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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모라는 소재를 통해 아이와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누게 해주는 따뜻한 책입니다. 행복하면 둥둥 떠오르는 마리모의 생태와 아빠 목마를 탔던 어린이날의 행복한 기억을 연결하는 아이의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졌어요. 가재와 새우 친구들이 하나가 되는 피날레를 통해 '함께'의 가치도 배울 수 있습니다. 지식과 감동을 모두 잡은,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참 좋은 동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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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를 키우는 우리집
새우 그림을 보니 너무 호기심이 생겨서 서평단을 신청했었다. 아이들과 책을 함께 읽었는데 집에서 가재를 키우고 있어서인지 중간중간 가재가 나오는 장면을 아이들이 너무 흥미로워 했고, 새우와 마리모에 대해서도 몰랐던 부분들을 알게되는 대목도 있었다.
무엇보다도 그림체가 너무 귀엽고, 부드러운 느낌이라 아이들도 그 다음 그림은 무엇이 나올지 궁금해 하기도 했다.
게다가 그들이 펼치는 모험들로 인해 깨닫게 되는 교훈도 있는 동화책!
책 내용이 제법 길어서 아이들에게 읽어주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흥미 진진한 내용으로 아이들이 눈을 뗄수 없게 만드는 마법같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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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부터 집에서 아이들과 마리모를 키우고 있어요~ 최근 들어 관리가 잘 안되고 있는 미안한 마음을 담아 퐁당퐁당 물동네 시리즈 1권 내 이름은 마리모 책을 읽어 보기로 했어요! 시냇가에서 살고 있는 새우 두 마리와 털 뭉치 마리모가 우연한 기회를 통해 만나고 마리모 집을 찾아 주기 위해 가재 친구들과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더라고요. 그림책 안에는 책갈피로 쓰기 좋을 그림 카드가 들어 있어요! 엄청 깜찍하죠? 초판 1쇄 발행일은 2026년 4월 17일 지은이 : 연두, 나로 그린이 : Zan-zacques H. 편집 : 김보미 디자인 : 장호찬 펴낸 곳 : 어위키
글 담당 나로 작가 집에는 큰 가재와 함께 살고, 연두 작가는 오이를 못 먹는다고 하시네요^^;;ㅎㅎ 그림 그리는 일이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으신 h 그림 작가님의 그림은 몽글몽글해요. 신간 그림책 속에는 가새우, 오새우, 가재 아저씨, 털 뭉치(마리모)가 나옵니다. 책 후반부에 가면 털 뭉치로 불리던 마리모의 진짜 이름을 찾게 되거든요? ^^ 어떤 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임진강시 봉일천동 시냇가 마을 어귀에 한 아이가 살고 있어요. 이 아이는 할머니가 어항에서 키우던 털 뭉치를 데리고 시냇가에 종종 나오거든요. 기분이 좋으면 물 위로 둥둥 떠오르는 신기한 털 뭉치인데요.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로는 아무리 아이가 기다려도 털 뭉치가 떠오르지 않아서 아이가 걱정을 하게 됩니다..
걱정을 하게 되어요. 그래서 물이 더러워서 그런가? 걱정스러운 마음에 털 뭉치를 씻겨주기도 하고요. 그렇게 놀아주던 일상이었는데, 어느 날은 그 털 뭉치를 손에서 놓치게 되었어요. 아이가 마리모 기분을 좋게 해주려 시냇물에 마리모를 넣게 되고 마리모가 퐁당 빠져버려요~
이후 가새우, 오새우를 만납니다. 털 뭉치 마리모는 작은 충격에도 부딪혀서 다치기 쉽습니다. 그래서 다른 물속 생물들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자꾸 만들어지고요.
그리고 깊은 잠에서 깨버린 입 큰 메기 아저씨를 만나고 가재 아저씨도 만납니다. 서로 다른 종류의 물속 생물들이 만나면서 엮어가는 이야기 속에 웃음, 눈물, 감동, 배려, 믿음 우리 아이들이 자라가면서 꼭 배워야 할 요소들이 예쁜 그림체 사이에 쏙쏙 들어가 있답니다. 시냇물에 살고 있는 퐁당퐁당 물속 새우, 마리모는 다시 물 밖에서 아이를 만날 수 있을까요? 앞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을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 부분이 실감 나게 표현됩니다. 우리가 무심코 버렸던 쓰레기 하나로 인해서 물속 생물들이 아프기도 하거든요.
피식 웃음이 나기도, 찡한 눈물이 맺히기도 하고 잔잔한 감동을 주는 새우와 마리모의 이야기는 어떻게 마무리될까요? 신작 그림책이니 얼른 챙겨 읽어보시길 바랄게요. 마리모 시리즈를 읽으니 무지개 물고기 책 시리즈가 생각나더라고요! 제가 내 이름은 마리모 책을 다 읽고 아이들과 대화하며 물어볼 수 있는 질문을 생각해 봤어요~^^ 1. 아이와 함께 놀던 신기한 털 뭉치는 어떤 이유로 더 이상 둥둥 떠오르지 않게 되었을까요? 2. 털 뭉치가 굴러가던 중 갑자기 털 뭉치가 이상한 소리글 냈어요. 무슨 소리를 냈을까요? 따라 해볼까요? 3. 시냇가에서 새우 털 뭉치가 어딘가로 빨려 들어갈 뻔했는데 거기는 어딘가요? 4. 가재 아저씨는 털 뭉치가 어디서 온 줄 알고 있었는데요, 거기는 새우 털 뭉치끼리만 가기 위험한 곳이라고 했지요. 그곳은 왜 위험한가요? 5. 털 뭉치가 집을 찾아가는 중 어딘가에 털이 엉켜 꼼짝 못 했어요. 어디에 끼인 걸까요? 6. 자꾸 끼이는 털 뭉치를 위해 가재 아저씨는 털 뭉치가 이동할 수 있게 어떤 방법으로 도와줬나요? 7. 가재 아저씨는 이동하던 중 유리병에 끼여 움직이지 못했어요. 그때 아이들이 어떤 방법으로 가재 아저씨에게 유리병에서 나오라고 했나요? 8. 고향으로 돌아온 털 뭉치가 태어난 과정을 마리모 마을 촌장님께서 알려주셨는데, 털 뭉치는 어느 물에서 어떻게 태어났나요? 9. 마리모 마을 촌장님이 지어주신 털 뭉치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10. 마리모가 물속에서 뜨는 경우는 왜 그런 것일까요? 11. 오새우 가새우는 왕새우 미용실에서 주특기를 배웠는데요. 새우들의 주특기는 무엇일까요? 12. 할아버지와 함께 마리모를 찾던 아이는 할아버지의 말씀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죠? 왜 그랬을까요? 개인적으로 읽고 만들어본 질문이니 활용하실 분들은 쓰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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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감상평 마리모가 스스로 자신이 마리모라는 사실조차 모르는 설정이 무척 재미있었어요. “끝은 어떻게 될까?” 궁금해서 저도 아이와 함께 몰입해서 읽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가새우, 오새우가 마리모를 위한 미용실을 차리는 발상이 참 기발하고 인상 깊었어요. 마지막에는 마리모와 새우에 대한 상식도 정리되어 있어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 좋았어요. 💚6살 아들 감상평 6살 아들이 읽기에 솔직히 글밥양이 꽤 많아요. 그런데 집중해서 잘 듣더라고요.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왕새우 사범님 그림이 없잖아!” 하며 다시 처음부터 끝까지 샅샅이 훑어봤답니다. 그 모습이 어찌나 진지하던지, "어? 진짜 없나?"하고 같이 찾아봤답니다. 또 어떤 장면에서는 잠깐만! 하고 잡더니 한참 살펴보더라고요. 물고기들 하나하나 다 살펴보고, 자전거 발견하고, 뭔가 더 숨은 게 없나 숨은그림찾기 하듯 꼼꼼히 봤어요. 💚초5 아들 감상평 “재밌었어!”라는 짧고 확실한 감상평을 남겼어요. (길게 좀 말해줘 아들...😂) 특히 마지막에 마리모가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가 자신의 자리에서 살아가게 된 점이 가장 기쁘고 인상 깊었다고 하더라고요. 수많은 곤충을 채집했다가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낸 경험이 있어서인지 더 깊이 공감한 것 같았어요. 물속 생물들의 유쾌한 모험담~ 아이와 함께 읽고, 형제자매가 함께 읽기 참 좋은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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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어위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즐겁게 읽고 쓴 글입니다. ⠀ ⠀ ⠀ 한 아이가 할머니가 키우시던 '털뭉치'를 들고 시냇가를 찾았어요. 기분이 좋으면 물 위로 둥둥 떠오르던 털뭉치였는데,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론 통 떠오르질 않아 깨끗한 물에 담가주러 온 것이었죠. 하지만 실수로 털뭉치를 시냇물에 빠뜨리게 되고, 물 아래로 가라앉은 털뭉치는 가새우와 오새우 형제를 만나게 돼요. ⠀ "으앙, 내 이름도, 집이 어딘지도 모르겠어, 엉엉." 눈물을 왕왕 흘리며 우는 털뭉치의 모습이 너무 엉뚱하고 귀여워 보였는지 아이는 한참을 깔깔대며 웃더라고요. 울고 있는 털뭉치를 위해 가재 아저씨와 새우 형제는 집을 찾아주기로 결심하죠.
⠀ 괴물 같은 쓰레기 산을 넘는 험난한 여정 끝에 드디어 털뭉치와 똑같이 생긴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밝혀진 털뭉치의 정체는! 바로바로 '마리모'였답니다. ⠀ ⠀ ⠀ "엄마, 나도 가새우랑 오새우가 운영하는 미용실에 가서 가재 아저씨처럼 머리를 다듬고 싶어!"
아이는 위기의 순간마다 힘세고 튼튼한 모습으로 길을 안내해 준 가재 아저씨가 가장 멋지다며, 가재 아저씨가 나올 때마다 더 집중해서 들여다보더라고요. 금세 가재 아저씨의 팬이 돼버렸네요.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가 물속 아래 쓰레기 산을 만들어 물속 생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장면에선 얼굴을 찌푸리며 안타까워했고요. ⠀ ⠀ ⠀ 귀여운 그림체와 캐릭터들의 익살스러운 표정 덕분에 읽는 내내 아이는 즐거워했답니다. 역시 독서 시간은 행복함으로 가득 차야죠! ⠀ 페이지당 문장 수가 적당해 아이 혼자 읽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는 수준이었어요. 읽기 독립을 준비 중인 아이들에게 정말 딱 좋은 분량이었고, 책과 그리 친하지 않은 아이라도 끝까지 집중해서 읽어낼 만큼 몰입감이 좋아, 누구에게나 즐거운 독서 시간을 선물해 줄 책이라 생각합니다. ⠀ 우리 아이들에게 용기와 도전 의식을 자연스럽게 심어주는 '내 이름은 마리모'를 추천합니다. ⠀
⠀ #그림책 #창작동화 #인성 #미용실 #새우미용실 #퐁당퐁당물동네 #사랑 #우정 #관계 #친구 #그림책추천 #책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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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시 봉일천동 시냇가 마을 어귀.. 마리모를 씻겨주러 시냇가로 나온 아이는 마리모를 씻겨주다 그만 마리모를 놓치고 말아요. 데굴데굴 덱데굴~~~~ 구르다 바위에 부딪친 마리모! "여긴 어디지? 나는 누구지?" 어느 날 갑자기 시냇물에 빠진 마리모는 가새우와 오새우, 가재 아저씨를 만나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게 됩니다. 자신의 존재조차 모르는 귀여운 마리모. 그런 마리모를 돕기 위해 가새우와 오새우, 가재아저씨와 함께 하는 여정이 흥미로워요. 메기의 하품에 빨려 들어갈 뻔하기도 하고, 강물 속 쓰레기 산을 지나갈 때, 미끄러운 이끼에 붙어 위기에 처했을 때도 마리모, 가새우, 오새우, 가재아저씨는 서로를 응원하고 도와주며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작고 동글동글한 털 뭉치 마리모. 저희 집에도 마리모 두 마리(?)가 살고 있는데요. 딸아이의 재촉에 마리모를 키우게 되긴 했지만 사실 저 털 뭉치가 살아있는 건지, 어디서 온 건지 궁금했었거든요. <내 이름은 마리모> 책을 읽으면서 마리모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민물새우, 가재, 메기 등 우리 강에서 볼 수 있는 수중 생물들의 정보도 재미있었습니다. 책을 읽고 오랜만에 우리 집에 사는 마리모도 깨끗이 목욕도 하고 집 청소도 해 주었어요. 언젠가 우리 집 마리모도 기분이 좋아져서 두둥실 떠오르는 날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내이름은마리모 #마리모 #수중환경보호 #초등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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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새우와 오새우의 여정을 보다보면 시냇물 속을 탐험하고 여행하는 기분이 들어요!ㅎㅎㅎ 마리모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아이에게 책 읽어주면서 저도 새롭게 알게 되네요!! 너무나도 귀엽고 따뜻한 내용의 책입니다! 상상력이 풍부해질 것 같아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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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수채화 느낌의 정감 가는 일러스트, 고난을 헤쳐 나가며 용기와 우정을 배우는 스토리, 물속 생물들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정보까지! 독서 지도안도 함께 제공돼서 책을 더 재미있고 깊이 있게 읽는 독후 활동까지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와 함께 읽기 너무 좋은 동화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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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퐁당 물동네' 시리즈를 제대로 즐기려면 주인공들의 서사가 시작되는 <내 이름은 마리모>를 꼭 먼저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내용이 워낙 따뜻하고 훈훈해서 여러 번 미소 짓게 되는 기분 좋은 동화책이었습니다. 마리모가 뭔지 잘 몰랐는데 이 동화책을 통해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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