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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방대한 역사를 한 권에 담아낸다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일이네요.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자는 프로이센을 중심으로 독일의 근현대사를 다루면서, "강한 독일은 아름다운가?"라고 묻고 있어요. 현재 미국은 강력한 군사력으로 주변 나라의 지도자를 체포하고, 중동을 전쟁터로 만들었네요. 힘의 논리로 세계 질서를 혼란에 빠뜨리고, 동맹의 균열을 가져오면서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지만 역사는 우리에게 냉철한 교훈을 남겼네요. 《철과 피로 쓰인 교훈에 대한 이야기》는 15세기부터 2021년까지, 프로이센의 탄생부터 현대 독일의 격동적인 역사를 조명한 책이네요. 이 책은 독일사를 단순한 연대기적 나열이 아니라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어떻게 통일을 주도하고 강대국이 되었는지, 그 과정에서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 측면이 가지는 의미를 주목하고 있어요. 19세기 중반, 독일은 여러 소국으로 분열되어 있었고, 프랑스와 오스트리아 등 강대국에 둘러싸여 있었는데 비스마르크의 철혈 정책으로 군사력 중심의 통일을 이뤄냈어요. 통일된 독일 제국의 탄생은 결과적으로 군국주의로 나아가가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 그리고 나치즘의 폭주라는 피의 대가를 치르게 했네요. 독일은 힘의 논리에 집중했던 시기를 거쳐 전쟁 패배 후 참회하고 성찰하면서 변모해왔네요. 군국주의라는 나쁜 길로 들어갔다가 폐허에서 부활하며 자유와 민주주의로 정착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유럽 강대국들 사이에서 섬세한 외교적 책략을 펼쳐 독일재국의 기반을 마련한 비스마르크는 현실 정치가로서는 탁월했으나 의회보다는 황제에 의존하는 군주 중심의 권위주의적 통치를 강화하면서 독일 내 민주주의 발전을 늦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문화투쟁과 사회주의자 진압법을 통해 가톨릭세력과 노동자 계급을 제국의 적으로 간주하여 무리하게 억압하면서 갈등을 증폭시킨 측면이 있네요. 철과 피로 통일을 이뤄낸 방식은 훗날 독일이 팽창주의적 군국주의로 나아가는 토대를 제공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네요. 자유란 인간의 본능인데 억지로 누르고 막을수록 그 힘은 더 커질 수밖에 없네요. 그런 의미에서 민주주의는 막을 수 없는 흐름이며 역사의 필연이 아닌가 싶어요. 현재 유럽 정치권은 미국을 향해 자유민주주의에서 후퇴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어요. 자유와 평등을 짓밟는 행위는 결국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역사의 교훈을 잊으면 안 될 것 같네요. 저자는 강한 독일보다 패배한 독일, 도덕적 민주주의를 택한 독일이야말로 아름답다고 이야기하면서, 민주주의를 통한 아름다움의 승리를 믿으며, 역사를 통해 희망을 가져야 한다는 뜻을 전하고 있네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볼 수 있는 것은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역사가 알려준 교훈 덕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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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활용 작성합니다. 철과 피로 쓰인 교훈에 대한 이야기 프로이센의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독일사 < 철과 피로 쓰인 교훈에 대한 이야기 > 흔한 표현으로 2차 세계대전 이후 라인강의 기적으로 독일의 경제 발전을 , 대한민국은 6.25 전쟁이후 경제 성장을 한강의 기적으로 비유되곤 했다. 세계대전 일어나기 그 이전의 역사에 관한 정보들이 퍼즐 조각처럼 퍼져 있었다면 이 기회를 빌어 하나로 모아 맞춰 보는것도 의미 있을듯하다. 전체 856페이지 . 읽기 시작하면서 조각조각 알고 들었던 부분들의 부족한 내용들이 앞뒤 시대 상황과 당시 사회 배경은 물론이고 독일을 포함한 주변국들과의 관계와 얽혀 있는 모든 것들이 상세하게 펼쳐져 잘 몰랐던 인과관계와 흐름을 훑을수 있고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수많은 전쟁과 조약, 칙령들 각 시대별 전쟁의 목표와 명분이 무엇이었는지를 알고 이해함이 조금은 낯설게 다가오기도 하니 감정 이입이 되더라. 누구를 위한 전쟁이고 무엇 때문에 이토록 수많은 희생을 치뤄야 하는가... 한편으로는 개인의 이익을 위해 꼭 저렇게까지 해야했나? 하는 장면도 있지만 그렇게까지 했기에 오늘날로 이어지는데 초석이 되었겠네... 싶은 생각도 들더라. 역사, 세계사 관심있는 학생은 물론이거니와 독일과 유럽 전반에 대하여 궁금해하고 알고자 하는 모두에게 추천한다.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어 덜 지루하고 크게 어렵지 않은편이라. 독일 사람들에게 엄청난 고통의 상처를 남긴 30년 전쟁. 전쟁의 주체가 아님에도 많은 이들이 죽어갔고 엄청난 트라우마를 남겼고 독일 역사에 큰 영향을 끼쳤다. 과정이 순탄치는 않았으나 끊임없는 노력을 했고 30년 전쟁이후 딛고 일어나기 위한 실리적인 정책 추구로 나라의 기반을 확립한 프리드리히 빌 헬름 대선제후. 훔볼트는 구두장이의 아들을 구두장이로 만드는 것이 아닌 인간의 아이를 인간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는 유명한 말을 남기며 프로이센 교육의 목표를 분명히 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 운영에 철칙을 세우는데 비록 국가의 재정으로 운영된다고 할지라도 국가가 교육에 간섭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p253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배움의 크기와 다가오는 무게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놓고 어디를 보느냐 는 각자의 몫이자 얻음도 제각각일것이나 아픔은 반복되지 않아야 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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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에 읽은 책, "철과 피로"📚✨ 세상에 대한 깊은 통찰을 주는 이야기. 2008년 금융위기부터 2022년의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모든 걸 아우르는 역사적 교훈이 담겨 있어요. 저자 임정빈님은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고 싶어하는 멋진 분!💖 그가 말하는 강자와 약자의 이야기는 정말 생각하게 만들어요. 여기서 몇 가지 포인트를 나누고 싶어요!👇 1️⃣ 독일 근현대사를 통해 배우는 힘의 논리 2️⃣ 승자와 패자의 교훈 3️⃣ 부드러움의 중요성 이 책은 역사에 관심 있는 분들, 그리고 세상을 좀 더 따뜻하게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 읽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질 거예요. 여러분도 한번 읽어보세요!😊 #북리뷰#철과피#임정빈#독서#책추천#역사#세상은따뜻해야해#강자와약자#독일사#감동적인책#책스타그램#지식과감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