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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구해야 하는 장엄한 분위기 속에서도 오직 고양이의 기분 맞추기가 최우선 과제가 되는 엉뚱함이 빛을 발합니다. 용사 일행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라도 고양이의 앙증맞은 매력에 감화되는 상쾌한 전개가 독보적인 재미를 안겨줍니다. 한시도 방심할 수 없는 귀여움과 소소한 유머가 어우러져 읽는 내내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마왕을 퇴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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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의 무릎에는 고양이가 있다 용사와 고양이? 뭔가 안 어울것 같은 조합이지만 또 꽤 기대되는 조합이기도 하다!! 온갖 고양이들이 마구 마구 나와서 심장을 간질간질하게 만들어 주는 작품!! 여러 고양이 보는 맛으로 보고 나면 또 몹시 힐링 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