 겪어온 상처와 불신이 모두 담겨 있다. 저자는 거창한 혁신을 선언하기보다 한 사람씩 만나고, 이야기를 듣고, 신뢰를 쌓는 일부터 시작한다. 책은 그 과정을 꾸밈없이 기록한다.



이 책이 의미 있는 이유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조직문화 개선, 소통, 리더십, 신뢰 회복 같은 주제는 흔히 추상적인 구호로 끝나기 쉽다. 하지만 저자는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얻은 경험을 통해 실천 가능한 방법들을 보여준다. 그래서 공공기관 관리자뿐 아니라 기업의 팀장, 학교 관리자, 각종 단체 운영자들에게도 많은 참고가 될 것 같다.



읽다 보면 결국 조직은 시스템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게 된다. 아무리 좋은 제도가 있어도 신뢰가 없다면 작동하지 않는다. 반대로 신뢰가 형성되면 작은 변화도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 아... 결국 사람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성공에 도달한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도 진행 중인 변화의 기록이다. 그래서 더욱 현실적이고 설득력이 있다.


조직을 이끄는 사람이라면, 혹은 조직 안에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 때문에 고민해 본 적이 있다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화려한 리더십 이론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신뢰가 어떻게 조직을 변화시키는지 경험을 통해 보여주는 책이다.






#동료의힘 #김주성 #조직문화 #리더십 

#신뢰의힘 #공공기관혁신 #조직관리 #경영에세이



이달의 사락 r******7 2026.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료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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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 힘을 알려면 우선 동료가 누굴 말하는 지 알아야 한다. '동료'는 단순히 같은 공간에서 같은 월급을 받으며 일하는 사람이 아니다. 상처와 약점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으로 조직의 갈등 속에서 자신이 느낀 불안, 두려움, 억울함을 솔직하게 털어놓아도 안전하다는 믿음(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다. '선'을 긋는 대신 '손'을 내미는 사람으로 동료는 문제가 생겼을 때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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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 힘을 알려면 우선 동료가 누굴 말하는 지 알아야 한다. '동료'는 단순히 같은 공간에서 같은 월급을 받으며 일하는 사람이 아니다. 상처와 약점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으로 조직의 갈등 속에서 자신이 느낀 불안, 두려움, 억울함을 솔직하게 털어놓아도 안전하다는 믿음(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다. '선'을 긋는 대신 '손'을 내미는 사람으로 동료는 문제가 생겼을 때 "우리가 함께 해결해 볼까요?"라며 선을 넘어가 협력의 손길을 건낸다. 직급의 가면을 벗고 인간 대 인간으로 마주하는 사람으로 고용 형태나 직급의 권위 뒤에 숨지 않는 관계이다. 각자의 삶과 고민을 가진 온전한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할 때 비로소 진짜 동료가 된다.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존재로 구성원들이 서로에게 든든한 동료가 되어주면, 리더가 없어도 조직이 쉽게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치유하고 나아가는 힘(지속 가능성)을 갖게 된다. 나는 누군가의 진정한 동료인가? 나의 진정한 동료는 누구인가? 생각하게 된다.


리더십의 이행 과정을 진단, 실행, 성장의 3단계 프레임워크로 촘촘하게 나누어 서술한다. 불신과 마주하기(진단)의 단계로 파업 이후 갈등의 골이 깊어진 조직의 속사정을 들여다보고, 구성원들이 가진 냉소와 "규정에 없습니다"라는 방어적 태도의 본질을 파악한다. 관계의 근육 키우기(실행)의 단계로 거창한 제도 개혁 대신 밥상머리 소통, 개인별 맞춤 대화 등 행동으로 신뢰의 씨앗을 뿌리는 실천적 과정을 이야기해준다. 지속 가능한 협력과 성과(성장)의 단계로 마음을 연 동료들이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대립하던 노사 관계를 상생의 파트너십으로 바꾸어 낸 극적인 성과들을 이야기해준다.


"새 이사장님도 금방 가실 거죠?" 임기(3년)만 채우고 떠나는 단기형 리더들이 반복되면서 구성원들은 깊은 피로감과 불신을 학습한 상태에서 취임한 첫날, 한 직원이 던진 냉소 섞인 질문이다. 우리를 끝까지 지켜줄 진짜 리더를 기다리는 조용한 갈망이라고 해석하고, 말 뿐인 비전 선포식 대신, 임기 마지막 날까지 조직의 활력을 유지하겠다는 결심으로 현장 속으로 직접 걸어 들어가는 계기가 된다.

파업 참가 여부에 따라 직원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편 가르기와 눈치 보기가 극심하고, 부서들은 섬처럼 고립되어 소통이 단절되어 있었다. 취임 이후 개별 면담을 진행하고 모든 직원의 생일에 직접 축하 전화를 걸었다. 200회 이상의 식사 자리를 가졌습니다. 형식적인 격려가 아닌 진정성 있는 인간적 접근이 반복되자, 직원들은 비로소 "이번 리더는 진짜 우리를 동료로 대하는구나"라며 마음의 빗장을 풀기 시작했다. Micro management다. 소통하라는 말을 회식하라는 말로 오해하는 부서장으로 인해 수 없이 많은 회식을 했지만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았고 참석을 꺼려하는 직원들도 많았다. 아마도 진정성이 결여된 방식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조직마다 특징이 있어 이 책의 내용을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스타트업으로 조직이 탄탄하지 않고 부서간, 직원들의 R&R이 명확하지 않아 빠른 결정과 업무 속도는 스타트업이 아닌 수준이다. 나는 동료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동료들에게 어떤 동료인지 깊이 생각하게 된 계기였다. 서로 힘의 되어주고 그 힘이 조직의 힘이 되길 바란다.


이 리뷰는 리앤프리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동료의힘#김주성#작가의집#리앤프리책카페#리앤프리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c*****2 2026.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료의 힘 - 직장 문화와 가치를 바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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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 힘김주성2026작가의집숫자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510통의 생일 축하 전화, 200회 이상의 함께한 식사, 300명의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주는 마음. 50회 넘던 노사협상이 5회로 줄어든 변화.이 숫자들은 단순한 통계가 아닙니다. 한 사람이 600일 동안 얼마나 치열하게 사람을 향해 걸어갔는지를 보여주는 발자국입니다.저자 김주성은 노원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부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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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510통의 생일 축하 전화, 200회 이상의 함께한 식사, 300명의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주는 마음. 50회 넘던 노사협상이 5회로 줄어든 변화.


이 숫자들은 단순한 통계가 아닙니다. 한 사람이 600일 동안 얼마나 치열하게 사람을 향해 걸어갔는지를 보여주는 발자국입니다.






저자 김주성은 노원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부임합니다. 그가 마주한 조직은 얼어붙어 있었습니다. 불신이 쌓이고, 갈등이 일상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그 현실 앞에서 거창한 혁신 방안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대신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직원 대신 동료라고 불렀습니다. 생일이 되면 전화를 걸었습니다.







면담을 시작하는 방식도 남달랐습니다. GROW 기법으로 만든 질문지를 먼저 동료들에게 보냈습니다. 회신한 분들에 한 해 면담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회신율이 96퍼센트였습니다. 


그 숫자 앞에서 잠시 멈추었습니다. 사람은 말하고 싶다는 것. 특히 자기가 몸담은 조직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하고 싶은 말이 있고 전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는 것. 다만 말할 창구가 없었을 뿐이라는 것.


96퍼센트라는 숫자는 통계가 아니라 오랫동안 닫혀 있던 문이 열리는 소리였습니다.






이 책은 그 600일의 기록입니다. 


1부 '혼란과 마주하다'에서는 얼어붙은 조직을 처음 대면하는 낯섦과 당혹감을 솔직하게 담았습니다. 


2부 '관계의 회복과 문화의 탄생'에서는 이름을 불러주는 것이 어떻게 진정한 소통의 시작이 되었는지를 보여줍니다. 


3부 '지역과 함께 성장하다'는 조직의 변화가 지역사회로 번져나가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4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하여'는 변화를 어떻게 이어갈 것인가를 묻습니다.







변화는 조직 안에 머물지 않았습니다. 장애를 가진 분들을 위한 공간과 시설을 확충하고 수영 프로그램을 늘렸습니다. 지역사회와 연대하기 위해 문턱을 낮추었습니다. 직장인의 처우 개선을 위해 힘썼고, 혼자 근무하는 분들에게도 시선을 거두지 않았습니다. 


화려한 성과를 먼저 챙기지 않았습니다. 가장 작은 자리에 있는 사람, 가장 눈에 띄지 않는 자리에 있는 사람을 먼저 돌아보았습니다.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한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한 생명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셨던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사람이 먼저라는 슬로건은 그 책의 언어였지만, 그 정신은 훨씬 오래된 곳에 뿌리를 두고 있었습니다.






에필로그의 제목이 인상 깊습니다. 


'침묵이 대화가 된 시간.' 


그 한 문장이 이 책 전체를 요약합니다. 저자 스스로 8장의 제목을 '미완이지만 계속되는 변화'라고 붙였습니다. 성공 신화를 쓰지 않았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 솔직함이 오히려 이 책을 신뢰하게 만듭니다.


이 책은 리더십 이론서가 아닙니다. 현장의 기록입니다. 조직을 이끄는 자리에 있는 분이라면, 특히 새로 부임했거나 지금 조직이 어렵다고 느끼는 분이라면 천천히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실천이 쉽다는 뜻이 아닙니다. 배우고 얻은 것을 자기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일은 언제나 각자의 몫입니다. 교회 공동체를 섬기는 분들에게도 낯설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결국 조직이란 사람이고, 사람은 이름으로 불릴 때 비로소 존재로 대접받는다는 것을 이 책은 600일의 언어로 증명합니다.


무엇을 바꾸려 했던 것이 아닐지 모릅니다. 먼저 곁에 있으려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모든 것을 바꾸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c****l 2026.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정 살아있는 리더가 되고 싶다면
"진정 살아있는 리더가 되고 싶다면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리더라는 말은 너무나 흔해서 아무 의미가 안 느껴진다.늘 멀리만 있는 것 같고 실무하고는 거리감이 있다. 흔히 말하는 혁신을 바란다면 리더의 역할은 매우 아니 거의 전부다. 관성에 젖어 자리만 보전하는 리더는 결국 자리도 보전 못하고 밀려나기 마련이다. ‘동료의 힘’은 현직 공공기관장이 전하는 리더십의 본질이다. 조직을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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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리더라는 말은 너무나 흔해서 아무 의미가 안 느껴진다.
늘 멀리만 있는 것 같고 실무하고는 거리감이 있다. 
흔히 말하는 혁신을 바란다면 리더의 역할은 매우 아니 거의 전부다. 
관성에 젖어 자리만 보전하는 리더는 결국 자리도 보전 못하고 밀려나기 마련이다. 
‘동료의 힘’은 현직 공공기관장이 전하는 리더십의 

본질이다. 
조직을 어떻게 하면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지 

아는 이다. 
강요하거나 제재하거나 윽박지르지 않는다.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수평적인 ‘동료’의 힘을 보여준다. 
이게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더 나은 조직을 만든다. 
말로만 떠드는 그런 리더십 책이 아니다. 
실제 성과있는 조직을 만들어 낸 살아있는 이야기다. 
이걸 따를지 말지는 읽어본 후에 느껴보기를. 
여느 리더십 책과는 다른 생생한 리더십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이달의 사락 c*****4 2026.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료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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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힘 #김주성 #조직생활 #직장생활 #사회생활 #직장인 #필독도서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완독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김주성 작가님의 <동료의 힘>은 처음부터 거창한 리더십 이론을 앞세우는 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사람 사이의 신뢰는 어떻게 다시 만들어지는가”라는 아주 현실적인 질문에서 출발하는 기록에 가깝습니다. 파업 이후 깊게 갈라진 조직, 서로를 믿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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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힘 #김주성 #조직생활 #직장생활 #사회생활 #직장인 #필독도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완독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김주성 작가님의 <동료의 힘>은 처음부터 거창한 리더십 이론을 앞세우는 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사람 사이의 신뢰는 어떻게 다시 만들어지는가”라는 아주 현실적인 질문에서 출발하는 기록에 가깝습니다. 파업 이후 깊게 갈라진 조직, 서로를 믿지 못하는 분위기, 반복되는 리더십 공백 속에서 저자는 제도보다 사람을 먼저 바라보려 합니다. 그리고 그 방식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한 명씩 만나 이야기를 듣고, 이름을 기억하고, 생일 전화를 하고, 함께 밥을 먹는 것입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바로 그 꾸준함이었습니다. 화려한 혁신 전략보다 “당신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라는 태도가 조직을 바꾸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조용하지만 강하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이 책은 공공기관 조직문화의 현실을 꽤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규정에 없습니다”라는 말이 단순한 업무 거절이 아니라,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은 조직의 방어 기제였다는 해석은 무척 현실적이었습니다. 실제로 오래된 조직일수록 사람들은 점점 말을 아끼게 되고, 책임을 피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저자가 선택한 방식은 ‘지시’보다 ‘질문’이었습니다. 90건의 개별 면담과 GROW 코칭 방식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조직 구성원들에게 “당신 의견이 중요하다”는 신호를 주는 과정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리더십 책이면서도 동시에 관계 회복에 대한 이야기로 읽힙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읽으며 직장생활에서 경험했던 장면들이 많이 떠올랐습니다. 사실 사람들은 회사를 떠나는 이유로 연봉이나 업무를 말하지만, 오래 버티게 만드는 건 의외로 “사람 대접받는 감각”인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조직 분위기가 얼어붙으면 작은 업무 하나도 괜히 조심스러워지고, 서로 말을 아끼게 됩니다. 저 역시 일하면서 “이건 내 일이 아닙니다”라는 분위기가 조직 전체를 얼마나 빠르게 지치게 만드는지 여러 번 느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동료의 힘>에서 반복적으로 강조하는 “동료”라는 단어가 꽤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한 호칭 같지만, 누군가를 동료로 대한다는 건 결국 함께 문제를 해결할 사람으로 바라본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또 좋았던 점은 이 책이 지나치게 완벽한 성공담처럼 쓰이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대부분의 조직관리 책은 결과만 정리해서 보여주지만, <동료의 힘>은 변화 과정의 서툰 부분과 현재진행형의 고민도 함께 드러냅니다. 그래서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읽혔습니다. 510번의 생일 전화나 200회 이상의 식사 같은 실천은 얼핏 사소해 보이지만, 결국 조직문화는 그런 반복 속에서 만들어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대화는 가능합니다. 변화도 가능합니다.”라는 문장은 책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처럼 느껴졌습니다. 조직문화는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지만, 적어도 누군가는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이 책은 공공기관 관리자뿐 아니라, 팀을 이끄는 사람이나 조직 속 인간관계에 지친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거창한 리더십 담론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읽고 나면 “좋은 조직은 결국 사람이 만드는구나”라는 아주 기본적인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성과와 효율만 강조되는 시대라서 더 그런지, 이 책이 말하는 ‘동료의 힘’이라는 단어가 꽤 오래 마음에 남았습니다.

이달의 사락 h*******5 2026.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얼어붙은 조직, 신뢰로 녹인 600일의 여정<동료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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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 힘: 얼어붙은 조직, 신뢰로 녹인 600일의 여정》은 ‘리더십’이라는 단어를 거창한 전략이나 성과로 포장하지 않는다. 대신, 가장 단순하고도 어려운 질문으로 돌아간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는 어떻게 다시 만들어지는것일까?” 이 책은 2020년 파업 이후 깊은 불신과 침묵에 빠진 공공조직을 배경으로 시작한다. 서로를 믿지 못하고, ‘규정에 없습니다’라는 말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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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 힘: 얼어붙은 조직, 신뢰로 녹인 600일의 여정》은 ‘리더십’이라는 단어를 거창한 전략이나 성과로 포장하지 않는다. 대신, 가장 단순하고도 어려운 질문으로 돌아간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는 어떻게 다시 만들어지는것일까?” 



이 책은 2020년 파업 이후 깊은 불신과 침묵에 빠진 공공조직을 배경으로 시작한다. 서로를 믿지 못하고, ‘규정에 없습니다’라는 말 뒤에 숨어버린 조직. 그 안으로 들어온 리더는 무엇을 바꿨을까. 놀랍게도 답은 ‘제도’가 아니라 ‘태도’였다.


저자는 취임 직후 거창한 비전 선포 대신, 90번이 넘는 개별 면담을 선택한다. 커피 한 잔을 사이에 두고 묻고, 듣고, 기다리는 시간. 이 느리고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과정이야말로 이 책이 말하는 변화의 출발점이다. 특히 인상적인 점은, 구성원들이 사실은 이미 변화를 원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다만 “들어줄 사람”이 없었을 뿐이다.


이후의 변화는 더 흥미롭다. 510번의 생일 전화, 200번이 넘는 식사, 그리고 ‘직원’이 아닌 ‘동료’라는 호칭. 얼핏 사소해 보이는 행동들이 쌓이며 조직의 공기가 바뀐다. 이 책은 그 과정을 과장 없이, 오히려 담담하게 기록한다. 그래서 더 설득력이 있다.


규정 뒤에 숨은 사람들에서 행정의 1단계부터 4단계, 동료라는 이름의 힘에서 나태주님의 풀꽃이란 시가 적혀있는데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라는 시와 함께 조직도 마찬가지며 직급이나 고용형태가 아닌 한 사람으로 오래 보고 자세히 볼 때 '동료'라는 이름의 진정한 의미가 드러나고 그 조직이 따뜻해 진다는 라는 말이 공감이 되고 바로 이것이 직장 생활의 버틸 힘이자 직장의 맛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성과 역시 분명히 존재한다. 수십 차례 결렬되던 협상이 단기간에 타결되고, 단절된 관계가 회복되며, 고객 만족도가 상승한다. 하지만 이 책은 그 결과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는다. 오히려 “아직도 진행 중”이라는 태도를 유지한다. 이 점이 흔한 성공담과 가장 크게 다른 지점이다.



읽다 보면 한 가지 생각이 분명해진다. 조직이 얼어붙는 이유는 제도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신뢰가 끊어졌기 때문이라는 것. 그리고 그 신뢰는 거대한 혁신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 다시 시작된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리더에게만 유용한 책이 아니다. 그리고 조직 안에서 관계에 지친 사람, 말이 통하지 않는 환경에 놓인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나는 지금, 동료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화려한 이론 대신, 600일의 꾸준함으로 증명한 기록. 《동료의 힘》은 결국 이렇게 말하는 책이다.

신뢰는 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쌓아가는 것이다.


m***p 2026.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얼어붙은조직을 녹인 진짜 리더십은 무엇일까? 『동료의 힘』 서평
"얼어붙은조직을 녹인 진짜 리더십은 무엇일까? 『동료의 힘』 서평"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안녕하세요 셀러입니다~!!조직에서 일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조직에 대해 회의감을 느껴봤을 것입니다.말은 많지만 실행은 없고, 서로를 믿지 못하는 얼어붙은 조직의 공기를 한번쯤은 경험해봤을텐데요.이번에 읽은 『동료의 힘』(김주성 지음)은 바로 그런 조직을 실제로 변화시킨사례들과 공공조직의기록이라는 점에서 더욱
"얼어붙은조직을 녹인 진짜 리더십은 무엇일까? 『동료의 힘』 서평"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셀러입니다~!!

조직에서 일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조직에 대해 회의감을 느껴봤을 것입니다.

말은 많지만 실행은 없고, 서로를 믿지 못하는 얼어붙은 조직의 공기를 한번쯤은 경험해봤을텐데요.

이번에 읽은 『동료의 힘』(김주성 지음)은 바로 그런 조직을 실제로 변화시킨

사례들과 공공조직의기록이라는 점에서 더욱 인상 깊었고 내가 배우고 얻을 수 있는거는 무엇일까? 생각하며 읽었던 책입니다.

이런 고민이나 해결이 필요한분들은 이 책 소개해드릴테니 잘따라오세요~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극한의 갈등 속에서 시작된 변화



이 책은 극한의갈등 상황에서 시작으로 얼어붙은 조직을 어떻게 신뢰로 녹이고 보냈는지 600일의 여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회사의 파업 이후 무너진 신뢰, 서로를 의심하는 분위기, 그리고 리더에 대한 불신까지.

정말 다양한 갈등 상황들이 있었습니다.

저 역시 군대와 제약회사라는 조직을 경험하면서

“조직이 무너지는 순간은 내가 생각하는 것 보다 빠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특히 제약 영업을 하다 보면 개인별로 성과 압박과 내부 경쟁 속에서

팀원들간의 팀워크가 쉽게 깨질 수 있는데,

그럴 때마다 ‘이 조직은 어디로 방향을 잡고 가고 있는 걸까’라는 고민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조직을 살린 건 ‘제도’가 아니라 ‘동료의 힘’

출처 입력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조직을 바꾼 방법이 거창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직원 한 명 한 명과의 대화

꾸준한 관심과 반복되는 소통

직원을 ‘관리 대상’이 아닌 ‘동료’로 대하는 태도

출처 입력


이러한 과정이 쌓이며 결국 조직은 변화합니다. 저도 경험했습니다.

아주 사소한 것부터 변화는 시작합니다.


여기서 느낀 핵심은 조직리더십은 전략이 아니라 관계에서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군대에서는 명령 체계가 중요하지만 결국 명령이 행동으로 움직이는 것은 ‘사람’이었고,

제약회사에서도 결국 실적을 만드는 건 ‘제품’이 아니라 고객과의 ‘관계’였습니다.

이 책은 그 본질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었고 무엇에 집중해야하는지 다시금 느꼈습니다.

실무에 바로 쓰이는 조직진단도구

출처 입력

『동료의 힘』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단순히 고난 끝에 감동 스토리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책에는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조직진단도구가 담겨 있어

현재 조직의 상태를 점검하고 미래 개선 방향을 고민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우리 조직은 지금 신뢰가 있는가?”

“구성원들은 서로를 동료로 느끼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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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질문만으로도 많은 것이 보이기 시작할거라 생각합니다.

나의 적용 포인트 (군대 + 제약영업 경험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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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조직에서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도 정리해보게 되었습니다.


✔ 성과보다 먼저 ‘신뢰’를 쌓기

✔ 사람을 설득하기보다 먼저 ‘듣기’

✔ 동료를 경쟁자가 아닌 ‘같이 가는 사람’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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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업을 하는 입장에서 결국 돈을 버는 것도 사람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점을

다시 느끼고 나의 고객분들에게 집중해보겠습니다.

『동료의 힘』은 단순한 리더십 책이 아니였고 얼어붙은조직을 실제로 바꾼 공공조직의기록이였습니다.

그렇다보니 책이 술술 읽혔어요.

지금도 많은 조직에서 반복되고 있는 극한의갈등에 대한 해답 책이지 않나 싶습니다.

조직 안에서 답답함과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다면,

혹은 앞으로 더 나은 리더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은 분명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조직을 잘 이끌고 싶은 리더들은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얼어붙은조직 #공공조직의기록 #극한의갈등 #조직진단도구 #조직리더십 #동료의힘

이달의 사락 r*******1 2026.04.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