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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후, 사회는 어떻게 설계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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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이제 피할 수 없는 새로운 문명의 흐름이 되었고, 기술은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그러나 이 변화가 사회 전체의 구조를 어떻게 바꾸고 있으며, 그 앞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는 충분하지 않다. 이 책은 AI 기술의 명암을 현실감 있게 짚어내는 동시에, 산업·노동·교육·의료·행정·안보·분배에 이르는 문제를 하나의 생태계 안에서 입체적으로 조망한다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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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이제 피할 수 없는 새로운 문명의 흐름이 되었고, 기술은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그러나 이 변화가 사회 전체의 구조를 어떻게 바꾸고 있으며, 그 앞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는 충분하지 않다. 이 책은 AI 기술의 명암을 현실감 있게 짚어내는 동시에, 산업·노동·교육·의료·행정·안보·분배에 이르는 문제를 하나의 생태계 안에서 입체적으로 조망한다는 점에서 인상적이다.


이러한 관점은 집필 방식에서도 드러난다. 이 책은 AI 전문가가 아니라 기자들에 의해 쓰였다. 엔지니어나 연구자가 기술의 정교함과 성능을 중심으로 AI를 바라본다면, 기자들은 기술이 사회에 들어왔을 때 누가 먼저 이익을 얻고 누가 뒤처지는지, 무엇이 가능해지고 무엇이 위태로워지는지를 묻는다. 그 덕분에 AI를 특정 산업군의 혁신을 넘어, 전기나 인터넷처럼 사회 전체를 관통하며 인간의 삶을 재편하는 기반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가능해진다. 이 관점이야말로 지금 AI를 이해하는 데 가장 현실적인 출발점처럼 느껴진다.


AI의 역할을 설명하는 방식에서도 이러한 관점은 이어진다. AI를 단순히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로 보지 않고, 손실과 위험을 줄이며 인간의 의사결정 구조 자체를 재편하는 기술로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동시에 효용에만 머물지 않고, 노동시장 격차와 고용 불안, 부의 편중, 비판적 사고의 약화 같은 부작용을 함께 짚어낸다. 특히 기술 발전 속도에 비해 정책이 뒤처지는 ‘시차’를 핵심 위험으로 지적하며, 중요한 것은 AI 도입 여부가 아니라 그 혜택과 비용을 어떤 원칙으로 분배하고 어떤 사회적 설계 안에 정착시킬 것인가라고 지적한다.


기술을 사회적 구조 속에서 바라보는 시선은 국가 단위의 전략 비교로도 확장된다. 각국의 AI 전략을 비교하는 대목 역시 인상적이다. 미국은 AI를 특정 산업이 아니라 전 산업에 스며드는 운영 기술로 확장하며 민간 중심의 혁신을 가속하고, 중국은 국가 주도의 통제와 대규모 데이터 활용을 바탕으로 빠른 성장을 추구한다. 유럽은 인권과 규범을 중심으로 기술을 설계하며, 프랑스와 싱가포르는 정책과 인재, 산업을 결합해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경쟁력을 구축해나간다. 같은 기술을 두고도 각국이 전혀 다른 설계 철학을 선택하고 있다는 점은, 결국 AI 경쟁이 기술 자체를 넘어 제도와 문화, 국가 전략의 차이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비교 속에서 한국에 대한 분석은 더욱 선명해진다. 한국은 반도체, 통신망, 제조업 기반 등 탄탄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AI 밸류체인을 국가 내부에서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드문 나라이다. 동시에 소프트파워와 인재, 규제 혁신, 상업 생태계의 한계가 있다. 결국 이미 갖춘 기반을 사회 전반의 활용 구조로 어떻게 연결하느냐가 핵심이다. 그런 점에서 기술의 혜택을 일부가 아닌 시민 전체의 역량으로 확장하려는 ‘전 국민 AI 네이티브 카드’와 같은 정책적 제안은 의미 있게 다가온다. AI를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환경을 설계하는 것이 곧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라는 주장 역시 설득력 있다.


『AI 네이티브 코리아』는 AI라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이 인간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지, 아니면 불평등과 소외를 확대할지는 결국 제도와 분배, 교육과 사회적 합의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AI의 미래를 감당할 사회의 형태를 구체적으로 분석하며 국가적 과제와 제안 또한 효과적으로 제시한다. 기술의 성능보다 기술 이후의 삶을 먼저 생각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이 책은 단순한 AI 입문서를 넘어 훨씬 넓고 현실적인 질문을 던지는 탁월한 보고서다.


#AI네이티브코리아 #경제전망 #매일경제신문사 #매경출판 #도서추천


*도서증정 @mkpublishing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7 2026.04.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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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네이티브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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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쓰는 나라가 아니라AI를 당연하게 쓰는 나라가 경쟁력을 만든다”이 책의 핵심이 아닐까.이 책은 AI 기술 자체를 설명하기보다, 우리가 앞으로 어떤 태도로 이 변화를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매일경제 국민보고대회팀이 오랜 시간 고민하고 정리한 내용이라 그런지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흐름과 방향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다.AI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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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쓰는 나라가 아니라
AI를 당연하게 쓰는 나라가 경쟁력을 만든다”

이 책의 핵심이 아닐까.


이 책은 AI 기술 자체를 설명하기보다, 우리가 앞으로 어떤 태도로 이 변화를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매일경제 국민보고대회팀이 오랜 시간 고민하고 정리한 내용이라 그런지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흐름과 방향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다.


AI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우리의 일상과 산업 속에 깊이 들어와 있다. 그래서 결국 중요한 건 기술의 수준이 아니라, 그것을 얼마나 빠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느냐다. 

읽는 내내 ‘나는 이 흐름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는가’를 계속 생각하게 된다.


특히  기술보다 태도와 속도가 중요하다는 부분이다. 같은 환경에서도 먼저 시도해보는 사람과 머뭇거리는 사람의 차이는 시간이 갈수록 더 크게 벌어진다. 이건 국가의 경쟁력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개인의 삶에도 그대로 이어질 거라 생가기 든다.


이 책은 거창한 이론보다는 지금 우리가 어디쯤 와 있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차분하게 짚어준다. 

AI가 막연하게 느껴졌던 사람이라면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책이고, 이미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위치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이다. 그리고  기술을 이해하는 것보다 먼저, 받아들이고 써보는 사람이 결국 앞서간다. 


#AI #인공지능 #미래기술 #테크 #북스타그램 #독서 #책추천


c****e 2026.04.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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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AI 네이티브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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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60주년을 맞은 매일경제신문은 창간 기념일에 맞춰 'AI 네이티브 코리아' 국민보고대회를 열었다. 이 국민보고대회를 준비하며 매일경제신문 지식부장과 기자 4명은 5개월 동안 AI라는 거대한 주제를 붙들고 씨름했다. 그 고민의 결과물이 'AI 네이티브 코리아 보고서'였고, 이 책은 그 보고서를 한 권의 저서로 엮은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총 5부로 구성된 책은 삶을 바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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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60주년을 맞은 매일경제신문은 창간 기념일에 맞춰 'AI 네이티브 코리아' 국민보고대회를 열었다. 이 국민보고대회를 준비하며 매일경제신문 지식부장과 기자 4명은 5개월 동안 AI라는 거대한 주제를 붙들고 씨름했다. 그 고민의 결과물이 'AI 네이티브 코리아 보고서'였고, 이 책은 그 보고서를 한 권의 저서로 엮은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총 5부로 구성된 책은 삶을 바꾸는 알고리즘(제1부), AI를 보는 두 가지 시선(제2부), 국가 AI 전략의 분화와 경쟁(제3부), AI 코리아의 과거와 현재(제4부), 액션플랜: AI 네이티브 코리아의 길(제5부) 등을 통해 한국 사회가 실제로 선택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국가 차원의 액션플랜은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고민한다.


이에 우리들은 AI는 무엇을 바꾸고 있는지, AI는 어떤 위험을 동반하는지, 그리고 한국은 어떻게 'AI를 잘 만드는 나라'가 아니라 'AI를 가장 잘 쓰는 나라', 즉 AI 네이티브 국가로 나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긴 여정을 따라가게 된다.


삶을 바꾸는 알고리즘


이 파트에선 AI가 인간의 삶 전반에 어떻게 스며들고 있는지를 '탄생과 보육'에서부터 교육, 청년, 직장, 중년, 그리고 '노년과 죽음'에 이르기까지 라이프 사이클(생애주기) 전체를 따라가며 조망하고 있는데, 이중에서 '탄생과 보육', '청년과 진로'에 대해 살펴본다.   


불임(난임) 부부에게 시험관 수정(IVF)은 여전히 불확실성과의 싸움이다. 비록 숙련된 배아학자일지라도 항상 건강한 임신으로 이어지기란 역시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호주의 헬스케어 AI 기업 프레사젠이 개발해 이후 일본 의료기기 업체 아스텍에 인수된 배아 평가 솔루션 '라이프 위스퍼러'는 바로 이 지점을 파고든다. 이는 마치 생명의 속삭임을 듣는 것처럼 배아의 이미지를 딥러닝 기반 AI로 분석하여 그 배아가 임신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예측해준다.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진로 선택은 정말 중요한 삶의 갈림길이다. 예전엔 종이 설문지로 된 적성검사나 선생님의 조언에 의존하곤 했지만 이젠 AI가 이 역할을 대신하며, 청년들의 숨겨진 재능과 가능성을 찾아주는 AI 진로 추천 도구들이 등장했다. 미국의 한 플랫폼인 '유사이언스'는 간단한 두뇌 게임을 통해 개인의 인지적 성향과 강점을 측정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어울리는 학과와 직업을 추천해준다. AI가 알려준 “당신에겐 이런 재능이 있다”라는 메시지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자기 발견과 진로 탐색의 방향을 제시한다.


AI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AI(인공지능)이 산업 현장의 생산성 혁명을 이끌며, 쓰임이 많아지는 추세다. 제조, 물류, 헬스케어, 금융, 고객 서비스, 콘텐츠 제작, 공공행정 등 분야도 다양하다. 
심지어 우리가 먹는 먹거리에도 AI는 깊숙이 들어와 있다. 참치 가시를 발라내는 일에도, 돼지를 키워내는 일에도 모두 AI가 사용되고 있어서다.

 

특히 단순히 명령을 수행하던 과거의 자동화를 넘어 이제는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복잡한 워크플로(작업흐름)를 설계하는 ‘AI 에이전트’가 현장에 투입되며 인간의 ‘가상 동료’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의 AI 관련 일자리 공고가 전년 대비 985%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이 ‘기술 도입’ 단계를 지나 ‘실질적 성과 창출’ 단계로 급격히 전환되는 중이다. 그야말로 놀라운 생산성의 재편이다.


그렇다고 마냥 좋은 현상만 있는 게 아니다. 기전엔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위협을 창조했다. AI로 얼굴의 움직임, 목소리의 합성과 변조 등 소위 '딥페이크'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는 사회를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자본인 '신뢰'를 근본적으로 갉아먹고 있다. 즉 단순한 유희를 넘어 범죄와 기만의 치명적인 도구로 악용된다는 또 다른 시선이 우리들을 불편하게 만든다.(사진, 딥페이크 시각화 이미지, 90쪽)



국가 AI 전략


AI는 이제 단순한 기술적 진보를 넘어 국가의 생존과 번영, 나아가 새로운 세계 질서를 규정하는 핵심 변수가 되었다. 현재 글로벌 무대는 과거 산업혁명이 나라의 위상을 갈랐던 것 이상으로 AI를 중심으로 전략적 분화와 치열한 패권 경쟁의 장場으로 변모하고 있다.


오늘날 글로벌 AI 지형도는 '압도적 초격차'와 '지능적 주권'이라는 두 축으로 재편되고 있다. 미국은 디지털 '팍스 아메리카나'를 공고히 하려는 전방위 동원 전략에 돌입했다. 이에 맞서려는 중국은 국가 주도형으로 'AI 플러스'행동을 전개하며 자급자족형 지능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영국, 한국, 프랑스 등은 'AI 3강'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사활을 건 경주를 벌이고 있다. 영국은 앨런 튜링의 과학적 유산을 바탕으로 'AI 생산국'으로의 전환을 도모하며 유럽 내 최대 규모의 자본과 인프라를 결집하고 있다. 한국 역시 반도체 제조 역량과 통신 인프라를 무기로 독자적 생태계를 구축하며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이제 AI 경쟁의 본질은 알고리즘 우위를 넘어 인프라, 에너지, 외교를 아우르는 '총력전' 양상을 띤다. 과거 탈원전했던 미국은 원전까지 재가동시키며 에너지 확보전에 사활을 걸고 있고, 중국은 디지털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인 '동수서산東數西算'을 통해 자원 최적화의 극단을 추구한다.


(사진, 오픈AI의 초대형 데이터센터 인프라)


액션플랜(AI 네이티브 코리아)


정책 설계에서 내러티브가 중요한 이유는 정책이 법과 제도의 나열을 넘어 국민의 일상을 관통하는 유기적 이야기로 연결돼야 하기 때문이다. 대중의 공감을 얻지 못한 정책은 추진 동력을 잃기 쉽다. 책에서 언급한 기자들이 제시한 10대 액션플랜은 가술을 사회적 서사로 치환해 설명하는 시도다.(사진, AI 네이티브 국가를 향한 청사진)



AI Nation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AGI가 인간의 지능을 추월하는 '특이점'이 예견된 지금, AI를 국정 운영과 경영의 파트너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조직은 도태될 수밖에 없다. 이제 우리는 AI를 바라보는 낡은 시각을 버려야 한다. AI는 국가와 기업의 지적 기초 체력을 지탱하는 '영원한 상임이사'이며 리더가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 '전략적 기둥'인 것이다.


AI 네이티브 국가는 기술 강국이 아니라 사용자 강국에서 시작된다는 결론이다. 새로운 시대의 전문가는 특정 자격증을 지닌 사람이 아니라 AI를 도구로 자신의 삶을 다시 설계하는 사람이다. 대힌민국의 다음 도약은 국민의 질문에서 시작된다.


#경제경영 #AI보육 #AI노동 #AI네이티브코리아 #매일경제 #국민보고대회 #매경출판 #매일경제신문사

5****0 2026.04.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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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네이티브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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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네이티브 코리아』   매일경제 국민보고대회팀의 『AI 네이티브 코리아』는 우리가 매일 뉴스에서 접하는 ‘인공지능(AI)’을 조금 더 거시적이고 날카로운 시각에서 다룬 책이에요.단순한 기술 트렌드 도서일 줄 알았는데, 읽고 나닌 우리나라의 미래 생존 전략이 담긴 묵직한 보고서를 읽은 기분이에요.  이제 AI는 선택이 아니라 ‘국가 인프라’에요.이 책은 대한민국이 AI를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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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네이티브 코리아』 

 

 

매일경제 국민보고대회팀의 『AI 네이티브 코리아』는 우리가 매일 뉴스에서 접하는 ‘인공지능(AI)’을 조금 더 거시적이고 날카로운 시각에서 다룬 책이에요.

단순한 기술 트렌드 도서일 줄 알았는데, 읽고 나닌 우리나라의 미래 생존 전략이 담긴 묵직한 보고서를 읽은 기분이에요.

 

 

이제 AI는 선택이 아니라 ‘국가 인프라’에요.

이 책은 대한민국이 AI를 단순히 ‘잘 만드는 나라’를 넘어, 모든 국민이 AI를 마치 모국어처럼 자유자재로 다루는 ‘AI 네이티브 국가’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하죠.

책의 구성은 굉장히 입체적이에요.

✔ Life

탄생부터 노년까지, AI가 우리 삶의 전반을 어떻게 바꾸는지 조망해요.

✔ Society

AI가 가져올 폭발적인 생산성 뒤에 숨은 노동, 윤리, 환경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죠.

✔ World

미·중 패권 전쟁 속에서 영국, 프랑스, 싱가포르 등 주요국들이 어떤 필살기를 준비하고 있는지 비교 분석해요.

✔ Strategy

지금 한국의 주소는 어디인지 진단하고,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구체적인 국가 로드맵을 제시해요.

 

 

요즘 AI 때문에 ‘내 일자리가 없어지는 거 아냐?’ 하는 막연한 불안감 가지신 분들 많죠?

저도 그랬거든요.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그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가장 인상 깊었던 대목은 ‘얼마나 잘 만드느냐’보다 ‘얼마나 빠르게 활용하느냐’가 승부처라는 지점이었어요.

우리가 영어를 배워 전 세계와 소통하듯, 이제 AI를 다루는 능력 자체가 하나의 ‘시민권’이자 ‘기본 역량’이 되겠다는 확신이 들더라고요.

막연하게 AI를 두려워하기보다, 이것을 어떻게 내 도구로 만들어서 내 삶의 가치를 높일지 고민하게 만드는, 아주 생산적인 자극을 주는 책이었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AI가 내 업무를 어떻게 바꿀까?’ 고민 중인 직장인

단순 반복 업무에서 해방되어 진짜 창의적인 일에 집중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필독이에요.

✔ ‘우리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막막한 부모님

코딩 기술 하나보다 ‘AI와 협업하는 사고방식’이 왜 중요한지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어요.

✔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가 궁금한’ 모든 분

글로벌 경쟁 속에서 우리나라가 어떤 전략으로 승부수를 던져야 하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이 명쾌한 가이드가 되어줄 거예요.

 

 

‘AI는 더 이상 기술이 아니라 언어다!’

 

 

이 한 문장이 책을 읽고 난 뒤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요.

여러분은 AI라는 새로운 언어를 배울 준비가 되셨나요?

변화의 속도에 멀미를 느끼고 있다면, 이 책 『AI 네이티브 코리아』를 통해 중심을 잡아보시길 추천해요.

 

 

😍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0*******g 2026.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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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네이티브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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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비릿하고 훈훈한, 갓 쪄낸 참치 수만 마리의 냄새. 그 냄새 속에서 10년 넘게 가시를 발라온 사람들 옆에, 어느 날 AI가 조용히 섰다.이 책은 그 장면에서 시작한다.솔직히 동원 F&B 창원공장의 AI 엑스레이 이야기는 그냥 신기한 기술 사례처럼 보였다. AI가 진짜로 0.1mm짜리 가시를 잡아내고,  뼈와 살의 두께를 구별한다는 말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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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비릿하고 훈훈한, 갓 쪄낸 참치 수만 마리의 냄새. 그 냄새 속에서 10년 넘게 가시를 발라온 사람들 옆에, 어느 날 AI가 조용히 섰다.


이 책은 그 장면에서 시작한다.


솔직히 동원 F&B 창원공장의 AI 엑스레이 이야기는 그냥 신기한 기술 사례처럼 보였다. AI가 진짜로 0.1mm짜리 가시를 잡아내고,  뼈와 살의 두께를 구별한다는 말이 그 정도로 AI가 발전을 했다는 게 진짜 대단하네 라는 수준이었다. 그런데, 베테랑 작업자들의 눈을 피해 간 미세가시는 AI에 의해 적발됐다.  적발이라니, 사람이 놓친 걸 기계가 잡아내는 게 대단한 건지, 아니면 그냥 사람이 더 이상 필요 없어지는 걸 보여주는 건지모르겠다.


불만 접수 20% 감소, 생산성 56% 향상, 불량률 77% 개선. AI가 만든 평가들은 아주 높다. 그렇다면 하루 종일 굴려도 쉬지 않고 일하는 데다 먹을 시간도 쌀 시간도 필요없는 기계가 거의 완벽한 작업까지 한다면,. 굳이 사람을 쓰려 할까? 라는 생각이든다. 이건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질문이다. 


AI는 이 책에서 철저하게 <방어적 기술>로 묘사되는데, 더 많이 생산하는 게 아니라, 손실을 줄이는 기술로 본다. 아직까지는 말이다.  노르웨이 연어 양식장도, 한국 도금 공장도, 전통주 화요도 전부 같은 결로 본다. . 그렇게 조용히 재편하고 있는 거다.나는 이 표현이 참 그랬다. 조용하다는 게, 정말 괜찮은 걸까.


미국 빅테크 챕터에 가면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메타, 엔비디아. 이 기업들이 벌이는 건 "방어"가 아니다. 연간 600억 달러씩 쏟아붓는 건 그냥 공격이다. 노골적이고 거대한. 엔비디아 하나가 AI 가속기 시장의 90%를 쥐고, CUDA라는 소프트웨어 생태계로 전 세계 개발자를 묶어두는 구조다. 싱가포르가 아무리 영리하게 NAIS 2.0을 설계해도, 결국 엔비디아 칩 없인 아무것도 못 한다는 현실을 보면  경쟁력은 달리 있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한국 이야기로 다시 돌아오면.


생산직, 물류직에서 AI가 사람을 대신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거기에 외국인 노동력까지 유입되면서 한국인 노동자들이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는 현실도 있다. 이건 감정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구조의 문제다. AI가 중간 수준의 인지 노동까지 해내는 시대가 오면, 그냥 다른 일 찾으면 되는게 대안이되지 않을거다.  이동할 곳이 없어질 것이다.


근데 이상하게, 나는 AI 대체를 무조건 반대하는 편이 아니다. 오히려 어떤 직종은 솔직히 AI가 들어오면 낫겠다 싶은 생각을 한다.


예를 들면 서빙. 언젠가 반찬이 맛있어서 리필을 한 번 했는데, 두 번 하기엔 눈치가 보였다. 서빙하는 사람이 두 명이었는데, 한 명한테 리필 요청을 했다가 그 사람이 자리를 비우는 사이 다른 서빙 직원한테 또 부탁했다. 두 번 리필 요청한 사람처럼 보일까봐 괜히 머쓱했다. 서빙 로봇이었으면 그런 눈치 게임 자체가 없었을 거다. 그냥 버튼 누르면 되니까.


사서도 그렇다. 도서관에서 책 대출할 때 카운터에 가면 컴퓨터 모니터에 내 개인정보가 그대로 뜬다. 이름, 대출 이력. 사서가 보고 있는 화면에. 굳이 사람이 거기 앉아 있어야 하나 싶다. 무인 반납함은 이미 있고, 무인 대출함도 있는데. 예약 도서 찾고 상호대차 처리하는 것도 기계로 충분히 되는 일이다. 개인정보 측면에서도 오히려 AI가 더 나을 수 있다.


편의점도 비슷하게 생각한다. 물론 예외 상황이 있을 수 있다는 건 안다. 근데 어차피 CCTV 있고 경찰도 인근에 있는데, 무인으로 돌아가는 게 크게 문제가 될까 싶기도 하다. 실제로 무인 편의점 써보면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다.


사람이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자리가 분명히 있다. 그 자리만큼은 AI가 들어오는 게 맞다고 본다.


그래서 기본소득 이야기로 자꾸 생각이 흘러간다.


AI가 일자리를 잠식한다는 건 이미 한국 언론에서도 수없이 다뤄진 이야기다. 새로운 경고가 아니라는 거다. 근데 그 논의는 항상 미래의 일처럼 다뤄진다.  근데 창원공장 컨베이어 벨트 옆에 AI 엑스레이가 이미 서 있고, 도금 공장 작업자가 하루 120분 하던 모니터링을 AI가 5분으로 줄인 게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점은 서서히 잠식하고 있는 AI를 보여준다. 조용한 변화가 시작되는 거다. 


나는 이재명이 재난지원금을 뿌렸을 때 당연하다 싶었다. 반발도 있었고 논란도 컸지만, 그 방향 자체가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때 진짜 물어봤어야 할 질문은 따로 있었다. 재원을 어디서 끌어오냐는 거다. 한국의 빚이 많아지는 건 문제가 되지 않겠나. 이 때, 쿠팡이 한국에서 수조 원을 벌고, 구글과 메타가 한국 이용자 데이터로 광고를 팔면서  세금은 싱가포르나 아일랜드에 낸다는 걸 알고는 욱할 수밖에 없었다.  AI가 생산성을 높이면 높일수록 그 이득은 이런 기업들한테 쌓인다. 근데 세금 구멍은 그대로다. 수익을 많이 벌어가는 기업에 더 많은 세금을 걷어야 한다 당연하다. 기본소득 재원을 결국 월급쟁이 중산층 세금으로 메워야 한다면, 그건 공정하지 않다.


디지털세, 플랫폼세 논의가 OECD에서 계속 나오는 이유가 있다. AI로 돈 버는 구조와, 세금 내는 구조가 완전히 따로 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이 다루는 AI기술의 화려함 뒤에, 사실 이 구조적 문제점이 가장 위험하게 보인다.


하지만 책은 AI가 만들어내는 이익이 누구에게 가는지, 효율이 높아진 공장에서 줄어든 일자리는 어디로 가는지  묻지 않는다. 그게 이 책의 한계다.  기자들이 문제점을 제시하고, 그 문제점에 대한 생각을 독자들이 하게 하려함일까....


참치캔은 오늘도 AI 검수를 통과해 식탁에 오른다. 깔끔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근데 그 효율이 만들어낸 이익은 어디로 흘라갈까. 이를  조용한 재편이라고 책은 말한다. 이렇게 사람이 적응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문제점을 제시함과 동시에, 책에서는 미국과 중국의 국가적 AI전략도 자세히 다룬다. 잠깐의 글에서도 생각할 거리가 많았다. 역시 책은 이렇게 고민거리와 불편함을 같이 던져줄 때 오래 남는다. 오늘 저녁엔 참치캔을 열면서 괜히 한 번 더 생각하게 될 것 같다. 










q*********3 2026.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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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네이티브 코리아 | 매일경제 국민보고대회팀 | 매일경제 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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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리뷰어스북클럽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AI 네이티브 코리아>"AI 시대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확산이다"전 국민이 AI를 모국어첢 쓰는 나라, AI 네이티브 코리아매일경제가 제시하는 대한민국 AI 확산 전략과 액션플랜가격 : 20,000원총 페이지 수 : 361쪽초판 1쇄 발행: 2026년 3월 20일AI 네이티브 코리아는 생성형 AI 확산 이후 국가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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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리뷰어스북클럽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AI 네이티브 코리아>

"AI 시대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확산이다"

전 국민이 AI를 모국어첢 쓰는 나라, AI 네이티브 코리아

매일경제가 제시하는 대한민국 AI 확산 전략과 액션플랜

가격 : 20,000원

총 페이지 수 : 361쪽

초판 1쇄 발행: 2026년 3월 20일


AI 네이티브 코리아는 생성형 AI 확산 이후 국가 경쟁력의 기준이 급격히 재편되는 상황을 배경으로, “AI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 국민을 보유한 국가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에 둔 도서이다. 이 책은 AI를 단순 기술이 아니라 삶·산업·국가 시스템 전반을 재구성하는 인프라로 정의하며, 동시에 인간의 사고력 약화, 불평등 심화, 윤리 문제 등 부정적 가능성도 병렬적으로 제시한다. 특징은 기술 설명보다 질문 중심 서술과 정책·사회 구조 분석에 있으며, 구성은 ①삶 전반에 스며든 AI(생애주기 관점), ②AI의 양면성, ③글로벌 국가 전략, ④한국의 현실 진단 및 대응 전략으로 이어진다. 즉, 독자에게 “무엇을 아는가”보다 “어떻게 활용하고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를 묻는 책이다.

AI는 ‘지식’이 아니라 ‘활용 역량’의 문제

이 책의 첫 번째 핵심은 AI 시대의 경쟁력은 지식량이 아니라 활용 능력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이다. 저자는 AI를 동일한 기준으로 판단하고 일관된 결과를 제공하는 도구로 정의하며, 인간의 주관적 편차와 오류를 보완하는 의사결정 보조 시스템으로 위치시킨다. 특히 제조업 사례에서 AI는 생산을 극대화하는 공격적 기술이 아니라, 불확실성과 손실을 줄이는 ‘방어적 관리 기술’로 먼저 효과를 입증한다. 이는 AI가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숙련도를 보완하고 표준화하는 시스템임을 의미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기술 보유 여부가 아니라, AI를 통해 얼마나 빠르게 성과를 만들어내는가이며, 이는 개인과 조직 모두의 핵심 역량으로 재정의된다.

AI의 양면성: 기회와 구조적 위험

두 번째 핵심은 AI의 양면성에 대한 균형적 인식이다. 이 책은 AI가 생산성 혁신과 문제 해결 능력을 제공하는 동시에, 일자리 감소, 윤리 문제, 환경 부담, 범죄 악용 등 새로운 리스크를 동반한다고 지적한다. 특히 생성형 AI는 미숙련자가 전문가 수준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하는 ‘지식의 사다리’ 역할을 수행하며, 이는 노동시장 구조를 전문가 중심에서 AI 활용 중심으로 전환시킨다. 반면, 인지적 외주화(사고를 AI에 위임)로 인해 인간의 사고력·판단력·비판적 검증 능력이 약화되는 문제도 동시에 제기된다. 이는 계산기, 내비게이션, 스마트폰을 거쳐 AI로 이어지는 인지 기능의 점진적 외부화 흐름의 정점으로 해석된다. 결과적으로 AI는 편의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인간 고유 능력을 약화시키는 이중적 기술로 정의된다.

AI 네이티브 국가 전략과 한국의 과제

세 번째 핵심은 AI 네이티브 국가로의 전환 전략이다. 저자는 미국·중국·영국 등 주요 국가들이 AI를 국가 전략으로 추진하는 상황에서, 한국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구체적으로 진단한다. 대표적으로 과도한 행정 규제, 전력 인프라 부족, 인재 유출, 기술 종속(디지털 식민지화) 등은 한국이 AI 생산국이 아닌 소비국에 머무를 위험을 내포한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되는 개념이 ‘AI 네이티브’이다. 이는 단순히 AI를 잘 다루는 기술자가 아니라, AI를 공기처럼 활용하면서도 결과에 종속되지 않는 주체적 사고를 가진 인간을 의미한다. 즉, 국가 경쟁력은 “전문가 수”가 아니라 AI를 활용해 일반 인력을 얼마나 빠르게 전문가 수준으로 전환시키는가에 의해 결정되며, 이는 저출산 시대 노동력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전략으로 제시된다.


AI 네이티브 코리아는 AI 기술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국가·개인 전략을 제시하는 설계도에 가깝다. 이 책은 AI의 가능성과 위험을 동시에 제시하며, 독자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고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를 요구한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독자에게 적극 추천한다. 첫째, AI를 기술이 아닌 산업·정책·사회 구조 관점에서 이해하려는 독자, 둘째, 기업 경쟁력과 조직 전략을 고민하는 경영자 및 실무자, 셋째, AI 시대 개인의 생존 전략을 고민하는 일반 직장인 및 청년층. 최근 박태웅의 2026년 AI 강의 도서를 서평한 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AI 네이티브 코리아 책이 좀 더 일반인들에게 현재의 AI와 미래의 AI 활용성에 대한 일반 개인의 입장에서 좀 더 인사이트가 많았던 책이라 독자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별 5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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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네이티브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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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요즘 시대를 정의할 수 있는 AI 분야에 대해 종합적인 관점에서 진단, 예측, 평가하고 있는 가이드북으로 AI 관련한 기술적 현황이나 동향에 관한 분석, 그리고 세계경제의 의미에서는 어떤 형태의 변화상이 예측 되며 이를 제대로 파악하며 더 나은 미래가치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 우리의 입장에서는 어떤 형태로 마주해야 하는지도 읽으며 알아 볼 수 있는 가이드북이다.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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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요즘 시대를 정의할 수 있는 AI 분야에 대해 종합적인 관점에서 진단, 예측, 평가하고 있는 가이드북으로 AI 관련한 기술적 현황이나 동향에 관한 분석, 그리고 세계경제의 의미에서는 어떤 형태의 변화상이 예측 되며 이를 제대로 파악하며 더 나은 미래가치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 우리의 입장에서는 어떤 형태로 마주해야 하는지도 읽으며 알아 볼 수 있는 가이드북이다. <AI 네이티브 코리아> 기본적인 AI 기술 및 산업, 경제적인 의미에 대한 소개를 비롯해 AI 모국어 라는 다소 독특한 관점에서 해당 분야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서 새롭게 다가오는 부분도 많은 책이다.


<AI 네이티브 코리아> 어쩌면 우리 경제와 미래에 있어서도 새로운 기회적인 요소가 될 수 있고 요즘처럼 우리 문화의 세계적 유행이나 확산 등을 고려해 본다면 이를 국가나 정부, 기업 단위에서의 노력과 새로운 부가가치의 창출, 또는 연결적 의미를 현실과 일상에서도 적용해 볼 수 있다면 생각 이상으로 그 효과와 영향력은 대단할 것이다. 이는 기술적인 영역에서의 발견과 해석에서 벗어나 새로운 분야에서의 적용과 경쟁력 확보, 이는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도움 되는 형태로 다가올 수 있다는 점도 읽으며 생각해 보게 된다. 












물론 지나친 긍정이나 근거 없는 자신감은 경계해야 하나, 그럼에도 우리가 갖고 있는 기술적인 역량이나 산업이나 사회적 인프라의 존재, 오히려 남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분야와 산업도 많다는 점을 읽으며 체감하게 된다. <AI 네이티브 코리아> 이 책도 다양한 분야와 산업, 그리고 주요한 키워드 등을 통해 말하는 AI 분야 가이드북으로 기본적인 경제 분야에 대한 이해도와 배움의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도 읽으며 체감할 수 있는 책이다. 이는 이론적으로 무엇을 배워야 하며, 이런 배움의 과정을 실무나 현실에서는 어떤 방식과 전략 등을 통해 적용하며 주도적인 사용, 관리 등의 행위가 필요한지도 함께 접하며 느낄 수 있을 것이다.


<AI 네이티브 코리아> 어떤 의미에서는 기술 자체에 대한 주목과 몰입보다는 이를 통한 확산 전략, 그리고 영향력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체감하게 되는 책이기도 하며 개인 단위에서의 학습도 좋지만 종합적인 관점에서 이를 제대로 배우거나 판단할 경우, 또 다른 기회를 잡거나 새로운 관점으로 다가오는 부분도 많을 것이다. 그만큼 급변하는 요즘 시대에 필요한 영역에 대한 분석과 평가가 인상적인 책이며 다소 진부하게 보일 수 있는 AI 분야와 기술, 현황 등에 대해 어떤 관점에서 배우며 활용해 봐야 하는지, 책을 통해 배우며 판단해 보자. 








m**********m 2026.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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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네이티브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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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전달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전 국민이 같은 언어를 쓴다는 말은 단지 말과 글의 문제가 아니라, 사고의 구조를 함께 공유한다는 뜻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AI를 모국어처럼 쓴다는 말도 결국 특정 소프트웨어를 잘 다루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을 넘어 일상의 거의 모든 선택과 판단에 AI가 자연스럽게 녹아든 사회를 상상하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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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전달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 국민이 같은 언어를 쓴다는 말은 단지 말과 글의 문제가 아니라, 사고의 구조를 함께 공유한다는 뜻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AI를 모국어처럼 쓴다는 말도 결국 특정 소프트웨어를 잘 다루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을 넘어 일상의 거의 모든 선택과 판단에 AI가 자연스럽게 녹아든 사회를 상상하게 만듭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AI 네이티브 코리아>는 제목 그대로 매일경제 국민보고대회팀이 'AI 네이티브 국가'라는 다소 낯선 목표를 실제 전략과 행동계획의 형태로 풀어낸 일종의 국가 보고서 혹은 전략서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다시 말해, 기술의 세부 구조나 알고리즘 보다는 어떤 제도와 인프라, 교육과 산업 정책이 갖춰졌을때 전 국민이 AI를 자연어처럼 쓰게 될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읽는 내내 '미래 사회 설계 안'을 훑는 기분이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창간 60주년 기획 'AI 네이티브 코리아' 시리즈를 책의 뼈대로 삼았기에, 일회성 전망이 아니라 수 개월간의 취재와 토론이 축적된 결과물이란 사실이 책의 곳곳에 스며들어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책의 앞 부분은 AI 열풍을 단순한 유행으로 소비하는 시각에서 한 발 떨어져, 우리 사회가 이미 어떤 기반을 갖추고 있는지 부터 차분히 짚고 갑니다. 


반도체, 통신, 제조업 등에서 축적된 역량이 왜 AI 경쟁력의 토대가 되는지 설명하면서도, 정작 인프라와 데이터 규제, 인재 생태계 측면에서 어디가 막혀 있는지를 비교적 냉정하게 들춰내고 있지요.


'AI를 잘 만드는 나라' 보다는 'AI를 가장 먼저, 가장 넓게 쓰는 나라'가 패권을 쥘 것이라는 사실을 역사적 사례를 쫒아 확인하다 보면 왜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확산'이라는 메시지를 저자들이 반복해서 던지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개인 삶의 궤적을 따라가며 AI가 어떻게 스며드는 지를 다루는 장은 우리 네 삶과 맞닿아 있어 좀 더 피부에 와 닿았습니다. 


출생 직후의 돌봄과 교육, 청년기 취업과 직장 생활, 중년의 경력 전환과 노년의 돌봄까지, 인생 주기를 따라가며 '어떤 지점에서 AI를 쓰면 삶의 선택지가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구체적인 장면으로 그려내고 있답니다.


단순히 'AI가 효율을 높인다'가 아니라, 학습, 건강, 정신적 돌봄처럼 민감한 영역에서 인간의 존엄과 데이터 보호를 어떻게 함께 고려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곳곳에 녹아있어, 위기와 기회라는 측면에서 좀 더 균형잡힌 시각을 전달해 주고 있다 생각합니다.


중반으로 갈수록 책은 시야를 국가 단위로 확장해, 미국, 중국과의 격차는 인정하면서도 영국, 싱가포르, 프랑스 등과 함께 '차세대 AI 3강'을 향해 경쟁하는 구도를 다양한 자료를 들어 그 강점과 약점 그리고 기회와 위협을 비교합니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한국이 이미 주목할 만한 AI 모델과 기업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 전체의 활용 속도와 깊이 면에서는 여전히 선진국에 비해 뒤처져 있다는 진단이었습니다. 각국의 정책 사례를 비교하면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제도적 빈틈을 짚어주는 부분은 'AI 정책'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꽤 밀도있게 다가갈 것으로 보입니다.


책의 핵심 제안이라 할 수 있는 '3+1 액션플랜'은 후반부에서 다뤄집니다.


확산(Diffusion), 특례(Exception), 기반(Foundation), 국가운영(Nation)을 더한 이 프레임은, AI를 특정 산업이 아니라 사회 전체의 운영 원리로 끌어들이기 위한 일종의 설계도처럼 보입니다.


예를 들어, 개인과 소상공인이 유료 AI 서비스를 부담없이 쓸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네이티브 카드' 구상이나, AI에 취약한 계층을 돕는 '인공지능 사(AI Technician)' 제안, 국가 공공 인프라를 활용해 피지컬 AI 산업을 키우자는 아이디어(피지컬 AI 상시 규제프리존) 등은, 단순한 개념에 그치지 않고 제도 도입 이후의 효과와 부작용까지 함께 생각해 보게 합니다.


이를 통해 'AI를 잘 아는 몇 사람의 혁신'이 아니라 '전 국민을 AI 사용자로 만드는 정치적 결정'이야말로 진짜 승부처라는 문제의식이 강하게 전해지는 대목이라 느껴집니다.


더불어 'AI를 어떻게 규제하느냐' 보다 '어떻게 신뢰를 유지한 채 확산 시키느냐'에 방점이 찍혀있어, 언론사로서의 자기 성찰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학생, 직장인, 경영자 등 우리 사회의 거의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읽고 토론하기에 적합한 일종의 'AI 시민 교과서'라 평가하고 싶습니다. 


전 국민이 AI를 모국어처럼 쓰는 나라를 상상하는 모든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t******r 2026.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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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권력인 세상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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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우리는 뉴스를 통해 아주 미시적이고 파편적인 정보들을 매일 접한다. 이러한 정보는 '점'같은 존재다. 아주 명확하게 좌표로 딱 찍힌다. 하지만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건 선이다. 이 좌표들을 잘 이으면 지금까지 어떤 흐름으로 연결되어 왔고, 어떤 흐름으로 이동할지를 가늠해볼 수 있다. 『AI 네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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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우리는 뉴스를 통해 아주 미시적이고 파편적인 정보들을 매일 접한다. 이러한 정보는 '점'같은 존재다. 아주 명확하게 좌표로 딱 찍힌다. 하지만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건 선이다. 이 좌표들을 잘 이으면 지금까지 어떤 흐름으로 연결되어 왔고, 어떤 흐름으로 이동할지를 가늠해볼 수 있다. 『AI 네이티브 코리아』는 그런면에서 아주 유용한 책이다. 지금까지의 AI 변화와 흐름을 싹 정리해 놓았다. 시기적으로 유용하다.



책에서 그리는 미래는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가 모두 그려져있다. 하지만 여기서 생각해볼 지점이 있다. 이러한 상상들은 우리가 상상해볼 수 있는 기술수준에 머물러 있다. 다시말해 지금과 같은 속도로 기술 개발이 선형적으로 진행됐을 때를 가정한 미래기술이 가져올 미래라는 것이다. 하지만 역사를 보면 기술은 절대 선형적으로 발전하지 않았다. 오히려 비선형적이고 파괴적으로 발전해왔다. 어느 순간 갑자기 대단한 기술이 툭 튀어나와서 그 모든 판을 뒤흔들고, 깨고, 파괴했던 경험이 우리에겐 있다. 그렇기 때문에 책에서 이야기하는 미래는 결코 미래가 아니다. 오히려 가장 소극적으로 상상해본 미래인 것이다. 이상적이고 궁극의 미래가 아닌 거다.



그래서 우리는 이 다음, 이것보다 더한 어떤 변화가 올 것인가에 대해서 조금 더 포커싱을 할 필요가 있다. 아마 미래의 자원은 '상상력'이 아닐까. 누군가는 전력이 필요할 것이라 이야기하고, 누군가는 반도체가 더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현재수준에서의 걱정이다. 어릴적 내가 쓰던 286 컴퓨터의 RAM 용량은 8MB였다. 지금은 8GB는 아주 평범한 사양이다. 1,000배가 넘는다. 오히려 미래에 AI 컴퓨팅자원은 지금의 인터넷처럼 그것이 자원인지도 모를 정도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이것도 내 머리속에서 나왔으니 아주 작은 상상이다.


클로드 코딩 기능이 나오고 나서 사람들이 막 달려들고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여전히 클로드를 단순 문답 형식의 챗봇으로만 쓰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국가 법령을 명령어 하나로 확인할 수 있는 코드를 만들어서 Github에 올려서 공유한다. 이런 식으로 기술의 발전 그 자체보다, '그 기술을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상상력이 미래를 조금 더 극적으로 변화시키고 나의 위치를 극적으로 뒤바꿔놓는 게 아닌가 싶다.

보다 파격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이제 기술적인 장벽은 거의 다 없어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아직 과학기술쪽은 여전히 여전히 존재하지만 마케팅, 인사 등 인문사회 계열쪽은 서서히 장벽이 사라지고 있다. 이럴땐 먼저 기회를 잡는 사람이 임자다.


그래서 이런 책을 읽을 때는 그냥 '이런 미래가 오겠다'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까 이야기했던 것처럼 '더한 미래는 무엇인가', '책에서 언급한 미래가 실현 가능한 가능한 최소한의 미래라고 봤을 때 더 혁신적인 미래는 무엇일까를'를 고민해야 한다. 그럴 때 AI네이티브 코리아가 확실한 발판으로서 쓸모가 있다.



근데 아쉽게도 이 책은 확실히 생명력의 한계가 있다. 기술 변화 속도가 워낙 빠르다보니 한정된 생명력, 시한부 생명력을 가진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지금 당장 읽어 보고, 지금 상상하고, 지금 고민해야 할 목적으로 사야 한다. 나중에 읽겠다고 장바구니에 넣어놨다가 한참 뒤에 이 책을 사는 건, 지금 2G폰사서 쓰는것과 마찬가지다. 상상력도 능력이다. 키울 수 있는 능력이다. 미래를 고민할 재료로 쓰기에 딱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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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 2026.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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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AI 네이티브 코리아

매일경제 국민보고대회팀

매일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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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공동체가 생존하기 위해 AI를 어떻게 내재화할 것인가에 대한 통찰력 있는 국가 보고서에 가깝습니다. 새로운 시대를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국가의 길흉화복은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변화의 속도에 현기증을 느끼는 40대 이후의 중년 세대에게 이 책은 이제 늦었다는 포기 선언이 아닌, 어떻게 올라탈 것인가에 대한 실질적인 이정표를 제시합니다.




언제나 기성세대들은 신세대보다 세상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더욱이 AI 시대는 그 신세대마저 변화가 두려울 만큼 빨라지고 있기에 더욱더 살아날 방법을 강구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있습니다.



 

'AI 네이티브'는 젊은 세대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메시지는 AI는 선택이 아닌 환경이라는 점입니다. 과거 우리가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받아들였듯, AI 역시 거부할 수 없는 공기와 같은 존재가 된다는 뜻입니다.




40대 이상 세대는 이미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대전환을 온몸으로 겪어낸 경험의 베테랑들입니다. 책에서 강조하는 'AI 네이티브'란 단순히 코딩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도구로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중년의 연륜과 비즈니스 통찰력에 AI라는 날개를 다는 순간, 그 파괴력은 주니어 세대보다 훨씬 강력해질 수 있습니다.



경험이라는 원석을 AI로 세공하라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뺏는 것이 아니라, AI를 사용하는 인간이 AI를 사용하지 않는 인간을 대체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단순하게 일자리를 뺏긴다는 생각은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중년 이후의 삶을 살아온 사람들은 맥락 파악 능력, 위기관리 노하우, 인간관계의 깊이 등이 살아오는 과정에서 남아있습니다. 그것을 AI를 통해 방대한 데이터 처리, 초고속 초안 작성, 반복 업무 자동화라는 방법을 나 자신을 업그레이드하는 과정 속에서 새로운 시대의 나를 찾아가게 됩니다.




40대 이후의 삶에서 AI는 나의 비서가 되어야 합니다. 내가 가진 20년의 전문 지식을 AI에게 입력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디렉터' 역할을 자처해야 합니다. 이제는 '내가 얼마나 잘 하느냐'보다 'AI에게 얼마나 좋은 질문(Prompt)을 던지느냐'가 실력이 되는 시대입니다.




이 책은 대한민국이 'AI 팔로워'에서 'AI 퍼스트'로 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40대에게 필요한 것은 AI의 작동 원리를 파헤치는 공학적 지식이 아닙니다. AI와 대화하며 내 업무와 일상에 적용해 보는 실행력이 곧 경쟁력입니다.




새로운 툴이 나오면 "이게 뭐야?"라고 밀어내기보다, 챗 GPT나 생성형 AI에게 "오늘 점심 메뉴 추천해 줘" 같은 사소한 질문부터 시작해 보는 겁니다. 기술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없애는 것이 'AI 네이티브'로 가는 첫걸음입니다.




핵심은 결국 국가적 개조와 개인의 변화입니다. 40대 이후의 삶은 흔히 '내리막'을 준비하는 시기라고들 하지만, AI 시대에는 다릅니다. AI는 육체적 노동과 단순 인지 노동의 한계를 극복해 줍니다. 다시 말하면 AI는 인간의 지능을 확장하는 도구이지,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AI가 우리 세대에게 주는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당신이 쌓아온 경험의 가치는 여전히 유효하며, AI는 그 가치를 세상에 더 널리, 더 빠르게 전달해 줄 가장 강력한 조력자라는 사실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AI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타십시오.


AI는 당신의 '두 번째 전성기'를 돕는 파트너




p*****1 2026.04.05. 신고 공감 0 댓글 0