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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출판사에서 출간된 박슬기 작가님의 "태화" 3권입니다. 설화를 각색해서 만든 탄탄한 세계관 덕분인지 잘 엮어낸 하나의 십자수 공예를 보는 듯한 작품이었습니다. 특히 여주의 캐릭터성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잘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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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eBook]태화 3 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선녀와 나무꾼 설화를 떠올리게 한다는 리뷰를 보았는데, 그 외에 도깨비, 기린, 사방신 등의 설화가 잘 버무려진 독특한 세계관이 돋보이는 책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24.8만 자, 7,800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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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작가님의 동양 로맨스 판타지물 태화 3권 리뷰입니다. 주인공들인 수아와 신휘 외에도 호제와 천호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이 둘의 이야기도 여운이 남고 좋았어요. 그리고 특히 하백이나 염제, 헌원, 예와 같은 동양의 신화 속에 등장하는 인물의 모티브를 가져왔다는 점도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결말에서는 결국 수아와 신휘가 다시 만나고 "천년만년, 우리 행복하게 살아요."라는 신휘에게 속삭이는 수아의 귓속말로 끝나서 너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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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으며,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
설화 소재의 글을 재미있어 하는 편이라 망설임 없이 3권까지 읽어왔습니다. 앞의 두 권도 재미있게 읽었지만 역시 마지막 3권에 와서 모든 이야기가 정리되고, 마무리는 역시 해피엔딩이 좋아요. 등장인물들도 매력 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외전도 있던데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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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 3권 리뷰입니다. 마지막 부분 진짜 소름이구 너무 재밌었어요ㅜㅜㅜ 맨마지막에 천년만년 행복하게 살자거 하는데 진심 눈물날뻔.. 아름다운 이야기였어요.... 그리고 역시 그 장면,, 신휘가 잠깐 쌀쌀맞을 때ㅠ 그때가 제일 재밌었음 가슴이 찌르르한게 아주 그것만을 기다려왓달까..^^ 무영이랑 헌원도 짜증났는데 읽다보니 불쌍하고ㅠ 전 역시 악역이어도 사연이 있는게 좋은 것 같아요 등장인물이 되게 입체적으로 보여서.... 암튼 외전이 남았으니 달달한 일만 잇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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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이 진짜 클라이막스! 탄탄하게 구성된 스토리가 잘 마무리되는 시점입니다. 급하지않고 과하지않게 책이 마무리되어 더 여운이 남아요:) 외전까지 읽은 사람으로써 3권에서 마무리하시길 권장합니다.. 각성, 태화의 진정한 주인으로 거듭나다! 서로에 대한 진심을 깨달은 신휘와 수아. 자신의 잘못으로 수아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신휘는 앞으로는 그녀만을 위해 살겠다고 선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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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무너무 재미있게 봤던 소설이었습니다. 도서관에서 대여했었다는게 아까울 정도로 너무너무 재미있게 봤었고 여운도 오래 남더라구요 완벽한 해피엔딩이었고 모든 떡밥 회수까지 완벽했어요 특히나 3권에 모든 감정들이 휘몰아치는 것 같아서 3권은 소장하고 싶어서 이북으로까지 구매했습니다. 마지막에는 모두가 행복을 찾고 웃을 수 있어 즐거웠던 소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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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중반부터 수아가 신휘의 뇌검이라는 비밀이 밝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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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이고 각권의 분량이 결코 적지 않았음에도 태화는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치지 않게 해주었고 즐겁게 몰입하여 읽었던 것 같다. 신휘와 수아, 두 사람이 사랑의 결실을 맺기까지 참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그 과정을 통해 수아가 더욱 성장하고 단단해지는 모습이 좋았다. 각 캐릭터들의 사연도 나오고 누구 하나 끝까지 미워하기가 어려웠다. 수아의 자리를 빼앗아 수아행세를 했던 무영 마저도 마지막엔 개인적으론 불쌍하게 느껴질 정도랄까..그러나 이 소설에선 값싼 동정으로 마음 약해지는 주인공의 모습은 나오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쓸 수 없지만 마지막까지 만족스럽게 읽은 책이었다. 베스트에 꼽을 수 있을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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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으로도 3권으로 완결된 책인데 종이책을 전자책으로 그대로 출판한거라 (모바일로 보기에) 분량도 훨씬 더 많은 느낌이고 등장하는 캐릭터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사실 이런 종류의 책은 종이책으로 읽는거 더 편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