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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집에 삽니다 _ 내 공간에 나만의 숨을 불어넣어 보자
6월 전세입주를 앞두고 있는 개인적 상황에서 궁금했던 책이다. 새로운 공간에 대한 설레임은 미리부터 어떻게 공간을 꾸밀지, 인테리어를 상상하는 것부터 시작되는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은 그 설레임의 완성도를 높여줄 것이라 생각했다. 보는 동안 와~ 멋스럽다, 아이디어 좋다, 이런 감성은 타고나야 하는것인가, 같은 가구를 이런 용도로 하면 좋겠다... 등등 다채로운 생각들이 가득차게 한다. 막상 다 읽고 나니, 평범한 이웃의 평범하지 않은 인테리어 이야기라기 보다 평범하지 않은 먼 이웃의 공간의 가치를 최상으로 올리는 인테리어 라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읽은 페이지를 펼쳐보며, 기억해 두고 싶은 것을 기록해 보려 한다. 오랫동안 로망이었던 집 중에 가장 넓은 공간을 책장으로 가득채우고 싶다. 어떻게 하면 읽고 싶게 인테리어를 할까. 좋은 팁들이 많다.
그리고 셀프시공을 한번쯤 생각해 본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시공하는 방법 외 처음 알게된 사실들이 많았다. 설사 하다 망치고 업체에 맡기에 되더라도 알고 맡기는 것과 모르고 맡기는 것은 다르겠지.
김방장님이 인테리어한 공간들도 소개되어 있다. 역시 보통사람은 아니다. 그러고 보니 저자는 토목학과를 거쳐 건축학도 였다. 현재는 관련일을 전혀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보통사람들보다는 역시 다르지 않을까. 저자는 이번이 세 번째 도서라고 한다. 도서를 떠나 저자는 즐거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이 들었다. 더 많은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여기로. https://blog.naver.com/poderosa3
본 내용은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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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반장님은 내가 결혼 전부터 자주 찾던 블로그 주인장이셨다. 결혼 예정도 없었지만 뚝딱뚝딱 가구를 만들고 전세집을 정성껏 수리해서 예쁘게 살던 모습이 참 좋아보였다. 그 집에서 자녀인 햇살이가 태어나고 자라는 모습을 보며 랜선 이모가 된 기분이었던 나날들. 가장 첫번째 집이 역시 기억에 오래 남는다. 우리 동네에도 많았던 1990년대 초반에 지어진 거실겸 방과 침실, 부엌, 화장실 1의 구조. 현관문이 열려도 침대가 보이지 않고 친구들을 초대해서 파티를 할 정도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썼던 집. 김반장님 형님댁도 복도식 20평형 구조에 4인 가족이 살았었는데 김반장님이 당근에서 하이체어도 4개 구해와 커버도 바꾸고 부엌에 아일랜드 식탁도 만들어 인테리어 하셨던 기억. (난 기억력이 매우 좋은편이다😅) 햇살이가(김반장님 따님) 조금씩 자라고 아빠가 만들어주신 아기 부엌과 옷장(방 사이즈에 딱 맞게 만드심)을 사용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물론 손재주 없던 나는 이런건 꿈도 못 꿨지만 나중에 이케아에서 비슷한 가구들을 봤을때 이 전세집이 생각나기도! 네번째 전세집에서 큰 안방을 장으로 나누어 기상 시간이 다른 부부가 서로에게 방해되지 않고 출근 준비를 하는 점이 좋아보였다. 공사없이 공간을 나누니 언제든 배치를 바꾸기도 쉽고 이사갈때도 편하니 이거도 내 아이디어 함에 저장;) 그리고 중학생이 되어서도 여전히 아빠가 만들어준 장을 쓰는 햇살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무럭무럭 자라는게 넘 좋다(대리만족이랄까) 언젠가 김반장님이 오래 사실 집을 풀 인테리어로 하시면 어찌 꾸미실지 궁금!! 다음 책도 벌써 기다려진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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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unny에요~^^ 집이란 어떤 것일까?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필요한 3가지가 있다면 바로 의, 식, 주 일꺼에요 옷, 음식, 집 중에도 집은 오랫동안 계획하여 준비하고 준비해야 하는 것이지요. 부모님의 경재력이 넉넉하여 결혼할 즈음에 집을 마련해주시거나 부담이 덜하도록 금전적 지원을 해주시는 가정이 아니라면 우리들은 집에 대한 생각을 오랫동안 하게 되요~ 이런 생에 주기 전과정에 걸쳐서 주거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한번에 집을 구매하지 못하고 전세나 전월세, 월세를 전전하면서 내집 마련의 꿈을 하나하나 이뤄나가야 하는데요~ 내집 마련 과정 중에 빌리는 집은 내것이 아니여서 항상 조심조심하게 됩니다. 혹여나 좋은 주인을 만나면 요런건 잘넘어 갈수도 있는데 집에 흠집이라도 나면 돈으로 이어지는 불상사가 나기도 해요~ 이런 빌려 잠시 사는 집에서 나의 집처럼 꾸미고 살고 싶다는 생각은 저도 가끔은 하게 되는데요 인터넷이나 SNS에 올라온 인테리어를 참고해가며 나름 꾸며 살았는데요~ 저와 같은 이런생각을 하는 분들에게 조금은 자신감을 주거나 조금 따라하면서 어찌보면 짧은 시간 이기도하고 긴시간이기도한 계약기간동안 내집처럼 이쁘게 꾸미며 살고 싶게끔 해주는 책이 있어 봤어요~ 바로 이 책이에요~ 이 책은 저자님, 김반장님께서 전세집을 내 집처럼 고치고 스타일링한 전세집 인테리어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책이에요~ 책의 목차를 보니 저자님의 결혼부터 시작하여 집을 옮겨가면서 전세집을 내집처럼 인테리어로 꾸며가며 내집처럼 분위기를 만들며 살았던 발자취 같았어요~ 전세집이란 어떻게 보아도 결론적으로는 내집이 아니에요~ 그래서 전세집을 내집처럼 꾸미고 인테리어 하려면 그냥은 안되고 집주인의 허락을 득해야 해요~ 그런데 인테리어 하면 아주 많은 변화를 주는 것으로 인식하여 제일 궁금한것은 인테리어 비용일꺼에요~ 저같으면 인테리어라하면 옛것들을 뜯어내고 새로운 것으로 분위기를 내려는 기분은 있을껀데 저자님께서는 가구, 조명, 선반, 커튼이나 블라인드 등은 이전 집의 것들을 다시 활용하는 방법으로 비용을 절감하여 15년간 다섯집에 들어간 비용이 500만원이 넘지 않는다고 해요 벌써 비용부터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져요~ 인테리어 업체에 맡기면 한집에만 1500만원이 넘어갈꺼에요~ 이 책에서는 집의 구조며 그 구조에 맞는 알맞은 가구, 스스로 만든 가구들을 알맞은 장소에 배치를 하여 정말 알맞는 인테리어라고 믿음이 가네요~ 저도 세부적으로 집에 맞는 가구를 재배치 및 리모델링 해봐야 겠어요~ #전셋집에삽니다 #김반장 #북커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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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사기, 보유세, 갭투자 규제 등등의 이유로 전세 매물이 없어지고 월세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말을 들어 보았을 것이다. 그렇기에 『전셋집에 삽니다』란 제목이 다소 생경하게 들릴 수도 있겠으나 그래도 아예 없는 것은 아닐테니 이 책을 통해 전셋집 인테리어에 대한 이야기를 만난다는 생각으로 읽으면 좋을 것이다. 특히나 이 책에서 보여주는 인테리어 컨셉은 노마드 인테리어이다. 흥미로운 점은 이 책에서 저자가 그동안 거친 전셋집 인테리어의 기록을 그대로 담아냈다는 점이다.
사실 월세도 그렇지만 전세도 집주인이 아닌 이상 함부로 고치기란 쉽지 않다. 그런데도 자신의 집처럼 고치고 원하는 스타일링을 한 저자가 대단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그 노하우가 뭘까 궁금해진다. 책에서는 저자의 전세 18년 동안의 기록이 잘 담겨져 있다. 2008년 가을에서 시작된 18평형 낡은 구축 아파트의 신혼 전셋집 이야기가 2025년 가을까지 살았던 전셋집로 이어진다.
각 전셋집마다 얼마 동안 살았는지, 평형과 어떤 유형인지도 알려준다. 신혼집과 관련한 추억(이제는 추억이라 부를 수 있을)도 들려주는데 어떻게 구하게 되었는지, 어떻게 그 공간을 꾸미고자 했는지 계획과 함께 실제 공간별로 실행에 옮긴 이야기가 잘 소개된다. 보고 있으면 공간별로 정말 효율적으로 잘 꾸몄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렇게 조금씩 넓은 공간으로 옮겨가고 가족들의 이야기도 더해지는데 둘이였던 가족이 아이가 생기면서 집의 인테리어 역시 둘이였을 때와 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인테리어 감각이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18평이 신혼집으로 사용하기에 아예 작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공간 활용에 진심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하는데 이런 부분은 확실히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팁이라 여러모로 흥미로운 책이었다. #전셋집에삽니다 #김반장 #북커스 #쓸모에취향을더한노마드인테리어 #노마드인테리어 #인테리어 #전셋집이야기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책 #독서 #도서리뷰 #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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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전셋집에 살고 있어요. 이제 전셋집에 산지 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저는 운이 좋게 동일한 집에서 6년째 살고 있습니다. 한 전셋집에 오래 살았더니 고치고 싶은데 돈이 너무 많이 들 것 같아서 고치지 못한 부분이 정말 많이 있었어요. 그런 욕구로 처음에 이 책을 읽게 된 것 같네요. 저자도 6번째 전셋집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자가는 아니지만 소소하게 인테리어 하는 과정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책입니다. 그러나 저처럼 목공이나 인테리어에 관한 초보지식 조차 없는 사람이 보기에는 절대 따라 할 수 있는 책은 아니고요. 어느정도 셀프 인테리어가 가능하신 분들이 책을 본다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아파트의 설계도를 그리신 것만 보아도 아무리 인테리어 하시는 분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감각이 있으신 분이라는 것이 확실히 느껴지더라고요.
6번째 전셋집을 다니시는 동안 세프 인테리어 하는 과정을 자세히 사진으로 담아 주셔서 정말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는 그러한 능력은 없지만 나중에 "목공"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더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아요. 읽으면서 "나도 나중에 목공을 배우면 이런건 따라서 해보고싶다" 이런 부분이 정말 많이 있었거든요. 집은 진짜 어떤 사람이 어떻게 가꾸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생각을 하게 된 책이었습니다. 저도 지금은 아직 여유가 없지만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제 집을 더 가꾸고 더 멋지게 바꾸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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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공감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읽고 나면 반드시 행동 기준이 달라집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인사이트는 매우 실용적입니다.
결국 이 책은 말합니다. “집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리스크를 고르는 것이다.” 이 문장은 부동산뿐 아니라 자산, 투자, 심지어 커리어 선택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통찰입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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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과에 진학한 후 건축공학과로 전과한 저자는 평범한 가장이지만 네이버 블로그 '김반장의 이중생활'을 통해 공감가는 인테리어 노하우와 소소한 일상을 공유 있어요. 18년간 다섯번의 전셋집 이야기 속에는 신혼 집의 설렘. 아이의 출산. 성장을 함께 하며 공간별 인테리어에 대한 팁을 알려 줘요. 집에 맞는 가구를 직접 만들어 다양하게 활용해보고, 전세집을 구할때.인테리어를 할때 알아두면 유용한 이야기들을 전해 줘요. 그의 집 이야기 속에는 가족과 집에 대한 애정과 따뜻함이 느껴져요. 셀프 인테리어에 궁금하신 분. 전셋집에 관한 팁이 필요하신 분. 평범하지만 평범하지않은 솜씨좋은 김반장의 이야기가 궁금하신분들께 추천해요. 저도 15년전 분양받은 첫 내 집에 이사와 살다보니 여기 저기 소소하게 손볼 곳이 많아지는데 저자의 솜씨도 부럽고, 셀프 인테리어 소소하게 시작해볼까 용기도 갖게 해주는 책이에요. 🏡 만약 당신이 여느 평범한 이웃들과 같이 소박한 전셋집 혹은 월세집에서 시작해 조금씩 가족 구성원의 변화에 따라 거주 공간을 넓혀가며 내가 머무는 장소에 애정을 깃들여 삶을 개선해 나가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그 긴 과정과 고민을 함께 나눌 동치가 필요하다면, 이 책과 함께 하는 것도 괜찮을 거라고 권하고 싶습니다.(p9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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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전셋집에 삽니다 》 ㅡ김반장 ● 쓸모에 취향을 더한 노마드 인테리어! ➡️. 평범한 이웃의. 평범하지 않은 인테리어 이야기 ✡️. 전셋집을 내 집처럼 고치고 스타일링한 전셋집 인테리어의 기록! ㅡ 어렸을 때는 부모님 취향의 집에 살다가 독립할 즈음이면 다들 욕심이 생긴다.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집을 꾸밀 생각에 들뜨게 된다. 그러나 인테리어라는 것이 쉽지 않았다. 더군다나 내 집이 아닌 임대한 집이라면 더더욱. 그런데 여기 그 어려운 걸 해낸 사람이 있다. 네이버 블로그 '김반장의 이중생활' 의 주인공 김반장이다. 예전에 '홍반장' 이라는 영화가 있었는 데, 못하는 것이 없는 캐릭터였다. 김반장도 홍반장처럼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대부분의 전세나 월세 사는 사람들은 내 집이 아니기에 인테리어에 제약도 많고 비용도 굳이 쓰고 싶어하지 않는다. 짧게는 2년이면 이사 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반장은 모든 걸 자신의 힘으로 비용을 최대한 절약하며 취향껏 꾸미는 데 성공한 것이다. 탁월한 미적감각과 손 재주의 조합이다.
전세 18년동안 총 다섯집을 거치며 그의 손을 거쳐간 집의 유형은 다양하다. 18평 구축 복도식 아파트에서 시작하여 25평 구축, 28평 구축, 32평 구축, 27평 구축까지 평수도 다양하고 구조도 다 다르다. 그 집들을 최소 15만원에 인테리어하고 다섯집 전체를 해도 500만원이 넘지 않았다. 그럼에도 책에실린 집들의 변화상은 놀랍다. 구축이 맞나 싶을 정도로 근사하다. 그도 그럴 것이 트렌디하게 아일랜드바도 직접 만들고 주방 매입등이며 중문까지 모두 직접 설치했다. 페인팅, 스위치 교체. 선반같은 것은 기본이다. 물론,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그래도 김반장이 해낸 걸 보면 전혀 불가능한 건 아니라는 확신이 생긴다. 이 책은 집 인테리어를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적은 비용으로도 셀프 인테리어가 가능하다는 희망을 준다. 처음부터 잘 하지는 못하더라도 하나씩 따라 해보는 건 가능할 것 같다. 이왕 살아갈 집이라면 취향대로 살아보자. [ 북커스 @bookers2018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전셋집에삽니다 #김반장 #북커스 #인테리어 #김반장의이중생활 #전셋집 #빈티지 #책추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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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집하면 드는 생각은? 잠깐 머무는 공간 같아서 꾸미는 걸 망설이게 되잖아요. 이 책을 읽고 생각의 전환이 되었어요. 전세라는 한계 안에서도 쓸모와 취향을 놓치지 않고, 가족의 삶에 맞게 집을 가꿔온 18년의 기록이라 더 진짜처럼 다가왔어요. 수록된 이야기중.... ‘다섯 번째 전셋집’ 이야기가 좋았는데 집을 줄여가야 하는 현실 앞에서도 삶을 더 컴팩트하게 정리해보려는 태도가 참 인상 깊었어요. 단순한 인테리어 책이 아니라, 집을 대하는 마음과 생활의 기준을 다시 보게 하는 책이더라고요. 전셋집이라 꾸미기를 망설였던 분, 큰돈 들이지 않고도 공간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 분이라면 꼭 참고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공간을 바꾸는 데 앞서 내가 어떤 집에서 어떻게 살고 싶은지 먼저 적어보면서 읽으면 훨씬 더 유용하게 다가올 책이라 주변에 마구마구 알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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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전셋집에 삽니다 by김반장 🌱 전셋집을 내 집처럼 고치고 스타일링한 전셋집 인테리어의 기록! 베스트셀러《전셋집 인테리어》의 저자 김반장의 새로운 전셋집 이야기가 시작된다. 🌱 ~ 대한민국 모든 이의 꿈은 내 집 마련이다. 그러나 모두가 처음부터 내 집에서 시작할 수 없으니, 신혼집이 전세만 되어도 행복한 시작은 할 수 있다. 물론, 내 집이 아니니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라는 것이 아쉽다. 그래서 전세 18년차의 저자는 가만히 있지 못했다. 2년에서 4년으로 자주 이사다니다 보면 많은 이들이 '남의 집이니 대충 살아라' 고 말한다. 그러나 손 놀리기 좋아하는 저자는 가만있지 못했다. 내 집은 아니지만 이왕이면 예쁘고 편리한 집에서 살고 싶은 것이 사람마음 아니겠는가? 변해가는 집의 사연들을 블로그에 올리며 이제는 전세집 인테리어로 책까지 내는 전문가가 되었다. 이 책에는 2008년 부터 2025년 가을까지 작가가 살아온 다섯 번의 전셋집 인테리어 변화가 꼼꼼하게 기록되어 있다. 저자는 손재주도 좋지만 기록도 참 잘하는 사람이다. 집이 변해가는 과정을 보는 것은 흥미롭다. 좁은 집이 넓어 보이고, 평범했던 집이 카페처럼 감각적으로 변한다. 구축 아파트가 맞나 싶을 정도로 트렌디해진다. 현관, 주방, 거실, 침실 할 것없이 너무 멋진 공간이 되어간다. 대형 평수의 집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와인 수납장까지 직접 만드는 것을 보니 존경스럽기까지 했다. 총 5채의 집을 다루고 있어서 다양한 집 구조에 따른 변신을 볼 수 있는 재미까지 있다. 인테리어라고 하면 으레 전문업자가 와서 견적을 내고, 짐을 다 빼고, 시끄러운 공사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알다시피 자신의 집을 인테리어하는 것에 비해 전셋집 인테리어는 제약이 많기 때문에 크게 벌이지 못한다. 작지만 큰 효과를 보는 나름의 감각과 노하우가 필요하다. 비용은 적게 들이되 원래 집을 많이 건드리면 안 된다. 그런데 이런 제약이 달리 자가 인테리어를 꿈꾸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했다. 조명과 가구배치, 포인트만 잘 주어도 집이 달라지는 마법을 경험하게 된다. 새 집으로 이사온 지 3년, 이제 슬슬 지금의 분위기가 지루한데 우리집도 봄맞이 새 옷을 입혀 보아야 겠다. @bookers2018 🔅< 부커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전셋집에삽니다 #김반장 #부커스 #인테리어 #전셋집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