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권에서는 여류 장기계의 최고봉이자 커다란 벽인 아사기리 위왕을 넘어서기 위해, 자신의 장기 스타일을 극한까지 파헤치고 단련하는 히카루의 독기가 인상 깊게 다가옵니다. 승부를 향한 욕망과 패배의 공포 사이에서 스스로를 채찍질하면서도, 반상 위에서 오롯이 자신의 장기를 찾아가는 과정이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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