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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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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 도서협찬 📖 사월의 바다최은영 글 - 최경식 그림마루비:) 열두 살짜리 아이가 경찰이 쏜 총에 숨을 거두었지만 세상은 달라진 게 없었다주인공 수지는 전교 어린이회 임원 선거에 부회장 후보로 친구와 함께 선거 준비를 한다."기회 1번 박수지" 친구들과의 선거 운동 연습도 빠질 수 없지 . 열띤 응원 연습 속에 들려오는 소리"이 버러지만도 못한 것들!  썩 꺼져라,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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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 도서협찬 


📖 사월의 바다

최은영 글 - 최경식 그림

마루비



:) 열두 살짜리 아이가 경찰이 쏜 총에 숨을 거두었지만 세상은 달라진 게 없었다



주인공 수지는 전교 어린이회 임원 선거에 부회장 후보로 친구와 함께 선거 준비를 한다.


"기회 1번 박수지" 


친구들과의 선거 운동 연습도 빠질 수 없지 . 

열띤 응원 연습 속에 들려오는 소리


"이 버러지만도 못한 것들!  썩 꺼져라, 꺼져! "




바로 수지할머니

친구들과 함께 만든 선거용 홍보물까지 다 부러뜨릴것 같은 할머니의 행동에 수지는 크게 화를 내는데


제일 아끼던 손녀를, 갑자기 변한 할머니의 행동으로 수지는 이해할 수 없었고, 

그런 수지에게 할머니가 왜 그랬는지 이모할머니가 그 이유를 얘기해주며 옛날 이야기가 시작된다_




때는 1960년 수지의 할머니 백금. 그의 나이는 열다섯 

백금은 오남매의 첫째였고 마산에 살 때의 이야기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있는 백금의 마을.

이상하게도 투표연습을 시킨다. 

번호는 1번을 찍어야하며 투표용지도 보여줘야 투표를 마칠수가 있었다. 

심지어 벌써 투표가 되었다고 용지를 받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다. 이게 무슨일인가


바로 부정선거. 

사람들은 참지 않았고, 시청앞으로 달려가 부정선거를 알리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경찰이 나타나며 총을 쏘기 시작했다

시민을 지켜야하는 경찰이 시민에게 총을 겨누며

그 총에 백금의 동생이 죽게되었다




저자는 수지와 백금. 백금의 동생의 인물을 만들어 이야기를 이어가지만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바로 


*민주주의 


지금의 민주주의가 있기까지 우리의 역사는 수많은 피와 목숨 그리고 눈물 슬픔이 담겨있다


부정선거에 부정하며 민주주의를 요구하던 4.19 혁명

그때를 기억하는 어른들은 많지만  아이들에게는 잘 모르는 그날의 이야기


우리는 그 역사를 잊지말아야한다 그래서 이 책을 많은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싶다 !


🏷 마루비 어린이 문학 사월의 바다'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내가 만약 그때 그곳에 있었다면.

나의 가족이 그런일을 당했다면.


백금이 그랬던건 마음이 아프다

아직도 그런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는 분들도 많을 테고..



많은 어린이들과 청소년이 역사를 잘 알고 소중함과 감사함을 갖고 바르게 컸으면 좋겠다🫶



.




#사월의바다 #마루비 #역사

#어린이문학 #문학추천 #어린이문학추천

#서평 #서평로그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r********8 2026.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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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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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사월의바다 #최은영 #최경식 #마루비마음 아픈 역사 속에서,4.19혁명의 시작점이 되었던 1960년 3월 마산 민주화 운동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한 가족의 가슴 아픈 이야기입니다.고작 열두 살의 백호가 경찰의 총에 맞아피로 얼룩진 침대에 누워있습니다.그 당시에는 나이 상관없이 경찰의 총에희생당해야 했고, 어린아이의 죽음으로도현실은 쉽게 바뀌지 않았습니다.이 책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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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사월의바다 #최은영 #최경식 #마루비



마음 아픈 역사 속에서,

4.19혁명의 시작점이 되었던 1960년 3월 마산 민주화 운동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한 가족의 가슴 아픈 이야기입니다.


고작 열두 살의 백호가 경찰의 총에 맞아

피로 얼룩진 침대에 누워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나이 상관없이 경찰의 총에

희생당해야 했고, 어린아이의 죽음으로도

현실은 쉽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이 높았던 시기를

어른이 아닌, 아이들의 시선으로 그려냅니다.



우리는 누구나 더 좋은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날의 희생으로 지금의 세상을 만들었을까요?

아니면, 앞으로도 더 많은 희생이 필요한 걸까요?


지금의 아이들은 이 이야기를 어떻게 느낄지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마루비 @marube_insta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5 2026.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월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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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때만 되면 거리마다후보들의 유세서리가 울려퍼집니다.우리는 당연하게 투표권을 행사한다고 생각하는데요.우리나라도 과거에는 부정선거가 만연한 적이 있습니다.이 책 <사월의 바다>는전교 부회장 선거를 준비하는 현재의 초등학생 수지와1960년 3.15 마산 민주화 운동한가운데 있었던할머니 백금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교차하여 보여줍니다.1960년 열 다섯 살이던 백금은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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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때만 되면 거리마다
후보들의 유세서리가 울려퍼집니다.
우리는 당연하게 투표권을 행사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우리나라도 과거에는 부정선거가 
만연한 적이 있습니다.
이 책 <사월의 바다>는
전교 부회장 선거를 준비하는 
현재의 초등학생 수지와
1960년 3.15 마산 민주화 운동
한가운데 있었던
할머니 백금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교차하여 보여줍니다.
1960년 열 다섯 살이던 백금은
억지로 여당 유세에 학생들을 동원하는
학교에 불만을 품고
학생회 부회장 선거에 나섭니다.
동생 백호는 누나를 돕기 위해
아버지 몰래 공약포스터를 만들 종이와 먹물을 사러
화방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그날 부정선거에 분노한 시민들이
마산시청으로 쏟아져  나옵니다.
어린 초등학생인 백호는
인파에 휩쓸리는 와중에도
누나와의 약속을 지키려 애쓰지만,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그만 실종되고 맙니다.
백금은 애타게 동생을 찾아 헤매지만 
어디에도 백호는 없습니다.
과연 백호는 어떻게 될까요?
이 책은 다소 무거울 수 있는 
4.19 혁명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거부감 없이 녹여내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이 
수많은 국민들이 희생 위에 세워졌음을 잊지않게 해줍니다.
우리나라가 세계 선진국 반열에 오르면서
과거 피를 흘리면서 세워나갔던 윗 세대들의 희생을
점점 잊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올바른 역사관에 눈뜨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의 책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f*****k 2026.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누리는 오늘은, 누군가의 희생 위에 있다!!
"우리가 누리는 오늘은, 누군가의 희생 위에 있다!! " 내용보기
읽다 보니 마음이 묵직해지는 사월의 바다 는 4.19혁명의 시작이 된 3.15 마산 민주화 운동을 아이의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입니다. 읽는 내내 뭉클하고 아픔이 전해졌어요. 특히 ‘총성이 울리다’ 장면은 정말 잊히지가 않네요!! 열두 살 백호의 이야기를 통해 민주주의가 얼마나 값진 것인지 절실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요즘은 더욱더 절실하게 느낍니다. 이렇게 얻은 민주주를 잘
"우리가 누리는 오늘은, 누군가의 희생 위에 있다!! " 내용보기

읽다 보니 마음이 묵직해지는 사월의 바다 는 4.19혁명의 시작이 된 3.15 마산 민주화 운동을 아이의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입니다. 읽는 내내 뭉클하고 아픔이 전해졌어요. 특히 ‘총성이 울리다’ 장면은 정말 잊히지가 않네요!! 열두 살 백호의 이야기를 통해 민주주의가 얼마나 값진 것인지 절실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요즘은 더욱더 절실하게 느낍니다. 이렇게 얻은 민주주를 잘 지키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지는 요즘입니다. 


특히 ‘고작 열두 살인데’ 부분!! 아이가 감당하기엔 너무 큰 현실인데, 그 모습이 더 마음을 울리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읽고 민주주의를 ‘지식’이 아니라 ‘감정’으로 이해하게 해주는 책... 추천합니다.

#사월의바다 #최은영 #마루비 #어린이문학 #4_19혁명 #민주주의교육 #초등추천도서 #감동동화 #역사동화 #책추천 #서평단



k******1 2026.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민주주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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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사월의 바다》 ○글쓴이: 최은영○그린이: 최경식○출판사: 마루비수지는 전교 어린이회 임원 선거에 부회장 후보 등록을 마쳤다. 수지네 집에서 친구들과 선거운동에 필요한 홍보물을 만들기로 했다. 수지 할머니 방에는 감사패가 많다. 수지 할머니는 정의로운 사람이다. 그런 할머니가 선거운동을 하는 사람들만 보면 화를 낸다. 할머니가 변한다.집 밖에서 선거운동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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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사월의 바다》

 

○글쓴이: 최은영

○그린이: 최경식

○출판사: 마루비


수지는 전교 어린이회 임원 선거에 부회장 후보 등록을 마쳤다. 수지네 집에서 친구들과 선거운동에 필요한 홍보물을 만들기로 했다. 수지 할머니 방에는 감사패가 많다. 수지 할머니는 정의로운 사람이다. 그런 할머니가 선거운동을 하는 사람들만 보면 화를 낸다. 할머니가 변한다.


집 밖에서 선거운동 소리가 들린다. 할머니가 집에 안 계셔서 다행이다. 색지를 오리고 정성스럽게 홍보물을 만들었다. 홍보물을 달고 외쳤다. “전교 어린이회 부회장 후보 기호 1번 박수지입니다!” “기호 1번 박수지!” “기호 1번 박수지!” 밖에서 집에 들어온 할머니는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할머니는 불같이 화를 내며 홍보물을 다 부숴버렸다. 수지는 할머니가 너무 밉고 친구들 앞에서 창피하다.


이모할머니와 엄마가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할머니가 고등학생 때의 일이다. 할머니는 마산에 살았다. 지금의 수지처럼 학생회 임원 선거에 나가려고 했다. 홍보물을 만들어야 하는데 재료가 없었다. 먹물과 종이를 사려고 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았다. 할머니의 남동생 백호는 누나를 대신해 먹물과 종이를 사오기로 한 동생은 집에 돌아오지 못했다. 동생이 집에 돌아오지 못한 그날은 3월15일 부통령 선거일이었다. 초등학생인 백호는 경찰의 총을 맞았다.


세력 유지를 위해 상대 당의 선거홍보를 방해하고, 시민들에게 고무신, 밀가루 등을 건네며 자기네 당을 찍으라고 했다. 공략은 상관이 없다. 선거날을 위한 연습을 한다. 자기네 당을 뽑았는지 확인을 하고 선거통에 넣도록 한다. 상대당의 참관인은 쫓아낸다. 우리가 아는 3·15 부정선거에 대한 이야기다. 학생들과 시민들이 들고 일어났다. 평화 시위였다. 그들에게 총을 들이댄 것은 공산당원이 아닌 시민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는 경찰들이었다. 어린 학생들에게 총을 쏘고, 시신을 바다에 버렸다. 분노한 시민들은 시위를 계속 했다. 이승만의 하야를 요구했다. 4월, 이승만은 대통령의 자리에서 내려왔다.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외치며 얻어낸 승리였다. 하지만, 그 다음 권력을 노린 군인이 있었다.


언론의 통제 때문에 3·15 부정선거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진실은 언젠가 드러난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 시민들은 정의를 위해 몇 번이나 싸웠다. 그 덕분에 지금의 자유로운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다.


배경이 된 마산은 우리 할머니가 자라고 살아온 곳이다. 그래서 이야기가 더 와닿았다. 시위 중 사망하고 다친 이들은 누군가의 가족이다. 이웃이다. 마음이 아픈 것은 그 지역 안에서도 3·15 부정선거에 대해 다른 기억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역사를 바로잡는 사람들의 노력으로 새롭게 밝혀지는 사실들이 있다. 내 아이가 배우는 역사는, 배우게 될 역사는 진실된 역사이길 바란다.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해.


@marube_insta


#사월의바다#마루비#최은영작가님#최경식작가님#419혁명#315부정선거#초등논술#동화추천#마루비어린이문학

YES마니아 : 플래티넘 j******2 2026.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유 민주주의의 주체는 누구인가?
"자유 민주주의의 주체는 누구인가?" 내용보기
1960년 3월15일 경상남도 마산에서 일어난 민주화 운동인 '3.15 의거'를 수지의 할머니인 '열 다섯 살. 백금'의 시선을 따라가며 읽었다.4.19혁명은 잘 알고 있었지만, 3.15 의거는 잘 알지 못했던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당시 이승만 정권의 자유당 시절의 부정부패와 부정 투표 사실에 놀랐다. 요즘같은 세상에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버젓이 대낮에 선량한 시민들에게 자행되었다
"자유 민주주의의 주체는 누구인가?" 내용보기

1960년 3월15일 경상남도 마산에서 일어난 민주화 운동인 '3.15 의거'를 수지의 할머니인 '열 다섯 살. 백금'의 시선을 따라가며 읽었다.


4.19혁명은 잘 알고 있었지만, 3.15 의거는 잘 알지 못했던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당시 이승만 정권의 자유당 시절의 부정부패와 부정 투표 사실에 놀랐다. 요즘같은 세상에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버젓이 대낮에 선량한 시민들에게 자행되었다니!


민주주의의 본체는, 한 나라의 국민들이란 걸 어린이들도 쉽게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2024년에 어이없고, 비상식적이었던 '12.3 비상계엄' 때 우리 국민들 모두 여의도로 몰려가서 막았던 기억도 함께 떠올랐다.


미래에 우리나라를 짊어지고 나갈 어린이들에게

이 책은 진정한 민주주의의 주체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란 걸 깨닫게 해주는 강추책이다!!!

s******3 2026.03.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